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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캣 애착인형 L, 블라썸 크림 버니

총 1,853 건의 상품평
₩ 6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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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2
부들부들 아이가 너무좋아라해요 ♡
둘째아가 항상 언니꺼만 물려쓰다가 첫아이랑 다르게 인형에관심보여서 검색하던중 젤리켓인형이 부드럽다해서 구매하게되었어요. 종류가아주많았지만 제가 개인적으로 토끼 고양이를 제일 좋아라해서 토끼로 구매! 구매평보니 크기가 너무작다. 털이 많이빠진다. 라는글이많아서 고민도 좀했지만, 결론적으론 잘 샀다는 생각이 드네요! 1.크기 5개월 7.7kg여아 아가인데, 생각했던 L사이즈보다 작은것같아요 ~ 인형 다리부터 귀 꽉핀 길이가 5개월 아가 키랑 똑같구요 4살 여아 아이가 들고다니기 딱 예쁜 사이즈인것같아요. 보통 팬시점에파는 예쁜 인형들 크기네요 2.털빠짐 받자마자 털 잡아당겨보니 빠지진않구 한번 세탁하고나니 보풀처럼 뜨는털있길래 정리해주니 털빠짐은 없어요. 아이가인형을 쥐어짜진않아 털 빠질걱정은없구 좀 세게 뜯으면 뜯기지만 , 왕창 뜯겨나오진 않네요!! 여태 손에 털뭉치는 본적없는것 같아요. 3. 관심 사실 5개월아가장난감이라 마구 가지고놀진않지만 잘때 눕혀놓으면 만지작만지작 거리더라구요 ㅎㅎ 같이 자고있으면 너무귀엽기도하구요 4. 가격 다른곳에비해 쿠팡이 저렴하고 로켓배송이라 구매했지만 인형 사이즈치곤 가격이 넘 비싼건 맞는것같아요ㅜㅜ... 그치만 제가 좋아라하는 슈크레도 가격 이정도이고, 아이물건이라하니 큰맘머고샀네요 그런데 부들부들 진짜 촉감은 너무너무좋아요 !!!!!!
2017-02-27
부들부들좋아요
저희아가가 좋아하는 애착인형이에요 M사이즈잇엇는데 같이데리고나갔다가 잃어버렸는데 집에돌아와서 토끼어디갔어? 이러면서 찾는데 막울더라구요.. 혹시나해서 핸드폰으로 사진보여주면서 토끼??토끼어디갔어??하니까 손가락으로 가르키면서 주세요하면서 손 내밀더라구요 울면서...ㅠㅠ 아...애착이형성됬구나...애착인형..이런거 없을줄알았는데ㅠ 맘이찢어졌네요 우는거보고ㅜㅜ 바로시켰어요 로켓배송.역시최고네요~ 사이즈는 전에껏도 L인줄알고 시켰는데.. 조금큰가~?^^;; 아이기준으로요...M은 착착 감기듯이 잘데리고다니기좋은사이즈에요~ 털빠짐도 생각보다없고 부들부들좋아요 저희딸은 물어뜯는데;;조금빠지긴해요 특히 하얀꼬리부분이요 제딸은 370일된 12개월아기입니다~
2017-05-06
엄마가 더 좋아해요♥
자면서 조금 잠투정으로 치대는 아들때문에 뭐라도 옆에 껴주려고 어린이날 선물로 구매했어요^^ 처음 받았을때는 냄새가 조금 나더라구요 인형을 워낙 오랜만에 사본지라 원래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그래듀 한번 빨고나니 털빠지던것도 없고 세제 냄새 말고는 안나네요^^ 근데 중요한건 울 아들은 인형을 원하던건 아닌지 별로 좋아하진 않네요...... 그래서 제가 계속 가지고 있어요 ㅎㅎ 촉감이 너무 좋아서 제가 안고 자고싶네요 ㅎㅎㅎ 제가 피부가 예민한 편인데 제 얼굴에 대고 부비대도 가렵거나 뭐가 나거나 하지 않더라구요 ㅎㅎ 신기~ 그리고 L사이즈라고 해서 너무 커서 만일 가지고 다니게 되면 부담스러울수도 있겠다 했는데 그닥 크지 않아요 ㅋ 충분히 가지고 다닐수 있을정도 ㅋㅋ 인형은 이쁘고 고급져서 몇개 더있으면 인테리어 용으로도 이쁠거같아요^^
2017-08-05
좋은건 이유가 있네요ㅋㅋ
그 국민애착인형이라는거 저도한번 사보았습죠..ㅋㅋ 일단 가격은 사악합니다..육아에 들어가는돈이어마어마한데.. 인형값까지...크흑...ㅜ 다른건 중고로 많이 사줬지만 그래도 우리아기 물고 빨고안고 하는데 인형은 중고는아니다싶었구요~이왕사주는거 그좋다는 젤리켓 사봤어요~오자마자 던저주니ㅋㅋ 잘갖고놉니다ㅋ (1분도안되서 흥미잃은건 비밀 ...ㅋㅋㅋ) 암튼 그래서 빨래를 하고 건조한뒤 다시줘보니 귀를잡고잘놉니다~ 아주잠깐 ...ㅋ 보들보들 푹신푹신해서 잘때 좋을듯 해요~ 요즘 밤에 자꾸 제팔을 잡고자려는거보니 분리불안이 시작 되는듯합니다..지금 7개월이구요~ 화장실만 가도 엄청 찾아댑니다ㅠㅠ 색이나 디자인 모두맘에들구요~ 잘샀다는 생각이듭니다~ 인형과 애착형성이 잘되서 잘잤으면 좋겠어요~ㅎㅎ 아! 크기는 안고자기 딱좋은 사이즈예요~작은거사면 후회할뻔 했어요~그리고 털빠짐은 아직모르겠어요~ 묻어나오는건 없더라구요~ 추신) 지금아기가 15개월됬어요ㅎㅎ 인형을 안고자라고 사줬더니..잘때 다리 얹어놓는용으로 쓰고있네요..허허허..;;;친구딸래미는 인형한테 사랑한다고 안아 주며 쓰담쓰담해준다는데ㅋㅋㅋㅋㅋㅋㅋ우리집딸래미는 바디필로우를 사준느낌입니다ㅋㅋㅋㅋ그래도 다른 아기들은 성향이다를수 있으니 일단 미끼를 던져보세요ㅎㅎㅎㆍ
2018-10-16
정말 정말 정말 너~~~~무 귀여워요! 사진에서 볼 때보다 실물이 더 이쁜거 같아요 진짜 토끼털처럼 보들보들 거려서 애착형성 하기에 너무나도 좋은 인형인거같아요 첨엔 면이나 오가닉 제품이 아니라서 살짝 걱정은 했지만 털빠짐도 없고 두아이 모두 돌 지나서 폴리에스테르 제품이라고 해도 피부에 닿아도 상관도 없고 오히려 꼬옥 안아주면서 너무 좋아해요!! 집에 있는 인형들 많았지만 요 버니만큼 좋아하면서 꼬옥 안아주고 뽀뽀해준 적 없었는데 너무너무 좋아해요!!! 잘 때도 꼬옥 안고 자는데 너무 이뻐서 기절할 거 같고 귀가 크니깐 손으로 질질 끌고 다니는데도 넘 귀엽고 가격 할인도 엄청 파격적으로해서 잘 산거 같아요! 포장도 꼼꼼히 상자 찌그러지지 않게 보내주셨고 배송도 나름 빨라서 만족해요!! l사이즈 구매했는데 외출용으로 m까지 블라썸으로 주문했는데 넘 기대되네요 애기 애착인형이 아니라 엄마 애착인형이 될듯해요 ㅋㅋ 많이 파세요
2019-11-29
애착인형으로 짱!!!
아기가 너무좋아해요 보드러워서 제가 안고싶네요ㅎ 2021-01-18 물건 사러들어왔다가 울아기 예전 인형추천이 뜨길래 들어왔는데 19개월인 지금 아기 애착인형이 되었네요 한개더사서 세탁하며 더줄정도로 너무좋아하고 ㅎㅎ 귀엽고 인형들고 다니는모습도 넘귀여워요♡강추요
2020-02-27
여러분. 와이프가 애착인형은 꼭 필요한거라해서 구매하였습니다. 이놈의 메이커때문에 금액이 솟구쳐오르듯이 제 흰머리도 같이 기어올라옵니다. 근대 삿으면 우리 아기 잘때 안겨주지...왜 구석에 있는겨...... 물어보니..관심이 많이 없는것같다하면...나보고 어쩌라는겨.... 반띵혀...
2020-10-19
걱정말고 구매하세요
인형은 봉투에 포장되어오고 상자는 접어져서 따로 포장되어왔어요 선물하기에 상자가 안망가져서 이렇게 오는게 좋은거 같네요 인형 바느질은 잘 되어있는데 털이 삐죽 튀어나온부분이 3군데 정도 있어서 살짝 정리만 해줬어요 라지 36cm인데 생각보다 크지는 않아서 애착인형으로 사이즈는 딱 괜찮은거 같아요 실물 보니 더 이쁘네요 후기 보고 많이 걱정했는데 안심하고 구매하셔도 될꺼같아요
2021-08-12
18개월아기가 불리불안이 초절정이라 애착인형 만들어주려고샀어요 손빨래하고 건조기 돌렸는데 건조기 돌려서 그런지 털이 배송받았을때보단 덜 부드러워졌어요 그래도 부들부들 남아인데 토끼를 너무 좋아해요 물건에도 낯가림이 심한데도 금방친해지고 껴안고 좋아해요 요즘엔 밥,간식도먹여주고 최애이불도 덮어주고 귀잡고 끌고다녀요ㅎㅎ 엄마 화장실 다녀올께 토끼랑 놀고있어 이럼 조금 기다려주기도 해요 진작살껄ㅠㅠ꼭사세요! 제껀 털이 안빠져요 초반세탁하고 나선 두세개 빠졌는데 안빠지네용
2021-10-16
진짜가 아니어도 진짜 사랑스러운 너희가 좋아하니까
우선 - 저는 가품일 확률이 높은 걸 알고 17,020원에 구입했어요. 33주 조산했고, 지금은 7개월 중반인 딸둥이를 키우고 있어요. 분리수면 시작하고 서로 쫓아가서 고사리손으로 쪼물거리면서 깨우길래 애착인형을 사줘서 관심을 분산시켜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이래저래 참 손이 많이 가는 아기들이고, 여느 부모님 마음 다 같겠지만 이른둥이로 낳아서인지 유독 마음이 짠해요. 그래서 뭐든지 최고로 입히고, 먹이고, 갖게 해주고 싶은데 삶은 그렇게 녹록하지 않더라고요. 그러다가 발견한 이 인형. 매스컴에서 유명한 연예인들 아기는 하나씩 다 들고 다니더라고요. 큰 마음 먹고 주문하려는데 가격이 너무 저렴하더라고요. 리뷰 읽어보니 이렇게 가격이 뚝 떨어졌을때는 가품이 올 확률이 매우매우 높은 것 같아서 고민하다가 두개 구입했네요. 결론은 저는 진품 젤리캣이 없어서 완벽하게 비교할 수는 없지만, 만족합니다. ▶털빠짐 ? 약간 있긴 해요. 세탁을 잘못하면 터질까봐 망에 넣고 건조기 에어살균 코스로 돌리고 바로 줬거든요. 근데 사흘정도 지난 지금 살짝 털이 빠져서 아기들 몸에 몇가닥씩 붙어있는 건 보여요. ▶촉감 ? 엄청 보드랍고 괜찮아요. 아무래도 가품을 받은 것 같지만 박음질 괜찮아 보이고, 나쁜 냄새도 없어요. 무엇보다도 소중한 내 아기들이 좋아해요. 그래서 너무 고맙더라고요. 진짜 젤리캣이 아니더라도, 내 딸들이 진짜로 좋아하면 된거니까요. 첫 낮잠 재우고 커피 한잔 타서 이거 쓰는데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네요 ㅎ 산후관리사님이 그러셨거든요. 아기는 좋은 집, 좋은 장난감이 아니라 부모의 사랑으로 키우는거라고. 그말 믿고 힘내요 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