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스파 피카노리 반려동물 4륜식 유모차, 세이프로드 GRAY(PECA 1003)

안녕하세요. 받자마자 후다닥 조립해서 올립니다. 몇일전 이보다 훨씬비싼 유모차를 샀었는데 크기는 더컷으나 너무 무가웠고 바퀴가 부드럽지않아 반품했습니다. 또다시 폭풍검색.. 그러던중 이 유모차를 발견했습니다. 로켓배송으로 주문하느라 만원더 지불했지만 받아보고 대만족~~^^제가 손목 수술을 두번이나해서 무거우면 반품하려했는데 한손으로 들어도 될만큼 가볍습니다. 일단 차에 싣고내리기는 일단 가벼워 줗을듯합니다. 일단 지퍼도 부드럽고 생각보다 견고합니다. 10만원도 더 넘는 유모차보다 훨씬 좋습니다. 아이가 셋이라 가끔은 벅차고 성향이 다 달라 둘은 엎드려있기도하고 한놈은 계속뛰고~~일단 둘은 너끈히 태울수있습니다. 콩3.8보리6.2도담1.6키로 나가는데 셋이 태울시는 앉아서 다태우고도 약간은 공간이 남구요, 셋이 눕기는 불가능..한놈정도는 누울수도 있을거같구요.. 부드럽게 핸들링되고 다태워도 무리없습니다. 다른분들 구매후기보고 도움받아 구매하실때 도움되시라고저도 구매후기 올려봅니다. 근데 앞바퀴 빨간색버튼은 용도가 뭔지 모르겠네요. 설명서를 다시 봐야할듯합니다. 원터치버튼은 제가 손목힘이없는건지 사용을 잘못하는건지 잘안됩니다. 상품문제는 아닌것같은데.. 그냥 옆에 당겨 접을라구요. 진짜진짜 너무 좋습니다. 중성화수술한지 3일된 콩이때매 빨리주문했는데 주말에 비안오면 데리고 시운전하러가야겠네요. 기분 정말좋습니다. 가성비 최고..마니마니파세요.^^ 앞바퀴 빨간색버튼 용도좀 알려주세요..설명서에 없는데..^^

(4.5킬로 푸들 6.7키로 말티즈) 두 개르신의 편안한 산책을 위해 구매하였숩니다^^ 후기를 보고 구매한 덕에 저도 후기로 베풀고자 남깁니다 1.바퀴조립 설명서 보고 어려움없이 가능합니다^^ 저는 조립하는걸 좋아하는 편이라 쉬웠는데 좀 어렵다 하시는분은 실사를 보고 하셔도 좋을듯해요^^ 2.접을때 손잡이 빨간버튼 누르고 걍 살짝 눌러주면 아주 편안하게 접히고 일단 무게감이 생각보다 가벼워서 전 애들 태운상태로도 10계단 정도는 오르내림했답니다^^ 3.야외시승 후기_핸들링 무지 부드럽고 밀고가는데 뿌듯함을 느끼지만 가벼워서 그런지... 좀 많이 덜컥거리는 점 유의하시어 컵 홀더엔 뚜껑이 밀폐된 용기를 사용하시길 권해드리는 바입니다 (커피숍에서 뜨아를 사서 한모금 후 컵홀더에 꼽은 후 간지나게 개모차를 몰았지만 보도블럭의 울퉁함이 커피를 넘치게하는 참사를 일으킵니다ㅎㅎ) 4.저희아이들은 7살 9살 개르신들이라 개모차덕분에 매우 편안허게 산책을 즐겼습니다^^ 거부감 없었고 헤드를 닫아도 열어도 편안하게ㅎㅎ 생각보다 잘 적응하더라구요^^ 그만큼 승차감도 나쁘지 않다는 뜻이겠죠^^ 2마리 이상의 반려를 혼자서 산책시키기엔 더 할 나위 없이 좋은 상품입니다 너무 만족스러워서 몇자 찌끄려봤습니다^^ 부디 도움이 되시길^^

기존의 대형 펫스트로는 너무 커서 차트렁크에 여자혼자 들기에 무리가있어 작은걸로 구입하고자 선택했어요 13키로 웰시코기인데 짖어서 엘리베이터에서 차량이동으로만 사용하는거라.. 좀 작은감이 있긴하지만 잠깐 아파트 오르내릴때만 사용해서 무리는 없어요 가성비 좋아요 삼륜하려다가 무게가 있는 아이라 사륜으로 선택했어요 조립도 오분정도? 쉬워요 ***하루5분 일주일에 3~4회로 2달사용후 앞바퀴가 고장났네요** 10키로 넘으면 안되나봐요ㅠ

진작 구매 할 것을.. 3.5kg 노견과는 장거리를 다니기 쉽지 않아여 다리에 무리가 갈까봐 중간중간 안아줘야하고.. 4kg 아이는 유난히 인도나 시멘트바닥을 걸으면 상처가 쉽게 생기고 아파해서 잔디가 있는곳까지 안고 다닌다는.. 번갈아가며 안아주다보니 제 어깨와 손목이..윽ㅜ 산책이 저에겐 너무 힘들었는데.. 일단 조립은 금방 했써여~ 바퀴 잘못 끼우면 고생한다해서 신중하게 요리조리보고 한번에~ 접었다 폈다도 잘되더라구여~냄새는..약간 나긴하는데 베란다에 하루 내놨다가 산책 한번 다녀오니 괜찮네여 유모차 접은 상태에서 들어보니 아주 가볍진 않습니다;; 엘레베이터 없는 3층 집이라..낑낑.. 제일 중요한건~ 아이들 태우고 승차감은 굿~이었습니다 비포장도로, 산책로, 풀밭, 인도에서도 막힘 없이 잘가더라구여 저는 만족한 하루였네여^^ 처음으로 먼거리에 나들이가서 신나게 뛰어놀고 지친 애들은 유모차에 태우고 슬슬 걸어서 저도 운동하며 집까지 돌아오고~뿌듯했써여~♡ 설명서에 조립방법이 자세히 나와 있지 않아 사진설명 남겨 놓아여^^

어떤 아주머니가 이거 끌고가시길래 사람 아기인줄알고 봤는데 고양이 두마리 있더라고요 저도 두마리 키우는터라 넘 반가워서 어머 이런 유모차도 있네요 하면서 구경했는데 쿠팡에서 5만 얼마에 주셨다고 하길래 아예 실물로 먼저 살펴봐서 그런지 후기도 안보고 바로 질렀네요 ㅎㅎㅎ 안그래도 지금 애들 중성화 시키느라 병원 왔다갔다 하는데 둘 다 5키로가 넘어서 진짜 팔 아프고 무겁고 힘들고 애들도 흔들릴것같아서 미안했는데 딱 좋아요! 정말 정말 좋아요 색감도 고급스럽고 원터치라 편하고요 오늘 받자마자 산책시킬라했는데 비와서 다음으로 미뤄야할듯 ㅜㅜㅜㅜ 앞으로 산책하고 병원다니기 넘 즐거울것같아요 돈 하나도 안아까워요! 쿠션도 하나 깔려있는거 넘 센스있구요 적응하기 쉬우라고 쓰던 담요 깔아줬더니 바로 꾹꾹이 하네요 ㅎㅎㅎㅎㅎㅎ 그리고 꽉 차보이지만 두마리 다 들어가도 충분할정도로 넓고 튼튼해요!!!

조립할것도 없이 바퀴만뀌니 완성이네요 쉬운게 답이라고. 조립해야할줄알았는데 어렵게돌아살았네요 이제답인가요? 강아지랑 내일도 멀리 나가봐야겠네요 걸리기도함서 크지도 않아요 가장 저렴한걸로 구입했는데 좋네요 금순이도 좋아해요 안걷는다고 때린걸 생각하니 미안해지네요 지는 더워서 그런건디 우리 금순이 큰선물했네? 아들도 손자도 부럽지 않아요 금순이면 행복합니다 네이비 예뻐요~# 별로 비싸지도않고 우리 반려견들에게 필수품인거같습니다 우리 강아지들도 똑같은 아기들인데 왜요 유모차가 필요하지요 금순이는 내가 피곤할때 데리고 나가면 안가려고하거든요 돈으로 키우는건가요? 진작 못사준게 아쉬워 아플때만 필요할줄 밀고 다니기가 힘들긴한데 멋적다는 사람도있는데 저는 그때가 행복하고 우리개도 행복하답니다 타는걸 엄청 좋아합니다 얌전한 강아지가 유모차 탄뒤로 밖에 나가는걸 더 즐거워하고 안내리려고 합니다 사람들도 개가 유모차탄다고 웃고 지나갑니다 ---------------------------------------------------- 제글이 도움이 돼셨다면 도움이 돼요 ♥꾹 눌러주신다면 기분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2.8kg 9개월차 말티즈 여아에요 요새 코로나바이러스때문에 산책을못해서 바깥공기라도 쐐게해주려고 구매했어요 근데 사자마자 미세먼지공격으로 못나가서 아직사용은 못해봤어요 일단 배송은 로켓배송이라 겁나빨랐구요! 오전에주문해서 밤 10시쯤 배송받았어요!! 뒷바퀴부분에 갈색 얼룩조금 묻은것빼고는 문제없이 잘받았구요 얼룩따위는 뭐 사용하면서 얼마든지 생길수있는거라 신경안쓰구요 조립도 처음이라 어색해서그렇지 여자혼자 충분히 조립가능했어요 설명서보고 천천히 조립하시면 금방가능해요 특히! 유모차 바닥 쿠션감 최고에요! 담요깔고사용하긴하지만 쿠션이 높은만큼 안정감이있으니까 좋아용! 미세먼지좀 좋아지면 사용해보고 추가후기 남기겠습니다!! 일단 지금까지는 아주좋아용 가격도 넘나 저렴하고 추천추천합니다!! -------------------------------------------------------- 1주일 사용후기 (실사용 3번) 앞바퀴 방향조절 잘 안돼요 후진할때 앞바퀴 아예 안움직이구요 앞으로갈때는 앞바퀴 잘안돌아가요 밑에달린 물건보관주머니(?)는 물건넣을때 입구가 좁아서그렇지 주머니는 꽤 큰편이구요 강아지 앉히는부분 쿠션푹신하니 좋아요 안에 볼수있는공간도 위,앞,뒤 세곳이라 보기 편하고, 하네스연결고리도 2개라 이중으로 걸고다니니까 안전하고 좋네요 (작은강아지 두마리 태우시는분들 좋으실듯 해요) 끌고다닐때 저는 묵직한느낌을선호하는편이라 너무가벼워서 뭔가 장난감유모자끌고다니는 느낌이긴하지만 가격대비 훌륭한것같아요! 구매하시는분들 참고하시길바라며 1주일후기 추가투척하고갑니다 더 오래써보고 추가후기 남길게요!!

아무래도 고양이보단 강아지가 탈 일이 더 많아서 그런가 ~ 고양이 후기는 많이 없더라구요! 인별그램 외 N사 후기도 찾아보고 걱정반 기대반으로 구매했는데 결과는 대 만족 입니다. 아직 바깥은 나가보지 못했지만 제품 자체가 만족 이에요. 가격대가 다양하니 5만원대 냥모차에 큰 기대를 하진 않았거든요 ~ 다만 두마리 냐옹이를 한달에 한번씩 병원에 데려가는게 너무 힘들어서 좀더 편한 방법을 생각하다 접이식 카트보단 냥모차 일것 같아서 ㅋㅋㅋ 고민 끝에 구매했습니다. 배송은 로켓배송으로 받아서 ㅋㅋㅋ 그 자체로 만족했구요 ! 전날 새벽에 시켰는데 그 다음날 오후쯤 왔더라구요 1. 조립은 설명서로 보면 모르겠는데, 대충 앞 바퀴 > 뒷바퀴만 끼우니 됐구요 ㅋㅋㅋㅋ 2. 바퀴는 다른 후기에서 언급해주신 대로 빨리 닳것 같아요. 버켄스탁 eva 슬리퍼 재질? 가벼운 욕실화 재질? 느낌이 나서 날카로운 바닥을 자주 끌고 다녔을때 마모가 빠를것 같긴 합니다. 3. 두마리를 같이 데리고 탈만큼 공간은 넉넉한가? 5.5키로 / 3.7키로 냥이가 타니 끼는 느낌 없이 딱 맞았어요 4. 튼튼한가? 가격도 저렴한만큼 돈버리는건 아닌가? 고민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잘 만들어졌고 튼튼합니다. 벗겨짐이 심한 부분도 없었고 포장도 꼼꼼히 잘싸서 보내주셨어요 ~ 5. 아직 나가본건 아니지만, 냐옹이가 잘탈까? 제일 걱정한 부분인데요.. 두마리를 다 넣어도 지퍼로 잠궈 놓으면 둘다 잘 누워 있구요. 그중 한마리는 어디서 만족을 느꼈는지 꾹꾹이도하고 잠도 자고 ㅋㅋㅋㅋ 좋아하네요 ~ 만족 합니다 !! 이동장보다 확실히 튼튼합니다 ! 곧 레볼루션 하러 가야해서 나가서는 어떤지 ㅋㅋ 후기 남길게요 ~ 20.12.30일 추가 후기 지금까지 이렇다할 불편함 없이 잘 사용중입니다! 가끔 끌고 나가면 시선이 좀 부담스럽긴 하지만 ㅋㅋㅋ 대수인가요? 이고 지고 두냥이 병원 데려갈때 진뺀거 생각하면 천국 그 자체입니다~ 다만, 첨엔 부담 없이 타던 냥이들이 병원 가는걸 인지 하는건지 등에 안전띠 같은걸 매기 시작하면 불불 숨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차소리나 오토바이 소리가 무서운지 최근엔 끌고 주행을 시작하면 냥모차 모서리에 코박고 짜부짜부가 되어 있어요 ~ 완전히 접히지 않아 보관시 한자리 차지하는거 말고는 큰 불편함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

우리집 반려견. 12살 품종 말티즈 특이사항. 알레르기 체질 20년만에 만져본 유모차에요. ㅋ 아이들 다 키우고 손주 볼때나 필요할까 했는데 울집 강쥐로 또다시 유모차를 살줄이야. ^^ 가격은 59000원 저렴하다면. 저렴할수도 있는것 같은데 예전 저희 애들 쓰던 유모차 비교하면 잘 기억은 안나지만 가벼운듯 싶어요. 그땐 휴대용도 조금 무거웠던 기억이 있네요. 조립은 바뀌랑. 수납선반만 끼우면 되니 어렵진 않았구요. 강쥐태우고 시범운행 해보니.. 싫어하지 않은듯 해요. 처음이라 무서운듯하여 간식 넣어주니 엎드려서 구경도 하더라구요. 우리 강쥐는 알레르기가 심한편이에요. 음식은 물론. 먼지. 풀등. 눈과. 귀. 발로 오더라구요. 산책했다가 눈과 귀가 빨개져서 약먹고 간수치 올라가고 또 간수치 내리는 약 먹고.. 참 못할일이에요. 아직 못걸어다닐 나이는 아니지만 병원 갈때나 산책나갈때 태우고 나갔다가 풀 많지 않은곳에 내려주려구요. 그레이 색상이 진하지도 많이 옅은색도 아니라 맘에 듭니다. 핸들링 나쁘지 않구요. 가벼워서 앞쪽이 약간 들리는 느낌인데 괜찮습니다. 잘 써보겠습니다. 20.8.31 오늘 밖에 태워서 데리고 나갔어요. 웃긴건 나가는거 아는지 거부하지 않고 잘 앉아있더라구요. 밖에 나가니 뛰어내릴 준비하고요. ㅋ 목줄하고 붙잡고 있어야 될듯하고 안전한곳에 내려서 산책 잘 했어요. 오르막. 턱등도 문제없이 잘 다닐수 있고 울퉁불퉁한 블럭에도 아이가 잘 앉아있어서 신기했네요. 잘쓰겠습니다. ^^ 20.12.18 밖에 데리고 나갔는데 강쥐가 유모차에 쉬야를 했어요. 참다가 안내려주니 그런듯요. 집에 와서 분리시도! 지퍼로 되어있는 부분은 지퍼만 내리면되나 연결부분에서 나사로 되어 있어 드라이버로( 손잡이 기둥부근)4군데는 풀어주어야해요. 다행이 어렵진 않았고 바닥 받침 부분도 분리가능하게 해놔서 세탁하기 편리했어요. 조립은 역순!! 풀고 난 나사는 잘 보관해두셔야해요^^

10키로 뚱냥이를 키우는 집사입니다. 아이를 집근처에 있는 병원에 데려갈 일이 생겼는데 걸어갈수 있는 거리라 케이지에 넣고 가려했어요. 근데 항상 차로 이동을 하다보니 케이지에 넣어서 들고 이동하는게 여간 힘든게 아니더라구요. 손목과 어깨가 빠질것 같은 느낌이랄까 ㅎ 그래서 급하게 쿠팡 로켓배송으로 고양이 유모차를 주문했어요. 주문하고 다음날 새벽에 바로 도착했구요. 조립이라고 할것 까지도 없는 그냥 말그대로 바퀴만 껴 맞추면 되는 거의 완제품이 왔어요. 그리고 바로 아이를 태우고 병원으로 갔죠. 처음이라 겁먹을줄 알았는데 다행히 사방이 보이는 망으로 되어있어서인지 두리번두리번 거리며 잘 적응하고 있더라구요. 크기는 즤 10키로 냥이가 들어가서 식빵구워도 공간이 남을정도로 아주 넉넉해요. 가격이 넘 저렴해서 반신반의 했는데 괜한 걱정을 했다 싶을정도로 가성비가 뛰어나요. 컵홀더도 있어서 이제 유모차부대들 처럼 공원으로 마실 나가도 되겠어요. 다만 아주 고급 유모차처럼 핸들링이 유연하지 않다는것은 감안하셔야 합니다. 그래도 저 가격에 저만한 제품이 있다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예요. 접어서 빈공간안에 쏙 넣어두면 보관도 아주 용이하네요. 정말 마음에 쏙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