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하이저 CX400BT TW 블루투스 이어폰, CX400BTTW1, 화이트

모멘텀1 사용랬던 유저들이라면 만족하실 듯 합니다 액티브 ㅣ노캔이나 주위 소리 듣기 기능이 앖다고 하여도 워낙 젠하이저 블투 제품들은 패시브 노캔이 좋기도 하고, 1에 비해서 터치 반응도 빨라서 주위 소리 듣기 할 시간에 걍 일시정지하는게 훨씬 낫습니다ㅋㅋㅋㅋㅋㅋ 기존 썼던 제품은 모멘텀1, wf-1000xm3 인데요 두 제품 모두에 비해서 훨씬 더 공간감 있고 선명한 소리를 들려줍니다. 특히 베이스 부분은 이큐질 조금만 더 해주시면 엄청 풍부하게 들려서 소리 듣는 재미가 있습니다. 케이스도 작고 귀여운데다가, 본체도 많이 가벼워졌습니다. 음감으로는 오히려 모멩텀2보다 더 나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내 리뷰가 몇 없어서 망설이다가 구매했는데 대 만족합니다!!

음질이 너무 좋네요 이전까지 타사제품 쓰고 있었는데 음질이 비교가 안되네요 음질이 부드럽고 고음 중음 저음 너무 좋아요 악기소리도 너무 잘들리고 정말 마음에 듭니다

페어링도 바로 연결되고 음량도 좋고 모두다 좋아요 새해선물 저에게 선물했네요

패시브노이즈캔슬링이 좋기는 하지만 이어폰을 끼고 난 후 시간이 조금 지나야 우웅- 하면서 노이즈캔슬링이 됩니다. 음질와 음색 해상도는 다 좋습니다. 통화품질은 나쁘지않지만 그렇다고 좋다고 할 수 없습니다. 통화 할 때 오른쪽으로 누워서 통화할 시 안들립니다. 케이스를 팔지 않는 것이 아쉽습니다. 젠하이저 음색이 취향을 많이 탄다고들 하지만 소니의 청량한 음색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취향에 맞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는 이어팁을 사용할 시 이정도면 괜찮지싶다가도 폼팁을 바꾸면 더 좋아질까 해서 크기를 변경해보았는데 이어폰과 사이즈가 안맞아서 조금 작더라도 기본 이어팁을 사용하고있습니다.

음질좋고 공간감도 괜찮아요 하지만 보컬이 좀 거칠게 들리고 좀 뒤에서 들리는 느낌이라 고려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나는 걍 음질만 좋으면 장땡이다 부가기능? 그딴거 필요없다 그러면 무조건 사는게 좋음 에어팟 프로랑 고민 많이 했는데 케이스도 에어팟프로보다 작고 가볍고 음질도 넘사임... 애초에 착용시 기본 차음성이 뛰어나서 노이즈 캔슬링 필요하지가 않음 걍 추천임 믿고사는 젠하이저

일단 외형은 싸구려같다기보다도 굉장히 귀엽고 케이스가 의외로 매우 가볍습니다. 차음성이 잘때 귀마개로 써도 될 정도로 좋고 유닛자체에서 볼륨을 조정할 수 있는 점도 좋습니다. 유닛 크기가 큰 것은 터치 패드가 예민한 타입이라 건드면 무조건 매핑해놓은 기능이 바로 바로 작동하기 때문에 건들지 않고 잡기 위해서인 것 같아요. 또한 저음의 양을 확보하기 위해서겠죠. 에어팟 프로를 쓰고 있었기 때문에 이 제품과 프로 둘 다 음향적으로 설계도 뛰어나고 드라이버 성능도 좋기 때문에 음질적으로 우위에 있다고 느껴진다고 하기는 어려웠습니다. 공간감이나 약간 더 있고 저음의 단단함이 약간 더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헉 음질 실화냐? 할 정도는 아닙니다. 강박의 킥이 나올때 쿵을 쿠웅으로 느끼게 하는 느낌의 저음이고 응답은 신속해서 답답하지 않습니다. 해상도도 그렇고 에어팟 프로와 성능은 비슷합니다. 더 비슷한 느낌을 원하시면 영디비의 영상에 나온 BASS -6DB MIDDLE -3DB 로 젠하이저 앱에서 이큐를 조정해보세요. 하지만 제작자의 의도를 생각해서도 그렇고 고유의 매력을 잃고 싶지 않아 저는 기본 설정으로 쓰고 있습니다. 소니의 wf1000xm3와 가격이 같아 사흘동안 고민했는데 에어팟 프로가 없는 분이라면 소니 제품을 사거나 에어팟 프로를 사겠지만 이미 저는 프로가 있기 때문에 이 제품을 골랐습니다. 그리고 모멘텀 트루 와이어리스 2.0이 이 제품과 음향적으로 성능이 비슷하다면 굳이... 15만원 정도 더 줄 필요는 없다고 느꼈습니다. 이미 Cx400bt는 훌륭한 코드리스고 더 큰 모멘텀을 굳이 에어팟 프로보다 더 비싼 돈을 주고 살 필요는 없겠습니다. 디자인 때문에 모멘텀을 더 비싸게 주고 산다고 하면 말리지는 않겠습니다만 아무도 당신의 이어폰을 보고 당신의 품격을 평가하지는 않아요. 관심없거든요. 음덕이 아니면.....

극강의 장점 트루와이어리스 모멘텀 2와 동일한 스펙 극강의 단점 디자이너를 고용하지 않았음 단점먼저. 1.착용하면 귀에 꽤 많이 튀어나옵니다. 그러나 착용감은 나쁘지 않아요 귀에 꽂고 비틀어 착용하기에 높은 밀폐감을 자랑합니다. 고로 패시브 노캔?이라는 별명있긴한데.. 흠.. 으으딜 노캔을 언급해? 2.노이즈캔슬링이 없습니다. 아니, 아무것도 없어... 출시때는 많이 비쌌던데 지금은 가격이 착해졌죠. 진즉 착했어야 했습니다. 음질외에 아무기능도 없으니.. 3. 오른쪽이 마스터 입니다. 왼쪽만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오른쪽을 케이스에 넣는 순간 왼쪽 페어링도 해제됩니다. 한개씩 따로 못쓰고 오른쪽만 쓰거나 양쪽을 다 사용해야 하죠. 4. 케이스 미쳤냐? 플라스틱 케이스 . 여닿는 느낌은 탄탄하니 좋은데, 주머니에 폰이랑 넣었다가 코팅에 생채기가 났습니다. 코팅을 두부로 만들엇나.. 구매하신(실) 분들은 속히 알리익스프레스 또는 쿠팡에서 케이스를 구매하십시오,, ㅜ ㅜ 다음은 장점입니다. 1. 음질이 무려 젠하이저.. 본인이 막귀라고 자책하지 마세요 원래 비교없인 모르는겁니다. 이걸로 듣고 다른걸로 들어보세요. 어느하나 강조된 톤 없이 거의 고.중.저음이 고루 잘들립니다. 3-40만원짜리 상위 모델 모멘텀2 twl 수준의 음질 ..어서 듣기론 동일 스펙이라고 본것같아요 40만원짜리랑 같은 음질이라고? ㅎㄷㄷ 2. 케이스가 작고. 이어폰을 포함해도 가볍습니다. 그래서 귀에서 쉽게 빠지거나 하지않아서 좋아요 3. 배터리가 깁니다 7시간이나 가고 케이스는 20시간. 4. 젠하이저 앱을 설치해서 EQ설정이 가능 사실 설정 안하고 듣는게 젤 말끔합니다. 밸런스가 좋아서.. 하지만 저음을 강조하고 싶거나 자신만의 밸런스가 있다면 음악앱말고 유튜브 등등 에서도 조정된 밸런스를 만끽할 수 있기에 장점으로 보입니다. 논외로. 제가 볼땐 단점인데 제 뽑기운으로 보여서 별점에는 포함 안했습니다. 블루투스 연결 후 집에서 들을땐 안끊깁니다만. 대중교통(특히 지하철) 에서 미친놈처럼 음이 끊겨요 특히 왼쪽만 혼자 소리가 났다 말았다 난리나요 하자같은데 평상시엔 안그러고.. 근데 쟈철말고도 지상에서 거리를 걷는데도 음악이 자꾸 끊어져 들려요.너어무 빡칩니다만.. 이가격에 이정도 퀄리티의 음질을 만나볼순 없겠죠. 가격과 음질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그것이.. 젠하이저이니까! 추가_ 케이스 착용샷 올립니당

펌웨어 끝, 이어팁 중간, 갤럭시 음질최적화도 끝. 모멘텀이랑 음질이 비슷하다는데 모르겠다. 그말은 모멘텀도 이 수준밖에 안된다는건데 귀도 답답함 착용감말고는 괜찮은게 없음. 집에가서 좀 더 만져보고 반품할지 말지 정해야겠음. 정정 귀 답답한건 다시 맞추고, 이어폰 자체 음량을 최대로 늘린결과 잠재력이 다 튀어나옴. 자체음량은 꼭 풀로 올리고 소리만 폰에서 따로 조정하는거 추천. 보정후의 음질은 정말 밸런스 잘맞음. 심지어 노캔한거마냥 바깥 소리도 적게 들리는데 (차음성 매우 좋음) 노캔은 아니니 귀도 덜 답답. 버즈라이브 그 쓰레기같은 터치와 다르게 적당한 수준으로 터치 인식됨. 참고로 삼성폰 쓰는 사람은 꼭 음질 최적화 하고 쓰시길 펌웨어 업글은 필수 40분 걸린다고 안하지말고 꼭 받자마자 충전후 해주고 씁시다.

노캔 기능 필요없이 오로지 무선에서 음질만 생각한다면 당연 최고 디자인은 조금 별로지만 오로지 음질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가격이 제가 살때 보다 13,000원정도 저렵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