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고당도 하우스 꿀 수박, 4-5kg 내외, 1통

친구 임신해서 수박을 선물해줬어요~ㅎ 너무달고 맛있다고 고맙다고 문자가왔네요~^^ 빠른배송 고당도 추천

크기는 축구공보다는 쪼매 작은듯 하고요... 맛은 크게 달진 않아요...그냥 먹을만한~~~ 쿨피스넣어 화채해서 먹음 더 나을듯해요... 나쁘진 않습니다.

달고 맛있어요. 칼만 대면 쩍~하고 갈라질만큼 잘 익었어요. 너무 큰건 냉장고 자리 차지하고 오래두고 먹어야해서 작은거 시켰는데 맛있으니 더 좋네여. 담에 또 주문할게요

잘 라만놓고 맛안봤음. 상태가 지극히. 따놓은지 쫌 된 듯싶네요

9900원, 주위에서 구입할수 없는 가격입니다. 달고, 신선도 이상없습니다.

주문일 : 2017.5.8 배송일 : 2017.5.11 판매가격 : 13,900원 아직 철이 이른것 같기도한데 뉴스에선 벌써 출하 시작됐다고 해서 주말에 먹을생각으로 시켰어요. 5.6키로짜리 왔구요, 다행히 당분도 적절하니 달아요. 씨가 많긴 하지만 괜찮아요.

☆━━━♡━━━＠━━━○━━━◆━━━♧━━━☆━━━♡ 시원한 수박화채가 너무 먹고 싶어서 주문하였습니다. 요즘 마트를 가도 수박들이 저렴하길래 쿠팡에서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이 업체를 찾았습니다. 택배 기다리는것을 너무 싫어하여 로켓배송을 주로 애용하는 편이었는데 일반배송이지만 품질이 좋은것 같아서 구입했습니다. 사이즈가 상당히 큽니다. 배송이 오자마자 썰어서 먹어보았는데 냉장보관을 하지 않았어도 맛있습니다. 혼자 살기 때문에 남으면 버려야하므로 수박을 자주 먹는편이 아니었는데 이번 구매는 성공적인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수박을 썰어서 보관하기 위해 손질을 하는데 양이 너무 많아서 걱정입니다. 반토막은 용기에 넣어서 보관하고 4분1토막은 경비실에 가져다 주고 나머지는 댕댕이에게 처리하게 만드려고 온갖 방법을 다 써서 꼬셔보았지만 입맛이 까다로워서 그런지 수박은 먹지 않습니다. 다른집 댕댕이는 잘도 먹던데 이 녀석은 개주제에 왜이리도 까다로운지 모르겠습니다. 한달전 부터 수박 먹고 싶다고 마음속으로 생각만 하다가 드디어 먹게 되니 너무 기쁩니다. 사이즈가 이렇게나 클 줄 알았다면 더 작은 무게를 골랐을텐데 아쉽지만 한편으로는 좋기도 합니다. 이 업체에 또 주문 하게 될것 같습니다. ✅수박 영양성분 1회 제공량당 함량 100g 열량(kcal) 30 지방 0.2 g 포화지방 0 g 다불포화지방 0.1 g 나트륨 1 mg 칼륨 112 mg 탄수화물 8 g 식이 섬유 0.4 g 당류 6 g 단백질 0.6 g 비타민 A 569 IU 비타민 C 8.1 mg 칼슘 7 mg 철분 0.2 mg 마그네슘 10 mg ✅수박의 효능 변비 예방 다이어트 전립선암 유방암 자궁암 폐암 결장암 신장 건강 구내염 아이 성장 발육 오래된 기침 급성 방광염 완화 혈압 조절 신장병 심장병 고혈압 이뇨작용 부종 피로해소 더위해소 노화방지 동맥경화 ✅수박 잘 고르는법 두드려서 맑은 소리가 나며 끝소리가 울리는 것. 줄무늬가 많을 수록 껍질이 얇고 과육이 풍부하다. 꼭지 반대편인 수박의 배꼽이 ​작은것이 더 달다. 검은 줄무늬가 뚜렷하고 광택이 나며 직선으로 뻗은 것 ​ 꼭지가 싱싱한것. 무거운것. +:+:+♥ⓗⓐⓥⓔⓐⓝⓘⓒⓔⓢⓗⓞⓟⓟⓘⓝⓖ❤+:+:+

품절되었나보군요. 동네 수퍼나 마트마다 평균 2만원 가량 하는 수박을 돈도 그렇구 집으로 데리고 올 엄두도 안나 망설이다가 우선 비용에서 가벼운 마음으로 구매를 했어요. 올 해 첫 수박을 여기서 사고 맛있어서 두번 째 수박을 또 샀어요. 저렴한 가격에 맛난 수박 집 문 앞까지 배달 받으니 넘 좋네요. 적당히 달고 아삭합니다~

우선 우체국택배로 스티로폼 박스로 와서 열고 안쪽을 보면 뽁뽁이로 수박이 안움직이게 끼워놨어요~(포장만족~안전합니다~)시원하게 물기까지 있네여~~^^ 맛은 생각보다 달아서 감사했어요~유리 밀폐용기를다 사용해 할수없이 남은 플라스틱 밀폐용기에 크기에 맞게잘라 통으로 넣어 냉장고에 보관했어여~미리 잘라놓음 과즙만 빠지고 빨리상하는것 같아 껍질만 다 제거해주고 통으로 담은뒤 먹고싶을때마다 먹고싶은 양만 썰어먹음 시원하고 더 신선하게 먹을 수 있는것 같아요~가장자리만 먹어도 달고 맛있네요~~시원하게잘먹을께요~감사합니다.^^♡

우리 가족들은 과일을 무척 좋아해서 항상 냉장고에 과일을 사다가 넣어두고 먹는 편인데 날씨도 포근해지고 초여름 날씨에 시원한 수박이 절로 생각나 수박먹고 싶을 때 들고오기도 번거롭고 그래서 마트에 주문에 먹다가 실패한적이 많아 한동안 수박을 먹지를 않았거든요. 맛있는 수박이 아니면 손도 가기 싫고 다들 맛없는 과일은 잘 안먹게 되잖아요. ​ 정말이지 몇년만에 이렇게 고당도 꿀수박을 맛보는건지 수박을 자르는 순간 단냄새가 솔솔 그리고 칼이 들어가면서 쫘악~ 쪼개지는 수박 이렇게 잘 익은 수박은 또 처음이에요. 하우스 꿀수박이라는 말이 바로 토요애수박을 보고 말하는것만 같아 우리집 단골 수박택배주문은 의령수박으로 결정했어요. 고당도 꿀수박은 의령의 수박의 충절의 고장 흐르는 남강과 낙동강변의 비옥한 충적토로 통기성이 좋으면서 물이 잘 빠지는 곳으로 토양산도 ph 5.0 ~ 6.8 을 유지하여 그 어느 지역보다 수박재배에 최적화되어 고당도 꿀수박을 생산하고 있답니다. 하우스 꿀수박 중 등급도 특 상품으로 명품수박이에요. 크기가 어찌나 크던지~ 더운 여름에 수분보충을 해주기에 이만한 과일은 없죠! ​ 저 어릴적에는 시골에서 자라 더운여름에 수박을 엄마가 냉장고에 썰어서 넣어나서 선풍기앞에서 시원한 수박을 먹으면 그렇게 시원할 수 가 없었어요. 아이스크림은 시골에는 파는곳이 없었거든요. 가끔 아이스크림 파시는 분들이 오면 사먹었지만요. ​ 그 생각에 항상 여름만 되면 저는 김냉에 수박을 깍둑썰기로 썰어서 넣어두고 더울 때 한접시 내어서 먹으면 속에서 수박의 수분이 내려가면서 어찌나 시원하던지 갓 수확해서 보내주기 때문에 바로 농가에서 직접 오는 신선한 수박을 맛 볼 수 있어요. 달콤하면서 수분가득한 맛있는수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