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스 전문가용 전기이발기, JC-5000

방금 이걸로 남편 머리 잘라 줫는데요~ 길이 조절도 간편하구 가볍구 편하구 잘 잘리고 너무 좋네요!!! 아이 낳고 나니까 아가 머리 자르는 것도 일이고 남편도 돈 아깝다고 미용실 안가랴고 해서.. 어쩔수 없이 미용 기술 하나 없는 제가 자른지 4년이 다되가네요 ㅋㅋㅋ 이젠 뭐 그냥 원하는 스타일 대로 망하면 망하는데로 다듬어 주고 있네요 ;; 지금까지 쓴 바리깡으로는 제일 좋은거 같아요!!!!♡♡

이거 정말 핵쩔어요ㅋㅋㅋㅋㅋㅋㅋ 바리깡 처음사서 쓰는건데 미용실에서 하는거만큼 깔끔해요 참고로 제가 투블럭이라서 매주 미는데 정말 깔끔합니다ㅎㅎ 약간의 노하우만 있으면 두달에 한번만 미용실가도 될거같아요!!!!!!! 또 강아지를 키우는데 우리애기 털 밀때도 효과적이구요ㅎㅎㅎ 오랜만에 우리애기 홀딱 옷벗은모습봤네요ㅎㅎ 삼단으로 되어있어서 길이조절도 짱이구 캡???같은거들도 여러개들어있어서 취향에 맞게 길이조절 하실 수 있어요!! 정말 가성비 갑인듯!!! 참 그리고 내일이나 모레에 이 바리깡가지고 반삭이나 해보려구요ㅎㅎ 날도더운데!!! 쓸데없는 헛소리가 많았네요ㅠㅠ 정말 강추하고 가격개비 갑입니다!!! 충전은 한번만 해두고 두고두고 쓸 수 있었어요ㅎㅎ 편한듯♥♥♥ 좋은상품 올려주셔서 고마워요 쿠팡~~♥

아기미용을위해 이발기와함께 구입했습니다 숱치는 가위가 아주 요긴하네요 ㅎㅎㅎ 초보인데다 아기가 많이움직여서 긴장했는데 잘 잘리고 뜨는머리부분을 숱가위로 조금 잘라주었더니 자연스러워졌어요 도구들을 보관할수있는 케이스도 함께 포함되어있으면 더 좋았을거같네요^^ 저의 시스루뱅 앞머리도 주기적으로 잘라줄수 있을거같아 더욱 만족스럽습니다 이발기랑 가위세트랑 다해서 49000원들었는데 아기커트비용이 매번17000원 제앞머리커트비용이 매번8000원이니깐 미용실 두번갈 금액으로 도구장만했네요 ㅎㅎㅎ

어제 주문해서 오늘 제품수령했습니다. 집에서 애들 머리카락을 이발가위로 손수 잘라줬는데, 바리깡으로 깍으니까 훨씬 이쁘게 스타일 잘 나오네요. 바리깡 소음 및 진동은 전혀 문제 없구요. 절삭력도 좋습니다. 오늘 벌써 바리깡 본전 뽑았습니다.ㅎㅎ 좋아요~ 아주 좋아요~ 헤어디자이너 부럽지 않아요.ㅎㅎ

안녕하세요, 2008년~2010년 1군 야전수송교육단에서 깍쇠 생활했던, 현재는 예비군 7년차 아재입니다. 조아스 전기 이발기... 일단 작명센스는 오지고 지리게 없다는 것을 느끼고 다른 유사 제품만 보고있었죠. 후..근데 자세히보니까 이놈... 제품의 기능, 성능, 재질, 가격을 쭉 엑셀에 정리해서 보니까... 다른 유사제품 중 고르지 못하고 있던 제 우유부단함을 단박에 제거해줬습니다. ※ 왜 조아스 전기이발기? - 가격 : 입..아니 손이 아프네요. 일단 가성비 지리고, 칼날과 아랫단 재질도 3.5~5.0만원 제품과 동일합니다. - 패키지 : 일단 3/6/9/12 보조캡역시 품질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튼튼해야죠. 미는 도중에 보조캡이 빠지는 순간 썸녀의 어장에서 그대로 빠지게 됩니다. 아시죠? - 성능 : 일단 제가 털이 많은 편이라 사타구니와 허벅지 안쪽주변을 좀 정리하는 편입니다. 평소엔 면도기에 달려있는 커팅파트로 했는데 잘 안됐거든요. 이번에는 깜빡하면 고자될 뻔 했습니다. 절삭력만 보면 유태인 인종청소를 고안했던 괴벨스 모가지 따는 것도 30초컷 될 것 같네요. 형님들, 다 도찐개찐 같죠? 어짜피 도찐개찐이면 그래도 그립감 좋고 안무거우면서 재질은 3.5~5.0만원 애들이랑 같은 이 친구 어떠십니까?

현재 쓰고 있던 제품인데...좀 바꼈네요~ 조절해서 쓰는 단계부분이 1.2.3이었고 끼어서 쓰는 칼날도 3개 였는데..4개로 업그레이드 되었네요~ 아직 미사용전인데... 전에 쓰던 같은 제품이 좋아서 1개 더 주문했어요~ 전에꺼 산지 5~6년되었는데 고장 한번 없이 지금도 잘쓰고 있어요~ 그때는 이마트에서 5만원 좀 넘게 주고 샀는데..많이 저렴해 졌네요~^^ 전에는 아들이 어려서 좀 서툰솜씨로 이발해주곤 했는데..훌쪽 자라 3학년이다 보니 혹여 이상하게 이발하면 어쩌나 싶어 개님 이발기로 계속 사용했어요~ 요글레..남편.아들 다시 미용 들어가서 ㅋ 똑같은걸로 주문했어요~ 개님과 같은 이발기를 공유하기는 찝찝하니깐요~ㅋ 미사용전이지만 전에 쓰던 제품과 똑같으니 좋을거 같아요~ 조금 업그레이드 되었으니 더 좋겠지요?^^

완전 맘에듭니다 저는 3년전부터 아이둘 머리를 집에서 했습니다 첫째는 딸이라서 바리깡사용이 없었는데 둘째녀석이 남아라서 바리깡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그냥 밀고했는데 하다보니 요령이 생기더라구요 뒤쪽엔 상고?스타일, 옆은 투블럭으로 커트하고있습니다 기존 사용하는 유아용 방수바리깡으로 하다가 전문가용을 알아보니 프로바리깡이라고 유명하던데.. 너무비싸서 데가 쓰기엔 부담이 되더라구요 카피제품으로 구매했는데 너무좋습니다 소리도 적어서 좋고 돌려서 미리수도 조절하게 되어있고.. 빗살도 사이즈별로 되어있어서 끼워 사용합니다 전문가가 아니라서 바리깡이 좋다는걸 말로표현하기가어렵네요ㅎ 무튼 남푠도 커트해봤습니다ㅎ 그럼 말 다했죠? ㅎ 남편도 머리가 뜯기거나 하지 않고 느낌이 미용실에서 하는것 같다고 하네요ㅎ 참고하셔서 구매해보셔용^^

배송빠릅니다! 잘 쓸게요! 이정도 가격에 아주 큰 퀄리티를 바라는건 잘 못된 생각이겠죠? 나름 아주 만족하며 썼습니다! 요즘 미용실 가격도 너무 비싸서 집에서 자르는 1인 ^^ 좋아요!

와 !! 앗 !!!^^ 이거 완전 괴물인데요 ㅋㅋㅋ 15 년 전에 썼던 조아스 너무 오래써서 선입구 연결이 안에서 끊어졌는지 충전이 됐다 안됐다 해서 이 제품 구입 했네요 사실 만원 덜 주고 2만원 대 살라다가 가만보니 길이 조절 캡이 여 여섯 개!!- ♥♥ 두 눈에 하트 뿅뿅 - 씩이나 헐 헐 헐 ! 이 걸루 당연 사야돼 했습죠 ^^ 남자만 4 인 우리집!! ㅠ 커트비용 장난 아닙니다 어찌하다 보니 나라에서 비용 보조 받고 미용 학원 까정 다녔는데요 진짜 커트는 하루 아침에 되는 게 아니더라구요 싼 가발 사서 연습해도 너무 어려워용 가위 커트는 더욱 그래요 근데 요즘은 와~~~ 이 조아스 해 보니까 자신이 팍팍 생깁니다^^ 여러분도 유튜브 보고 따라 해 보세요 요즘은 커트 미용 강좌도 시민신문 보면 모집하더라구요 그런곳 가서 짧게 라도 배우고 시작하면 크게 도움이 됩니다 조심할 점은 기계 짧은 기능 먼저하면 절대 아니되옵니다 가장 길은 껌정 캡 먼저 써보고 아 ! 길이가 이 정도구나 하고 먼저 파악을 해야합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기계 자체에도 길이가 3 가지 씩이나 조절 기능이 있어서 뒷 머리의 연결을 아주 자연 스럽게 연결해 줄 수있다는 겁니다 이왕 사는 거 만원 더 주고 이거 사세요^^ 뭐가 이리 귀찮게 많아 할 사람도 있겠지만 예쁜 머리는 세세한 기능이 많을 수록 커트가 잘 됩니다 예전에 썼던 제품은 껌정 캡이 2 개 였고 기계 조절 기능이 없었네요 이 제품 강추 합니다 너무너무 잘 사서 만족합니다 더 만족스런 커트를 하겠네요^^ 기계 속은 청소기로 하거나 드라이기로 날려도 됩니다만 머리카락 날리니 욕실에서 청소하면 좋습니다 작으니까 그냥 솔로 하는게 더 좋긴합니다 안 부분은 기름기가 있으니 마른 휴지로 닦으면 됩니디 전에꺼 15 년 썼으니 조아스 이 제품도 기대 됩니다 우리나라 제품 정말 좋네요 고맙습니다! 엄지 척^^

요즘 코로나로 미용실을 못 가서 어쩔까 하다가 바리깡을 하나 구입해서 직접 머리를 잘라보자 결심 했어요. 남편과 아들 남자가 2명이 2주에 한번씩 꼬박꼬박 20,000원의 지출이 있었거든요. 한달에 4만원 제일 고민이었던 것은 한번도 안해본 이발을 집에서 할 수있을까? 였어요. 쿠팡 검색을 해보니 요 제품이 사용후기도 많고 손쉽게 할 수 있다고 해서 용기를 냈어요. 또 하나는 4만원도 안되는 32,460원이니까 한달만 미용실 안가도 남는 장사지요^^ 오늘 남편이 직접 사용해 봤는데 오우~~ 제법 잘 했어요. 뒷머리 자를때는 SOS해서 저도 잘라봤는데 처음하는 저도 편한 마음으로 잘랐어요ㅎㅎ 저한테는 조금 무겁게 느껴졌는데 남편은 그정도면 가볍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