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단 유아 칫솔 버디1, 랜덤 발송, 6개

29개월 된 남자아기 어린이집에 보내려고 샀어요. 한 학기 분량 여섯개를 한꺼번에 보내라더라구요. 이게 여섯개 갯수도 딱 맞아서 그냥 한세트 샀어요. 이름 붙여야해서 하나하나 다 포장 벗겨 만져 봤는데 애들 손에 쥐기 딱 좋구 헤드도 작아서 맘에 들구요 칫솔모도 부드럽네요~ 그림도 귀엽구요^^ 집에서 쓰고있는 칫솔도 다 쓰면 이걸로 바꿔야 겠어요!

조르단 칫솔 썼었는데 한개에 거의 이천원 꼴로 비싸서 ㅠ 조르단 버디는 개당 천원이 좀 안돼서 구매했어요 요즘 어린이집에서 혼자 양치히는 연습시킨다고해서 칫솔이 빨리 닳더라고요 집에서도 혼자한다고해서 집에서 쓰는 칫솔도 빨리 닳아서 좀 싼 칫솔을 구매해야될것같아서 조르단 버디로 구매를 하게되었어요 칫솔모도 부드러워요 제 감각으로는 그냥 조르단이 더 부드럽긴한데 이것도 부드러운편이에요 그리고 헤드를 비교했을때 버디가 좀더 길어서 제가 닦아줄때는 편해요~

구입시기 8월 28일 작성시기 12월 19일 진짜.. 지금 사용하면서 매우 만족하는 칫솔이에요 아기칫솔이 다양하게 있지요 물론 솔이 부드러운 유명브랜드도 있고 근데 그거말고는 다 똑같고 비슷하더라고요 또한 아기칫솔은 어린칫솔보다 더 많은 교체가 필요하겠더라고요 물고 뜯고;; 근데 치아로 물어도 칫솔모가 쉽게 빠지지않아요 한번도 빠진적없으며 저렴한 가격에 칫솔이 많이 있다보니 부담없이 사용하고 교체할 수 있어서 좋답니다.ㅋ 또한 아기가 쉽게 잡고 할 수 있으며 알록달록 색깔이 랜덤으로 골고루 들어가있더라고요 진짜 너무 좋아요 매우만족해서 제 구매하려고합니다.

저희 딸 19개월 되었어요 이젠 하루 두번 양치질 시켜주고 있는데 칫솔질하는걸 너무 싫어해서 곤욕이거든요ㅠㅠ 울고 불고 뒤로 눕고 ㅡㅡ 칫솔이 문제였나 싶어 이번에 조르단 걸로 주문해보았죠. 저렴한가격에 잘 산거 같아요. 일단받아보고 세척 소독해서 닦여봤는데 왠걸 ~~ 저희딸이 안우는거에요. 치카치카 엄마가 이닦는소리와 똑같이 나서 그런걸까 시원해서 그런걸까 일단 예전꺼는 얇은 미세모인데 깨끗히 안닦이는듯 보여서 이건 일반모인데 조금 부드러운스타일이거든요. 일단 이닦일때도 불편한점 모르겠고, 가격도 비싸지 않아 칫솔도 자주 교체해줄 생각이고 무엇보다 아기가 부담스럽지 않아하는 모습에 혼자 쥐고 치카치카도 하는걸 보면 너무 뿌듯하답니다 ㅠ 근데 장바구니 담고나서 느낀건데 잔여 1개 품절임박 계속 뜨는거에요 언능사려고 서두르다 또 품절되있고 ㅋㅋ 그러다 다시 한개남았데요ㅡㅡ 그게 좀 짜증났던거 빼고는 모든걸 충족시켜주는 칫솔인것같네요. 칫솔모도 빠지거나 하지 않습니다.

스텝1을 쓰다가 버디로 갈아탔어용 둘 다 칫솔모의 부드러움은 비슷한 것 같아요 ✔️스텝1은 • 손잡이가 넓고, 둥글며, 구멍이 있어 돌 전후 아가들이 잡기에 편리해요 • 모는 곡선형으로 중간부분 모가 짧고 위아래로 갈수록 조금 길어지는 모양으로 적당히 부드러운 편이구요 • 부드럽다보니 아기들이 이리저리 양치하다보면 금방 헤져요 • 버디보다 헤드가 작아요 • 헤드에 치약 짜면 되는 부분 표시가 되어 있어요 ✔️버디는 • 부드러움은 스텝1과 비슷해요 • 긴 막대형이다보니 18개월 정도 이후? 우리아가는 소근육을 잘 사용해서 잘 집는다하시면 돌 이후 부터 아기들이 사용하기 적당할 것 같아요 • 손잡이가 길가보니 엄마가 양치시키기에는 버디가 편해요 • 손잡이 부분에 색깔별로 다른 그림이 그려져 있어 아가가 흥미를 가져요 • 가격이 스텝보다 저렴 ㅋㅋㅋㅋ 비교는 이 정도 될 것 같네욤 ㅎ 저는 스텝1을 몇번 구매했었는데, 어차피 모의 부드러움도 비슷하고 헤지는 속도도 비슷해서 앞으로는 버디로 구매하려구요 귀욤귀욤 캐릭터도 있고 아기가 잘 잡고 있는데다 그나마 버디로 양치시키는게 제가 더 수월하네욤 ㅎ 다들 전쟁같은 양치 시간 화이팅☺️

15개월 남아. 아랫니 두개 윗니 4개 나서 이제 칫솔로 치카해줘야겠다 싶어 구매했어요. 저번에 조르단꺼 가운데 구멍난 칫솔 샀었는데 솔이 약간 빳빳하고 좀 짧아서 치카시키키가 좀 힘들더라구요. 그립감도 생각보다 별로라.. 아이 손에 쥐어주니 관심없어해서 이 제품으로 다시 구매했는데 훨씬 만족스러워요. 솔은 이 제품이 더 부드러워요. 칫솔 잡는 부분도 길어서 치카시켜주기도 수월하고 아이도 이 칫솔을 더 좋아하네용. 헤드 크기도 적당해서 좋습니다. 칫솔 컬러랑 그림이 맘에 들었는지 6살 누나도 이 칫솔 쓰겠다해서 둘다 요걸로 치카합니다. 둘째가 맨날 들고 빨고 물고 댕기는데 아직까지 솔이 뭉태기로 빠지거나 벌어지거나 하진 않았어요. 둘째 칫솔은 당분간 요 제품으로 정착할듯.

우리아이 두돌전부터 사용 하기시작해서 현제 4세가되었는데도 여전히 사용중이예요~ 큰애가 치과치료를 많이해서 작은애는 절대 7세전 신경치료하는일 없게하려 노력중이예요! 조르단 유아 칫솔이 너무 구려서 조르단은 안쓰려했는데 큰애 조르단2단계써보고 너무좋아 1단계도 구매해밧는데 오오 역시나 좋습니다. 유아칫솔이 막 칫솔모가 겁나휘고 이래서 구리다고생각했는데 1,2단계는 칫솔모 휘지않고 오래사용하니좋아요! 치과쌤이 애들 부드러운칫솔쓰지말라고 미세모 이런건 애들이 쓰는게아니라고하셨거든요? 조르단이 아주좋은게 부드럽지않은건 아니지만 칫솔모에 힘이있어서 애들이 아파하지않고 양치할수있어요. 칫솔모가 힘이있어서 그런지 휘어서 교체하기보단 교체할시기가되서 교체해주거나 교체해줄시기를 잊을만큼 모상태가 아주 좋아요~ 리뉴얼됫다는데 리뉴얼된것도 기대해볼께요~ 구매하시는데 도움되셨음합니다^^

조르단 버디 1단계 구매후기입니다 구매하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단다리 둘째 칫솔로 구매를 했습니다. 그 전엔 아마도 대부분 안 써본 아이들은 없는 칫솔이 넓은 유명한 제품을 사용했는데 넓어서 처음엔 좋은지 알았는데 우리 아이는 안 맞더라구요!! 칫솔헤드가 작은 이 제품이 닦기엔 더더 나은거 같습니다!! 우리 단다리 둘째는 아래턱이 더 튀어나온 약간 주걱턱이라 그런지 이를 하라고 하면 잘 안 다물어서 이 닦기가 정말 힘든 아이입니다 이~~ 하라고 하면 하긴 하는데 자꾸 이가 벌어지지요! 이 닦을때마다 전쟁입니다 아이 한테 이 벌리라고 혼내고 징징징 울고~ 그전에 쓰던 헤드가 큰 제품은 아프다고 싫다고 하더군요 정말 한참을 고민하다가 이제품을 구매 했는데 칫솔 헤드가 작아서 아이가 아프다고 안 하구요;; 작아서 구석구석 잘 닦을수 있습니다 물론 아이가 도와줘야 하지만요;; 저번꺼보다 더 나은거 같습니다 근데 좀 아쉬운점은 좀 칫솔모가 너무 부드러운거 같네요 ; 그래서 이가 잘 닦일지 걱정스럽긴 합니다 =========================================================== 아이들 이 잘 안닦으면 노랗게 변색이 되거든요;; 어느정도 힘이 있어야 잘 닦이는데 이제품은 좀 부드럽네요!! 좀더 힘이 있는 재질이면 좋았을거 같습니다 그래도 이정도도 만족하며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제품 전 4개 주는줄 알았고 하나만 들어 있길래 쿠팡 비닐을 탈탈 털었는데 없길래 3개가 안 온줄 알았네요 ㅋㅋㅋ 다시 확인해보니 1개 가격이었네요. 어쩐지 나름 유명한 제품인데 4개면 정말 거저구나 했네요!! 일단 만족스런 칫솔이구요 좀더 아이가 크면 칫솔모가 힘이 있는 제품으로 구매하려 합니다~~

17개월 여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집이고요. 아이가 움직일수 있을때부터 장난감 칫솔과 성인 칫솔을 손에 쥐어주었습니다. 그러다가 360도 아기 칫솔 이후로 이 칫솔을 구입하였구요. 직접 아가에게 사용해본 후기를 구매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솔직하게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어릴적부터 치아 관리는 참 중요하죠. 칫솔은 평생 관리가 필요한 부분이라 어릴적부터 습관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여서 치발기를 사용하는 시기부터 아이에게 실리콘 칫솔을 주어서 빨고 물고 할수 있도록 주었습니다. 그래야 아이가 칫솔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지기 때문이죠. 이전에는 아이에게 360도 칫솔을 구입하여 주었습니다. 어린 아이에게는 더 편하게 양치를 시켜줄수 있을거라 생각해서 더 구입을 했었죠. 하지만 360도 칫솔은 가격이 개당 6000원대로 매우 비싸고 하나로 사용할수 있는 기간이 매우 짧아서 그리 현명한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더 가성비 좋고 많이들 사용하는 칫솔을 알아보았구요. 여러가지 인터넷 카페 육아 중인 지인들의 조언을 얻어 이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가성비도 좋고 모가 튼튼해서 오래 사용할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구요. 어른이 잡기에도 좋고 아이가 잡기에도 좋다고 하여 구입하였습니다. 일단 배송 받고 디자인이나 크기를 살펴보았는데요. 아이의 입에 들어가기 좋도록 적당한 크기에 칫솔모입니다. 얇고 작은 칫솔모가 구석구석 영치를 할수 있게 만들어졌구요. 손잡이 부분은 납작하게 된 형태로 아이가 잡기가 좋고 미끄러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개당 1000원대의 가격이 가장 맘에 드는 부분이었습니다. 일단 아이의 손에 쥐어주었습니다. 아이가 거부하면 모든게 의미가 없으니까요. 다행스럽게도 기존처럼 칫솔질을 잘 합니다. 칫솔에 치약까지 발라주니 더 좋아하네요. 일단 수량도 많고 맘에드는 칫솔을 구입해서 오랜 시간동안은 칫솔 걱정은 안해도 될거 같구요. 4살까지 사용이 가능하니 그때까지는 계속 이 제품 구입해서 사용할거 같네요.

23개월 여자아이를 키우는 집입니다. 집에서 사용하던 아기의 칫솔을 모두 다 사용하여 재구입하였구요. 기존에 아이에게 탈 없이 잘 사용하여 가성비도 좋고 아이에게 잘 맞는거 같아 다시 구입하였습니다. 여러가지 아이 칫솔을 사용해보고 이런저런 후기들을 육아 부모님들을 위해서 솔직히 남기겠습니다. 아이에게 어렸을때부터 양치질을 습관을 가르치기 위해서 항상 양치질을 시키고 있습니다. 이가 없는 시절부터 아이에게 실리콘 칫솔을 주어 치발기처럼 빨수 있게해주고 칫솔이 익숙해지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래야지 거부감이 없고 양치를 잘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땐 그런 생각들을 가졌죠. 그리고 치아가 날때에는 칫솔을 바꾸어 양치질이 편한 360도 칫솔을 사용하였습니다. 아이에게 양치질을 할때 편할거란 생각으로 구입하였지요. 하지만 그건 생각일뿐 별다른건 없더군요. 어차피 마무리는 부모가 해줘야 하니까요. 그래서 그 이후론 이 제품으로 갈아타고 꾸준히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역시 양치질을 거부하지 않고 순순히 하지는 않네요. 그리고 칫솔이 편하다고 양치질 시키는게 편하진 않고요. 그래서 우리집은 가성비 좋고 아이에게 맞게 나온 칫솔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이 칫솔이 조금 빨리 헤지긴 하지만 아이가 물어뜯어서 그런거 같고 다른점은 모두가 만족할 점이었습니다. 배송은 새벽에 문앞에 도착했습니다. 파손 이상 유무를 파악하기 위해 비닐 포장을 뜯으니 박스 포장이 또 나오네요. 박스가 두껍진 않은데 찌그러짐 하나 없이 아주 소중하게 다뤄져서 온거 같습니다. 바로 개봉하여 쓰던 칫솔을 버리고 오늘은 새 칫솔로 아이에게 양치질을 시켜주었습니다. 상쾌하게요. 재구입을 계속하는 이유는 가성비가 일단 좋습니다. 다른 칫솔보다 더 저렴하구요. 후기를 보면 알듯이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크기와 손잡이가 양치하기에 적합하여 부모님이 양치를 시키기가 편합니다. 이정도면 칫솔로의 역할은 다 하는거 같구요. 그래서 저희는 만족하며 재구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