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룸 마카롱 미니밥솥 3인용, JC-E80810WH(화이트)

실물보고 너무 작아서 웃음 나왔어요 ㅋㅋ 내솥 뿐만 아니라 같이 주신 쌀컵과 주걱까지 작더라구요 주걱은 일반스푼 수준이고.. 쌀컵도 3컵을 해야 2인분이라더라구요 받자마자 밥을 해봤는데 너무 고슬밥이 되서 설명서보니까 쌀을 불려야 맛있다 해서 찹쌀반컵에 일반쌀 2컵반 으로 해서 1시간 이상 불려서 밥했더니 50만원짜리 밥솥으로 지은것처럼 맛나네요 꼭 불려서 밥하세요~ 일반 토스트기나 전기포트보다도 작으면 작았지 절대 크진 않은 귀여운 가전이에요 ㅎㅎㅎ

생각보다 작고 귀여워요!! 혼자사니까 1인용으로 해먹을거니 작은게 좋긴한데 밥양은 의외로 많이 지을 수 있는것 같더라구요! 밥이 완성되면 반찬통에넣어서 냉동실에 넣어놓으니까 보온상태가 어떤진 잘 모르겠지만 밥은 꼬들꼬들하게 잘 지어졌어요 ㅋㅋㅋ소꿉놀이하는것 같아서 너무 신기하더라구여 ㅋㅋ

로켓배송이라 하루만에 받아볼수 있어 좋았고 가격도 인터넷 최저가 같아요 :) 오자마자 세척해서 설명서대로 쌀 세컵에 물 3까지 맞춰하니 증기배출구쪽으로 밥물이 넘치긴한데 밥이 질지는 않고 잘되었어요~ 휘*러 압력솥 쓰면서 아이 아침밥용으로 서브로 들였는데 찰기는 조금 떨어지지만 밥도 잘되고 예쁘고 좋네요! 식탁위 인테리어로 굳입니다

자취템 추천합니다~~ 너무 작고 귀여워서 ㅋㅊ밥솥과 비교하다 구입하게 되었어요! 햇반먹다가 본가에서 쌀을 가져와서 밥솥이 필요하게 되었는데 반찬통에 3회분의 쌀을 씻어서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끼니때마다 따로 밥을 해먹고 있어요 불려질만큼 물을 같이 넣고 불린쌀:물=1: 0.7정도 하면 밥이 잘됩니다 삼개월뒤 노노재팬에서 일본 *뮤다 대체 브랜드로 제니퍼룸이 떳네요.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중국원산지로 표기되어 국산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쌀은 불려서 !! 씻어서 바로 취사하면 안 익은것처럼 됩니다...

아주 유용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캠핑 할때마다 냄비밥은 싫고 햇반은 아기 먹이기 좀 그렇고, 아기가ㅡ8개월이라 이유식도 해야하고 ㅎㅎ 미니 밥솥 알아보다가 구매하게 되었어요! 너무 잘 산거 같아요 !! 한번 밥 할때마다 3컵 ! 설명서 대로 밥물 맞춰하니 너무 찰진 맛있는 밥 완성되고, 솔찍히 죽은 ㅋㅋ... 아닌거 같고 진밥수준이예요.. 8개월아기 이유식으로도 만족했습니다. 밥은 일반 백미로 마추고 현미 찹쌀 맵쌀 썩어서도 해봤는데 맛있었어요~ 시간이 좀 길게 느껴지는건 기분탓인지...죽 버젼은 시간은 길기 걸리고 .. 죽답지 않고... 그랬지만.. 세척할때 윗뚜껑은 빠지는데 고무파킹은 안빠지나요??? 어느정도 힘을 가해서 억지로 뺏다가 망가지는건 아닌가 해서 아직 고무패킹 쪽은 손을 못댔네요.. 크기도 작고 아담하고 너무이뻐요~ 좀더 사용해봐야겠지만 일단 좋습니다!! 추가후기. 11월 24일 까지!! 캠핑용으로 아직까지.잘쓰고 있습니다 ㅎ 고장난적 없구요 ~ 밥지을때 항상 쌀 불려서 해서 그런지 전 계속 맛있는 밥먹고있습니다 ㅎ 요것이 아주 효자 노릇 톡톡히 합니다~세식구 한번 먹을 양뿐이 안되다 보니.. 다이어트 하는 저에겐... 어쩔수없는 강제 다이어트까지.ㅋ 하게.해주네요 ㅎ한번 취사시 어른한명 아이 둘 한끼 식사로 딱입니다ㅎ

솔직히 상품평을 보고 반신반의했는데 쿠팡 럭키딜 세일가보고 바로 질렀어요ㅜ 흰색으로 했는데 너무 마음에 들고, 생각보다 밥솥이 많이 작아서 놀랐어요 소꿉놀이하는것처럼..; 쌀(백미)먼저 씻어서 물에 담가놓고(새벽에 해놨어요) 아침에 밥을 지었는데요 설명서 나와있는데로 3컵기준 물도 맞추고 해봤습니다 30분 지나고 보온으로 되서 10~15분정도 뜸들이고 열어봤는데 너무 맛있게 잘되있었어요 걱정 많이 했는데.. 이게 쌀을 오래 불려놔야 맛있는거 같아요. 조금전에도 해봤는데 최소한 2시간정도? 는 미리 불려놔야 맛있게 됩니다. 그리고 3컵으로 밥하면 성인3인분정도 나오네요

59900원 화이트 로켓배송 구매 예쁜만큼 불편함을 조금은 감수해야하는 제품. 디자인 우선 제품이기 때문에, 밥맛은 포기;; 예쁜 쓰레기가 될지라도 사고픈 아이. 무광 마카롱 느낌의 파스텔 색상이 다양하고 넘 예쁜데, 민트색 좋아해서 올리브 사고 싶은 걸 꾸역꾸역 참고, 화이트로 결정. 가성비. 성능도 중요하죠. 하지만, 혼자사는 여자라서~ 예쁜게 먼저당 ㅋ 꺅~ 상품도착.실물도 아~ 예쁘당 ^^ 만족. 소꿉놀이 GO! 그럼 귀여운 너란 아이, 성능은? 기능이 많진 않지만, 어차피 별 필요가 옶음 ㅋ 구성품에 쪼꼬미 주걱이 있지만, 꼽는곳은 없음. 디자인에 방해가 되는듯 ㅎ 예쁘니까 이해함^^; 압력밥솥만큼 찰기가 대박은 아니지만, 먹을만해요. 3인분까지 가능하지만, 밥맛이 덜하거나 넘칠 수 있어요. 1~2인분만 그때그때 해드세요. 넘 맛없으면~ 불린찹쌀, 또는 조~ 추가나, 물의양을 조금씩 늘려보세요. 식용유를 한두방울 넣어보세요. 아~ 별짓을 다~ 그냥 냄비밥을^^; 아~~ 왜~~ 먹을만은 해요 ㅋ 타 제품. 훨씬 저렴한 1인용 밥솥을 사용해본 적 있는데요, 소근소근. 그 아인 쌀 불리지 않아도, 15분 만에, 그리고 더 밥맛이 괜찮았거든요? 코드를 못찾겠어서 이걸 주문ㅋ. 얘도 한번 불리지 않고, 밥해봐야겠네요. 망치면 죽을 쑤면 되죠ㅋㅋㅋ 동작 간단함. 전원코드 꼽고 메뉴 누르고, 취사버튼 누르면 끝. 취사버튼 누르면, 화면이 빙글빙글 돌구요. 밥하고 나서, 버튼을 누르고 뚜껑을 열 때 조심하세요. 뜨거운 김에 데일 수 있어요. 그리고, 밥 풀 때도~ 뚜껑이 뒤로 살짝 젖혀지면 좋을텐데, 딱 직각만큼만 열리고, 고정이 잘 안되어서, 앞으로 가끔 쏠리네요. 당연히 물받이 없구요^^ 안쪽을 가끔 키친타올로 닦아주시고, 뚜껑에 달린 덮개도 떼어서 씻어주세요. 행주를 삶을 분들이 살 것 같지않아서^^; 예약기능이 편리해요. 이 작은 밥솥에 예약기능까지 있는게 신기하죠^^ 예약 누르고 0.5 시간 부터 10시간까지 예약 가능. 0.5는 반 시간 이라는 뜻임. 반 시간은 30분 이겠됴?^^ 예약버튼 0.5 를 누르고 취사버튼을 누르면 30이라는 숫자가 뜨고= 30분 뒤에 취사가 자동으로 시작 돼요. 30분 불린 후 취사하거나, 아침에 기상시간 맞춰 예약해 놓으면 편리. 즉석으로 할 땐 30분 이상 불리세요. 가끔만 해드시는데, 바로 해먹고 싶다면? 불린쌀을 냉동실에 넣으삼. 밥맛은 장담 못함^^ 취사시간이 꽤 길어요. 딱 30분 걸리네요. 밥 다 했어요~ 라는 신호로 삑 삑 삑 3번 울려요. 소리가 쓸데없이 커요 ㅋㅋㅋ 전 밥 다 되면 바로 코드빼고, 5~10분 뜸만 들여 먹어요. 1등급이라 전기절약 문제가 아니라, 보온을 오래두면 밥이 말라서 맛이 없어요. 보온을 하면, 밥이 마르는 것은, 다른 제품도 거의 마찬가지에요.아무리 좋은 압력 밥솥도, 며칠두면 냄새나고 변해서, 버리게 되더라구요. 이런 1인밥솥은 바로 해서 먹는게 가장 맛있고, 겨울엔 밥이 남은 건, 전원코드 뽑고 ,실온에서 그냥 두고, 찬밥은 전자렌지로 데워먹습니다. 여름엔 남은밥을 냉장고에 넣고, 하루이상 안드실것 같거나, 외식을 자주해서, 언제먹을지 모르겠다면 바로 냉동실에 넣고, 먹을 때 전자렌지로 데워드셔요. 냉장고에 들어가면 맛 없어지니, 냉동실이 나아요. 전자렌지용 밥 용기 냉동용 요즘 파는거 좋아요. 작다고 밥솥 통째로 냉장고에 넣으실 건 아니죠?^^ 관상용 밥솥. 볼때마다 예쁨. 예쁨 포기못하는 혼족들에겐 추천. 처음에 도정일도 꽤 되고~ 벌레나온 쌀로 밥을 했더니 맛이 별루였는데, 새로 곰곰쌀로 바꿔 밥을하니 밥맛이 더 좋더라구요. 압력밥솥보단 아니지만, 먹을만 합니다^^ 마카롱 "키워" 집사 "???" 마카롱 "키우라고" 도움이 되시나요?;;

생각보다 너무 괜찮은데요? 배송상태와 품질 괜찮아요 백미밥도 해보았습니다 밥이 완료 되면 삐-삐-삐 소리후에 뜸을 10분들여주었어요 쌀이 좋은건지 아주 찰지게 잘되었어요 색도 귀엽고 예쁘고 인테리어 효과 톡톡히 보네요 상품수령 후에 2월초에 업그레이드 된다는 소식을 보고 기분이 좋진않네요 ; ㅎ 그치만 밥 잘 해먹어 보렵니다 추천할게요 라벤더색상 다들 예쁘다네요 ㅎ 추천할만하네요.. ++++3/18 밥 다 되면 코드 뽑고 전자렌지 용기 세번나눠 넣어 데펴먹었는데요 꼭 나눠주세요 안그럼 통으로 한번에 다 먹게 됨 진심

크기보고 정말 놀랬습니다 정말 작아요ㅋㅋ 크기비교를 뭘로해야할까하다가 휴지를 넣어봤더니 쏙 들어가네요ㅋㅋㅋ 크리넥스 30롤짜리 휴지인데 정말 대박이네요 잡곡이라 좀 담가둿다가 밥해봤는데 잘된듯싶어요ㅋ 그동안 밥통없이 냄비밥만하다가 설거지가 너무 귀찮아서 산건데.. 색도 너무 이쁘고 귀엽네요 너무 편해요ㅜ누룽지가 안생겨서... 오래 사용했으면 좋겠네요ㅎㅎ

5달사용후기 이거 밥할때 귀찮다고 내솥채로 쌀씻고 밥하면 안돼요ㅜ 첨에는 시키는대로 다른그릇에 쌀씻고 부어서 밥했는데 귀찮아서 내솥에 바로했더니 내솥 코팅이 벗겨져요ㅜㅜ 그래서 as나 구매 알아보니 1년안되도 이건 소모품?이라서 공짜제공 안해준대서 1개 새로구매했어요 금액은 만원 LOL 이거 첨 살때 내솥에 씻지말라는 이유가 참 ㅋ 암튼 밥통값생각하면 4달 잘썼다하고 버려도 되지만 이 밥통이 1~2인 가구에 워낙 요긴해서리 구매해서 또 잘 쓰고 있습니다 ㅎㅎㅎ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3달사용후기 아직까지 아주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이 밥통 1~2인가족 최적입니다 매일 한번씩 밥해주고 있는데 밥하는것도 안귀찮아요 제생각에는 밥통이 작고 가볍고 설겆이도 부담없어서 안귀찮나봐요 신랑은 압력밥솥보다는 못하지만 냉동밥보다는 낫답니다 그리고 지금 밥하는 양이 좀 달라요 쌀170g정도 하면 두끼나옵니다 200g하니 자꾸 먹다 남기길래 줄였더니 안남기네요 이건 집집마다 맞춰서 하믄될듯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너무 맘에 들어요 제가 먹는밥 신랑먹는밥 달라요 더군다나 둘다 한끼당 저는 100g이상 이틀에 한번정도 먹고 신랑은 200g정도 먹고 하루 두끼 먹어요 첨엔 쿠쿠 쓰다가 고장나고 그냥 압력밥솥 으로 바꿔서 일주일에 한번씩만 밥하고 냉동보관 했는데 요즘 신랑이 밥이 굳는것같다고 그러기도 하고 저는 밥을 잘 안먹는데 제밥을 압력솥에 하려니 많이해야하고 그러던중 미니로 검색하니 요귀요미가 나오더라구요 근데 안좋은 상품평도 있어서 1주를 고민하고 드뎌 구매했는데 밥 3번했는데 만족스러워요 첨에 1인분 120g을 하니 260g정도 나오길래 200g조금 넘게하니 하루 두끼 먹을수 있겠더라구요 제밥도 하고ㅎㅎㅎ 한 32분걸리는것같아요 일반 압력밥솥과 쿠쿠보다도 오래걸리지만 현재까지는 넘나만족스럽네요 쭈욱 이랬음해요 혹시몰라 밥하고 수분 떨어지는 부분은 바로바로 닦을려구요 얼마나 작은지 커피메이커도 작은 ㄱ거고 전기포트는 ㅣ.7리터 짜리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