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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지애 에리스리톨 1:1 눈꽃 스테비아, 400g, 1개

총 1,584 건의 상품평
₩ 9,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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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몰랐을때나 설탕쓰세요~~
유통기한 ; 제조일로부터 24개월 (거의 2년 남았음) 포장상태 ; 소금통 처럼 생겨 털어쓰는건지 알았는데 그건아니네요 ㅎㅎㅎ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스테비아 토마토를 먹고~!! 세상에 이런 토마토가 있다니!! 너무 놀래서 스테비아를 찾아보았죠!!+ -정말 생소한 스테비아는요?? 스테비아 : 설탕초라고도 불리는 국화과 ​정말 신기하게도 스테비아는 일반적으로 설탕 보다는 약300배 가량 단맛을 내지만 칼로리가 없고 혈당에 영향을 주지 않기에 설탕 대체제로도 사용한다고 하더군요 설탕보다 달아도 너무 단데 혀에서만 느끼는것 뿐 몸에 당 흡수가 안된다고 합니다!!! 그럼 스테비아 : 에리스리톨 이건 무슨 말?? 스테비아 자체는 단 맛이 너무 강해 그대로 먹기엔 좀 부적합해서 에리스리톨이 함유된거라고합니다!!+ 그럼 이 에리스톨은 안좋은거 아닌가?? 싶었는데 에리스리톨은 혈당을 상승시키지 않는다는 것이며, 또한 충치를 유발하지도 않는다고합니다~~ 브라보~!! 다만, 고혈당이신 분들께는 좋지만 저혈당이신 분들에겐 좋지 않다고 하니 꼭 주의하셔야할듯 합니다 설탕과 스테비아 가격 차이가 몇배 이상이 나지만 가족 건강 생각한다면 당연히 이거 선택해야죠~~ 지금까지 몰라서 못먹었던거에요 ㅡㅡ 설탕 한봉지 사도 유통기한 지나서 버리는데 400g 사도 아주 넉넉할듯해요 다만 기존에는 설탕이 몸에 좋지 않으니 가급적 안쓸려고 했던거였으나 이건 ㅋ 또 너무 남용할까 걱정이네요 이제 스테비아 토마토 안사먹고 일반 토마토 사서 이거 솔솔 뿌리고~~ 조금 맛없는 딸기 사도 솔솔~~ 뿌려먹을겁니다++ 원래 설탕 1년에 1번 샀는데 이건 느낌적인 느낌으로 1년에 몇통 살거같아요 //// 추가 토마토를 사서 뿌려먹어도 스테비아토마토 맛은 못따라와요 확실히 설탕의 감칠맛은 못따라오는건 사실이네요 딸기에 설탕과 스테비아 두개를 뿌렸는데 맛 차이는 확연히 납니다! 설탕을 기존에 거의 안쓰던 가족이라~ 가족들은 말 않하니 그냥 설탕이라고 합니자 그래서 저희는 계속 이걸로 설탕 대체제로 사용하구요 설탕 많이 쓰시는분들은 설탕 감칠맛때문에 이거 허용 못하실수도!하지만 설탕 많이 쓰시는분일수록 건강생각해서 이걸로 더 바꾸셔야겠죠!
2020-01-31
설탕 물엿 매실청은 가라
솔직 후기 입니다. 구매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자마자 바로 양배추 김치를 해먹어보았습니다. 매실청 대신 넣고 만들었는데 단맛도 잘 나고 좋습니다. 이제 설탕버리시고 이거 꼭 쓰세요!
2020-05-03
천연감미료 좋습니다
설탕대체재로 구매했습니다. 이름과 달리 스테비아는 극소량 들어가있어요 하지만 달달합니다. 대체재 특유의 화~한 자일리톨스러운 건 세지 않았습니다. 근데 주의사항이 포도당,벌꿀,설탕 =과당도 같이 먹으면 안되나본데.. 그럼 정말 같이 사용할 곳이 별로 없습니다.. 그 이유는 잘 모르겠으나.. 하지말라면 말아야지요 그래서.. 어디다 뿌려먹지? 하다가 닭가슴살에.해봤습니다. 그냥 포도당과당이랑 같이 드시는게 더 맘편할듯한 맛입니다 사실 다이어트하면서 토마토 많이 먹는지라 뿌려먹으려고 샀습니다. 잘 어울립니다.. 이 주의사항은 과량의 포도당과 과당에 사용하면 안될거같아요. 혈당을 올린상태에서 섭취하게되면 더 안좋아지려나요..? 소량의 과당 포도당과 섭취 자주해도 문제점은 없었습니다. 설탕대체재는 과하게먹으면 복통 설사 메스꺼움을 유발한다고해요~ 막 퍼먹지 말기☆ 대충 몸무게당 1g이상 넘기지 맙시다. 영양공부를 하면서, 천연대체감미료에 대해서는 제 주관적으론 나쁘지않게 생각합니다~
2020-05-18
스테이바 에리스리톨은 아주 소듕한 존재
벌써 두번째구매입니다:) 스테비아는 설탕을 안먹는 저에게는 아주 마법가루와 같은 소듕한 존재입니닿ㅎㅎ 다른 스테비아나 에리스리톨은 소량만 넣어도 단만이 엄청난데 이 친구는 1:1개념이라 설탕넣듯 넣으면 되서 아주편해요 키토식으로 피자만들어먹을때 저탄수 또띠아에 무설탕 토마토퓨레넣고 요 아이를 한스푼정도 넣어줘서 또띠아에 발라주고 버섯, 구워둔 고기, 양파 잘게썰어넣어주고 모짜렐라(천연치즈로 씁시다) 오븐에 180도로 5~10분정도 열을 가해주면 아주 맛있게 한끼가 뚝딱입니다 찌개같은거만들때에도 탄수없이 만들때 아주 유용하게 쓰고잇어요ㅠㅠㅠ♡ 스테비아나 에리스리톨은 당을 올리진않지만 뇌에서 달다고 인식이되서 먹을걸 더 땡겨올수있기도 하고 다량섭취시 설사를 유발하니 적당히 먹으면 좋을것같아요 저도 한 3일에 한번정도 요리할때 쓰는편입니당 ㅎㅎㅎㅎ 두번째 구매라서 리필용을 살려다가 그새 홀랑 빈통을 버려버려서 ㅎㅎㅎ 다시구입햇어요 다음에는 리필용으로 구입해야겠슴니다 아무튼 스테이바 에리스리톨 이있어서 너무나 다행입니다♡♡
2020-09-20
이제 설탕은 주방에서 OUT
설탕 대체품이 요즘 인기길래 이것 저것 찾아보던 중 설탕맛과 가장 유사하면서 사용량도 같다는 말에 눈꽃스테비아를 구매하게되었어요~ 처음 이 제품을 구매하고 생각보다 400g을 금방 다쓰고 아주 만족스러운 마음에 얼마전에 1kg제품으로 재구매했어요! #맛 : 설탕과 85% 동일한 맛(제품만 단독으로 먹으면 아주 약간 시원~한 맛이 나면서 설탕이랑 조금 다르긴 한데 미각이 예민하지 않으시면 구별 못할정도로 설탕이랑 비슷해요, 음식에 넣으면 아무도 구분 못할거에요~) #장점 - 0칼로리!!! 설탕과 동일한 맛을 내주는데 0칼로리라니!! 이거 무조건 사용해야죠! 이제 설탕은 안먹어요!!! - 평소 설탕 사용량과 동일하게 넣으면 되니까 양조절이 정말 쉬워요! - 다른 설탕 대체품과 비교해봐도 설탕맛과 가장 유사해요! 정말 이건 장담합니다!! (비슷한 상품으로 연두색의 설X대신 스테비아 라는 제품 도 있는데요. 이 제품은 단독으로 먹었을때 쓴맛이 확 올라오거든요. 그에 비하면 눈꽃스테비아 제품은 쓴맛 없이 정말 설탕맛과 비슷해요.) #내가 사용한 방법 - 라떼에 설탕, 시럽 대신 - 핫도그에 바르는 설탕대신 - 장아찌 담글때 설탕대신 - 각종 요리할때 설탕대신~~~~ (제육볶음, 떡볶이, 불고기 등등) 앞으로 설탕대신 쭉~ 사용할거에요!!!! + 8,600원에 구매했어요(20.06.12)
2021-03-09
무조건 사세요
설탕대신 이거넣고 비빔국수 간장비빔국수 곤약면으로 30칼로리로 배터지게 먹을수있어요 하루 두끼 그렇게먹고 일주일에 3키로 뺐어요 무조건 사세요 식초는 무조건 많이 넣으세요 포만감도 오래가고 인슐린 수치도 낮춰준다네요 사과식초로 준비해주시고 비빔 양념장 하나면 두말이 필요없음 간장 1.5숟가락 식초2숟가락 스테비아 반의 반숟가락 참기름 한숟가락 편의점 가실때 요거트스푼 하나 얻어오신후 쏙 박아주셔요 휘리릭 비벼 주세요 오이 있음넣고 없음 말고 계란은 먹어줘야 힘이나요. 곤약면으로 두가지 비빔국수 해먹어도 50칼로리 ㅋㅋㅋㅋ 세상에나~~~ 설탕대신 꼭 넣어주세요 건강을 위해서요 여러분! 모든 양념이 살찌는거 알고계시죠? 특히 초장이 원탑이래요 하얀설탕이 주 원인이래요 설탕만 바꿔도 칼로리가 확 줄어드니 무조건 갈아탑시다 여기까지 알아보신 분들이라면 다이어트 박사님이실테니 모두 모두 이번년도에는 이루시는 몸무게 찍으시길요~♡
2021-03-24
입자가 작고 달달합니다~
스테비아 사기 전에 비정제수수원당을 사용했어요~ 물론 지금도 사용하구요ㅋ 근데 아무래도 입자가 크고 노슈가이다보니 잘 안녹는 불편한 점이 있더라구요~ (지방이 없을 수록 꽝꽝 얼고 잘 녹지 않는다네요~) 요리하는 중에 수수원당을 넣고 단 맛이 안나길래 왕창 때려 넣다가 요리 망한 적이 있습니다ㅋㅋ 나중에 천천히 녹아서 엄청엄청 달달했던 기억이.......... 그래서 갈아서 넣거나 했는데 아무래도 좀 번거롭더라구요ㅋ 그래서 더 단 맛을 내는 눈꽃스테비아를 주문했습니당ㅋ ✔️손가락으로 살짝 찍어먹었는데 페퍼민트처럼 확~ 하는 시원한 맛이 일단 느껴지고 설탕처럼 달달하더라구요! 근데 시원한 맛은 오래 안가고 처음에만 살짝 느껴지는 정도? 설탕이랑 별 차이없는데 완전 똑같지는 않아요! ✔️설탕보다 입자가 작아요~ 그래서 요리할 때도 금방 녹을 것 같고 설탕 대신 많이 사용할 듯 합니다! (비정제수수원당 과 입자 크기 비교 샷) ✔️뭔가 맛이...설탕의 그 느끼함? 같은게 없고 깔끔한 단 맛이에요~ 건강한 맛! 요리하게되면 추가 후기 남길께요~ —————— 요리해보니 설탕과 같은 역할을 하네요^^^ 만족! 이제 흰설탕 안써요~저는^^^
2021-03-28
설탕과 비슷한 단맛! 비교 후기
1. 바이오 믹스 스테비아 (왼쪽 초록색) 장점: 진짜 1/2만 넣으면 엄청 달아요 단점: 인공감미료는 아니지만 인공 너낌의 맛이 조금 납니다. 그치만 천연 감미료임. 2. 1:1 눈꽃 스테비아 (오른쪽 하늘색) 장점: 찍어 먹었을 때는 인공 맛(?) 약간 남. 그런데 음식에 넣으면 설탕맛남. 물론 이것도 천연임. 단점: 바이오 믹스 스테비아 보다는 헤프게 써지고 헤프게 쓰기엔 비싼 가격 무첨가 두유 200ml + 코코아 가루 + 스테비아 로 음료를 만들었을 때 1번 스테비아 : 코코아가루 3 티스푼, 스테비아 2 티스푼 >> 달고 진하고 맛있음 2번 스테비아: 코코아가루 3 티스푼, 스테비아 4 티스푼 >> 달고 진하고 맛있음 (좀 더 자연스러운 맛) 결론은 여러가지 구매해보시고 라이프스타일에 맞는걸로 활용하시면 될 것 같아요 떡볶이 같은 음식에 넣을 때는 눈꽃 스테비아가 더 맛있을 것 같습니당!!
2021-03-29
설탕 대신 건강한 감미료
주문:2021.03.18. 배송일:2021.03.19. 가격:9350원. 용량:400g.1개. 제조일:2021.02.22. 유통기한:제조일부터 24개월까지. 성분:에리스톨 50%,혼합제제 50%.(에리스톨 99.45%, 스테비올배당체0.55%) 사용기준: 설탕, 포도당, 물엿, 벌꿀류에는 사용금지. 섭취방법: 감미료로써 단맛 내는데 사용. 과량 섭취시 설사 일으킴. 보관방법: 직사광선 피하고 냄새, 습기 없는 곳에 실온보관. 설탕 대신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해서 구입했습니다. 집에 있는 100%스테비아랑 비교해 보니 눈꽃 스테비아설탕이 입자가 조금 굵고 맛은 단맛이 스테비아보다 강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스테비아는 향과 특유의 단맛이 강해서 요리 사용할 때 좀 어려웠는데 (몸에 저장이 되지 않아 좋기는 하나 ) 눈꽃 스테비아 설탕은 에리스톨이랑 혼합을 해서인지 향과 단맛이 강하지는 않아요~ 스테비아를 요리에 사용할 때 조금 넣었는데도 넘 달아서 번번히 실패했는데 눈꽃 스테비아 설탕을 일반 설탕처럼 요리 용량대로 사용했는데 거부감 없이 잘 완성 되었습니다. 사용요리에는 깍두기, 딸기케이크, 구름빵...등에 사용했는데 적절하게 괜찮습니다. 다 사용후에는 종종 사용해야겠습니다. 용량에 비해 가격은 비싸지만 건강을 위해 ....^^ 보관할 때 저는 모아둔 습기제거제를 넣어서 보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4-23
스테비아 토망고를 먹게되면서 스테비아라는 설탕을 알게되어 구매한 스테비아 설탕이예요. 다른 스테비아는 사용하기가 참 힘든데 요건 설탕하고 똑같은 단맛이라서, 기존에 요리할때 설탕넣는 수준과 똑같이 넣으면되서 편리해서 구매했어요. 근래에는 일하느라고 집에서 반찬을 안만들기도했고, 기존에 사용하던 설탕이 조금남아있어서 아직 안써봤는데 편리하고 좋을것 같아요. 용량에비해 가격은 사악하지만, 그래도 건강생각하면 이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래도 짱아치종류 담글때는 아까워서 일반설탕으로 해야할듯해요ㅋㅋㅋ 스테비아설탕 다 먹으면 리필용 사다가 요 통에 부어서 쓰면되니 통으로 먼저 구매했어요! 배송은 역시나 로켓와우인지라 빠름빠름! 남친이 수박먹고싶다해서 오늘 수박사다가 먹을껀데, 아직 그다지 달지 않을것같아서 요 스테비아설탕 훅훅 뿌려서 먹을껀데, 살찌지않는다니 행복하게 맛있게 잘 먹을것같네요ㅋㅋㅋ 참, 원래 소금이나 설탕은 제조일자만있고 유통기한이 없는제품인데. 요 스테비아 설탕은 아무래도 이름이 어려워 까먹었지만, 섞어서 만든제품이라서 그런지 유통기한이 있어요. 유통기한은 1년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