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캠프 인디 프리미엄 자충매트 5T 2구, 블랙(CT017)

우선 기존에 사용하던 폴리매트보다 폭은 조금 넓고 길이는 비슷, 무게는 세배정도 나감. 저는 백패커라 많이 걸어야 하기에 종주때는 못 가져갈듯 집에서 포장 뜯고 마개를 열자마자 바람 들어가는 소리가 들리고 서서히 자충이 되고 10여분 놔둔 결과 그대로 사용하기는 충전이 덜 된듯 싶어 한 쪽 마개 닫고 입으로 불어 80%정도 충전하고 누워보니(신장181cm 체중81kg) 길이도 적당하고 쿠션감 푹신하고 좋네요. 겨울에 특히 좋을듯. 접을때는 2구 모두 열고 김밥 말듯 천천히 돌려서 말아주면 쉽게 바람 빠짐. 그리고 마감. 냄새도 없음.

자충매트 자체 가격이좀 비싼듯 했지만 여기가 제일 저렴했고 제품 설명도 잘해놔서 구입했는데 등 배기는거 하나없이 잘 자고왔습니다. 매트끼리 서로이어주는 단추가 잘 안맞는게 있지만 그냥쓸께요. 이정도면 만족해요

캠핑가려고 샀는데 제일 저렴하고 좋았어요.

차박때 자충매트 이용하고있는데~ 서브용으로 2개 구매했어요 하루만에 배송왔구요~ 테스트겸 거실에 펴봤는데 색깔도 이쁘고 바람 빵빵하네요 저령한가격에 가성비좋네요^^

가격대비 편안하고 편리합니다 시댁을 자주 가는데 침대가 없어 불편하게 구매하게 되었는데 이번에 사용해보니 편안하고 편리합니공기 충전 후 누워서 체형에 맞게 바람을 빼서 사용하면 더욱 편안해집니다

낚시텐트안에 넣어두었습니다.적당한 두께에 찬기 완벽차단 좋습니다.

제품 개봉후 공기 주입시 걸리는 시간은 대략30초 입니다. 30초후 부풀어 오른 두께는 엄지손과 비교해 보았습니다. 재질이 미끄러운 재질이긴하지만 밀리지는 않아요. 원하는 두께만큼 쉽게 조절 가능해서 좋습니다. 여행가서 불편할때 깔고 자려고 샀는데 매우 만족 스러워서 하나 더 구매 했습니다.

실 사용 전 한번 개봉해 봤는데 매우 잘 펴져요 2분안에 다 된 듯. 접는것도 그리 힘들지 않고 접었어요(40대남 기준) 결박용 고무줄도 튼튼해요 당분간 잘 쓰고다닐것 같아요 아들이 자기 침대에 두고 자고 싶어 할 정도로 좋아하네요

일단 무늬 이쁘구요 황동 벨브가 2개여서 바람도 쉽게 차고 바람도 쉽게 뺄 수 있어요 자충매트는 한번 말으며 접고 하중 실어서 눌러서 바람 빼고 또 한번 말으며 접고 눌러서 바람 빼고 하면 이런식으로 계속 말면서 누르면 바람 잘 빠지며 접혀요 가방도 사이즈가 넉넉한 편이라 대충 접었는데도 가방에 쏙 들어가서 맘에 들어요 텐트안에 펼치려고 샀는데 잘 산 것 같아요 **사용후기** 처음에 접을때 처음을 원을 작게 잘 말면 가방에 잘 넣어져요 가방에 안넣어지신다는 분들은 처음원을 작게 말아보셔요 김밥 쌀때 맨 안쪽을 야무지고 작게 잘 말아야하듯이요

이제 막 차박에 눈을 떠서 자충매트/발포매트/놀이방매트 등등 알아보고 있었는데 이게 눈에 딱 들어오더라구요 거기다 1인용을 이어 붙여서 2~3인용으로 쓸 수도 있으니까 혼자 차박하거나 같이 할때 굉장히 유용하고 가격도 정말 저렴해서 좋습니당 두께가 5cm나 되니까 누워보면 정말 푹신하네여 쫙 펼쳐서 구멍을 오픈하니 1분만에 완성되고 바람뺄때도 쉬우니 아이들도 금방 하겠더라구요 이 제품 추천드립니다! 물론 이제 막 사용해봐서 내구성은 모르겠지만 가격이 저렴하니 망가져도 다시 구매하는데 부담이 없을 것 같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