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튼 주니어 치약 민트향, 60g, 3개

아이들 치약을 다 썼어요.. 부랴부랴 로켓으로 주문을 해봅니다. 설명도 너무 잘 되어있어요. 박스 속에 이런 설명까지 붙어어있네요. 아이들을 위하는 닥터제니의 마음이 보여요.. 꼭 치약을 뱉을 수 있는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아이들 입이 상쾌하다고 하네요 .

10월생 6세 59개월 아들쌍둥이에요. 네네덴트 저불소 치약 쓰다가.. 너무 비싸서 ㅠㅠㅠㅠㅠ 요즘 아침,점심은 스스로 양치하게 하는데, 애들은 치약을 아껴서 짤 줄을 모르니까요 ㅋㅋ 치약 한통이 팍팍 없어지더라구요. 검색하다가.. 어차피 이 나이되면 저불소 굳이 안 써도 된다고 해서, 첨엔 조르단 2단계 써볼까 하다가, 뚜껑에 치약 잘 묻고 너무 묽어서 금방 다 쓴다는 평을 보고.. 조금 더 비싸지만 제니튼으로 주문해봤어요. 제가 먼저 양치해보니, 전혀 맵지않고 (33세 애미니까 당연하겠지요!ㅋㅋㅋ) 나름 깔끔하게 양치되네요~ 네네덴트보다 당연 거품은 더 잘 나는 편이구요, 알갱이 같은건 없어요. 입 헹굴 때 잘 헹궈주면 잔여감은 없을 듯 합니다. (참고로 네네덴트 저불소 치약도 깔끔하게 양치되는 편입니다 ㅎ) 애들 써보게 하니, 맵다는 소리 없이 양치 잘하고 나오네요. 새로운 치약 써보니 어떻냐고 물어보니 조금 맵다고 하네요. 익숙해지면 괜찮을거야~~ㅎㅎ 네네덴트 쓰던거 남은건 3살 여동생 마저 쓰게하고, 큰애들은 제니튼 세개 다 쓰고 나면 좀 더 저렴한 어린이치약으로 넘어가보려구요. 치약 값이 이렇게 많이 들 줄은 ㅋㅋㅋㅋ

저불소치약을 쓰다가 처음 바꿨어요. 다른 향도 있었는데 굳이 민트를 선택한 것은... 너무 맛있으면 먹을 것 같아서였어요. 그리고... 지금은 4살이라 키즈용 쓰지만... 더 크면 성인용 치약을 쓸텐데... 성인용은.. 맛있지않잖아요 ㅋㅋㅋㅋㅋ 쓰기전에 아이에게 쓰던 치약을 다 써서 이젠 이에 벌레가 생기자 않게하는 약이 많이 든 치약으로 바꿀꺼라고 설명을 해줬어요. 그건 맛있진않지만 양치하고 나면 기분이 상쾌할 것이라고도 해줬어요. 이미 치약을 삼키지 않고 잘 뱉지만.. 이 치약은 꼭 뱉어야한다는것도 한번더 설명해줬어요 ㅎㅎㅎ 처음 쓴 날 저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엄마, 이 치약은 맛이 이상해. 그러데 상쾌해. 후~ 엄마 어때? 좋은 냄새나?" 거부감이 심할까봐 걱정했는데 전혀없었고 오히려 상쾌하다고 좋아하네요 ㅋㅋㅋㅋ 그렇다고 맵다는 표현은 하지않네요. 엄청 자극적이지는 않나봅니다. 아!! 기존에는 같은 브랜드 저불소 치약 썼는데.. 그것보다 거품이 많이 나요. 같은 양을 써도 훨씬 많이 납니다. 다음에도 또 구매할게요~

불소 함유량 : 1000ppm 올해 7살이 되어 1000ppm 치약으로 바꿔보았습니다. 아직 유치가 빠지진 않았고 앞니 하나 흔들리네요. 유치 빠지는 시기에 쓰는 치약이라 해서 지금부터 적응 시키려고 합니다. 아직까지 빨간색 음식은 거의 먹지 못하고 선물 받았던 키즈세이프 1000ppm 치약은 맵다고 엄청 싫어했는데 이 치약은 맵지 않다고 하네요. 아이가 민트향의 상쾌함을 제대로 알게 된 것 같아요. 양치질 시켜주는 저도 민트향이 느껴져서 좋네요. 디자인도 귀여워서 좋아요. 여러 치약 중에 고르고 골라 선택했는데 만족스러워요.

시골사는 8세 남아 애미입니다. 아이 치약이 다 되어 구매했어요.. 예전에 제니튼 녹색? 치약을 썼는데 재 주문하려니 없어서 다른거 잠시 사용하였어요..아이 치약은 양치를 해도 냄새가 나는 거 같고, 덜어쓸때 뚜껑에 자꾸 묻더라구요.. 저는 암.헤머 치약을 쓰는데 아이에게 섞어 쓰려니 너무 맵다고 고통스러워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검색하다가 제니튼 치약이 다시 눈에 들어오더군요.. 어제 민트향은 처음 써보았는데 아이가 살짝 매워하는 거 같긴해도 어른치약보단 덜맵데요.. 거품은 많이 났어요.. 제가 사는 시골에는 상가 인프라가 없어요...저에게 있어서 만큼 생각하는 것을 현실로 바꾸어주는 쿠팡입니다. 사랑해요..쿠팡

9살 초등학생이 쓰려고 구매했어요 어린 아이들이 쓰는 저불소치약은 종류가 많은데 주니어 치약으로 고불소? 사려고 고르려고 보니 어렵더라구요 영구치가 나와서 이제 어느정도 불소가 좀 있어야겠다 싶었거든요 가격이 좀 높은 편인데 성분도 따지고 불소량도 따지고 상품평도 따져보니 이걸로 구매하게 됐어요 패키지도 귀여워서 마음에 들었구요 아이가 하루 써보고 어떠냐고 물어보니 맵다고 하는데 기분이 좋아보이더라구요 ㅋㅋ 왜그런가 하고 궁금해서 저도 써봤어요 일단 맛(?)은 후라보노 껌에서 화 한걸 뺀것같은 후라보노 분홍색 맛같았어요 어른들 치약에 비하면 왜 맵다고 할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이들은 아마 민트의 시원함을 조금 맵다고 느끼는것같았어요 근데 그게 진짜 매운게 아니고 시원 하니까 그냥 맵다고 하고 기분이 좋아보인것같아요 양치하면서 또 느낀점이 거품이 엄청 많이 나요 적은양으로 양치해도 될것같더라구요 그리고 거품이 많이 나기때문에 헹굴때 더 어려번 헹구게됐어요 아이가 헹굴때도 여러번 잘 헹구어내도록 해야되겠더라구요 아이들 치약으로 몇번 양치 해봤는데 어린 아이들껀 양치하고 나면 약간 입안이 떫은 느낌이 나는것도 있었는데 이건 그렇지 않고 어른꺼만큼 개운했어요 그렇다고 막 맵지 않고 민트향이 적당히 개운하다 할정도로 느껴져요 지금 나이에 쓰기 딱 좋은것같네요

기존에 제니튼 초록색 그 뒤에 키즈라즈베리맛... 쓰다가.. 이제 8살에 되고 불소 함량이 좀 높은 걸 사용하려고 구매했어요~ 민트향이 강해서 확실히 앞에 것보다는 냄새를 잘 잡아주고요.. 처음이라 거부감이 생길 줄 알았는데... 잘 쓰네요~ 개운하다고 하기도 하고~ 저는 저불소부터는 계속 제니튼껀 사용했는데.. 저희 아이 지금 8살이 됐는데 아직까지 충치도 하나도 없고~ 건강한 치아를 가지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자주 이용할께요 ㅋ

오,판매자님 쌘스!!마스크 감사합니당~~포장 꼼꼼하게왔습니다.아이가 민트향은 처음이라 거부할까바 걱정했는데 써보더니 시원하다고하네요.치약꺼내고,치약박스를 뜯어보면 사진처럼 치아에 대해 써있어요.무심코 버릴수있지만 아이디어 굿굿!!뜯어보고,아이랑 관찰하는거도 좋을꺼같아용

제니튼치약 아이 어릴때부터 쭉 사용해왔던 치약입니다^^ 무불소치약에서 저불소치약 그리구 주니어치약으로~ 저불소치약 사용하다 캐릭터치약을 몇개월 사용했는데요.. 치실까지 써주며 열심히 관리해줬는데 충치가 생기더라구요... 영구치가 올라면서 치약이 문제일까 싶기도 하고 걱정되더라구요.. 그래서..고불소 치약을 찾던중... 고민끝에 결국은 제니튼 주니어치약으로 선택했어요~^^ 7세5세 아이 같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고불소는 처음이라 많이 매워하면 어쩌나하고 걱정했는데요...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민트향이라서 더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요.. 맵지는 않고 시원해요~라고 말해주더라구요~ 치약을 삼키지 않는다면 5세아이도 같이 사용해도 되겠더라구요~ 다쓰면 또 재구매 하려구요~^^

9살아이..비염이있는지 입에서 냄새가많이나서 치약부터 바꿔보자..폭풍검색하다보니 어딘가 댓글에싀 제니튼을 추천하더라구요 일단써보자..싶어서 구입했는데 왠걸요 7살,9살 맵다는소리1도없구요 너무잘써요 그리고 이거때문인지 시기가겹친건지 냄새도잡혀서 조금더 써보려구요 아직은 좋아요 3개째 다써가서 재구매하러 들어왔다가 후기남기거든요 가격이 조금만더..착해지면 좋겠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