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케이휘트니스 풀그립 철봉바 C-402, 레드

여러 철봉바를 비교해보다가 그래도 평이 나은 거 같아 주문했고요 배송 빨리 왔고, 그냥 철봉바 하나 뚝 왔길래 이게 다 인가 .. 걱정했는데 조립방법대로 문에 설치해놓고 보니, 나사를 박지 않았음에도 충분히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90킬로 전후라 무거워서 떨어지지않나 걱정을..) 턱걸이밴드도 같이 구입해서 매일 방 드나들 때마다 해보는데 편리하게 운동할 수 있어 참 좋습니다 풀리지 않는 방향으로 잘 조립해서 이용한다면 앞으로도 나사 없이 고무패드로만 충분할 것 같네요

일단 문손상안가게 하면서 무게를 버틸수 있을지 걱정이 됬는데 걱정과는 다르게 너무 튼튼해서 좋네요ㅎ 전 65kg정도 나가는데 꿈쩍안합니다ㅎ 수평만 잘맞추고 운동할방향에서 있는힘껏 계속 돌리다가 안돌아가면 설치 끝! 확실히 우레탄이라 문에 붙어있는게 찰져보이네요ㅎ 다들 운동해서 2017년엔 건강한몸짱됩시다

설치하기 쉬웠고 단단하게 느껴지네요. 중학생 아들이 어깨도 넓히고 근력도 기르고 싶대서 샀는데 설치후 매달려보네요. 단단합니다. 하기전에 중간부분을 내몸쪽으로 돌려가며 확인후 하는게 안전할거 같아요.아들은 혹여 떨어져 엉덩이 골절될까봐^^ 베개를 깔아놓고 하네요. 근데, 어깨넓히는 철봉은 따로 있다네요. 이건 팔근육,가슴근육에 효과적인 철봉이라고 아들이 그럽니다. 아들이 키는큰데 어깨가 좁아 신경쓰더라구요. 그래도 심심할때 할수있다고 좋아합니다. 못박지 않아도 튼튼하게 설치되네요.저는 빨래걸어도 되겠다고 했어요.가습용으로~ㅎ

아들이 꼭 갖고싶어해서 위험을 생각해 한달을 보류하다 결국 사줬는데 안정감있네요 아들 고1 키173 몸무게 56정도 구용 신랑 키170 몸무게 83정도 인데 아들이 요런거 첨 장착하는데 설명서보고 설치후 신랑이 좀더 조아주고 메달려 확인하고 여짓 운동 열심히 하고있어요 양쪽엔 미끄럼 방지가 없어서 따로 구매해서 붙였어요

이제 다시 운동좀 해보려고 구매했는데요 처음 받아본결과 조금 묵직하네요~ 설치할때 옆에 한명이 수평이랑 중심 잡아주는게 더 설치하기 쉬울거라 생각됩니다 ㅎ 설치후에는 안전캡을 안썼는데도 너무 단단하게 고정되어서 운동중에 낙상할일은 없을것 같아 걱정을 덜었어요 저는 오랜만에 다시 운동하는거라 밴드추가 구매했구요 써보니 이게 도움이 많이 되네요 오랜만에 하시는분들은 밴드 추가 구매해서 하시는것도 좋을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183/68kg 입니다 나사로 고정없이도 잘 지탱되는것같은데 댓글에 자꾸 떨어진다는 글이 종종 보여서 혹시나하고 적어봅니다 벽에 철봉을 걸고 돌려서 지탱하실때 철봉을 바깥쪽으로 돌리시면서 고정하셨다면 그 반대 방향에서 운동 하셔야 운동 할때 떨어지는 일이 없을것 같습니다 요약하자면 철봉을 돌려서 고정하는 방식이기때문에 내가 매달리면서 몸 안쪽으로 돌아 갈것을 고려하셔서 철봉이 풀리는 방향은 피해서 운동 하시는게 안전!

태어나서 풀업 처음으로 해봅니다. 상당히 힘드네요. 설치시 부품들 구분해주시고 줄자로 설치하실곳 미리 길이를 재어주시고, 안전캡 나사로 고정 시켜주시고, 설치하시고 수평까지 재어주시고, 마지막으로 잠기는방향으로 돌려서 매달려보시고 안전확인 하시고 쓰시면 될 꺼 같아요. 나름 튼튼 합니다. 댓글을 보니까 안 튼튼하다는 분들이 계시는데 제대로 설치를 안하셨나봅니다. 마지막에 수평까지 재어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안전 하니까요. 안전캡이 두개인데 그 두개 다 설치 해주세요. 그럼 습기에 의해서 미끄러질일이 없을듯합니다. 전 원룸이라 화장실 문틀에 설치를 하였습니다. 잠기는 방향으로 꽉 조여 주시면 안전합니다. 잠기는 방향만 기억해주시면 매달려서 떨어질 이유 없습니다.

집 근처에 공원이 없어서 집에서 하려고 샀습니다! 솔직히 처음에 떨어진다는 분들도 계셔서 많이 의심도 되고 불안했는데 설치해보니까 든든합니다! (설치 할 때 조이는 방향에서 턱걸이 해야되요! 안그럼 떨어짐... 경험담!) 여기에 예전에 샀던 우드링도 결합해서 쓰는데 아주 좋아요! 매우 만족합니다! 사랑해요~ 아쉬운점은 스펀지부분이 조금 짧다는점...? 그래도 괜찮아요~ 장인은 도구를 탓하지 않으니까요! 장갑끼면 딱 좋아요!

사진은 동봉된 설명서입니다,, 1.벽에 박아서 걸치는 거 2.아예 벽이랑 합체하는 거 3.걍 고무캡 양쪽에 씌워서 고정시키는 방법이 있는데 저 같은 만사귀찮은 인간은 1,2번은 걍 쳐다도 안봤습니다 걍 양쪽 벽으로 밀착하는방법으로 대충 길이맞춰서 몸 바깥쪽으로 돌렷더니 제법 단단히 고정되엇더군여 마치 만삭을 연상시키는 제 비만육체가 욕조에 꽉끼어서 빠져나올 수 없는 상태처럼 꽉 끼더군여 첨부된 영상을 보시묫,, 고무캡으로 양쪽에 밀착된 것이 보이실테고 76키로그램 육중한 제 바디도 흔들림없이 잡아주는 걸 느낄 수 있을겝니다,, , 네 물론 철봉씨 힘들겠죠 그치만 지금 거의 일주일째 쓰는데도 낙사한 적 없습니다ㅎ 그립은 솔직히 동네 놀이터 철봉이랑 비슷한 것 같아요 다른 제품 썼을 때 아예 벽에 박혀있는 거 써보니 약간 흔들거려서 운동에 상당한 방해가 되더군여 스펀지는 제가 와이드그립만 잡을 것 같아서 뭐 쓸데없을 거 같고 ,,, (참고로 저 스펀지는 아예 가운데 붙어있어서 이동불가더군여 .. 양쪽끝에 추가로 스펀지 붙일수있음 좋을텐데 이게 아쉽) 혹시 떨어져 뇌수터지는 그림 상상하고 구매 못하는 분들 계실까봐 남겨봅니다. 혹시나 쓰다가 떨어져서 무릎깨지고 하체마비오면 판매자고소하고 수정하러 오겠슴다

코로나 시대에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집콕의 시간이 흘러흘러 갑니다. 어른 뿐 아니라 아이들의 뱃살두 만만치 않게 늘어만 가네여. 집에서 할 운동없을까? 생각 중에 평소 어디 매달리는거 좋아하는 아이들 보니 철봉이 생각 나더라구요. 그런데. 못으로 박는 건 너무너무 싫어라 해서 고민 되었답니다. 그런데, 친구가 아이 그네 단다구 설치해서 잘사용중이다. 와서 봐봐 하더라구요. 정말 가서 제가 매달리고 잡아댕기구 해도 끄떡 없길래- 바로 주문.ㅋㅋ들어갔습니다. 세상에나 이렇게 설치하기가 편하기 있기!? 없기!? 방문 길이에 맞춰 늘여서 조여주는 방향으로 돌려주기만 하면 끝. 첨엔 저두 할까싶어 높게 잡았다가 작은아이 키로는 안닿여 쩜 내려 달았습니다. 설치는 5분 뚝딱입니다. 대형고무지지대로 잡기 좋구. 미끌림방지라인이 있어 문틀에 딱 압착되네여. 문틀에 박을수 있게 나사두 포함되어있긴헌데. 안해두 짱짱합니다. 저는 문틀손상 없어 너무 좋네요.^^ 사실. 최고 우선이 안전이기 때문에 아이들 철봉 매달리다 떨어질까 계속 걱정되었습니다. 그런데 하루.이틀 사용해보니. 올바른 방향으로 잡고 운동하면 몸무게 때문에 오히려 더 조여지네요. 떨어질 가능성은 거의 희박합니다. 아이아빠가 할 용도로 하나 더 구입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