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파프 제일파스 파스, 50매

좋은상품 저렴하게 구매했네요 항상 집에 예비로 여러가지 상비약과 함께 구비해 놓고 있는데 다리가 저려서 붙일려고 찾으니 엥 1도 없네요~ㅠ 할수 없이 근처 약국서 우선 구매해다 붙이고 주문한 겁니다^^ 근데 약국과 가격 차이가 1천원 이상 나네요 이건 뭔 조화인지 ㅋ ㅋ 약국 구입 파스와 요 제품의 뒷면 성분표를보니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거의 대등소이 하다고 보는게 맞는것 같네요 암튼 얼른 꺼내서 제자리 두고 박스는 버립니다 약국껄 다쓰고나면 사용할 겁니다

남의일이라 생각했던 노화로인한 무릎통증이 생겨 몇달째고생하는데 코로나로 병원가기도 미루고 (아는병이라 코로나잠잠해지길 기다리며) 민간요법만 하는중 파스값도 만만찮게들고 늘쓰던파스를 사러 나가기도 어려워 쿠팡검색하다 사게됐어요 ㆍ처음엔 기대하지않고 편한맛에 주문했는데 왠걸!! 여러 유명파스 써본중 제일 시윈하고 오래동안 시원감이 지속되며 소염진통효과도 좋아 계속 재구입하고있어요 ㆍ이젠 코로나가 끝나 외출이 자유로울때도 쿠팡에서 제일파프쿨 파스만 쓸거예요

확실히 약국보다 저렴하네요. 요즘 일체형으로 많이 나오는데 5매에 2천원...일체형이 편하긴 해요.스티커자국도 잘 안남고..근데 잘 떨어짐...결국엔 양많은게 장땡...잘라쓰고 팔꿈치에 붙이려고 샀어요. 신랑도 무릎아프다고 징징 ㅠㅠ 나이들었나 봐요. 이렇게 사놓으면 그래도 오래쓰더라구요. 예전에 핫도 반반오는거 사봤는데 전 따갑고 아파서 쿨만 사요. 에구에구 바스까지 사서 쓰다니...세상 편하네요

근육통이 오면 한번에 5장은 기본으로 붙이고 매일 붙였더니 지출이 엄청 나더라구요. 병원 가서 주사 맞고 물리치료 받고 나도 그 때뿐이길래 생각해낸 방편이었거든요ㅎ 가까운 약국에서 낱장으로 사다 보니까 이 비용도 만만찮게 들더라구요. 남포동에 있는 큰약국만 가도 싸게 구입을 할 수 있긴 하지만 거리도 멀고 귀찮기도 하고 그러다가 쿠팡 검색했죠. 두둥~~ 쿨파스가 눈에 딱 들어오지 뭐예요ㅎ. 가격 괜찮다 싶어서 얼른 구매를 했죠. 사실 이번이 두번째 구입이예요ㅎㅎ 양이 넉넉하니까 두고 사용하기가 참좋네요.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항상 이것만 쓰는데 잘샀어요 신*파스만 쓰다가 일체형으로 나온다음 겉에 테이프가 넘 좁아서 벗겨지고 끈적이고 피부가 일어나고 난리가 나서 이걸로 갈아 탔는데 신*파스보다는 덜화하고 덜 끈적이지만 효과가 있어서 계속 씁니대~ 단점은 테이프가 덜 끈적여서. 접혀서 늘어지는부분에 붙이면 잘 떨어집니다 그래도 효과있으니 번창하세요

시원한 파스를 찾다가 어릴때 티비에서 펭귄이 선전 하던게 생각남 나 나이 많은건가 !? 적당한 가격에 좋은 상품 1팩에 5개 10팩 구매 수량 50개 핫 파스는 겨울에 ㅋㅋ 쿨파스는 여름에 ~ 사용후 효능이나 효능 유지시간이 짧으면 바로 후기에 다시 올릴게요 팔뚝에 붙일건데 사이즈가 있어 1/2 로 짤라서 사용한다면 거의 100매 효과 날듯요 ^^"

다른분들 붙힘성이 약하다는 평이 많아 딱좋았는데 저는 더 약해도 될듯.. 파스뗄때 다른제품보다 잘떨어져서 좋았습니다 종아리쪽은 움직여도 안떨어지고 붙어있어서 떼고난후 자국도 남더군요 손목쪽은 한바퀴돌아 붙으니까 더 좋구요 약성도 같습니다

유통기한이 2년 3개월이라 길고 무릎에 부착해보니 타제품보다 밀착도가 강해 안떨어져 취침시 및 외출시에 효율성이 높다고 생각되며 무릎부위 청량감이 피부로 느껴져 주위사람들에게 추천해도 무난하지않을까 합니다.

일하다가 갑자기 목이 아파 직장동료가 갖고있던 것 빌려 붙였는데 너무 좋아서 대량구매했습니다! 붙이고 바로 시원해지면서 아팠던게 나아지더라구요. (자주 아프면 안되지만) 쟁여놓고 있다가 아프면 사용하려구요!^^

밤에 잘때 발바닥에 붙이고 자려고 구매 했는데 제일꺼라 믿음가고 저렴하게 잘 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