쟌슨빌 베다위드체다 소시지 (냉동), 1.81kg, 1개

비싸긴하지만ㅜ 마싰어요. 안에 체다치즈도 제법 많고 한입물면 육즙이 자르륵 흐르는게 냉동이라 보관도 쉽고요, 들러붙어있지않아 먹을만큼 꺼내서 녹였다 구우면되요. 해동할때 랩으로 싸거나 해놓지 않으면 녹으면서 수분이 빠져서 쪼글쪼글해져요

저녁 9시에 주문했는데 새벽 2시에 배송이 되어있더군요 다시 한번 배송에 놀랍니다 ㅜㅜ 맛은 예전부터 즐겨먹던 그 맛 그대로입니다 처음 드시는 분들은 다소 짤 수 있으니 살짝 물에 데쳤다가 구워드시는 걸 추천드려요

맛있네요. 얼마전 tv에서 선인장벌레를 건조해서 붉은색 색소로 쓴다는 프로를 봤어요.(코치닐.락색소). 가시가 돋은 벌레였는데 어떤 성분을 추출하는 것이 아닌 벌레를 통째로 말려서 분쇄하더라구요. 벌레 자체가 붉은 으으~~ 인터넷 검색하면 자세한 설명 있을겁니다. 딸기우유 오렌지 쥬스...과자 까지 진한 색깔에 도움이 된다고~ 식겁했네요. 천연색소 이지만 예민한 분들에게 알레르기반응 일으킨답니다.. 그 벌레 말린 가루를 한국으로 몽땅 수출한다고 해요.. 외국에선 사용금지라던데 한국식품 붉은색엔 거의 들어있더군요. 그 프로를 보고나니 육 어류 가공식품에 먹을게 없어요. 찾다보니 이 소세지에 파프리카로 색을 낸것이 보입니다. 신나게 주문했어요. 아들놈이 멋모르고 일반소세지인줄 알고 칼집부터 내고 렌지에 돌렸나 봅니다. 치즈가 녹아서 접시에 그득히 고였네요.ㅎ 짜다는 분들이 많던데 전 짭짤해서 맛이 좋습니다. 샐러드만 먹으면 냉감 때문에 뱃속이 차가워지기에 닭가슴살이든 훈제오리든 튀김종류든 같이 먹거든요. 냉동된채로 전자렌지에 돌려서 어슷어슷 썰어서 샐러드야채 얹고 빵 조금씩 찢어서 같이 먹으니 오히려 짠맛때문에 더 맛있습니다. 앞으로 소세지는 이 회사제품만 먹으려고요. 락색소가 없는 이유 포함해서 짭짤하니 맛있어요. 아들놈은 라면에 한개씩 투해해서 잘 먹네요. 묵은김치를 한잎씩 떼어내어 소세지에 돌돌말아서 김치찜을 해서 먹기좋은 크기로 김밥처럼 썰어 놓으니 비주얼이 좋습니다. 다 먹고 또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트에서 먹어보고 너무 맛있어서 쿠팡에 찾아봤는데 싸고 양도 많아서 좋네요. 찌개에 넣는것보다 그냥 먹는게 더 맛있어서 요즘은 매일 식탁에 올라오고 있는 반찬 중 하나에요. 다른 소시지보다 짠맛도 강하고 건강에 좋을것 같지는 않지만 한번 먹기 시작하면 중독성이 강한 소시지네요ㅋ 사진상엔 가지무침 만들다가 소시지를 좀 태웠먹었는데요. 냉동상태인 쟌슨빌소시지를 전자레인지에 한번 해동 후 칼집을 내고 팬에 돌려가며 구워주니 너무너무너무 맛있어요. 안에 녹아든 체다치즈맛과 육즙이 그냥~~ 끝내줍니다. 아삭 뽀드득하게 씹히구요. 씹을수록 육즙과 체다치즈가 팡팡 베어나와요. 다만 1개당 칼로리가 206으로 높다보니 살찔것 같아서 하루 한명당 한개씩만 먹기로 했어요ㅜ... 맛있는걸 못먹고 참는다는건 너무 힘드네요.. 마트에선 6개에 8~9천원돈 하는데 개당 천원이 조금 넘는 소시지가 여기선 27개에 2만4천원대면 개당 약 900원. 정말 저렴하죠. 냉동상태지만 신선하게 왔고 마트에서 먹었던거랑 같아요. 유통기한은 내년까지로 6개월정도 남은걸 보내주셨어요. 야식으로도 좋고 술안주도 좋고, 밥반찬, 찌개 등 뭘해도 맛있는 소시지. 다른 종류는 안먹어봤지만 치즈를 좋아해서 한동안 베다위드체다만 먹을 것 같아요.

원래 쟌슨빌 소세지 좋아해서 자주 사먹는데 코*트코에서 사먹거나 쿠팡에서 소량 냉장 소세지 7천원대에 사먹었는데 대량 냉동도 판매하는걸보고 구매하게됐어요. 요즘 신랑이랑 채소,과일샐러드를 먹고있는데 소세지도 한개씩 같이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당~!! 가격은 2만2천원에 구매했는데 현재 2천원 인하해서 또 시켰어요. 냉동 소세지 배송 받으면 소분해서 냉동 보관해놓고 한번씩 꺼내먹기좋아요. 소세지 중에 쟌슨빌이 제일 맛있어요~~^^ 좀 짜기는 한데 맥주안주로도 좋아요..♡

맛있어요. 좀 짜지만 그래도 맛있어요~~! 진짜 맛있는 미국소세지♡ 다만 지퍼백 포장이였으면 더 좋았겠다.. 생각이 들어요. 배송받고 소분해서 보관하기가 좀 번거로워서요ㅠ

체다 1.81kg 스모크 1.81kg 각각 사서 4개씩 8개 반은 데치고 반은 굽고 해서 방금 먹어봤는데 진짜 하나도 안짠데..평소에 얼마나 싱겁게 드시길래 짜다고 하시징 아무 소스없이 그냥 먹어도 하나도 안짜요. 스팸이 짠맛이 10이면 이건 4임. 냉동이라 어느정도 잡내나 비린내 있겠거니 했는데 잡내 비린내 하나도 안나고 8개 방금 다먹음. 컵라면 기준으로 물 기준선에 딱 맞춰서 드시는 분들은 안짜다고 느끼실거고 컵라면 기준으로 물 기준선보다 더 넣어서 드시는분들은 짜게 느끼실듯 1.81kg 6개 질렀는데 한달반 정도면 다 먹을듯 존맛

예전에 치즈가 안 들어가 있는 쟌슨빌 소시지를 먹어봐서 치즈가 들어간 제품으로 먹어보려고 구입했습니다. 저는 보통 끓는 물에 넣어서 뎁혀서 샐러드와 같이 먹거나 그냥 생으로 먹는 편인데 역시 맛있네요. 저가 밀가루 소시지와 다르게 육즙이 넘쳐흐르고 고기맛이 강하게 납니다. 주의할 점은 뜨거운 상태에서 소시지를 칼로 자르거나 하면 육즙이 튈 수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 많이 짜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저 같은 경우는 물에 넣고 끓여서 그런지 제가 짠 것을 좋아해서 그런지 잘 모르겠지면 저는 그렇게 심하게 짠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만약에 짜다고 하면 다른 음식과 꼭 같이 먹어야겠네요.

항상 먹는 쟌슨빌~ 쟌슨빌 먹다가는 다른 햄 맛없음.. 가격도 착하고 양도 엄청 많아요 자취생 아들에게도 항상보내는 애정템^^ 그리고 부대찌개 해 먹을 때 베다치즈쟌슨빌 넣으면 풍미가 완젼 달라져요. 부대찌개 할 때 치즈 한장 넣어 먹으면 맛있다고 해서 요고 넣었더니 진짜진짜 맛 좋아지고 햄 씹는식감도 좋아요. 먹어보면 무슨 맛인디 아실듯~! 첨 먹을 땐 살짝 짜다는 사람 있는데 굽지 않고 뜨거운물에 데쳐서 먹는 햄이라 데치면 괜찮아요~ 근데 전 구워 먹는게 식감이 더 좋더라구요. 치즈가 흘러 살짝 타는데 쫄깃한 식감~? 한번도 안먹어 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먹는 사람은 없을 듯!!

롯데마트에서 우연히 알게된 쟌슨빌 체다 .. 원래 소세지 무슨맛인지 몰라서 잘 못먹는데 .. 반찬하기 귀찮아서 샀어요 태어나서 이렇게 제대로된 소세지는 처음 이네요 계속 품절이라 겨우 샀어요 냉동이라 더 좋고.. 비상식량으로 대 활약! 그 동안 우리가 한국에서 먹었던 소세지들은 모두 가짜 입니다 짝퉁이었습니다 자주 입고가 되면 좋겠지만.. 항상 품절이네요 쟌슨빌 마트에 진열 되어 있던걸 샀었고.. 먹자마자 정말 감탄했어요 풍부한 식감 .. 안에서 체다치즈가 쭉~ 나오고 .. 원래 소세지는 인스턴트 같아서 안사먹는데 쟌슨빌은 맛있어서 자꾸 찾게되요 한국제품 중에 비슷한 제품은 없습니다 로켓프레쉬에선 냉동으로 얼려서 왔고 녹여먹었는데 마트에서 샀던게 더 맛있었고 냉동은 장시간 녹이면 비슷한맛 같아요 처음에만 좀 차이가 있다고 느꼈어요 다음에는 2봉씩 사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