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보장] QCY-T1 TWS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 무선블루투스, 본체, T1C 블랙

일단 만원비싸도 배송이빨라 주문햇습니다 중국에서 t1s도 주문해놧지만 언제배송될지몰라서요 기다리는중..ㅡㅡ 제폰은 s9+구요 일단 눈꼽아기다리면서 사용설명서 후기 리뷰 싹다 뒤져본지라 제품받기도전에 익숙한느낌이었고 상자개봉하자마자 오른쪽이어폰빼서 페어링실패... 그치만 여기사용설명서 한글이어서 따라햇더니 바로됩니다. 틀고 귀에꼽으면서 버튼이눌러져서 자동 재생.. 헉..소리납니다.. 삼성 폰살때주는 이어폰보다 우렁찹니다.. 뭔가 공간?에있는느낌이랄까요 그후 삼성 이어팁이랑 바꿔끼우면 음질이좋아진대서 바꿔꼇는데 음질차이는별로없고 귀가헐렁해져서 다시 원래 팁으로 바꿧네요ㅎ 기본으로오는팁이 좀 두툼해서 꽉찬느낌이구요 귀에착용감 별로라는말많이봣는데 솔직히 꽉잡아주는 느낌보다는 팁부분만 박혀잇는 헐렁한?느낌이긴한데 흔들고재껴도 절대안빠집니다 안심하셔도됩니다 그저 착용감이 꽉잡아준다는느낌보다는 뭔가를끼고잇네?느낌이 강합니다. 음질 듣다보니 좀 답답한 느낌도잇어서 s9+에 기능중에 음질변경부분 손좀봣더니 헉소리나게 좋아집니다 3만원대 무선이어폰이 이정도면어쩌란건지... 폰음질 30대설정 일반설정 자동최적화설정 3개하시고 지니뮤직에 음질설정에 무손실음원설정하시면 진짜...짜릿합니다 쿵쾅꿍쾅하면서도 노래말 또박또박잘들리고 악기소리 또렷해용ㅋㅋ대박대박 주문후 하루만에 받을수 있었지만 대전허브에서 하루동안 뺑뺑이돌다가 하루늦게와서 이틀만에 받았네요 대박입니다. 꼭 사세요 두번사세요!!! 후회안합니다

이 가격대에 이만한 제품을 만나다니요. 음질또한 굉장히 뛰어난 제품입니다. 다만 굳이 트집을 잡자면 통화를 할때 통화음질이 약간 떨어지긴 하지만 음악들을때에는 음질이 나쁘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 그동안 줄로된 이어폰만 쓰다가 줄에서 해방되어 양손이 자유롭게 왔다갔다 할 수있으니 신세계의 세상이 온것 같아요. 중년이 되면 옛것에 익숙해져서 새로움을 추구하는 것이 불편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았기에 사용을 주저했지만 사용하면 할수록 시대의 조류에 편승하는것도 나쁘지는 않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ㅎㅎㅎ 이어폰 뚜껑이 없어서 가지고다닐때 잊어버리거나 떨구는건 아닐까 걱정스러워서 함부로 갖고 다니지 않으려고 합니다. ㅎㅎ 새가슴! 큰아이말이 중고나라에 한짝 잃어버리고 한짝 구한다는 사람이 그리많다는것도 제가 잊어버리면 어쩌지하는 걱정을 듣더니 말해주네요. 작은 제품이라 또 섬세하고 찬찬하지 못한 터라 잊어버리고 나서드는 실망감이나 자책은 돈의 값어치만큼이나 한참 여운이 남아요. 그래도 하나하나 나아져가고 있으니 그나마 살만합니다. 물건 하나도 아껴쓰고 소중하게 고맙게 쓰는 섬세함은 부러워만할게 아니라 실천하고 조심스럽게 다뤄야 하는 부분이겠지만요. 말이 많죠? ㅋㅋ 어쨋거나 좋아요!

에어팟 써본 적은 없는데 이 제품을 산 후로 에어팟 사는 분들 참ㅎㅎ 돈을 버리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ㅎㅎ 너무 너무 좋습니다! 솔직히 이 제품보다 더 비싼 무선 이어폰 사시는 분들 몽땅 다 이해가 안 돼요! 너무 너무 좋습니다. 진짜 최고입니다. 더 감탄했던 점은 한 열 번 넘게 140cm 높이 쯤에서 떨어뜨린 것 같은데 전혀 이상이 없습니다. 충전 엄청 잘 되고, 배터리 정말 오래 가고, 이건 개인차가 있을 것 같기는 한데 교실에서 청소할 때 휴대폰을 제 자리인 맨 뒤 책상에 놓고 교탁까지 가도 전혀 안 끊깁니다. 지하철에서도 하나도 안 끊기고요. 끼고 달려도 안 빠집니다(물론 이건 이어캡 문제이지만). 그리고 소리 새는 것도 없습니다. 풀 음량으로 들어본 적은 없는데 아무튼 소리 안 새요! 음질은 클래식합니다. 고음에서 조금 쇳소리가 나는 부분이 있어서 휴대폰에서 진공관 모드로 설정하니까 아주 부드러웠습니다. 음질이 걱정되시는 삼성 유저 분들은 뮤직 창에서 상세 설정에 들어가셔서 음질을 설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진짜 놀랐던 것은 자전거를 타다가 본체를 떨어뜨려서 한참 굴렀는데 하나도 이상이 없었습니다. 대박입니다. 얼른 사세요. 에어팟 살까 말까 고민하시는 분들도 한 번 체험판이라고 생각하시고 사십시오. 그만큼 싸잖아요ㅎㅎ 단점만 짧게 쓰고 마치겠습니다. 단점: 뚜껑이 없어서 먼지가 잘 쌓인다. 귀지가 좀체 잘 안 빠진다. (성능 문제가 아니라 이어캡 문제이긴 하지만) 귀에 안착한다는 느낌은 없다(그래서 저는 좋은 이어캡을 따로 끼워서 사용하는 중입니다). 이거 끼고 웃으면 귀에서 조금 빠진다(광대랑 입 꼬리가 올라가서 그런가 봅니당). 키보드 치는 소리가 조금 뒤로 밀린다. 가장 치명적 단점: Perfect Piano 라는 어플을 쓰는데 피아노를 치고 0.5초 후에 소리가 들린다. 연주 불가능. 이 피아노 어플만 이런지는 모르겠으나 아무튼 이 점은 꽤나 큰 단점인 듯합니다.

저는 극호입니다 극호 사실 옛날버젼 qcy qy8을 거의 4년을 썼는데 고장없이 너무 잘 써갖고... qcy브랜드에 대해 신용도가 좀 높거든요. 이번에 요걸 새로 사게된 이유도 qy8이 고장이 난게 아니구, 너무많이 썼더니 줄이 닳아서 ㅜㅠ 갈라지기 시작해서 교체 겸 샀어요. 제품 받아보니.. 확실히 qy8이랑은 많이 비교가 되네요. 일단 선이 없고, 충전독이 딸려있는데다가 쬐끄만함! 배터리는 이 쬐만한게 4시간이나 간다고 하네요. 거기다 충전독이 휴대 배터리 역할까지 한다니.. 세상 많이 좋아졌네요(?) 착용감도 괜찮네요. 빠지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귀 안에 단단히 자리잡고 있음! 사실 내일 운동가서 사용해보려고 하는데, 러닝머신에서 막 달려도 안빠지고 잘 있나 한번 해봐야겠어요. 음질은 뭔가 저음이 강조되는 느낌입니다. 막귀라서 그냥 마냥 좋네요. 마이크는 똥이에요 똥 입이랑 거리도 먼데다, 귓바퀴 안에 너무 잘 자리잡은 탓인지 목소리가 거의 안닿네요 ㅜㅠ 귀에서 빼서 마이크부분을 입에 대고 말해야할까봐요. 버튼도 전원, 재생/정지, 이전곡/다음곡 등등 기본기능은 다 되는 거 같은데... 아쉽게도 볼륨 조정 기능이 없네요. 뭐 여튼 전반적으로 가성비 매우 좋음! 대만족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용하다보면 아주 가끔 소리가 끊겨서 들리믄 경우가 생기는데... 블루투스 해제했다가 다시 연결하면 또 아무 문제없이 잘되네요.

완전 좋아요 버스 안에서 동영상 보려고 구매합니다. 음악은 많이 듣는 편이 아니고 출 퇴근길에 버스안에서 병맛 유툽좀 보려고 구매합니다 어차피 음악 들을 거 아니고 먹귀라 음질 이런 거 신경 안 쓰고 잘 모릅니다 쨌든 말소리만 들리면 돼서 ㅎㅎ 어쨌든 나오니까 됐음.. ✔️무게 괜찮은 편이고 ✔️크기도 괜찮아요 ✔️디자인 무난 ✔️소리 잘나옴 ✔️지지짇 없음 이정도 저렴하면 사야죠 뭐 고민말고 구매하세요 사용하는데 1도 이상없음

제가 계속 쿼드비트3을 사용하다가 유선이 불편해서 이번에 주문해서 음악을 들어보니 정말 만족을!! 휴대폰 자체의 음질을 조정하고 이어폰 들어보세요ㅎㅎ고장시 또 구입할겁니다!!

초등 아들이 핸드폰 할 때 자기도 무선이어폰을 쓰고 싶다고 해서 샀어요. 아이가 자기가 모은 용돈으로 산건데, 가격대가 부담없어서 너무 좋네요. 가격이 착해서 기능이 떨어질까 조금 우려도 됐지만, 좋다는 후기가 많아서 믿고 구매했는데 아주 만족합니다. 핫트랙스 갔을 때 봤는데, 거기서도 베스트로 표시돼 있더라구요. 근데 거기선 쿠팡보다 만원이 더 비쌌어요. 그래서 냉큼 쿠팡으로 구매했지요. 굿 초이스~! 블루투스만 켜면, 바로 무선이어폰 연결이 화면에 떠서 페어링도 쉽게 되구요. 아이가 음질이 부드럽고 좋다고 하네요. 귀에 착용할 때도 사용하기 편하구요. 그리고 통화 품질은 솔직히 기대 안했는데, 의외로 괜찮더라구요. 실제 전화로 통화하는 음질 같았어요. 계속 좋을진 쭉 써봐야 알겠지만요. 암튼 이 가격에 대만족입니다. 고장 없이, 오래 잘 썼음 좋겠어요 : )

배송은 좀 느리네요 11일 정도 걸렸어요 저는 이번이 두번째 구매예요 떨어뜨려서인지 한쪽이 고장났다가 다시 잘 들리다가.. 아예 먹통이 되서 다시 장만했어요 한쪽으로만 들으니 기분도 안나고, 자주 듣는건 아니지만 쉬는 날은 이동하는 버스에서 거의 종일 듣는 편이라 한쪽만 청력이 나빠질까봐 조심스럽네요~^^; 뭐 블루투스 이어폰이 한번씩 끊기고 하는건 거의 모든 제품에서 조금씩 있는 증상이고요 자주 끊기지도 않아요~ 저렴한 가격에 비하면 만족스러운 정도의 음질이예요 통화는 좀 힘들긴해요 크게 얘기하지 않으먼 제 목소리가 잘 안들린대요 버스에서 피해안주려고 좀 작게 얘기하면 못듣고, 길 가며 좀 크게 얘기하면 통화 가능한 정도예요 이거의 큰 단점은 뚜껑이 없다는거예요 다른거 보니 뚜껑있는 것도 불량이 많긴 하던데.. 불량으로 있을바에야 없는게 낫지만.. 앞에는 파우치에 넣어다녔거든요 가방에서 꺼내고 넣다가 눌러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동봉되어온 포장 박스가 사이즈 딱이라서 그걸로 휴대용 케이스를 만들었네요~ㅋㅋ 가방 안에서 눌러질 걱정 없고 좋아요~~ 떨어뜨리지 말고 오래써야겠어요~ 재구매의사 120%입니다~~^^

11,250원에 구매했습니다. 통화품질은 워낙 악명 높은 제품이지만 음악감상시의 음질만 놓고 보면 가성비를 넘어서는 갓성비입니다. 심플한 케이스에 사용도 쉽고 귀에 잘 맞아서 좋습니다. 아이폰X바이브 조합으로 음악을 듣는데 음원앱의 이퀄라이징 설정에 따라 달라지기는 하겠지만 일단 해상력이 뛰어나서 선명하게 들리는 편이고 둥둥 울리는 저음이 기대 이상으로 좋습니다. 고음도 뭉개지는 느낌 없이 시원하게 들립니다. 밸런스가 훌륭하네요. 지연율도 우수해서 유튜브 등을 볼때 싱크도 잘 맞습니다. 다른 후기들 보면 뽑기운이 어느 정도 작용하는 제품인 것 같은데 다행히 저는 매우 양호한 제품으로 받은 거 같습니다. 현재 블루투스 이어폰은 에어팟2와 타오트로닉스 53k를 가지고 있는데 에어팟은 하나의 아이콘이 되었지만 솔직히 음질이 뛰어난 편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타오트로닉스는 무난하고 깔끔한 해상력이 맘에 들지만 터치 오작동이 많아 다소 불편했는데 qcy t1c는 여러 면에서 나무랄데가 없이 좋습니다. 1만 1천원짜리 블루투스 이어폰에서 이 정도 음질이 나올 줄은 몰랐네요. 물론 사용하면서 느낀 단점들도 있습니다. 배터리 사용시간은 여타 제품보다 다소 짧은 듯이 느껴지고 음악을 듣는 와중에 여러 앱을 사용하다 보면 중간중간 버벅임이 느껴집니다. 화이트 노이즈도 살짝 있는 편이고 볼륨 조정시에도 단계가 세밀하게 조정되는 느낌은 아니네요. 약간 부족한 점들은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가격 부담이 없으니 여분으로 하나 더 살까 생각중입니다.

더 말해 뭐합니까. 3년 전 처음 사서 썼고, 2년 내내 떨어뜨리고 물에젖는 등 험하게 썼지만 고장하나 안났습니다.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내구성테스트에 훌륭하게 견딥니다. 세게 충격줘서 케이스가 벌어져도 다시 오므리면 새것이됩니다. 하지만 자동차로 밟으니 부숴지더군요. 어떻게 아냐니요 저도 별로 알고싶지 않았습니다. 본인 부주의로 잃어버리거나 차로 짓밟기 전 까진 평생 쓸 수 있습니다. 어머니가 잃어버릴때마다 사는 거 같네요. 이번엔 군대 간 동생을 위해 샀습니다. 귓구녕에 쑤셔박는 타입이라 주변 소음차단 완벽합니다. 음악 볼륨 씨게 올려도 귀에서 빼지 않는 한 주변엔 결코 안들리구요. 몸체가 동글동글 작아서 수십시간을 착용해도 귀가 불편하지도 않습니다. 귀에서 빠질까봐 걱정할 필요도 없습니다. 쿠션이 귓구녕 공기를 흡착해서 롤러코스터를 타도 떨어지지않습니다. 말 그대로 보관 중 잃어버리지만 않는다면 평생 당신을 보좌할 에어팟입니다. 보관도 자석처럼 툭툭 때려넣고 주머니 꼽으면 끝. 주머니에서 떨어뜨려 흘릴것같다면 케이스 위에 뚜껑있는 버전을 구매하세요. 전화가 와서 마이크가 필요하면 편한 쪽 에어팟을 떼서 입에 가까이 대고 코난처럼 말하면 됩니다. 맞바람이나 소음이 있을 경우 상대방이 목소리듣기 좀 불편할 수 있어요. 근데 걍 카톡하면 되잖음 음질? 줄이어폰 수준 또는 그 이상입니다. 아이팟처럼 입체음향은 아닙니다만 어차피 귀에익으면 똑같습니다. 비싼 돈 주고 아이팟 끼고 다니는 사람들이 까만색 소의 형상으로 보이는 착시현상이 있습니다만 정상적인 신체반응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