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매트 고양이 사막화방지 화장실 모래 벌집 매트, 블랙

돌보는 길냥이 중에 4개월된 삼총사가 엄마로부터 독립해서 생활하는 밥터에 화장실을 마련해 주었더니, 모래가 주변 바닥에 떨어져 고민하던중에 이 매트를 깔아주었어요(외부라 바닥에 편편한것을 한번깔고, 위에다 매트를 깔았어요) 저는 대만족합니다. 일단 주변이 깨끗해서 너무 좋고요 아가들도 엄청 좋아합니다. 그리고 다른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부분이 아주 많습니다.

다묘가정 집사 입니다. 소 사이즈를 주문 했는데 꽤 커요. 냄새도 안나고 두툼합니다. 저는 별기대 안하고 주문했고... 냥이들 화장실 빈공간에만 깔아야 하는데 제품이 크고 넓어서 잘라쓰기 아까웠어요. 저희집은 냥이들 화장실이 높게 있어요. 뛰어내릴때 쿠션감이 있어서 노묘 두마리한테 도움도 되겠네요. 기존에 매트교체 할때 여기서 재구매 해야 겠네요

• 상품명 : 제일매트 고양이 사막화방지 화장실 모래매트 • 옵션선택 : 소(120cm × 70cm) / 색상 : 그레이 • 구매금액 : 12,900원 (무료배송/로젠택배) • 구매날짜 : 2020. 12. 01. 화 • 배송기간 : 1일 소요 (도착일: 2020. 12. 02. 수) ✔ 참고사항 대한민국 제조 상품. 특유의 고무냄새(?) 같은게 좀 강렬히 나요 약간의 유분기가 있어요 소짜 주문했는데도 크기가 생각보다 커요 ✔ 구매계기 세마리의 냥이 집사예요. 아무래도 화장실 갯수가 많다보니 두부모래가 여기저기 지저분히 날라다녀서 크기가 큰 매트 찾다 구매했어요 ✔ 상품장점 구멍들이 크게 뚫려있어서 두부모래를 안정감있게 담아줘요ㅋㅋㅋ 그리고 세척이 쉬워보이네요 모래도 그냥 매트 뒤집으면 잘 털어져요 푹신하고 크기에 비해 가성비 좋은 것 같아요 디자인도, 색상도 맘에 들어요 "상품구매자분들의 구매평이 제게 많은 도움이 되었듯이 또 다른 구매자님들께서도 구매전 고민되실때 제 구매평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만족되는 구매되시길❤"

저는 다행히 정상제품으로 도착해서 물걸레청소기로 두세번닦은후에 바로 설치했습니다~냥이방에 매트가있으나 모래가 튀다보니 매트위에 화장일을 올렸거든요~한일년정도는 그냥저냥 바닥에 모래가 있을때마다 청소기돌려서 신경안쓰고 살다가 점점귀찮다는 생각을..ㅎㅎ 기존상품을 구매하려했는데 별모양은 이제 안나오더라구요~그래서 검색하다 발견~^^ 구멍이 막혀있다는후기와 딱딱하다는 후기보고 걱정했었지만 정상이 왔구요~딱딱하긴 하지만 심한정도는 아닙니다.심하면 판매안하겠죠~^^; 냥이들도 잘다니구요~틈없이 설치하겠다고 큰걸루 두게샀는데 하나만 살것을요..엄청크기도하지만 똥손이라 재단을 못해서..ㅎㅎ 저는 오히려 이중으로 된 벌집보다 일단이 더 편한것같아요~저희애들은 토두 자주하고 장모냥이같은경우엔 가끔 묽은똥이 한방울 떨어질때도 있거든요~옛날에 이중벌집 쓸때는두개다 씻고 말리고 해서 불편했는데 하나라 위에만 닦으면되고 물청소도 쉬워요~게다가 굉장히 빨리마릅니다~저는 어차피 아침마다 바닥들어서 청소하기때문에 반 잘라서 설치했어요~그럼 크기가 줄어어 청소가 편하거든요~전체로 크게 깔면 청소하기 힘들어지거든요~ 만약 애들이 토도안하고 마니 뛰는애들이면전체적으로 크게 깔아야 안움직여요~저희는 애들이 지들방에선 먹고 싸는게 다라 반잘라서 이어붙였어요~ 냄새는 몇일환기시키고 해가 잘들어와서 자동적으로 햇빛에 노출이되서 그런지 금방빠지기 시작했어요~기름기는 매일닦으니 점점줄었구요~판매자님께 문의한결과 기름기는 문제없다고 하시네요~저는 만족합니다 : )

매번 배란다 청소에 튀어있는 모레두부 녹아있는두부 너무 지저분해서 결정 약간에 푹신함하고 일단 아이이들 발에 낀 두부를 잡아주고 보기에도 깨끗해보이고 일단 만족합니다 사용해보고 더 만족하면 다른쪽 배란다에 갈고싶네요 컬러는 화장실 컬러에 맞쳐서 그레이 결정 선택 만족합니다 ㅎ

대형 샀는데요 사진보세요 겁나 큰거 있됴? 잘 못 오려서 자투리 연결 시켰지만! 막혀 있지 않아서 깔아 놓고 패드 들어서 청소기 돌리면 되니 일일이 털 필요없어요ㅠ 이 가격 실화 입니까? 또 살꺼에요 고양이들도 좋아해요 저희집에 3마리 있는데.. 하... 이것들 먼지유발냥들 모래알 안방 침대까지 재주껏 갖고 올라오는 녀석들인데 현관문 앞 신발쪽에는 왜 뒹구는건지ㅠ 코로나라 예민 충은 붙잡아 씻기죠 이것들 지저분해서 일주일에 2번 씻기는데 요 아이템이 넓다보니 잘 털고 나오네요 덕분에 집에 모래가 아직 없어요ㅋㅋㅋ 집 안에 다 깔고 싶당ㅠㅋㅋㅋ 너무 만족해요❤

아이 화장실 자리인 현관이 좁아서 제일 작은 사이즈 샀는데도 커서 재단했습니다 세상에~ 깔자 마자 신세계를 경험했어요 온 집안 굴러다니던 그 많던 벤토나이트 모래알이 99% 사라지는 마법이 일어났어요 역시 많은 문물들을 경험해 봐야해요 바로 내다 버린 오래전에 거금을 주고 샀던 플라스틱 깔판보다 보기도 좋아요 어쨌든 작은집의 좁은 현관이 조금 더 깔끔해졌고 고양이님 발바닥은 말을 안해주니 모르지만 거부감이 없고 인간의 발바닥은 약간 폭신폭신 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집 아들 실컷 보세용 ^^

•─────────•°•❀•°•────────• ◇3/27 주문 3/30 도착 ◇비용 : 11,900원 ◇색상 : 민트 ◇사이즈 : 소(120 x 70 cm) •─────────•°•❀•°•────────• ◇구매이유 : 화장실쪽에 깔아주려고 샀어요 원래는 이겹으로 된 매트를 썼는데 버릴때 불편하길래 버리고 그냥 한겹으로 된 거 써보려고 샀어요. ◇만족도 ★★★★★ 첫째가 이런재질을 좋아해서 인지 불안했지만 역시... 뜯어먹어요!!!!! 아나...ㅠㅁㅠ... 고무재질 좋아하는 고양이 가진 집사는 힘듭니다.. 하지만 저희 민트색 화장실과 너무 잘어울려요 맘에들어요♥ 모래도 나름 잘 막아줘서 저희 침대쪽으론 안오네요 청소할땐 귀찮을때는 매트위를 밀구요. 깔끔하게 하고싶을땐 매트를 들고 한번 밀어요 그럼 밑에 있던 모래들이 잘 밀려요 두부모래가 사이에 낄때도 있긴 한데 이쑤시개 같은 얇은걸로 콕콕 쑤셔주면 잘 나와요~ + 6개월 사용후기 애들이 가끔 토하거나 감자...콩알이 삐져나올때가 있는데 고무(?)재질이라서 물청소하기도 좋아요. 전 일주일에 한번씩 물청소 해주는 것 같아요. 물청소해가지고 빨래건조대에 올려놓고 서큘돌리면 한~두시간이면 금방 말라요~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0:52 ━━━━●────────── 3:50 ⇆ㅤㅤㅤㅤㅤ ◁ㅤㅤ❚❚ㅤㅤ▷ ㅤㅤㅤㅤㅤ↻

이 매트를 너무 좋아해서 매트로 사냥놀이터 만들어주려고 추가 구매했어요 너무 잘 사용하고 있어서 다음에 또 구매예정입니다 처음에는 포장 제거하고 밖에서 환기좀 시킨후 사용해야합니다 코를 찌르고 눈을 따갑게 하는 냄새가 올라옵니다.. 몇시간 개봉해놓으면 냄새는 금방 없어져요.. 근데 전 매트용으로 구매한거라 위에 구토라도 하면 수습하기가 힘드네요 ㅎㅎㅎ 그래도 애들 놀이터로, 쉼터로, 잠도 여기서 잘 정도로 아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디 고물상에서 줏어오거나 중고로 사도 이것보다 깨끗할것 같습니다. 몇번을 닦아도 검은때는 계속 나오고, 위에 돌기가 파손된 부분도 많고... 뽑기를 실패한것 같습니다. 실내용이 아니라 밖에 놔두고 신발 털때는 좋을것 같습니다. 고양이 화장실에 놓고 많이들 쓰시길래 기대했는데, 상태가 너무 더럽네요. 이상한 냄새도 많이 나구요. 하지만, 이거 쓴뒤로 거실 여기저기 난장판되던 두부모래가 사라져서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상태는 지저분하게 왔지만 기능에는 충실한것 같아요. 바닥이 뚤려있는게 청소하기도 편하고 좋은것 같습니다. 청소기 머리떼고 쪽 뽑아올리면 되니 세상편합니다. 결론은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