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생각보다 많다. 40여년전 읽었던 안이숙 사모의 죽으면죽으리라. 이상의 감동이 있는듯하다
나는 유익한 신앙서적을 별로 만나보지를 못했다. 이책은 구입한지 하루 만에 두사람에게 사주고 돈 있는 사람들에게는 직접사라고 권하고 있다.
2021-06-08
요건 내가 보낸 신학생에게 선물했다. 책을 받아 펴는데 올인하라는 감동이 있었다고 한다.
기도제목이 하나 생겼다. 이책들이 속히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져서 주님 오심을 준비하게 하소서
2021-06-08
이 책은 재정이 넉넉하지 않은 개척교회에 선물했다.
잘읽고 영적인 눈을 뜨보겠다고 연락이 왔다.
책 세권 전체가 성경 한줄의 권위와도 비교할 수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성경을 이해하고 주님이 행하시는 일을 좀 더 폭넓게 보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라 생각한다.
주님의 마음이 지성소라면 아가서는 봉한샘과 같고 계시록은 덮은우물과 같다. 감추어진 것들을 조금씩은 맛볼 수 있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