쟌슨빌 오리지날 스모크 소시지, 360g, 1개

잔슨빌소시지는 냉장용이 젤로 맛있어요 코스트코 잔슨빌소시지는 냉동해서 대용량으로 파는데 같은 소시지라도 냉장용이 가격은 좀 비싸지만 두개다 먹으면 아쉴거에요. 오리지널 스모크소세지 잔슨빌이 맛있어요 짠 맛은 물을 끓여서 데쳐서 물기가 없으면 후라이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노릇하게 구워 주시면 짜지도 않고 맛있게 먹으면 된답니다.

체다와함께 구매했어요 부드러움은 체다가 좀더 부드러워요 대용량 사먹다가 가격이 비싸져서 작은걸로 구매했는데 굵기는 좀더 굵은것같아요 두가지 다 맛있어요 체다는 부드럽고 오리지널은 쫄깃하면서 부드러워요 추천합니다

냉동실에 빈자리가 없어서 처음으로 작은제품을 처음 구매합니다. 락색소 코치닐색소가 포함되지 않아서 맛도 좋지만 이 소세지만 고집합니다. (락색소 코치닐색소: 멕시코 선인장벌레를 건조시켜 가루로 만든 겁니다. 천연색소라지만 알레르기 유발성분으로 외국에선 사용금지라는데 울 나라 어육제품 붉은색에 거의~~ㅠㅠ 인터넷 검색에 다 나옵니다. 어쩔수 없이 가끔은 무시하고 먹는데 가능하면 피하는 쪽 입니다.) 부대찌게에도 넣고, 간식으로도 먹고, 자주 애용합니다. 그냥 냉동실에 항시 들어있어야 안심이 되는 식재료 중에 하나 입니다. 소세지 종류 먹으면 소화가 잘 않되는데 반드시 야채나 과일이랑 먹어야 편하더군요. 반찬 없을 때에 양파랑 고추 몇개 넣고 볶아도 좋구요. 술안주로도 좋겠지만 술은 못 하니~ㅎ 오늘 만든 양파 치즈구이는 온가족이 다 좋아합니다. 간식으로 잘 해먹습니다. 청양고추 조금 넣으면 매콤하기도 한데 오늘은 안매운걸로~~ 6개라서 금방 없어졌어요. 냉동실 좀 비우고 큰거 주문해야지 감질나네요.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밥에 넣어도 일반 김밥햄 보다 훨 풍미가 좋습니다. 불편한 코치닐 락색소 때문에 일반햄은 사용하지 않게 됬어요. 끓는 물에 데쳐 썰기가 쫌 불편한데 삐뚤삐뚤 해도 맛은 더 좋습니다.

맛있게 잘 먹고 있어요.^^ 부대찌게에 다른 햄과 함께 넣어 먹었네요. 쫄깃한 식감과 육즙이 찌게 국물과 어우러져 한입 베어물 때 마다 넘 고소하고 행복 한 겁니다. 이 소세지만 열심히 먹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미국에서 먹었던 핫앤쥬시(보일링 크랩)가 먹고 싶어서 만들어먹을 소시지를 구매했는데 기본적으로 간이 짭짤한 것 같더라구요. 근데 다른 소시지랑은 기본적으로 맛이달라요 ㅎㅎ 맛있어요ㅎㅎ 비싼만큼 더 맛있습니다. 재료 : 버터 200, 다진마늘, 새우, 조개, 감자, 소시지, 레몬즙 + 원하는 재료 가루 : 카옌, 케이준, 레몬페퍼, 파프리카, old bay, 설탕 버터 200g에 마늘 10쪽?? 정도 다져서 넣고 소스들은 카옌페퍼, 케이준, 레몬페퍼, 파프리카, old bay 1:1:1:1:1 정도로 넣었어요. 양은 저는 쫌 많이해서 1.5-2 스푼 정도 넣었습니다. 레몬페퍼는 쫌 더 넣어도 돼요!! 그리고 설탕은 1스푼 정도 넣고 맛보면서 조금 더 넣었어요. 레몬즙도 쪼금 넣어주고요!! 새우, 오징어, 동죽조개 넣고 볶아가면서 끓이다가 전분물이 없어서 밀가루물 해서 마지막에 조금 더 볶아주니까 완전 그냥 미국에서 먹던 그맛!!입니다. 완전 맛있었습니다. (감자, 옥수수는 따로 삶아서 익힌다음에 넣으면 되고, 소시지도 맛있는 걸로 해산물 넣을때 같이 넣으면 될것 같아요!!)

며칠전에 구매했는데 너무 맛나서 며칠만에 또 구매했어요. 가족들이 먹어보니 또 해달라고 하도 성화여서 또 샀네요. 제 입에도 맛있긴해요. 좀 짜긴한데 사실 덜짜면 더 좋겠어요. 조리도 간편하고 맛도 있고 좋아요. 무엇보다 한입 베어물면 육즙이 팡팡 나와서 너무 맛있어요. 확실히 다른 햄들보다 미국 외국느낌이 나면서 외국햄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한동안 먹으면 질릴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맛있어서 계속 먹게 되네요. 그리고 소시지 한개당 크기가 좀 더 크면 좋겠어요. 샌드위치에 넣어먹어도 좋고 또띠아에 야채넣고 말아먹어도 훌륭하네요.

존슨빌 소시지 너무 유명하죠. 밀가루 많이 들어간 햄들과는 확실히 다르네요. 한입 베어물면 육즙이 팡팡 나오구요. 너무 맛있네요. 좀 짜긴한데 계란이나 밥이랑 먹으면 딱 좋아요. 한 팩에 6개 들어있고 탱글탱글 씹는 맛이 좋아요. 끓는 물에 살짝 데쳐먹어도 맛나고 기름넣고 튀기듯이 구워도 맛나요. 전자의 방법은 느끼함을 덜어서 맛있고 후자의 방법은 기름 진대로 육즙나오고 맛있어요. 가족들 입에도 잘 맞는지 한 팩 뜯어서 요리하면 금세 밥한공기 뚝딱이네요. 조리하기도 간편하고 맛있어서 자주 구매합니다. 입맛 없을때 먹기도 좋구요. 추천드려요.

-------------------------------------------------- ✅ 육즙 팡팡 육질이 살아있는 식감!!!! (바베큐 할 때 직화에 구우면 진짜 최고ㅠㅠ♥♥) ✅ 베어물 때 뽀득뽀득한 식감 (아이들 먹기에는 겉면이 조금 질길 수 있을 것 같아요) ✅ 두툼한 두께에 큼직한 사이즈 ✅ 맛있게 짭쪼롬해서 구워먹어도, 데쳐먹어도 맛있는 소세지! ✅ 센스있는 지퍼백 패키지 (보관하기 너무너무 편함. 진짜 칭찬함♥♥) -------------------------------------------------- 긴 설명 필요없죠 소세지는 쟌슨빌~~!! 맛있어요☺️ 또 구매할거에요! --------------------------------------------------

물에 꼭 삶어서 드실걸 권장합니다. 맛있은 미국의 전통 소세지 이구요 보통 미국사람들이 바베큐 파티나 캠핑에 꼭 등장합니다. 문제는 나트륨과 포화지방 인데요 그래서 미국사람들이 뚱뚱한 사람들이 많아요.(저의 서방님은 정말 옷으로 잘가림) 오늘 은 저의 서방님이 나보다 더 빨리 먹더라구요. 완전 개눈(남편이 개띠 입니다)감추듯이 소세지가 사라졌어요. 지 나라 음식이라고 그러나? 혈압이 160이넘고 막 그런사람 맞어? 오늘 우리가 요리한것은 소세지를 삶어서 ★코스코에서 구매한 샤워 크랩 이라고 하는 양배추로 만든 미국식 김치 같은 거에요. ★양파를 채썰어서 같이 볶아 주세요. ★그위에 삶은 소세지를 올려서(칼집을 내 주세요)같이 요리 해 주세요. ★ 이 소세지(존슨빌)는 당과 탄수는 아주 낮지만 지방은 높아요. ★캠핑에서 요리해 드시면 꼭 삶은 다음에 그릴에 올리세요. 또 다른 요리는 소세지를 삶으셔서 스파게티에 넣어 주면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 두번째는 크로상에 소세지를 반으로 갈라서 올리시고 스크램블 에그에다 슬라이스 치즈를 올려주시면 훌륭한 아이들의 아침식사 가 됩니다. ★6980원 세일 하네요 , 유효기간이 길어서 지금 사서 내동실에 넣어 놓았다가 나중에 드세요.

주문일자 2020-03-24 유통기한 2021-05-04 (한달 조금 넘게 먹을수 있는 녀석이 옴) 보통 외국식으로 파는 소세지는 너무 짜더라구요! 한국식 소세지에 익숙한 터라 딱 먹기 좋게 짠맛 나는 요 잔슨빌 소세지가 딱이네요 ㅎ 지퍼백에 담겨 포장되어 있으니 보관도 용이하고, 처음에 받았을때 흐물거리고 물이 많이 들어있는 느낌이였는데 에어프라이어에 돌려보고 후라이팬에 조리해보고 하면 탱글탱글해지고 씹으면 육즙이 살아있는 맛이라 풍부한 맛!! 너무 좋습니다. 소세지는 이걸로 정착 할것 같아용 *에어프라이어 조리시 칼집 내주고 180도에서 5분 돌렸어요. 조리간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