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룸 전기포트 몽키케틀 화이트, JR-K181WH

예뻐요 너무좋아!!!!

다른 분들 후기 보니깐 너무 작다 해서 걱정 했는데 컵라면 큰거 딱 2개 끓일 정도고 혼자 쓰기 딱 좋은 사이즈 같습니다 또 물이 늦게 끓는거 같다는데 그냥 일반적인거 같아요 생활하는데 불편한거는 못 찾아서 후기 씁니다. 저는 상품 구매 할때 별 가장 낮은거 부터 필터링 해서 찾아보고 구매를 결제 하는데 뜨거운 물 필요해서 소스팬에 물데워사 가끔만 이용하다보니 이정도 가격에 크기도 적고 속도 면에서도 만족해서 구매펑 적습니다~

이쁘고 완전 컴팩트한게 귀엽네요ㅎㅎ 다만 뚜껑까지 다 뜨거워져서 물 끓이시면 손 조심하세여!ㅎㅎ

입구가 넓어서 아주좋네요 세척하기 좋을것같아요 물도 빨리 끓고 색도 깨끗한 흰색이라 너무 맘에 들어요 상품배송은 뭐 두말하면 입아프죠 ㅋ 아주 잘받았습니다.

제니퍼룸 토스트랑 함께 구매했어요! 보통 아이보리라 화이트를 찾던 중 귀여운 디자인으로 선택했는데 받고보니 좀 작나싶어서 고민했는데 세척도 편하고 특별히 많이 끓일일은 없다싶어서 만족하고 씁니당 물도 금방 잘끓고 뚜껑도 열고 닫기 편하고 좋아요 배송도 로켓이라 언제나 애용해요·ᴗ·

포트 일부가 찌그러졌다거나 엄청 뜨겁다거나 생각보다 작다는 평을 듣고 고민하다가 그래도 제니퍼룸 몽키케틀이 개인적인 취향에 제일 맞아서 샀는데, 막상 사고 보니 잘 선택한 것 같아요! 1. 전기 포트 상태 제가 받은 전기포트 상태는 흠 하나 없이 깨끗하게 왔어요. 화이트 말고 다른 색상도 귀여울 것 같은 그런 디자인이네요. 귀염귀염 2. 사용성 혼자 사용하는 것이다보니 컵라면이나 커피 등을 먹는데에는 딱 좋은 사이즈였어요. 믹스 커피는 5잔도 넉넉하게 끓이고 (물을 3분의 2정도 채우고 끓였을 때 3~5분 정도 걸리네요) 남아서 제니퍼룸 홈페이지에서 1+1으로 행사할 때 구매하지 않은게 아쉬울 정도에요. 물을 끓이면 겉면은 원래 뜨겁잖아요? 스탠이다보니 조금 더 뜨거운 정도? 물을 끓이는 중에 전기포트에 손을 대는 사람은 없을테니, 전기포트 사용 주의사항만 꼭 챙기면 될 것 같아요. 물론! 아이가 있는 집은 정말정말 조심해야겠죠!! 3. 디자인 제니퍼룸 전기밥솥과 함께 사용 중인데, 혼자 사는 여성분들에게 딱 좋은 디자인과 구성이 아닐까 싶어요. 쓰다보니, 고민했던 다른 색상이 자꾸 눈에 밟히네요. :)

어차피 실용성 보고 산게 아니니 제품에 대한 편의는 제로입니다. 이쁜 쓰레기에요 하지만 이쁘면 장땡 너무 이뻐요 그것으로 얘의 임무는 퍼펙트입니다!

디자인이 마음에 들고요. 전에 쓰던게 워낙 오래된 거라 그런지 물 끓는데도 그리 오래 걸렸다는 느낌은 없었어요

예쁘기 때문에 별 5개! 물은 최대한 넣었을 때, 제가 시간 재봤는데 5분 넘게 끓어요. 핳ㅎㅎ 금방 금방 물이 데워지진 않지만, 디자인 보고 샀기 때문에 별 5개! 귀엽고 예쁩니다. 그럼 됐죠!

스테인레스 연마제 안 묻어나고 좋아용 베이킹소다 넣고 두번정도 끓이고 사용하니 좋습니다. 무엇보다 디자인이 너무 귀엽고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