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당 자일리톨 가루, 1kg, 1개

자일리톨 치카사탕 만들었어요 배송 되자마자 기뻐서 바로 만들었는데 잘만들어지고 맛도 좋네요ㅎㅎ

캔디 만들어 먹고 있어요~ 만들기도 쉽고 맛도 있고 좋네요~ 캔디 만드실분들... 맑게 완전히 녹여서 굳히지 마시고~ 대충 알갱이만 녹으면 틀에 부워 굳히세요~ 완전히 녹이니 알갱이만 녹게 해서 굳히는것 보다 너무 오래 걸려요ㅠ 실온에서 알갱이만 녹인건 30분임 되는것 같은데... 완전히 녹여 굳힌건 9시간 정도 걸린것 같아요ㅠㅜ 틀에 붓고 남은거 다시 녹이느라 냄비벽에 붙은것도 있고 해서 완전히 녹여 굳힌건데... 기다리다 지겨워 죽는줄 알았어요. 어짜피 결과물은 똑같더라구요ㅎㅎㅎ

치아건강을 위해 자일리톨을 치약과같이 늘사용하고있어요.이번에 제품비교해보고 이제품구입했는데 깔끔한 포장내용도 좋으네요^^ ▶️ 자일리톨을 양치시 사용하면 치아가 맑고깨끗한느낌 있고 시린느낌도 훨씬좋아집니다. -지난번 스켈링후 시린치아가 자극적이었는데 자일리톨 하루두번 양치시겸하니 편안함을 바로 느낄수있게되었어요. ➡️ 모든분께 추천합니다

자일리톨 사탕 만들려고 샀어요.아이들 줄려고요.전자렌지에 녹여서 실리콘 틀에 부어서 굳히는데 잘안굳어요.밤에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아침에 꺼냈더니 굳었네요.대략 10시간은 굳혀야 될듯~~어떤분이 중탕으로 다녹이지 말고 굳히면 30분정도면 굳는다길래 처음엔 중탕으로 그렇게 해봤더니 금방가루로 부숴져 버리고 입속에 들어가자 사탕이라는 본연의 그런 의미는 찾아볼수 없을정도로 온데간데 없이 사라져버려요.그럼 충치예방의 의미가 없잖아요?입속에서 어느정도 지속유지가 되어야 되는데..만들면서 얼마나 집어먹었는지 속이 아리다고 해야하나요.달아요.엄청 애들은 잘먹어요.계속 달라고 하고 몰래집어먹고 많이 먹으면 설사한다고 하는데...애들은 그저좋지요.이해도 못하고 양치하고 이단걸 잠들기전 먹으라고 하니~몇번을 진짜 먹어도 되냐고 계속 묻네요.핀란드에선 잠들기전 자일리톨을 먹고 잠자리에 든다자나요.양치할때도 물컵에 한스푼 타서 헹구어 내요.개운함이 오래가요.진즉 알고있었으면서도 귀찮아서 이제야 해보았는데 이좋은걸 더빨리 시작했으면 하는 안타까움이 밀려오네요.이글보시는 분들 주저하지 마시고 빨리들 시작하세요.

배송 하루만에 왔고 유통기한은 1년이상이라 안심이네요. 프라이팬에 가루만 넣고 약불켰다가 금방꺼도 잔열만으로도 아주 잘 녹네요. 종이컵에 따라서 실리콘틀에 넣었어요. 이 가루만으로 치아건강에 도움되는 사탕을 손쉽게 만들수있다니 신기해요. 미니지퍼백에 넣어서 신랑 회사에서 점심양치후 한개씩 먹으라고 하니까 좋아하네요 ㅎㅎ

제로웨이스트 까페에서보고 만들어보려고 주문해서 오자마자 바로만들었어요~아이들도 잘먹고 만들기정말쉬워요 충치균을 이겨내길 바라며 다쓰면 재구매할꺼예요^^

13800원에 구매. 1009g 들어있네요. 자일로스설탕에 자일리톨 5%, 설탕 95%라 충격받고 샀어요. 우선 자일리톨 40%, 설탕 60% 정도로 음식에 넣어 먹어보려구요. 5/6 추가 비빔국수에 자일리톨 40%, 설탕 60% 정도로 넣어봤는데요. 그냥 달콤한거 같기도하고 자일리톨 상쾌한 맛 나는것 같기도 해요. 말안하고 먹이면 모를정도. 맛있는 비빔국수 완성이에요. 6/23 추가 저는 아예 자일리톨 40%, 설탕 60%으로 혼합해놨어요. 집에서 해먹는 음식 중 설탕 들어가는 음식들엔 다 혼합해놓은거로 쓰는데(짜장, 오징어볶음, 멸치볶음...) 전혀 이상한거 없어요. 그냥 설탕 넣은 음식 같은 느낌이에요. 다음엔 좀 더 자일리톨 비율 높여보려구요.

우리집꺼 사면서 엄마집도 배송시켜드렸어요. 자일로스 설탕에 자일리톨 5%밖에 없고 나머지 설탕인거에 충격 받아 구매했어요. 시부모님도 드셔보고 싶다하시면 사드려보려구요.

구강건조증으로 잇몸 염증으로 신경치료와 충치가 많이 생겨 치과치료를 하면서 자일리톨 사용하면서 구강건조증 완와와 박태도 많이 없어졌음 꾸준히 사용할 계획입니다~!!!

자일리톨 사탕만드려고 샀어요 250ml병이에요 이걸로 4병나와요~~ 넘 이쁘게 잘나오고 생각보다 금방 만들어지네요 전 15분 정도 굳혔네요 ㅎㅎ 제방법은요 냄비에 설탕 넣어서 너무 많이 녹이지말고 약간 투명해지기 전에 종이컵에 부어서 틀에 부어줬어요 이때 냄비에 설탕을 조금만 남겨서 투명할때까지 끓여줘요 종이컵에 부은 설탕물은 틀에 다 붓기 전에 금방 굳어요 굳어지면 냄비에 투명해진 설탕물을 부어 저어줘요 그리고 다시 틀에 부어주면 금방 다시 굳어요 네병만드는데 1시간 조금더 걸렸어요 색은 식용색소 이쑤시개로 콕 아주~~소량만넣었어요 애들하고 저는 잘 먹고있어요 달기는 하지만 먼가 이가 코팅되는 느낌이랄까요 담날아침 입냄새도 덜하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