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제펫 포근 패턴 애견담요, 블루코끼리

부드럽고 따뜻해서 좋아요~ 올해 겨울 너무 추워서 바로바로 주문을 했어요 잘 덮고 자서 다행이네요

시츄 노령견 피부가 안좋아서 방석위에 깔아서 쓰고있는데 사이즈도 좋고 감촉도 좋아요 2개 구매해봤는데2개더 추가 구매했어요 하루에 한번씩 바꿔줘야하는데 세탁하기도 편하고 잘쓰고있어요^^

야옹이 이불로 구매. 냄새 안나고 먼지도 안나고 엄청 부드러움. 빨아서 반접어 이동장에 넣어주니 이러고 있음. 야옹이도 나도 만족~^^

보들보들하니 따뜻한가 강아지 좋아하네요 2개월 된 애기인데 디자인도 아기자기하니 예쁘고 사이즈도 적당하네요 가격도 저렴해서 사서 촉감이 별로일까 생각했는데 촉감이 사람담요보다 좋은듯해요

부드러워서 꾹꾹이를 하는 담요예용~~ 지금 몇개씩 사서~~ 3번째 주문했어요. 캣타워랑 숨집에 깔아 주니 너무 좋아라 해요~~♡♡♡

재구매로 한4개구입한것같아요 ㅎ 둘째가 아파서 격리중이라 돌아가면서 빨면서 쓸려고 주무했어요 ㅎ 금방금방 마르구요 재질은 부들부들해서 너무 좋아요 ㅎ

어제 시켰다가 불량이라 반품후 다시 주문했는데 맘에 들어요~애기가 둘이라 삭별로 깔아줬어요 가격이 갑자기 올라서 당황했는데 쿠폰써서 뭐 비슷하게 구매했네요 이뻐요

구매가 : 5920원 담요가 거기서 거기라 어떤 리뷰를 써야할지 ... 내가 사용하는 담요도 아니고 고양이를 위한 담요인데... 고양이한테 사용감을 물어볼수도 없고 .. 대리인으로써 몇 글자 쓰겠슴다..... 일단 귀엽고 가볍게 덮고 자기 좋네요 냥이 자고 있길래 추워보여서 덮어줬는데... 나 따라온다고 몇 분 뒤에 담요 덮은채로 기어나옴 ㅎ 일단 그만큼 가볍다는거 !!! 인정 그리고 따뜻하니까 덮고 나온거겠죠? 사진으로 편안함을 보여드릴께요 ㅋㅋㅋ 비싸다고 생각 들어도 그냔 사세여 ㅎ 냥이 4~5키로 정도 이년 다 되어가는 애기냥 입니다

저희집 주인님 애착담요 하나 만들어 드리려고 샀는데 진짜로 이거만 깔아주면 무조건 이 담요 위에서 올라가 자요 하루죙일. 보들보들한게 애기들 이불 같아서 너무 귀여운데 거기에 고양이까지 올라가있으니 더 귀여워요

원래쓰던게 자꾸 먼지나고 털이 붙고 안빠져서 구매했어요. 기존꺼보다 부들부들 하고 먼지 잘 안묻어나와요!! 두께는 얇은 편인데 깔거 찾고있다가 딱 적절한거같아서 구매했어요 크기는 생각보다 작았지만 그냥 펴서 쓰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