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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전자 버디쿡 에어프라이어 대용량 3.9L, BD8002S, 블랙

총 1,109 건의 상품평
₩ 48,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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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20-09-24
3-4인 가족이 쓰기에 참 좋은 거 같습니다
넘나리 만족합니다 ㅋㅋ 일단 에어프라이기가 집에 없었는데 항상 살까말까 고민을 되게 많이 했었거든용 근데 동생이 혼자 이것저것 만들어먹어보고 싶다구 해서 ㅋㅋㅋ한 번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이게 싸고 리뷰도 좋길래 일단 한 번 사보다 하고 보내줬는데 신세계라면서ㅠㅠㅠㅋㅋㅋ 홈런볼도 구워먹고 소세지에 칼집 내서도 먹고 ㅋㅋㅋ 그리고 또 양송이도 구워먹고 고구마도 한 박스 보내줬는데 너무너무 맛있다면서 몇 차례나 고맙다는 말을 하네요:) 한 번을 쓰더라도 만족해서 쓰니 제가 다 기분이 좋네요! 좋은 물건 저렴하게 판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10-21
기대이상
다이어트 중 두부 스테이크 좋아 하는데 수분이 많이사 은근히 힘들어요 한번 해볼까 해서 돌렸는데 수분도 잘 빼고 겉바 속 촉으로 구워 지길래 두부 큐브로 만들어서 입 심심하면 과자처럼 먹고 있어요 고구마는 1kg다 구웠는데 들어가구요 껍질 벗기고 기름 넣고 구우니 맛탕 고구마 되서 올리고당 찍어 먹으니 에너지 팍팍 고르곤 졸라 피자 구워서 꿀 올리고당 찍어 먹으니 또 맛있고 식빵을 구워서 버터 발라 먹으니 10분 구우면 과자 5분 구우면 우리집이 제과점 낼은 가래떡 사다가 구워야징~* 아! 저는 다이어트 중이구 이건 다 간식으로 만들어 먹구 미역국을 세끼 챙겨 먹고 있어요요즘 성유리가 다이어트 해서 효과보고 어떤 여의사는 이걸로 출산 후 15kg뺏다고 해요 다 다이어트 음식 맞잖아요~ 어맛! 나는 다이어트 중인뎅 ~
2020-11-17
가성비로 야식을 책임진다!!!!
투박하지만 될건 다 된다!! 자취하며 알바하고 있는데 야식이 너무 고파요 ㅠㅠ 저는 먹기위해 벌고 있어욯ㅎㅎㅋㅋㅋㅋ 근데 매번 시켜먹긴 비싸서 에어프라이어에 냉동해먹으려고 샀어요!! 너무 작은거 사면 많이 안될까봐 4리터 정도 보고 있다가 가격에 만족해서 샀어요!! 버팔로윙, 후라이드순살, 가라아게, 만두, 야채튀김, 감자튀김, 삼겹살, 오리불고기 등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해 많이 먹고있어요!!! 너무 만족합니다 !!!!! ❤️180도 10-12분 꼭 기억하세요!!! (삼겹살은 더 해야함) 그리고 5-6분 뒤에 한번씩 뒤집어야 골고루 익어요!!!!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되요’ 버튼 꾸욱~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20-12-29
최고임
물티슈로 함 닦고나서 세척 함 하고 베이킹하는데 사용해봤습니다 공회전 안하고 그냥 바로 쿠키 몇개 구워봤어요 1. 냄새 전혀 안났음. 내 버터쿠키 냄새만 솔솔 2. 물티슈로 첨 닦았을때부터 깨끗했음. 상태 아주 좋아보였음. 3. 쿠키 잘 굽힘. 유튜브보고 따라했는데 160도에서 15분 굽길래 나도 15분 하려다가 에어프라이어마다 다르니까 혹시나 해서 10분만 해봤는데 완벽하게 구워졌음. 화력 좋은 거 같음. 4. 열 전달 골고루 되는 것 같음. 한 통 꽉 차게 쿠키 구웠는데 덜 익거나 타거나 한 것 없이 다 똑같이 구워졌음. 오븐보다 열 전달이 안 고르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아주 맘에 듦. 굿. 5. 1.6리터랑 고민하다가 3.9리터 샀는데 확실히 크긴 하지만 1.6 샀으면 넘 작아서 답답했을 것 같음. 잘 선택했다고 생각함. 그리고 화이트하려다가 그냥 더 싼 블랙했는데 이쁨.. 맘에 들엉
2021-01-02
에프 산 사람들 하나같이 후회한다고 하더라구요.. 왜 이제서야 샀나 하고! 저도 똑같은 이유로 후회중입니다 ㅋㅋㅋ 짱짱짱 좋습니다. 말이 필요없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 저는 크기도 딱 좋구 다른 제품과 다르게 바스켓 분리가아니라 오일망 분리여서 세척하는데 용이해서 좋더라구요. 소음도 환풍기 돌리는 소리보다 작은 것 같아요. 음식 할 때 냄새가 덜 나고 연기가 안나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어요!! 그래서 생선.삼겹살 요리할때 제일 유용한 것 같아요 사용하기전 공회전 200도 10분씩 2번 오일 묻혀서 닦아주고 세제로 세척 후 공회전 200도 10분으로 마무리 저는 플라스틱 이런 냄새가 많이 안났습니당 :)
2021-01-08
가성비 최고인 에어프라이어예요.
에어프라이어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하다가 집콕하고 있는 딸 간식과 밥차리기가 너무 힘들어서 결국은 주문했어요. 세 식구라서 너무 큰 건 부담스러워서 작은 사이즈로 선택하려고 했는데 다들 작은 거 사면 후회한다고 하더라구요. 몇날 몇일을 고민하고 이것저것 장바구니 담았다가 선택했는데 생각보다 크기가 커서 놀랐구요. 디자인도 블랙이라 너무 깔끔하고 어디둬도 다 잘 어울려서 좋아요. 종이호일이 집에 있어서 따로 동그란 거 구매 하지 않았는데 집에 있던 걸로도 충분하구요. 통이 통째로 분리되니 세척도 쉬워서 너무 좋아요. 고구마 먼저 구워봤는데 타는 냄새 날까봐 문 다 열어놓고 돌렸는데 처음에 살짝만 나더니 금방 고구마 냄새만 나요. 이제 불 앞에서 고구마 뒤집어가며 삶을 일이 없어졌네요. 맛도 훨씬 좋아요. 치킨너겟이랑 군만두도 돌려봤는데 기름 안쓰고 이렇게 맛있게 구워지다니 왜 이제 샀나 싶어요. 굿굿굿! 가격도 너무 착하니 가성비 최고인 제품이네요.^^
2021-01-13
내 사랑 에어프라이어
<4개월 사용후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너무 좋습니다 저는 이 에프로 스콘, 머랭쿠키, 에그타르트, 케이크, 쿠키 등 다양한 음식들을 해먹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걸 할 수 있더라고요 또한 한번도 먹어본 적 없는 사람은 있지만 한번만 먹은 사람은 없다는 그 전설의 에프에 돌린 홈런볼의 맛은 겉의 과자는 바삭하고 속에 있는 초코가 녹아서 이루어진 환상의 맛입니다 그냥 엄청 맛있다는 얘기입니다 ˃ᴗ˂ 그리고 생각보다 컸어요 이 정도 가격에 이 사이즈면 혜자에요 다들 하나씩 장만하세요!
2021-02-16
에어프라이어 핫해진지 한참지나서 이제야 득템합니다. 다들 똑같네요 처음엔 이래저래 고민만 하다가 쓰고나면 왜 이제 샀을까 소리가 절로 나오는 현대인의 필수품 인거같습니다 혼자살기 떄문에 필요 없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쓰고 보니 혼자살기 때문에 필요한 에어프라이어 혼자살면 매번 배달시키기도 부담스럽고 매번 또 해먹자니 힘들고 기름튄 가스렌지 닦다보면 화나고 특히나 튀김은 엄두도 안나고 혼자서 치킨이나 피자 먹다보면 꼭 한두조각씩 남기 마련 다음날 특히나 수분이 적고 유분이 많은 음식들은 전자레인지에다 하면 눅눅해지거나 딱딱해져서 식은것만 못한데 이제는 꾸역꾸역 식어버리고 눅눅해진 치킨이나 피자 핫도그 과자 튀김 같은거 먹으면서 눈물흘릴 필요없고 거기다 이제는 집에 냉동만 있으면 시간에도 구애받지 않으니까요. 야식 먹겠다고 밤늦게 가게 문닫거나 행사/쿠폰 놓쳤다고 나라잃은 표정 할필요도 없고요 왜 이걸로 샀냐면 에프는 일단 크고 봐야 한다길래 7~8리터 대용량 위주로 보았으나 에프가 전체적으로 부피도 장난 아닌것이 놓을곳도 없고 보다보니 거거익선도 2인 이상이나 해당되는거지 어차피 혼자살면 해당 사항 없는 부분 같고 저는 주로 냉동식품 이나 식은음식 데우고 요리라고 해봤자 혼자먹을 통삼겹, 고구마, 생선구이 정도 해볼예정이라 혼자 쓰기엔 3~5리터로 충분할거라 판단 둘째로 안이 보이는게 좋다길래 보x의 쿡x어 5리터 짜리 사려고 했는데 그가격에 안이보이는건 좋지만 그대신 용량이 너무 작다고 하더라구요 실제로 2리터 정도라나 그래서 확 매력이 떨어져 보이던 찰나에 다시 바스켓형 보다가 이제품을 발견 이제품이랑 비교하니 용량도 이게더 크고 가격차이가 2~3만원 그래서 구지 안에 볼려고 2~3만원을 더써야 하나 싶었어요. 어차피 중간에 열어서 뒤집어도 줘야할것이고 엄청 특별한 요리할것도 아니고 후다닥 살짝쿵 열어보는게 그렇게 어려운게 아니니 (몇번 써보니 대충 냄새만 맡아도 감옴) 그래서 결국 이걸로 결정헀습니다. 실제로 써본 느낌은 받아보니 처음이라 신기한게 안에서 바람이 나오는 공회전 덕분에 설거지후 건조도 쉬워보이고 놓고 쓰기 사이즈도 딱 알맞다 싶고 이가격에 이용량이라니 좋고 솔직히 이가격에 소음이고 기계식 타이머고 뭘 불평불만을 하겠습니까? 본성능에 충실하기만 하다면 감사한거죠. 다만 참고하실 분들 위해서 신경쓸만한점을 뽑자면 아무래도 소음이 좀 정숙한 느낌은 아니라는것과 이건 생각치 못했던건데 예열하겠다고 음식없이 종이 호일만 넣으면 종이호일이 바람에 날려서 열선에 닿아 탄다는것정도? 열선보호망이 있는게 좀더 안전할거 같긴해요. 이건뭐 예열따위 신경쓰지않고 그냥 처음부터 음식같이 넣어주고 돌리기로 함 나머지는 딱히 뭐 흠잡을게 없어요. 제성능 내주는거 같고 튀김망(?) 하나 달랑 있긴 하지만 불편한거 전혀없고 오히려 공간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효율적인거같고 가성비 제품이니 당연한거고 대식구에 요리좋아하고 이왕 사는거 여러모로 편한거 좋은거 사야지 하는분들 말고 그냥 입문용 자취용으로는 딱이에요. 아 타이머가 처음엔 뒤로돌리는게 안되는줄 알았는데 약간만더 힘주면 돌아갑니다. 처음엔 부러지기 라도 할까봐 ㅎㅎ 해프닝 암튼 지금 일주일 정도 쓰면서 박스버리지않고 불량테스트좀 해봤고 에프사면 꼭 먹어보고 싶었던 냉동 윙봉치킨이랑 항상 엄두가 안났던 생선구이 해먹어봤네요 간편하게 피자데우고 진짜 짱이에요 짱 다음엔 통스팸 해먹어볼려고요 귀찮게 썰고 굽고 할필요 없이 통으로 편하게 생각만해도 기대돼요 남은 한가지 불안요소라면 다음달 전기세겠죠.
2021-02-26
식구가 없어서 살까말까 망설였는데 결국은 샀어요 상품펑이 좋아서 선택했는데 용량도 적당하고~ 포장도 야무지고 흠집없이 배송됐어요 그런데 제품에 재원전자 상표는 찾아봐도 없네요 아직은 사용전이예요 튀길 때 마다 주방이 기름천지가 되서 냉동실에 잠재워 둔 치킨너겟과 김말이도 해 먹고 생선도 튀겨 봐야겠어요~^^ 생선과 닭은 내일 새벽에 오니까 좋아하는 바베큐치킨도 해 먹으려고 해요~~ 치킨네겟.김말이에 기름을 발라야 하는지 모르고 그냥 튀겼는데도 괜찮아요 원형 종이호일이 도착전이라 일반 종이호일을 썼어요 통닭은 세조각으로 잘라서 200도에 30분하고 뒤집어서 15분 더 구웠어요 통닭을 구울 때는 종이호일을 깔지 않아야겠어요 예열을 할 때 종이호일을 깔으니까 타버리더라구요 또한 남아 있는 물기가 종이호일에 고여서 45분을 튀기니까 위는 넘 바삭하고 밑엔 익은 닭이 되네요 설명서대로. 호일없이 30분만 해야겠어요~ 캐챱.머스타드.아일랜드드레싱.양배추절임과 궁합맞추어 맛있게 먹었어요~ 고등어는 200도에 양쪽10분.5분 15분을 구웠어요~~ 번거롭지만 종이호일없이 굽는 것이 더 좋긴 해요~ 진작에 살 걸 그랬네요 냉동된 음식.후라이팬에 튀기려면 가스렌지.내 손등도 쬐금은 튀기거든요 가격대비 굿입니다~~ 이름처럼 좋은 친구가 될 것 같아요~~
2021-04-24
입문용으로 굿굿굿!
에어프라이어를 드디어 저도 써보게 되었네요. 항상 구매해야지 구매해야지 하면서 생각만 하다가 정작 시간만 보냈네요. (당시 제 스스로에게 딱히 급한 게 아니었나 봅니다 ㅋㅋ) 써 보고 난 뒤, 헐!!!!!!!!! 싶었음요. 이럴 줄 알았으면 정말 진작부터 사고 보는건데 말이죠. 화이트와 검정. 색상은 2가지가 있는데 사실 저는 화이트를 사고 싶었지만 화이트가 3,000원 더 비싼 바람에 (색깔만 다른데 왜 가격차이가 있는거지?) (다른사이트에는 오히려 검정이 더 비쌈) (보통은 가격동일함. 쿠팡만 흰색이 더 비쌈) 우선은 그냥 검정부터 대충 써보고 괜찮으면 아예 다른 제품으로, 좀 더 좋은 제품으로, 원하는 색으로 구매하자 싶었어요. 한마디로 에프 입문용으로 쓰기 위해 구매했답니다. 무엇보다 처음이라 부담없이 쓰기 위함이 컸어요. 용량도 무조건 큰 걸로 사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지만 우선은 그냥 부담없이, 입문용이기 때문에 너무 큰 용량과 너무 작은 용량은 제외 시켰어요. 3.9L용량이라 뭐이정도면 괜찮을 것 같았고, 실제로도 딱 적당한 느낌이라 괜찮은 것 같아요. (2인기준) 받자마자 바로 공회전부터 해줬어요. 세척부터 하고 공회전을 하는 분도 있으시겠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혹시라도 하자가 있으면 안되니까 먼저 작동부터 시켜봤어요. (공회전) 공회전은 총 3회에 걸쳐 진행했고요. 1번째 때 플라스틱 냄새가 무지무지 많이 났었어요. 2번째 때도 마찬가지로 플라스틱 냄새가 꽤 났지만 첨보단 나았어요. 그런 뒤 세척 한 번 해줬고요. 세척 후에 마지막 3번째 공회전을 해줬어요. 3번째 때는 확실히 플라스틱 냄새가 많이 줄긴 했어요. 이렇게 하고 난 뒤 바로 다음 날, 음식을 본격적으로 만들어 먹었어요. 첫번째로 만들어 먹은 음식은 군만두 ㅋㅋ 두번째로 만들어 먹은 음식은 비엔나소시지! 세번째로 만들어 먹은 음식은 해쉬브라운 다 너무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에프 음식들을 하나하나 차례대로 천천히 만들어 먹기만 하면 됩니다. 아참, 그리고 소음! 그냥 보통의 전자레인지 돌아가는 소리 같아요. 딱히 거슬리는 건 아님. 참고로 저 같은 경우에는 종이호일을 깔고 씁니다. 종이호일을 깔고 쓰니 딱히 청소할 것도 없더라고요. 입문용으로 너무 좋은 에어프라이어입니다. 추천왕왕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