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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비엘 블루투스 이어폰, TUNE120, 핑크

총 2,153 건의 상품평
₩ 72,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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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19-08-02
타지품에 비해 가격대비 이만한 제품은 없을거 같아요
쿠팡 배송으로 하루만에 받아서 바로 사용한 소감 1. 블루투스 자동으로 바로 안잡혀서 수동으로 잡아 줬습니다. 2. 음질은 제가 애플 제품 사용해보고 처음인데 음질은 좀 더 차분한 음질입니다. 락이나 밴드 음악은 좀 풍부한 사운드가 약하지 않을까 합니다. 3. 가격 대비 제품은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4. 착용감은 빠질까 염려가 있었으나 확실하게 착용되서 뛰어도 빠지지 않더라구요. 5. 디자인은 착용 느낌이 괜찮습니다. 6. 충전이나 배터리는 지속력및 빠른 충전이 된다고 하니 사용해 봐야 겠습니다. 사용후기 추가 음질은 상당히 괜찮았고, 배터리는 한번쓸때 2-3시간정도 사용했는데 문제 된적 없고요. 아이팟과 2개쓰는데 제품은 서로 장단이 있지만 만족스럽네요
2019-09-02
10만원대 살려거든 이걸 사세요 음질이 비슷할테니...
유투버들 칭찬이 자자하길래 구매했는데 만족합니다 일단 케이스는 깔끔하고 뚜껑 열고 닫고 자석으로 착착 달라 붙는 느낌 좋구요 본체도 쏙쏙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 좋아요 착용감도 나쁘지 않고 착용 디자인도 콩나물 보다는 훨씬 나은 느낌 음질은 10만원대 제품하고도 별반 차이 없이 공간감 중저음 고음 보컬등 전체적으로 발란스가 잘 맞춰진 느낌 일부 소니나 닥터드레처럼 베이스에 특화된 제품은 아닙니다 암튼 가격 이정도면 착하고 디자인 괜찮고 추천드려도 욕먹지 않을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2019-09-19
무선헤드폰만 쓰다가 어느샌가 헤드폰이 불편하게 느껴져서 요즘 무선이어폰이 워낙에 편해서 알아보던 참에 에어팟이나 갤럭시버즈를 살까하다가 우연히 JBL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가격도 착하고해서 과연 괜찮을지 반신반의로 구입했습니다. 좋아하는 색인 옐로우로 구입했는데 생각보다 디자인이 괜찮아서 놀랐습니다! 기기 페어링도 처음에 케이스에서 이어버드를 꺼내자마자 바로되니까 편했고요. 이어버드 자체에 음량조절기능이 없다보니 기본설정이 엄청크게 들리는데 이건 기기에서 조절하면 되니까 불편한건 모르겠네요. 음질은 제가 막귀인 편에 속하는지라 가격에 비해 엄청 좋은거 같습니다! 귀에 착용하고 조금만 걸어도 떨어질까 했는데 안정적이고요. 다만 너무 뛰거나 그러면 운동에 최적화된 제품이 아니면 빠질위험이 있는건 어느제품이나 똑같은거같고요. 이어캡도 크기별로 있는데 기본사이즈인 M이 너무 큰거같아 저는 S사이즈로 다시 바꿔끼워서 쓰고있습니다~ 한쪽이 안들린다는 의견이 가끔씩 있는거같던데 저는 양품이어서 괜찮네요. 게다가 수리할일이 있으면 삼성전자에서 수리접수가 가능하니 이것도 장점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직 단점보단 장점이 많은거같아 전 계속 쓸거같아서 만족합니다~
2019-09-22
상품만 참좋아요
대단합니다...몇번째입니까...또 재포장제품 이네요 처음엔 그래 티가 너무안났으니까 실수겠지 하고 반품후 재구매했는데 어디까지가나 봤는데 참... 뭘믿고 구매하나요 지난번엔 포장이라도 제대로 해놨지 이번엔 포장부터 나 반품임 해놓고 있네요 ㅋㅋㅋ커널이어팁에 귀지까지 완벽하네요...이거 환불하고 와우클럽 해지하러갑니드...
2019-10-28
에어팟과 큐씨와이 사이에서 고민한다면 <JBL>이다.
어머니께 블루투스 이어폰의 편리함을 선물해드리고 싶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블루투스 시장은 현재 극과 극을 달리고 있습니다. 소비자의 선택도 양극화 되어 에어팟이나 갤럭시버즈를 구입하지 않으면 큐씨와이 같은 저가형 블루투스로 눈길을 돌립니다. 그 중간 지점은 없을까 하는 소비자의 욕구를 건드린 제품 <JBL TUNE 120>입니다. [장점] 1. 의미있는 가격 - 싼게 비지떡이라고 아무리 가성비가 좋아도 저렴한 가격이 구현할 수 있는 성능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특히 저가형 제품들은 통화 품질에 취약합니다. <JBL TUNE 120>은 에어팟 수준은 아니지만 가격처럼 중간점의 성능을 발휘합니다. 2. 뛰어난 음질 - 맑고 청아한 에어팟과 비교한다면 <JBL TUNE 120>은 묵직하고 웅장한 소리를 표현합니다. 음향명가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노이즈캔슬링 기능도 있어서 소음은 최소화하고 음원에 집중할 수 있게 만들어줍니다. 3. 안정된 연결성 - 저가형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하다보면 어느 날 갑자기 한쪽에서만 소리가 나온다거나 페어링 자체가 불가능한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JBL TUNE 120>은 문제없이 페어링이 가능합니다. [단점] 1. 약해보이는 경첩 - 눈에 띄게 허술해보이는 부분입니다. 오래 사용하다보면 케이스 뚜껑과 본체가 분리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반드시 정품 스티커를 붙여서 추후 AS에 대비하세요. 2. 케이스 재질과 크기 - 플라스틱으로 제작되어서 고급스러운 느낌이 덜합니다. 보급형 제품답다는 생각이 듭니다. 케이스 크기는 에어팟 대비 1.5배 정도 커보입니다. 조금 큰 조약돌에 가깝습니다. 케이스 자체가 가벼워서 들고 다니는데 문제는 없습니다. [결론] 제품을 사용하는데 결정적인 단점이 없는 적정한 가격대의 블루투스 이어폰 입니다. 훌륭한 음질과 기능응 가지고 있습니다. 에어팟은 비싸고, 큐씨와이는 못 믿겠다고 생각되시면 여기 <JBL TUNE 120>을 선택하세요. 참고로 유튜브에 제품 검색하시면 제조사에서 유튜버 모집해서 체험기 올라온 영상이 많습니다. 대체로 과장된 내용은 없으니 참고하세요.
2020-01-19
학생 이어폰 추천!!
갤럭시 버즈와 고민하다가 가격이 좀 더 저렴한 jbl이어폰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 이어폰을 약 일주일간 사용해봤는데요. 제가 귓구멍이 작은 편이라 에어팟같은 경우도 자꾸 빠지는데 jbl 이어폰 스몰로 바꿔서 사용하니 잘 맞고 안빠져요. 크기와 무게가 버즈나 에어팟에 비해 크고 무겁기는 하지만 일상생활에서 부담가는 정도는 아닙니다. 스피커로 유명한 회사인 만큼 음질은 괜찮은 것 같아요. 음악을 들을 때 약간의 노이즈가 들리기는 하는데 그렇게 신경쓰이는 부분은 아니고, 음악과 음악 사이 기계음이 작게 들리는데 그것 또한 집중하지 않으면 잘 들리지 않습니다. 음악을 한칸으로 들어도 크게 잘 들려요. 배터리도 한번 충전하면 은근 오래가고, 외부 소음 차단도 좋아서 시끄러운 공간에 있을때나 집중하고 싶을 때 유용할것같아요. 통화 할 때 크게 말하지 않아도 상대방이 잘 들린다고 하고, 상대방의 목소리도 잘 들립니다. 편리하고 아주 좋아요. 단점은 제가 학생이라 이어폰을 끼고 인강을 듣는 시간이 많은데 그 때 영상과 오디오의 타이밍이 잘 안맞는게 불편하네요. 인강외에도 유*브 동영상 같은 경우나 타자를 칠 때, 휴대폰 화면 켜고 끌 때 소리가 더 늦게 들립니다. 블루투스로 연결하기 때문에 이런 딜레이는 불편하더라도 안고 가야 하는 부분인 것 같아요. 또한 오른쪽으로만 블루투스 페어링이 가능하기 때문에 양쪽을 따로 쓸 수 없어요. 귀가 아프거나 한쪽만 끼고 싶을 때는 오른쪽만 사용해야합니다. 브랜드 있고 가격 저렴한 (가성비 갑) 무선 이어폰 구입을 희망하신다면 jbl 무선이어폰 추천드립니다!
2020-02-23
가성비 갑 제품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좋은 음질 괜찮은 디자인 와이프 생일 선물 했습니다. 하만 제품이라 삼성전자 서비스 센터에서 A/S 되는 것은 제품 받고 알았습니다. 음질도 좋아 고가의 제품 부럽지 않아요. 하나 더 사야겠어요. 굿
2020-05-19
후회없는 선택!! ^^ Good!!!
결코 가볍지 않은 묵직함도 느껴지고 완충시 5시간 사용 .적당합니다. 착용감 좋고 폰에 이퀄라이저 설정만 개취에 맞게 하면 나름 훌륭한 음질 누립니다. 장르별 음악 선곡후 느낀점 가성비 갑이다~!!
2020-06-27
G린다! 이 가격대 음질 최강자! 중저음 있음
G린다! 왜 이걸 이제야 샀을까요? JBL 하만카돈의 명성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여태껏 구매 안중에 없었던 이유는 단 하나 블루투스 4.2 요새는 대부분도 아니고 모조리 5.0 인지라 당연히 구모델인줄 알고 안중에도 없었네요ㅎㅎ 가성비를 중시하기 때문에 여태껏 사용해본 블루투스 이어폰 ●브리츠 / 펜톤 / 오아 ●가격대 3~4만원 ●바꾸게된 이유 : 심한 블루투스끊김 / 음질안좋음 / 볼륨이 갑자기 작아지는 고장 이 중에 브리츠는 그래도 음질은 괜찮았었어요 마지막 고장난거에 수리는 무상인데 택배비 왕복 5천원이라 그냥 새로 장만하기로 한 거였습니다. ●뱅앤은 e8 청음해봤는데 확실히 음질은 좋으나 과연 이돈 주고 사는게 맞나 로또 2등되면 사자 느낌ㅎㅎ ●음질 : 이 가격대 따라올수 없음 인정 다른 브랜드에는 없었던 중후한 중저음! ●초기 사용법 : 처음에 충전기에 넣었다 빼고 핸드폰에서 페어링 바로 하시면 됩니다. ●끊김 : 요건 아직 지하철을 못타봐서...근데 무조건 끊길수밖에 없을 거임 너무 심하면 교체예정 ●착용감 : 기본 껴져있는 거 잘맞음 ●차음성 : 답답한걸 싫어해서 마지막에 오픈형으로 바꿨던 건데 차음감 살짝껴도 나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답답하지만 음질이 씹어먹어주므로 감안 삼성제휴라 서비스 극강일걸로 예상 이가격대 최강자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2020-12-21
2개월 쓴 솔직한 후기 쓴다. 지금도 이걸 구매 하는 사람들이 있을지 모르겠는데 맨 처음 이걸 로켓배송으로 배송 받고~ 여윽시 쿠팡 로켓~ 탄두에 핵장착하고 고체연료만 찔러 넣으면 천하무쌍찍을 배송타이밍 기쁜 마음에 칠랑팔랑 내방으로 뛰어가 두근거리는 가슴을 안고 박스를 개봉~ 두둥~ 장무기가 구음진경을 터득했을때 이런 심정이었으리라~ 와~ 내귀에 캔디 따위 내귀에 JBL 하만그룹의 제품을 처꽂아놓고 들어주마~라며 듣는 순간 이 가격대에 이정도의 가성비 음질은 귀뚜RA미 보일러로 데펴진 뜨신물은 아닐지라도 청X나이스 정수기의 온수로 만들어진 커피믹스를 시원하게 마시며 내 내마음을 씻어 내리는 기분이었다. 사람들은 블루투스 4.0이라고 아니 이 뭔 시대에 뒤 떨어진 사쩜공? 요즘 전부 오쩜공이 판치는 마당에~? 라고 의문시 하겠지만 어이 여기 앉아봐라 할아버지가 블루투스 사쩜공으로 백마고지 뚫고 올라간 이야기를 해주마~ 해도 될 정도의 음질 끊김이 없으며 안정적이다. 동 가격대의 여러 제품들 오쩜공이고 나발이고 끊기고 신호 날아가고 통화시 하울링 겁내 생기는데 이건 두달 동안 한번도 그런적이 없다. 진짜 물건이다. 그냥 이거 사라~ 다만 조깅할때나 운동 할때 이 제품을 사용하고자 하는 이에겐 추천을 지양한다. 왜? 이거 귀에 꽂고 버스 따라 달리다가 귀에서 떨어져 나가는 바람에 그거 줍느라 난 차도로 뛰어 들어갔고 새벽녁에 버스기사분은 이 뭔 미X놈이 자살하러 뛰어 드는가 놀라신적이 있다. 대중교통과 졸지에 상호간 전투력 측정 할 뻔했었다. 귀에서 겁내 잘떨어져나감..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