조아캠프 프리미엄 자충 8T(2구) 에어매트, 블랙[CE440]

캠핑가는건 아니지만 집이 좁아서 침대사긴 그러고 토퍼는 관리하기 힘들것같고.......뭔가 필요해서 검색하다 조아캠프 프리미엄 자충 8T(2구) 에어매트를 발견하게 되어 주문했습니다~로켓배송이라 담날 바로 받았구요^^오자마자 뜯었는데 냄새도 안나고 생각보다 부피가 작아서 이게 에어매트인가?라는 의문이 들었는데 깜짝 놀랬습니다 펼쳐서 가로면 양쪽 밸브 뚜껑을 돌리니 바람소리가 나더라고요 저절로 부풀어 올라 너무 신기했어요 밸브를 잠궈서 누워보니 너무 편하더라고요 3세 아들도 보더니 좋다고 위에서 뛰어다니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저녁에 신랑이 와서 좋다고 누웠는데 아들이 아빠 나오라하고 눕더라고요 서로 눕겠다고 하는데 얼마나 웃기던지요.....ㅋㅋㅋ 담날 신랑이 폭이 좁아 떨어졌다고...^^침대에서 떨어진것처럼 엄살을 부려서 하나 더 사서 똑딱 단추있으니 붙여줘야 할 것 같아요~세로 길이도 넉넉하고 가로길이가 짧다고 하지만 전 딱좋은것같아요 말아서 접을때 생각하면요~아주 만족합니다 *2일사용후기* 사람무게 때문인지 바람이 조금씩 빠지나봐요~저처럼 집에서 계속 사용할경우 밸브를 열어 바람을 넣어줘야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남편이 낚시를 좋아하는데.. 전부터 자충식 매트를 사달라고 조르더라구요. 바람을 안 넣어도 된다고.. 이건 혁명이라고 하면서.. 계속 미루다가 이번에 친구랑 1주일 낚시간다고 하도 졸라서 큰맘먹고 구입했어요 ㅋ 믿고 주문하는 로켓배송으로 다음날 바로 받았구요. 설명서대로 양쪽 밸브를 여니.. 바람 들어가는 소리가 나네요. 처음이라 전부 채워지진 않고 한 60프로 정도 부풀어서 나머진 남편이 입으로 불어 넣었어요. 크기 비교해 보시라고 저희 집 퀸사이즈 침대에 올려놓고 사진 찍어 봤어요. 윗면은 검정색이고 뒷면은 브라운? 느낌이예요. 높이는 설명에는 8센치라고 하던데 남편은 7센치 정도 될거 같다고 하네요. 근데 다른 매트에 비해서 꽤 높아요. 남편이 누워 보더니.. 위에 이불을 깔지 않아도 까끌거리지도 않고 따뜻하고 푹신푹신하대요. 지금 친구들이랑 낚시가서 잘 쓰고 있다며.. 고맙대요. 부피도 작고 가벼워서 가지고 다니기도 편하고.. 텐트 안에 놓고 자는데.. 냉기랑 습기가 안 올라와서 푹 잘 잤대요. 친구들이 너무 부러워한다며 ㅋㅋ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생각보다 두툼하고 꺼짐이 없어서 허리가 안아프고 좋아여

8밀리 두께가 생각보다 안락합니다. 수리패치가 없는것이 아쉽네요

집에서는 라텍스 매트리스를 사용하는데 여행 갈때마다 너무 고생을 해서 시 봤어요 침대가 하나같이 너무 딱딱해서 옆으로 자는 저는 너무 힘들더라구요 목도 아프고 어깨도 아프고ㅠㅠ 아픈건 둘째고 운전을 해야 하는 저는 잠을 못 자니 안전도 걱정되고.... 물렁물렁&폭신폭신까지는 바라지도 않고 그냥 옆으로 잘 수 있는만큼만 되면 좋겠다 싶어서 샀어요 설명에 있는대로 처음에는 그렇게 빵빵하게 부풀지는 않았는데 너무 빵빵하면 딱딱할 것 같아서 80프로 정도만 공기를 넣을 생각이었지만 빵빵하게 다 불어놔야 나중에 빵빵하게 자동으로 부푼다고 되어 있어서 일단 빵빵하게 바람을 부어서 부풀렸습니다 그런 다음 조금씩 눌러가셔 바람을 뺐어요 그랬더니....ㅎㅎㅎㅎ 옆으로 자도 어깨가 안아파서 잠은 잘만 했어요 접을때가 좀 힘들었는데 첫날은 요령이 없어서 일반 돗자리말듯이 돌돌 말려고 하니까 손이.....너무 작으니 잡히질 않고 더 말려고 움직이자마자 다시 바로 즉시 부풀어 올랐어요ㅠㅠ 그래서 다음날은 종이접듯이 1/5정도를 접고 무릎으로 누르고 또 2/5접고 무릎으로 누르고 하는 식으로 계속 접어서 빼고 다 접은 다음 밸브를 잠근후 동그랗게 말아서 무릎으로 꼭 누른상태에서 벨브 열고 공기를 마저 다 뺏어요 그러니까 편하게 되더라구요^^ 다른 지방에 가서 3박을 하고 왔는데 다른때보다 편하게 잠을 자서 그런지 컨디션 좋게 여행할 수 있었어요 다음 여행갈때는 하나 더 사서 연결해서 쓰려구요 1개는 좁아요ㅠㅠ 추가후기 엄마가 편찮으셔서 병원에 여러달 계셨는데 병원 보호자 침상이라는게 짪고 좁잖아요 병원에서 완전 잘 썻습니다 덜 딱딱하고 보호자 침상보다 길다보니 아래위로 길이 연장이 조금 되서 남동생도 그럭저럭 잘 만하다고 하네요

1게 더 살거 같아요. 구매평 보고 ~ 샀는데... 진짜 괜찮은 상품입니다. 사실... 병원에서 보호자용으로 산거랍니다.. 중환자실에 가족이 있다보니.. 많이 힘드네요.. 일반 병실은 보호자 간이침대가 각 환자베드마다 있지만, 중환자실은 보호자들이 면회만 되고, 보호자들은 중환자들이 일반 병실로 옮기는 순간까지 매일 24시간을 원내에서 대기하고 마음 졸이며.. 메뚜기 생활을 하게되다보니... 다리 뻗고 잘 수 있는 공간이라곤... 그냥 일반 의자뿐이거든요.. 조아캠핑 자충식에어매트.. 캠핑용으로는 아니지만.. 1개 사보니 너무 괜찮아서.. 추후에는 진짜 캠핑용으로 추가 구매할게요. 너무너무 좋습니다. 에어충전도 잘 되고.. 여자혼자 돌돌 말기도 그럭저럭 할만하네요.. 빠른 배송.. 제일 감사합니다.. 당장 오늘 밤부터 병간호도 더 잘 할 수 있을거 같아요...

처음에 그리 많이 부풀지 않아요. 하루 쯤 지나니 충분히 탱탱해요. 처음 1회만 오래걸린다네요. 누우면 편안해요. 하지만 폭이 좀 좁다는 느낌은 들어요. 팔을 늘어 트리면 매트를 벗어나요. 현장 숙소용으로 구매했지만 병원 쪽침대. 보호자 침대에도 좋을것 같아요. 그외 캠핑용으로도 좋겠어요. 측면에 똑딱이 단추가 있어 같은 제품을 연결하여 이어 붙일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때가 잘 타는 재질도 아니고 방수도 잘 되는 재질입니다. 가격에 비해 흠잡을데가 없어요^^ 참고. 자충매트류의 공기 주입 매트는 최대한 두꺼운거 구매해야 해요. 안 그러면 아주 빵빵하게 공기가 들어가는게 아니라서 배겨요.

병원 보호자침대위에 놓고 썼는데 너무 만족했습니다. 말이 보호자 침대지 그냥 평상? 수준인데 하루 자고나니 환자보다 더 환자같은 상태가 되는 바람에 열심히 리뷰 검색해서 에어매트 구입해서 하루만에 받아 깔고 잤는데 이제껏 쿠팡에서 산 물건중 가장 만족도가 높습니다. 바람 빠지면 바람 들어가는 벨브 다시 조금 열었다가 공기 뻥빵해지면 다시 잠그면 되니 편하기도 하고요. 크기는 야외용 은박매트 말아서 어깨에 매고 다니는 크기보다 조금 더 큰데 무게는 좀 묵직합니다. 퇴원시에 공기 뺄때 동그랗게 말아가면서 공기 뺐는데 매트위에 올라타서 한쪽 벨브만 열어서 서서히 뺐어요. 그게 저는 더 쉬웠어요. 양쪽 다 열고 공기 빼니 오히려 공기가 주입되기도 해서 한쪽만 열고 시간 걸려도 그게 편했습니다. 늘 리뷰에 도움을 많이 받는지라 저도 도움 드리고자 적습니다.

집에 친구들이 자주 놀러와서 잠을 자고가는데, 좁은평수에 살고있는 자취생이다 보니, 침대나 접이식 매트릭스, 침대되는 쇼파등등 구매하기에는 부담이 되고, 그렇다고 차가운 맨바닥에 재우기에는 항상 미안했습니다. 고민하고 생각하여, 아이디어낸것이 바로 이제품 입니다. 캠핑용 이다보니,보관도 용이하고 집에서 캠핑하듯, 사용하지 않을땐 접어놔 장롱안에 수납하고, 친구들이 올땐 공기마개를 열어 바로바로 잘수있게 할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처음엔 이게 바람이 들어가나 반신반의 햇지만, 처음에 새제품일때 공기가 들어가는 속도가 더딜뿐, 두세번 필땐 10초도 안되서 완충되요ㅎㅎ!!! <<TMI>> 작은방엔 침대를 두고 안방으로 사용하고, 큰방엔 옷장과 티비를 두어, 맨바닥에 베개하나 두고 누워티비보고 그랬는데, 친구들이 오지 않더라도, 하나만 펴두어 누워서 티비보기 제격이예요! 2-3인용 자충매트와 1인용 자충매트가 있는데, (서로똑딱이로 연결가능) 1인용으로 2-3개 구매하는게 더 제격일거란 생각이드네요! 저처럼 하나만펴서 땅바닥에 드러눕기도 좋고, 혼자캠핑이면 1개챙기고 커플캠핑이면 2개챙기고 가족캠핑이면 2-3인용짜리 하나 사다가 1개챙기고! 하여튼 이거 정말좋아요! 2개사세요! 아니, 3개사세요!! 집에서 쓰기에도 진짜진짜좋아요 후기에 어떤분이 바람빼는거 어렵다그랫는데 글쎄요? 손으로돌려가며 무릎으로 눌러주고 100프로 공기 다 안빼도 보관파우치에 잘만들어가요!ㅎㅎ

[사용목적] 에어매트를 살것인지, 자충매트를 살것인지에 대해서 굉장히 고민을 많이 했다. 당연 사용처는 캠핑 즉 텐트에 깔기 위해서다. 에어매트는 너무 비싸기에 자충매트를 사기로 결정했다. 다시 5T를 살것인지 8T를 살것인지 고민에서 더 주고 8T로 결정하게 된다. [설치시간] 밸브를 열어놓고 넉넉히 20분이면 충분히 차 오른다 진짜 개꿀이다. 완전 푹신푹신 하며, 잠시 누었을뿐인데 잠이들어 있었다 [정리시간] 2인용은 정리하다 많이 싸운다길래 나는 1인용 3개를 사서 이어 붙히기로 했다. 한개당 정리하는 시간은 3분정도 되더라 오늘 처음해본 나지만 쉽더라 [사용후기] 겁나 좋다 (깔끔한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