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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로우 커큐민 피토솜 메리바 500mg 베지 캡, 120개입, 1개

총 525 건의 상품평
₩ 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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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17-07-23
좋은 제품입니다.
좋은 제품입니다. 연세 있으신 어머니, 치매방지/항암 목적으로 샀는데, 피곤하신게 덜 하다고 합니다. 속 쓰릴까봐, 식사 도중이나 식사하자마자 드시고 있습니다. 복용량이 덩치 큰 미국인들 기준일 수 있기에, 2일에 1알 정도 드시고 있습니다.
2017-07-27
단 한알만 먹었을뿐인데 땀이나고 더워요 ㅠ 원래열이 많ㅇ은체질인데 이정도일줄은 ㅠ 멈이 찬분한테는 좋을꺼같아요 특히 머리쪽 열많은분은 비추 ㅜ
2018-03-27
굿
평소에 아프다고 하시던 어머님이 보름넘게 복용하시곤 몸이 좀 가벼워지셧다는데.. 정말 염증수치를 낮춰주는걸까?? 어머니 연세대비 하루 2알복용이 과하진 않을까 걱정됨. 큰 부작용은 없는듯하니 당분간 혹은 한달만 2알씩 복용후 1알로 줄여볼 생각임
2018-06-03
허리통증때문에 강황가루보다 흡수력이 좋다하여 하루 한알 복용중 msm와 복용시기가 같아 어느 것때문인지 복합적인건지 모르겠지만 통증완화됨 재구매함
2019-04-08
손목 관절이 안좋은데 커큐민 복용후 통증효과보고 있어요
자로우 커큐민95를 장복하다 좀 더 비싸지만 메리바에서 추출한 커큐민이 흡수율이 더 좋다고해서 이번에 구입했어요
2020-03-03
커큐민이 체내 염증에 좋다고 해서 꾸준히 먹고 있습니다 저렴한 다른 브랜드 제품으로 먹다가 이번에는 좀 더 흡수율이 좋다는 자로우 제품 구입해 보았어요 세포막과 비슷한 인지질로 가공한 피토솜 처리가 되어있어 체내 흡수율이 높다고 해요 이왕 먹는거 좀 더 효과좋은걸로 먹고 싶어서 구입했어요 가격이 오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ㅜ
2020-04-14
피로감이 줄고 생리전 증후군이 많이 없어졌어요 관절염도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2020-12-06
제대로 된 후기를 남기기위해 한 달 넘게 먹었습니다 500mg 한 알로는 사실 좋은지 잘 모르겠어서 어느날부터 2알씩 먹었는데 역시 한 알가지곤 부족했나봐요 훗 우선 수족냉증.. 좋아졌습니다 초딩때 제 손이 너무 차갑다고 친구가 옷소매로 제 손을 잡을 정도로 수족냉증이 심했습니다 정말 수족냉증 장난아니였어요 강아지마저 제 손을 피할 정도였는데 2알씩 늘리고 수족냉증이 20%정도 개선됐습니다 아예 안 차가운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예전처럼 손 잡고 깜짝 놀랄 정도도 아닙니다 편도선 잘 부을 때, 염증반응에 최고 상처가 나도 금방 아뭅니다 인간 좀비가 된거같은 느낌이예요 원래 상처가 나면 약을 발라도 덧나거나 한 번쯤은 염증이 나는데 커큐민 먹고 그런 적 없어요 당일에만 마데카솔 발라주면 다음부터는 혼자서 잘 아뭅니다 편도가 자주 부었지만 요즘은 안 붓고 교정기때문에 입이 헐 때가 있는데 종합비타민을 바꾸고 비타민c용량을 늘리고 커큐민 용량을 늘린 후부턴 아주 약하게 헙니다 그냥 나 헐었어요! 그냥 헐었다고만 알려주는거야! 하는 자국만 남는 정도예요 아프지않으니까 그냥 냅두게되고요 최고예요 이걸 2알로 늘리고나서 슬그머니 먹고있던 프로폴리스를 끊었습니다 프로폴리스보다 더 좋은거같아서요.. ㅎㅎ
2021-02-15
재로우 커큐민 피토솜메리바 500mg 120개 이제품은 커큐민의 흡수를 최대한으로 도와주는 피토솜 방식으로 되어 있다. 정말 민감한 사람들은 약을 섭취하고, 몇시간 후면, 입안에서 " 찡~ 한, 아릿한 느낌"이 나기도 한다는데, 나는 그렇게 까지는 아니지만, 몸이 덜 피곤한것 같기는 하다. 약용량도 넉넉해서 120개입이면... 괜찮은 약인것 같다.
2021-05-18
커큐민은 골염증 때문에 보스웰리아를 먹으면서 복용하게 됐는데 보스웰리아를 단일 섭취했을때 보다 통증이 빠르게 줄어 생활의 질이 높아져 꽤 맘에 든다. 커큐민은 따뜻한 성질을 가진 강황의 추출물로 보스웰리아와 함께 복용했을때 더 큰 시너지를 낸다는게 많은 논물을 통해 입증됐고 보스웰리아+커큐민을 결합해 출시한 제품들도 많다. 커큐민은 골관절염과 퇴행성 관절염에도 좋고 항염증, 항산화, 심장건강, 뇌세포 재생 등에 그 효능이 입증됐다. 하지만 흡수율이 매우 낮아 흡수율이 관건이기에 각 제약회사들은 커큐민의 흡슈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법들을 시도하고 있다. 자로우의 메리바, 나노로 쪼갠 나노큐민, 솔가처럼 액화시킨 형태, 롱비다 리포솜. 흑후추 결합 등등 이 재로우 커큐민 파이토솜은 메리바라는 특허받은 원료를 사용해 흡수율을 높였다. 가격도 착하다. 롱비다 커큐민은 뇌에 작용한다고 알려졌는데 커큐민 자체가 항산화 뇌세포 재생 기능이 있어 롱비다 결합은 나이가 있어 치매 걱정이 되는 경우에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저의 경우는 골관절염 때문에 먹고 우리집 강아지 진돌이는 지루성 피부염 때문에 함께 먹고 있는데 2달에 한번씩 피부염이 올라와 연고 바르고 약용샴푸를 했는데 이거 나눠 먹고 1년째 피부병이 올라오지 않고 있어 강아지 피부병으로 고생하시는 분들께 추천한다. 또 갑상선항진증 약 먹고 있는 노묘에게도 먹이고 있는데 항산화작용으로 컨디션이 많이 좋아져 사람, 동물 모두 감상선 관련 질환을 앓고 있다면 커큐민을 복용해 보기를 추천한다. 강황, 울금이 좋다고 해서 울금 가루를 그냥 드시는 분들도 있는데 거의 흡수가 안된다고 보면 된다. 진도에 사는 진돗개들은 울금 뿌리를 그냥 씹어 먹기도 하던데 생 울금이 생강 냄새 나고 맵고 엄청 맛이 없을텐데 잘 먹는걸 보면 먹었을 때 개에게 어떻게 작용하는지 정확한 연구는 없지만 개가 지도 좋으니 먹는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