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캠프 인디 프리미엄 자충매트 더블 5T 2구, 블루(CT024)

테스트를 위해 펼쳐놓고 밤새 뒹굴뒹굴... 마나님이 아예 거실에 자리 펴줄테니 방에서 나가 자라네요... ㅎㅎ 리뷰 중에 천에서 냄새가 많이 난다던데... 제가 받은 것은 냄새 거의 없고 바로 사용해도 괜찮을 정도네요. 처음 받아서 일단 바람을 최대한 불어 넣었구요. 안에 자충 지지대 100% 다 펴지라고.. 그 뒤에 약간 바람 빼서 적당하게 압력 맞췄습니다. 현재 까지는 바람 새는 곳도 없고... 이제 주말에 캠핑가서 잠자리 까는 일만 남았네요.

바람은 혼자서 잘 들어가요~ 근데 또 반대로 너무 잘 들어가서 바람빼다가 잠깐이라도 힘을 빼면 바로 다시 들어가 바람 빼기가 쉽지 않네요. 그래서 세번째 사진 보시면 공기를 다 빼지 못한 모습입니다 그래도 파우치에는 들어가니 다행이에요!! 힘드는거 말고는 지 기능을 톡톡이 합니다!

날씨가 좋아진다고 캠핑 준비를 하고 계시는 분이 계셔서 샀어요 평탄화가 필요하지 않아서 캠핑에는 필수품일듯요! 있어서 좋아요 ➕펼쳐서 있으면 공기가 찹니다 옆 사람이 움직이면 불편하다는 말이 있는데 이정도는 괜찮을듯요!! ➖새 거는 마지막에 공기를 불어 넣어야 꽉차는데 좀 힘들었어요 그리고 접는 거ㅋㅋㅋ 이거 못 하겠어요!! 남자분은 할 수 있던데 저는ㅜㅜ 진짜 힘이 달려서 접지를 못하겠어요 팔힘 없는 분들은 고민하셔야합니다!!

쥐트빈트 500급 카라반 끌고 여행 중입니다. 접이식 테이블이랑 소파로 잠자리 만들어서 쓰고 있었는데 평탄화가 잘 안 되어서 잘 때 등이 배기고 힘들더라구요. 어떤 매트가 좋을까 찾아보던 중에 자충매트가 눈에 들어와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아주 만족 중이고요. 사이즈도 클까봐 살짝 고민했는데 아주 딱 들어 맞습니다ㅎ 바람 빼고 돌돌 말아 보관해야 된다는 게 단점이라면 단점인데, 저희 가족은 그냥 펴 놓고 생활하는지라 불편함을 못 느끼고 있네요ㅋㅋ 방수원단이라 아예 상 피고 매트 위에서 식사도 해버립니다^^ 뭐 흘려도 물티슈로 싹 닦아버리면 그만이니 편하네요! 디자인 적으로도 패턴 무난하고, 색도 파란색 맘에 들어요.

비싼 매트 필요 없네요 파쇄석을 좋아해서 늘 매트가 필요한데 이거 물건이네요 탄탄하고 색감 세련되고 3~4번 입바람 마무리해주면 손가락으로 잘 안눌러질 정도로 짱짱해져요 또 사고 싶네요 절대 비싼거 사지마시고 이거 사세요 위에 전기매트랑 이불깔면 다 비슷해요 그리고 5T살지 8T 살지 고민되신다면 꼭 5T 사세요 제가 2년 넘게 파쇄석에서 주구장창 써본결과 이것도 위에 이불깔면 별차이 없더라구요 5T도 아주 편하구요 접기 쉽고 패킹사이즈 슬림해서 나중엔 5T만 들고 다니게 되었어요 요것도 2인용인데도 패킹사이즈 슬림하니 아주 좋네요 접는거 유투브에 자충매트 접는법 영상 많으니까 따라해보세요 어렵지 않아요 저도 여자인데 혼자서도 금방합니다

개인적으로 조아캠프 상품을 그닥 선호하지는 않습니다만.. 이 자충매트는 너무 마음에 들었네요 돌돌 말아도 부피가 아주 작다라고는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적당한 수준입니다 무게 역시나 적당적당 사용할 위치에 펼치고 마개를 열어놓으면 슈우우욱 소리가 나면서 공기가 채워집니다 오래 걸리지도 않아요 그리고 공기를 채우기 전에도 어느정도의 쿠션감이 있기때문에 누웠을때 편안합니다 위에 가벼운 담요 하나 깔고 사용하시면 밖에서도 꿀잠 주무실 겁니다. 아 공기 뺄때는 마개있는 반대쪽에 자리를 잡으신 후 반을 접고 꾹꾹 눌러가며 돌돌 말아주시면 됩니다 중간 중간 무릎으로 눌러서 고정을 해주시는게 좋아요 안그러면 바람이 도로 찰 수도 있거든요 성인 남성이라면 무난무난 여성분들도 충분하리라 생각됩니다. ‐‐----------------7/6 추가------------------ 음.. 어디선가 긁혔는지 ㄱ자 모양으로 찢어져 있네요 누우면 그 찢어진 부분으로 쉬익~하면서 바람 빠지는 소리가 나는데 웃긴건 누웠을때 불편하다거나 하는걸 모르겠어서 눈치를 못 챈거 같아요 찢어져서 바람이 세어나가도 안쪽에 있는 폼 때문인지 여전히 편안하더라고요 ㅋㅋㅋ 제가 둔한건가 싶기도 하고 암튼 엇그제 바람 빠져나가는 소리에 알아차렸네요 개봉 당시 수선 테이프를 안버렸길 기도하며.. 혹 버렸으면 투명 박스테이프로 라도 막아야 겠어요

정마루편해요~ 끝에 부분에 있는 마개를 열어만 주면 자동 바람이 들어가네요.. 너무 신기했어요~정말 힘하나 안들이고 5분도 안걸린듯요.. 바람 빵빵하게 잘들어갔고.. 소재가 방수된다고 하니까 더 편리한거 같아요. 색상도 맘에들공.. 올 여름에 마당에 텐트 펼쳐 놓고 매트 깔고 잘 쉬렵니당.. 이 상품 너무 편리하고 깔끔해요~

자충매트. 몇 번을 망설이다 평이 좋아서 최종적으로 구매했는데 너무 좋아요 배송은 이틀 걸렸구요 냄새가 난다는 평이 있던데 전혀 안 나는것 같아요 사이즈는 두개를 나란히 놓으면 제가 사용하는 240이너에 딱 맞을듯 해요 길이는 키가 165인데 조금 여유가 있네요 키크신 남자분들은 발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바람은 뚜껑 열고 5분안으로 기다리니깐 올라왔는데 완벽하게 올라오지 않아서 5번 정도 입으로 불어주니 빵빵 해졌어요 팁 하나 알려 드릴께요 바람 넣을때 입 떼고 뚜껑을 닫으면 바람이 빠지니깐 마지막 다섯번째 넣을때 입구를 잠그면서 넣으면 안 빠지더라구요^^ 접을때는 조금 연습을 해야할 듯 싶네요 1. 입구를 열고 반을 접고 바람을 뺀다 2. 입구를 잠그고 돌돌 말은 다음 입구를 열고 눌러 바람을 빼준다 3. 입구는 막고 촘좀하게 말은 다음 입구를 연 다음 온 힘을 다해 눌러 공기를 빼준다 바로 입구를 닫는다. (힘이 들긴 해요 휴~) 옆에 가족이 움직이면 작은 꿀렁임과 뽀득소리가 조금은 있어요 오늘 집에서 시험 삼아 자 보려구요 30분 누워 있었는데 아주 좋아요 재구매의사 있어요 이번에는 블루로 구매하려 합니다 담에 캠핑때는 꿀잠 잘 각이네요

싼타페에 딱 맞아요. 처음엔 시간이 많이 걸리고 두번째는 금방 빵빵해져요.(급할땐 한쪽 마개를 막고 다른한쪽에 입으로 불어서 마무리해도 됨) 올바른 접는자세 : 무릎을 꿇는다. 무릎으로 눌러가며 절반만 접는다. 비뚤어져있다 구멍을 잠시막고 다시펴서 바람뺀만큼 접어올린후 다시 구멍을 열고 나머지 반을 접는다. ※구매하지마자 고무밴드 한개 분실 :해결책:안쓰는 등산바지 허리띠로 대신 채운다. (고무줄보다 딱이다^^) 5cm는 아니지만 만족도 굿 구매가 (￦52,900)

내돈내산 솔직 후기에요♥ 마개 열어두면 바람도 잘들어가고, 뺄때는 조금 힘들지만 무릎으로 꾹꾹 누르며 돌돌말면 괜찮아요 그래도ㅎ 두툼하고 잘때 편해요^^ 제 후기가 작은 도움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