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룸 전기주전자 몽키케틀, JR-K181OB(올리브)

상품을 받고 깜찍함에 반했어요^^ 일단 용량이 큰걸원하시는분께는 비추입니다. 외형 사이즈가 작음은 물론 용량이 작아요. 사진에 키친타올과 함께 찍었으니 사이즈 참고하세요! 맥스까지 물을 부으니 700ml 정도 들어가네요! 저는 커피나 찻물 끓이는 정도로만 사용하니 큰제품이 오히려 부담스러워서 이제품이 딱이네요! 개봉하고 한번 물로 헹구고, 카놀라유로 연마제 제거작업을 시작! 거뭇한게 좀 보이시죠? 다 제거하고 포트에 물 맥스까지 붓고 식초 좀 넣고 한번 작동!끓는데 3분정도 걸리네요^^ 엄청 작동 잘됨 ㅋ

발뮤다사고싶은거 참아가며 구매했는데 너무 만족스러워요. 전기코드가 좀 정리안되는것빼면

비싸서 살까말까 고민많이 했는데 받아보니까 색도 예쁘고 디자인도 귀여워요. 플라스틱제품쓰다가 스텐으로 쓰니까 관리도 더 쉽네요. 입구가 넓어서 씻기편하고 물때도 안껴요.근데 주전자형태라 물따를때 조심해야해요. 조금만 기울여도 많이 쏟아져서 처음에는 당황했어요. 다만 이 제품을 택한 가장 큰 이유가 디자인인데 좀만 부주의해서 다루면 칠 벗겨질 것 같아요. 벌써 뚜껑쪽에는 약간 벗겨졌어요. 조심해서 써야될 것 같아요.

핑크사고싶은데 후기에 우유핑크아니라 형광핑크같다길래 베이지할까 고민하다 내사랑핑크를 포기못하고 구매ㅎ 똬~~악 아 우유핑크맞던데여^^♡♡♡느무느무 알러뷰 색감이쁘고 아기자기 식구많아도 커피는 저만먹기에 자주쓰는 작은포트는 필요합니다 뚜껑불편함 저는 헐거운거보다 낫고 요령만 익히면 열고닫기 그리 뻑뻑하지않을듯♡그리고 복불복이라 제가받은상품은 연마제닦아내도 거뭇한거하나없이 하자하나없는 완전체엿음^^ 식초구연산넣어 끓이고 맹물세번끓여버리고 사용시작

매번 냄비에 물을 끓여서 귀찮았는데 아주 편합니다. 물 잘 끓고 귀엽습니다. 혼자 쓰는 용도라 미니사이즈를 원했는데 이게 딱이에요. 주둥이가 좁지 않아서 세척하기 편합니다. 뚜껑은 뻑뻑하다고 하는데 저는 오히려 그 점이 맘에 드네요. 뜨거운 물을 부을 때 뚜껑이 열리지 않아야하니까요. 배송도 빨랐습니다.

좋아요 가게비치용으로 샀는데 많은 사람들이 물어보드라구요 나역시 제품사기전 타사제품이랑 엄청고민했는데. 컬러나 매치가좋아요~~집에선 무난하게 잘써질듯 싶어요 그랑포트기이지만 예쁜

주전자 한번 사기 정말 힘드네요 쿠팡에서 두번구매(각 다른제품) 둘다 제품불량으로 반품 세번째 구매, 다행히 이번엔 성공했네요 스테인레스는 식용유로 한번 닦아야된대서 키친타올에 묻혀 안쪽을 닦아냈어요. 앞전에 반품시킨 제품들은 정말 시커먼 때가 닦아도 닦아도 나왔는데 이제품은 전혀 묻어나는게 없었습니다 식초물에 한번 끓여버리고 두세번 수돗물 끓여버리니 특유의 쇠냄새도 제거되고 안심하고 바로 사용가능 물끓는소리도 조용한편이고 끓을때 흔들리는것도 없고 뚜껑도 잘열려서 사용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습니다 커피물 끓이는 용도로 구매한거라 사이즈도 딱입니다 기존에 비슷한 디자인으로 화이트색상을 사용했었는데 톤다운된 올리브색상도 트렌디하게 이쁘네요 오래 잘 사용해보길 기대합니다

일반 가정집에서도 충분해요 커피 네식구 다 탈 수 있어요 네사람이 모두 사발면 드실땐 가스렌지에 냄비올려 끓이세요 입구넓고 뚜껑 분리되는 스탈이니 세척 편해요 작아서 식탁위에 있어도 부담없고 부엌 복잡할때 창턱에도 사뿐히 올라가요 귀여움의 극치입니다 저녁 여덟시쯤 주문했는데 새벽에 문앞에 배달 배송기사님께도 감사인사 드립니다 소다 한스푼 넣어 물한가득 한번 끓이고 바로 사용 아주 깨끗합니다 뚜껑 약간 뻑뻑해요 저는 1도 안불편해요 쉽게 열리는건 분리 안되거나 부속품 있는거 알아서 뻑뻑한거 알고도 주문했습니다 닦기 좋으니까요 디자인도 구조도 심플한게 좋습니다 눈금있으면 쇠로만 만들수 없고요 고무나 플라스틱이 부분 들어가야 하니까... 강추합니다

예전에 타사의 비슷한 상품을 사용해 보았는데 불안한 점이 있었지만 예쁘고 이런 형태의 주둥이가 좋아서 구입했어요. ㅌㅍ꺼 썼었는데 주둥이 타고 흐르는게 너무 불편했거든요. 예전의 경험에 기반해 불안했던 점은 1. 몸체가 뜨거워 진다. 2. 물이 팍팍 끓어서 Max를 넘기면 주둥이로 물을 뿜곤 했다. 3. 끓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 4. 용량이 적다. 였어요. 기존에 사용 중이던 전기 포트가 800ml 였는데 요건 600ml이다보니 괜찮을까 싶더라구요. 막상 사용해보니 불안했던 점이 모두 사라졌어요. 0. 일단 예상보다 훨씬 예쁩니다. 1. 몸체가 뜨거워지기는 하지만 확인 차원에서 손으로 살짝살짝 터치해볼 수 있는 정도였어요. 물론 계속 손을 데거나 일부러 잡으면 위험한 온도입니다. 2. 예전 비슷한 모델들 보다 물이 훨씬 점잖게 끓어요. 아주 조용합니다. Max를 살짝 넘겨도 물 뿜음은 없었어요. 3. 매번 Max에 두고 끓였는데 아주 늦지는 않는 것 같아요. 주관적인 평가지만 저는 주방일 하면서 함께 쓸만한 속도였어요. 4. 600ml라고 되어있지만 정수기 표시 용량으로 500+120+120+120 넣었더니 Max에 찰랑거리더라구요. 아주 적지 않고 쓸만 합니다. 마음에 쏙 들고 만족스러워요!

저렴한 가격에 색감 디자인 예뻐서 토스트기랑 세트로 구매했어요~ 세제로 씻어내고 식초넣어서 끓이고 수돗물에 한번 다 끓여 소독해서 사용했어요! 내부소재를 고급 스텐레스를 사용했다는 느낌이 들어요! 가볍고 딱 좋아요! 차를 마실때 물끓이는 용도로 안성맞춤이예요! 용량도 적당해서 한번 끓이고 남은물은 버리고 건조시켜놓기에 위생적이고 간편하고 좋아요! 물이 끓는데까지 시간이 조금 걸린다싶은감은 있구요~ 타제품과 비교하자면 몇초차이 인것같아요! 저는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