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숲 퍼플제이 워터 헤어팩, 200ml, 1개

제이숲 워터팩 좋다길래 샀는데 소문대로 좋네요 제 지인도 쓰고 계시길래 여쭤 봤는데 효과 좋다고 하셔서 하나 사버렸네요 머리 끝이 상해서 빗질 안되고 자주 끊기고 그랬는데 바르고 드라이 한번 해주면 되게 좋아지는게 눈에 보입니다 ^^ 손에 걸리는 느낌도 없구 매직기 하기 전에도 차분한 것이 좋더라구요 ^^ 배송 빠르고 감사합니다 ~

늘 같은 출근길 늘 같은 버스안 광고에 세뇌당해서 사버렸다 .. 머릿결이 좀 안좋아서 하나 사려고 했긴 했는데 이렇게 살 줄은 ㅋㅋㅋㅋ 근데 막상 속아서 산것치고는 효과가 좋아서 개이득인 부분 바르고 안 헹궈도 되서 넘나리 좋음 ㅠㅠ 드라이 하고나면 찰랑거리는 것이 이게 진짜 머릿결이지 라는 생각이 들어요 ㅋㅋㅋ 난 대체 어떤 머릿결을 가지고 왔던 것일까 .. 상해서 날린 머리가 차분하게 고데기 한 것 처럼 가라 앉는게 진짜 마음에 듬 비싸긴 한데 비싼 이유가 있음요 ㅋㅋㅋㅋ

이건 충분히 젖어있는 상태에서 골고루 바른후 드라이를 반!드!시! 드라마틱한 효과를 봅니다 !ㅠㅠㅠ 머릿결이 폭탄맞은거같이.. ㅜ 심하게 상했었는데 ~ 잘빗기지고 않고요… 근데 그랬던 제 폭탄머리를 이게 고쳐줬습니다 ㅜ 머리카락 윤기 흐르고 몇가닥씩 엉켰던 그런 머리가 제품 바르고 드라이기로 말리자마자 바로 찰랑였어요ㅜ 갓 워터팩입니다 저는,, 워렐루야!!!! 사진은 워터팩 안발랐을 때 지각해서 머리 안말리고 학교 갔을 때 바람맞으면서 달렸더니 이꼴이더라구요 ㅠㅠ.. 워터팩 바른 후로 사람행색 하고 다닙니다 ㅜㅜ

42세 여성이에요. 3달에 한 번씩 뿌리 염색, 4달에 한 번씩 뿌리 매직 꼭 하고요. 머리 감고나서 정말 손가락이 안 들어가는 머리라서 몹시 스트레스 받고 있었어요. 무코타 시술 받으면 좋아지긴 하는데 가격이 부담되고... 몇 달 전 시어머님이 면세점에서 '아베*' 수분 에센스를 사다 주셨어요. 100ml짜리 에센스가 3만원에 육박해서 정말 100원 동전만큼 썼는데 좋기는 확실히 좋더라고요. 팍팍 쓰면 더 좋을 것 같기는 한데 가격 때문에 계속 아껴쓰고 있었는데, 춘천에서 우연히 택시를 탔다가 제이숲 광고를 보게 되었어요. 가격을 보니 아베*보다는 저렴하지만, 결코 싼 느낌은 아니라서 많이 망설이다가 덜컥 사버렸습니다. 우선 아베*는 정말 묽은 에센스라서 머리에 바르면 손에 하나도 안 남지만, 제이숲은 나올 때부터 되직되직 뻑뻑하게 나옵니다. 손에 짜셔 비비면 딱풀을 한 가득 묻힌 느낌이에요. 머리 끝에 정성스럽게 바르고 나서 한 번 정도는 손을 비누로 씻어주는 게 좋아요(저는 손에 좀 결벽증이 있어서^^;). 머리에 바른 후 나는 강한 화학 약품 냄새에 좀 놀라실 수도 있는데 이것만 좀 참으시면 신세계를 경험하실 수 있어요. 저는 타올드라이 후 제이숲 바르고(수분에센스 용도로), 드라이 하고, 다시 아르간 오일 발라서(오일에센스 용도로) 마무리 해줍니다. 미장원에서 그러는데 머리가 뻑뻑하면 수분에센스를 꼭 발라야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머리 말리고 나서 오일 에센스 발라주면 수분감이 오래 지켜진다고 하셔서 그렇게 합니다. 쓰고 있는 아르간 오일은 250ml에 만원 조금 넘는 저렴이에요. 제이숲은 바르고 나서 처음에는 머리가 좀 무겁다고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근데 시간이 지나도 부드러움이 하루종일 가서 이 정도의 무거움은 상관없다고 느껴지네요. 아베*가 무게감도 없고, 발림성도 정말 좋은데 제가 너무 아껴 바른 탓인지 오후가 되면 머리카락이 다시 힘없이 붕 떠버리더라고요. 결과적으로, 부들부들 머리결이라 손가락이 잘 내려가고요, 제가 C컬 파마한지 6개월 지났는데 컬도 더 잘 살아납니다. 비싼 게 제값을 한다는 옛말이 하나도 안 틀리네요. 상품평 다 읽어보고 구매한 건데 제가 느낀 '바를 때 뻑뻑함, 머리에서 나는 냄새'로 싫어하시는 분도 있지만, 저는 만족해요. 특히 바를 때 나는 화학약품 냄새는 마르면 다 날아가고 적당한 향기로 바뀌거든요. 전 재구매 의사 100%예요!

몇 달 전에 사고 너무 만족해서 구매평 올렸는데 드디오 또 재구매 하고 다시 평 올립니다^^ 42세 여성이에요. 3달에 한 번씩 뿌리 염색, 4달에 한 번씩 뿌리 매직 꼭 하고요. 머리 감고나서 정말 손가락이 안 들어가는 머리라서 몹시 스트레스 받고 있었는데 제이숲 덕분에 행복해졌습니다. 제품 특징은 다음과 같아요. 1. 튜브에서 짰을 때 되직되직 뻑뻑하게 나옵니다. 처음엔 너무 뻑뻑해서 튜브가 잘 안 짜질 정도고, 손에 짜셔 비비면 딱풀을 한 가득 묻힌 느낌이에요. 머리 끝에 정성스럽게 바르고 나서 한 번 정도는 손을 비누로 씻어주는 게 좋아요. 2. 머리에 바른 후 나는 강한 화학 약품 냄새에 좀 놀라실 수도 있어요. 하지만 좀 참으시면 신세계를 경험하실 수 있어요. 저는 타올드라이 후 제이숲 바르고, 드라이 합니다. 봄에는 아르간 오일까지 발라서 마무리 해줬는데 여름에는 더워서 드라이도 못 하겠더라고요. 요즘은 제이숲 하나만 바르고 드라이 없이 바로 출근합니다. 가을되면 다시 드라이-아르간 오일까지 하려고요. 그러면 더 좋더라고요. 3. 제이숲은 바르고 나서 처음에는 머리가 좀 무겁다고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근데 시간이 지나도 부드러움이 하루종일 가서 이 정도의 무거움은 상관없다고 느껴지네요. 근데 몇 달 쓰다보니 저는 이제 무거움을 아예 못 느낍니다. 4. 결과적으로, 부들부들 머리결이라 손가락이 잘 내려가고요, 컬도 더 잘 살아납니다. 5. 크기 비교해 보시라고 휴지랑 같이 한 컷 찍었고요. 재구매 인증을 위해 사용중인 제이숲과 새 상품도 함께 찍었어요. 저 튜브가 꽉 차 있어서 비싸긴 하지만 아깝지 않게 쓰실 수 있어요. 비싼 게 제값을 한다는 옛말이 하나도 안 틀리네요. 모두들 꼭 한 번 써보세요!

이거 진짜 물건이에요 예전에 실키뭐시기랑 미장센 주황색 에센스 쓰고 그랫는데 이거 쓰고 이것밖에 못써요 에센스중에 이게 최고로 효과가 바로 나타나는 제품이에여 머리 감고 물기 적당히 닦고 요거 한 동전 100원? 정도 크기로 짜서 머리에 발라주면 거친 머리도 엄청 잘빗겨지고 끝 갈라짐도 많이 완화되여. 설명에는 쬐끔 짜도 된다 하는데 저는 머리가 길고 많이 상해있어서 설명서보단 쬐끔 더 쓰는 편입니다. 머리 푸석푸석한게 진짜 많이 없어져요 제 머리는 검은머리 안한지 거의 5년 이상이 지났을 정도로 주기적으로 염색하고 머리 끝 갈라짐은 항상 있는 현상이며 머리는 진짜 빗을때마다 저렇게 머리빗이 대롱대롱 달려있는게 일상인 머리입니다. 요거 물기 있는 상태에서 바르고 빗어주면 진짜 잘 빗겨져요. 진짜 머리 갈라지고 막 염색 엄청 하시는 분들 진짜 이거 한번만 써보세여 진짜 확 느껴짐

이 제품 좋아요 최근에 펌하면서 원래 안좋았던 머릿결이 더 안좋아졌어요ㅠㅠ 에센스도써봤는데 소용없던 터라 좋다그래서 속는셈치고 사봤어요 우선 크림타입이긴한데 유분이 많구요 크림이랑 오일이랑 섞인 느낌이랄까? 머리카락에 바를땐 둔탁한 느낌이 있는데 바르고 머리정리하니깐 향도 좋고 잘빗어져요 빗으로 안되던 머리가.....ㅎㅎ 바르고 머리말리고 다른 에센스다시발라주고 머리잡아주니 컬도 살아나고 좋았습니다 다떨어지면 또 사러올게요ㅎ

2월2일날 상품받았고요, 원래는 오일에센스만 사용했었습니다. 근데 미용실에서 헤어팩같은거 해보심이 어떤지 권유를받아서 집오는길에 이것저것 검색해보다가 리뷰도 괜찮고 해서 이상품으로 구매해서 상품받은날부터 지금까지 계속쓰고있는데 일단 헤어팩이후로 에센스를 안쓰게되었어요 오일에센스를 바를땐 그래도 푸석한느낌이 있었는데 확실히 머리감고 헤어팩바로바르고 드라이하면은 진짜 수분잘먹은듯한 머리?그리고 되게 탱글탱글? 뭐그렇게되더라구요 그리고 크림도아니고 로션도 아닌 딱 그중간 정도에 질감이예요 참바를때는 아주꾸덕한 크림질감이고요 선바닥에 비비면은 온더때문인지 묽은느낌으로 살짝 변합니다. 특히 향이 제취향입니다 정말 향지속도도 길고 코코넛?향인가 그런것같은데 정말좋아용 ----2020년 6월 9일 추가후기----- 4개월가량 팩사용했고, 추가후기 남깁니다. 확실히 팩하고 드라이하는거랑 팩안하고 드라이하는거랑 큰차이가 있고, 팩사용전에는 염색이랑 파마를했어서 미용실에서 머리케어를 따로받아도 케어받고 시간좀 지나면 다시 머리끝갈라짐이 조금있었는데 지금은 머리끝 갈라짐은 아예없고요 제가 저녁에 머리를 감고 다음날 출근을 하는 패턴이여서 아침엔 머리끝이 부스스한 느낌을 많이 받았었는데 팩사용후부터는 그런느낌은 없고 오히려 부드러워져서 아주 좋게 사용하고있어요 계속 이제품 사용할 것 같습니다~ ----2021년 1월 1일 추가후기----- 아직도 계속 사용중입니다. 펌도 계속하는데 머릿결은 물론 제생각이지만 아주 좋아요 ㅎㅎ 여태까지 샴푸.트린트먼트는 바뀌었지만 헤어팩은 그대로일정도로 좋아요 강추!! 그리고 여태까지 사용하면서 느낀점은 100원보다는살짝 큰 150원정도에 양만 사용하고있어요 너무 많이 바르면 오히려 떡진느낌이 살짝 나더라고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

❤️3달넘게 쓰다 또 재구매한 후기❤️ ⭐️구매이유 솔직히 SNS에서 광고를 너무하길래 거짓말이겟지하다가 머릿결이 심각해서 정말 속는셈치고 구매했습니다 저는 2019년도에만 탈색 3번 염색 6번 매직 1번 에 가슴덮을정도에 길이,엄청 풍성한 머리입니다 트리트먼트?클리닉? 그런거 받아도 미용사가 자르라고 하는 이미 망한머리죠 빗질도 두피부터 막히구요 쿠션빗외에는 머리가 절대 안빗기는 개털이였습니다 ⭐️사용후기 저는 트리트먼트는 올리브영 에서 제일 잘나간다는 빨간뚜껑 쓰고 헤어팩은 이거썻는대요 머리말리는 시간은 조금 평소보다 더걸리는거같아요 그래도 정말 제가 극극극손상모라그런지 엄청 효과봤어요 외관으로 와 너 머릿결 정말 좋다~ 이건 아니구요 그냥 철수세미에서 사람털로 됀정도? 빗질은 진짜 잘되요 이거 사용한 날이랑 안쓴날이랑 비교될정도로욬ㅋㅋㅋㅋ 평소엔 진짜 머리빗는거 포기하고 묶고 다녓으니까요 근대 저는 이거 쓰고 자면 좀 트러블? 같은게 날때가 있더라구요 또 쓰고나면 손이 좀 끈적거려서 머리말리고 손닦는건 필수에요 향기는 리치 향기구요 남자친구가 머리향기좋다고 자꾸 들러붙어요 ㅋㅋㅋㅋㅋ ⭐️사용법 저는 숱이 너무 많아서 머리 드라이로 좀 말리고 50원짜리 동전 만큼 짜서 오른쪽 머리바르고 다시 50원만큼 짜서 왼쪽 바르고 다시 말려요 정수리쪽은 그냥 손에 남은거 슥슥 넘기는식으로 바르고요 머리 잘떡지시는분들은 머리끝~중간부터 바르시면 딱일꺼같아요

샤워하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상품평 사진 찍고 남깁니다 제 꼬깃꼬깃한 워터팩 사진 보시면 실사용 감 오시겠죠? ㅋㅋㅋㅋㅋ 많이들 그러시겠지만 저는 제이숲 광고를 보고 홀린듯이 구매했습니다 2016년인가?에 제이숲 대용량 트리먼트를 구매했었는데 그게 상당히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별 걱정은 하지 않았네요 제가 탈색을 5번 한 엄청난 손상모였는데 어두운 색으로 덮고 기르고.. 해서 머릿결이 자연적으로 좋아진것도 있는지라 효과에 대해 100% 이렇다 저렇다는 모르겠지만,,, 2년간 써본 후기로는 단점 1. 미친듯이 드라마틱하진 않은 것 같다. 2. 짜기가 굉장히 힘들다 힘을 꾸우우욱 주면 쪼금씩 나온다 살짝 답답 (장점이 되기도 함 정말 필요한 만큼만 짜서 아껴쓰게 됨) 3. 예쁘지 않다. 4. 향이 딱히 좋지가 않다 머리에서 샤랄라한 향기 원하시는 분들은 향 강한 샴푸를 미리 쓰시길 장점 1. 용량이 진짜 많은 것 같다 첨엔 곧 쓰겠네 했는데 어째 아직도 쓰고 있고 아직도 꽤 남은 것 같다. 한번에 많이 쓰지 않는 제품이라 그런듯 2. 그걸 고려하면 양 대비 매우 쌈 3. 샤워하고 머리 수건으로 물기 털면서 ‘아 맞다 트리트먼트 해야쥥’ 하고 할 수 있기 때문에 귀차니즘+건망증 심한 내가 거의 매일 했다. 이건 뭘 사도 끝까지 안쓰는 사람들에게 엄청난 장점임. 4. 2019년11월부터 이걸 거의 매일 썼기 때문에 이거 덕분인지 그냥 내 머릿결이 원래 이 정도 회복력이 있는건지 확신할수가 없지만 일단 진짜 요즘 머릿결이 좋긴 하다. 이 정도입니다 재구매 의사는 이거 다 쓰고 나면 다른 거 찾지 않는 이상 다시 살거같긴해요ㅎㅋ 갑자기 생각나서 2019년 주문내역에 리뷰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