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스트 무릎보호대 EK-3, 1개

택배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엘레베이터를 탈때도 있지만, 계단 올라갈때도 많고 무거운짐을 들어야할때도 많이 있습니다 일반 스포츠용품(아x다스, 나x키) 아대를 착용했지만 아대의 짱짱함이 살아있을때만 효과 있고 조금 느슨해지니 금방 아프더군요 근데 잠스트는 확실히 짱짱합니다 딱 업무를 할때만 착용하고 쉴땐 간편하게 벗길수 있어서 그 전에 착용하던 양말식 아대랑운 확연히 다릅니다 가격보고 살까말까 고민하고 착용해보고 안되면 환불 할생각으로 구매했는데.. 지금은 7시리즈 구매 욕심이 나네요..ㅎ

남편이 운전은 많이 해서 그런지 한쪽 무릎이 아프다 해서 샀는데 집에서만 쓰지만 나름 지탱을 잘 해주는 것 같아요~

저는 다른 제품은 안써봐서 정확히 모르겠지만 운동하시는 분이 추천해서 관심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같은 경우 운동 후 무릎 통증까지는 아니고 불편한 느낌이 있는 상태이고 이럴때 오히려 무릎을 잘 보호해 줘야한다고 생각해서 구매했습니다.원래 배어x 라는 고가 제품을 구매하려고 했는데 일단 1개에 15만원 이상되는 가격대라서 부담스러워서... 암튼 오늘 하루 써봤는데 어느 정도 무릎을 잘 잡아줘서 나쁘지는 않습니다. 가격은 쿠팡이 젤 싸고 배송도 제일 빠릅니다. 보통 네이× 통해서 검색하면 2개에 7만원 초반대 입니다.

15층 계단 7~10번씩 오르락 내리락하면서 운동하는데요. 2달 가까이 했더니 무릎에 무리가 오는 것 같아서 무릎보호대 알아보다 요게 좋다고들 해서 샀는데. 무릎에 가해지는 부담을 줗여주네요. 좋네요. 써본지는 1주일밖에 되지 않아 내구성은 좀 지켜봐야겠지만. 암튼 무릎 많이 쓰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저희 엄마가 무릎이 안좋으셔서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착용해 보시고 좋다 고 하시네요 안하는거랑 차이 많이 난다고 합니다. 솔직한 아줌마라... 솔직하게 말해 주셨는데요 .. 100프로 만족 하신다고 합니다. 라지는 너므 클거 같아 엠으로 구입했는데요 탁월한 선택

한번 사용한 후기입니다. 처음 착용시에는 뻣뻣한 느낌이 들지만 조금 지나면 익숙해져 불편함은 없어집니다. 미착용시에는 하산시 무릎통증을 느꼈는데 이번 한라산 등반후에는 통증이 없어 효과는 확실히 좋습니다. 다른제품과의 차이나 비교는 모르겠네요.

기존에 사용하던 타사제품 무릎보호대가 오래 사용해서그런지 등산시 잡아주는 느낌이 적다보니 하산시에 자주 다시 쪼여줘야하는 불편함이 있었어요. 이번에 잠스트 무릎보호대로 2개 구입후 주말에 등산시 착용해봤는데 잡아주는 느낌도 좋고 한결 편해졌어요. 무릎보호대로 무릎을 보호 하는것도 좋지만 평상시 무리하지않는게 최선이 아닐까싶어요^^

러닝을 시작하면서 무릎이 아프기 전에 미리 보호해야겠다는 생각에 찾아봤습니다. 무릎 위아래로 다 잡아주면 좋겠다 싶었는데 가족이 잠스트 제품을 추천해줬고, 러닝 전용이라는 RK와 EK 중에 고민하다가 벨크로가 있어서 편리해보이는 EK-3으로 선택했어요. 사이즈를 재보니 37-38cm 정도라 S사이즈 해야하나 했어요. 근데 크게 사라는 후기도 있고 정사이즈로 사야 단단하게 잘 고정된다는 후기도 있어서 많이 고민했습니다. 타이츠나 트레이닝 바지 위에 입으려면 살짝 넉넉한 게 나으려나 싶어서 M 했는데 나름 괜찮네요. S였다면 더 확실하게 잡아줄 것 같긴 한데 바짝 당겨서 벨크로 찍찍이를 붙이면 잘 고정 됩니다. 만약 옷 위에 보호대 착용하신다면 한 사이즈 커도 괜찮을 것 같아요. 착용 후 달려봤는데 확실히 효과 있어요. 그리고 날이 추워졌는데 보호대를 하니 무릎이 덜 시렵네요. 마음에 듭니다. 늘어날까 걱정은 되는데 오래 쓰고싶네요!

싼거쓰다가 고심끝에 주문했는데 확실히 다르네요~ 지지도 잘되고 무릎고정도 되어서 좋아요^^ 상세페이지에 나온대로 치수 쟀는데 37cm 정도 나왔어요 혹시나 해서 한치수 큰걸로 주문했는데 딱 좋네요ㅋ

아빠 드리려고 샀어요. 무릎 보호대 검색하다가 잠스트가 유명하다길래 골라봤어요. ek1이랑 고민하다가 3이 조금 위아래로 긴 느낌이라서 이걸로 했어요. 둘레가 41나왔는데 후기 보고 조금 작으려나..? 싶어서 새벽 배송 받자마자 제가한번 해봤는데 저한테는 옷 위로 해도 좀 헐렁한 느낌이더라고요. 헐렁한데도 잡아주는 느낌은 좀 있었어요. 아빠한테 해주는데 벨크로 붙이면서 느껴지는게 진짜 딱맞는다였어요. 맨살에 했고요. 겉으로만 봐도 딱 잡아준다는게 보여서 m사이즈로 하길 잘했단 생각 드네요. 아차피 쓰면 늘어나기 때문에 너무 큰거보다 권장 사이즈가 좋을 것 같아요. 잡아주는 느낌도 난다 하시고 괜찮은거 같아요. 사용된 원단도 부드러운것 같더라고요. 쓰면서 괜찮으면 다시 사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