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미가 비정제 유기농 갈색설탕, 1kg, 1개

유통기한 2020. 11.29 유기가공품이 아닌 유기농 그 자체 설탕이어서 맘에 듬. non gmo 라서 믿고 먹음! 재구매 의사 백퍼!! 가성비 굿!!

비정제 유기농 설탕1kg 모든요리에 적합한건 아닙니다 국물요리나 조림요리에는 열을 가하니 녹지만 무침이나 익히지않은 요리에는 잘 녹지않아요 찬물에도 잘 안녹구요~~ 향은 백설탕이나 흑설탕보다 풍미가 있어요 많이 달지도 않고 인위적인 단맛도 안나고 단맛을 많이 내는 음식에는 미리 이 설탕을 넣어서 녹여 단맛을 내셔야해요. 몸에 좋은 설탕인듯요~^^

◇ 목적: 모과청 담글려고 ◇ 장점: 1. 유기농에 NON GMO라서 구매함. 2. 순수한 단 맛, 뒷맛이 깔끔. 3. 집에 당뇨환자가 있어서 특히 무정제 설탕이 영양이나 여러 면에서 좋다고 해서 구매함. ◇ 단점: 1. 설탕 입자가 굵어 요리에 사용하기 제한적 임. 2. 일반 설탕 보단 맛이 약하다고 할까 일반 설탕이 덜 달아요.

평소 다른 브랜드의 비정제설탕을 사용해왔는데요, 크게 차이 없는 가격에 유기농 제품이라 이 제품으로 갈아타게 되었어요. 설탕이란 것 자체가 크게 몸에 좋은 건 아니지만 아예 안쓰고 살 수도 없기에... 기왕 먹는 거, 미네랄이 조금이라도 함유된 비정제 설탕이 나을 것 같고 그 중에서도 유기농으로 재배된 사탕수수만을 원료로 하여 만들어낸 유기농 비정제설탕이 좀 더 낫지 않을까... 아이들 생각하니 선택의 여지가 없기는 합니다. 딸기잼을 만들어 보았는데요, 입자가 대체로 굵고 색도 자연스러운 연갈색이예요. 설탕을 평소보다 적게 넣어 만들었는데도 단맛이 많이 납니다. 요리 전, 딸기에 설탕을 버무려 10분-20분 가량 그냥 두었는데 그때문인 것 같아요. 비정제 설탕으로 단맛을 많이 내시려면 미리 설탕옷을 입혀놓고 요리하면 된다고 합니다. 다른 조미료보다 먼저 넣으라고 포장지 뒤에 잘 써있네요.

얼마전 1봉사서 자두청담고 모자라서 1봉 더 샀습니다. 저는 청담을때 비정제설탕을 이용합니다. 백설탕으로 담그면 단맛만강한데 비정제설탕으로 담그면 재료 본연의 맛이 살아서 향도 깊어집니다. 이제품은 원산지가 아르헨티나입니다. 필리핀 제품은 사탕수수 찌꺼기가 종종 있는데 이 제품은 깔끔합니다. 이왕이면 유기농으로~~ 대기업 제품들은 앞에 유기농글자만 붙으면 너무 비싸게 판매해요. 그래서 선택한 제품인데 아주아주 만족합니다. 작은병에 자두청을 여러병 담았는데 너무 맛있어서 벌써 2병을해치우고 2병 남얐습니다ㅋ 유기농 비정제설탕으로 간단하게 청도담그고 요리에도 사용해보세요. 설탕은 건강에 해롭지만 백설탕보단 그래도 건강에 나으니 이왕이면 유기농 갈색설탕으로 사용하시길 바래요. 이런 친환경 제품들을 많이 이용해야 기업들도 친환경제품 위주로 출시하게되고 경쟁이 많아지면 가격도 내려가게됩니다. 친환경제품이 일반제품 가격으로 되었으면 하지만 그건 제바램일뿐이겠지요ㅋ 어차피 먹을 설탕이라면 맛있고 건강한 유기농 비정제설탕으로 강추합니다. 지퍼백이라 사용도 편리합니다 ㅋ

비정제 원당으로 바꾼지 꽤 됐어요 남편이 잘 안녹는다고 싫어하지만 건강에 좀더 좋다고하니 선호합니다. 쿠팡에서 판매하는 케인슈가랑 깨끗한 비정제원당 이후 세번째 구매인데, 케인슈가에 비해 갈색빛이 덜 돌고 알갱이는 미세하게 작아요

평소에 커피를 좋아해서 코스트코 커피시럽 사먹다가 갑자기 매장에 이제 바닐라시럽이 안들어온다네요 ㅠㅠ아쉬운마음에 바닐라시럽 만들어보고 싶어 구매했는데 너무 좋네요 비정제 설탕 사용하니 색상도 진해보이고 더 맛있어보이네요!! 집에서도 이제 비정제 설탕 사용하려고 여러개 구매했어요!

***품목: 설탕 ***설탕유형: 비정제 설탕 ***구입가격: 5,110원 *** 원산지: 브라질 레몬청을 만들때 사용할려고 급하게 주문했어요~ 유기농에 비정제 설탕을 키포인트로 검색해서 이 제품을 선택했네요~^^ *** 장점 정제하지 않고 사탕수수를 착즙,제분하여 미네랄과 비타민등의 각종 영양소가 그대로 살아있으며~ 농약 및 화학비료를 3년이상 사용하지 않은 토양에서 자연퇴비만을 사용하여 재배한 유기농 사탕수수로 만든 유기농 설탕입니다. 지퍼백으로 되어 있어서 보관이 편하네요 전 설탕을 들이 부어서 지퍼백부분에 설탕이 껴서 밀봉이 잘 안되어서 집게로 찍어서 보관하긴 했지만 지퍼백은 언제나 장점이죠~ *** 단점 급하게 사용하느라 지퍼백 부분 위를 잘랐는데 거기에 유통기한 또는 제조일자가 적혀있었는건지 아님 제가 못 찾는건지 유통기한을 찾을 수 없었어요~ 추가글~ 다른분들 후기보니 지퍼백 윗부분 잘려나간 부분에 유통기한이 적혀있었네요~ 잘려나간 부분 아닌곳에 적혀 있었으면 좋았을껄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보관방법 - 직사광선을 피하고 습기가 없는 건조한 곳에 보관하시오 - 개봉한 제품은 벌레, 이물질등에 오염될 수 있으니 사용후 꼭 진공포장 보관하기 바랍니다. - 제품 특성상 습기, 냄새가 잘 흡수되므로 습기가 많거나 약품 있는 장소는 피하세요.

베이킹에 사용하려고 구매했는데 가장 먼저 쨈만드는데 사용하게 되었네요 입자가 굵어서 저렇게 가열하는 곳에 가장 잘 어울리긴해요 원래 앵무새 그려진 설탕 사용하는데 품절로 인해 예전에 괜찮았던 기억있어 구매했는데 입구 지퍼 불편한걸 까먹었지 머예요 ㅠㅠㅠㅜ (앵무새 봉지형은 돌리는 형태라 편하거든요 가격은 사악하지만 ...) 이 설탕은 품질은 좋은데 포장용지의 변경이 시급한 상품입니다 체크 ✔ 평소에 설탕을 별도의 용기에 옮겨쓴다 가열하는 음식에 사용한다 과실 청. 담금용이면 ok => 구매만족 할 분들 베이킹에 사용 가열아닌 섞는용도 따뜻한 음식용 아님(찬음료도 포함) 용기아니고 봉지채로 평소 보관한다 => 구매 고려해야함 고려할요소======>> 지퍼팩 역할 전혀 못함 찬음료 섞을땐 인내심필요 베이킹시 갈아쓰던지 처음에 녹여야함 아니면 씹히거나 덜 녹을수있음 쨈은 천도복숭아 쨈인데 너무 성공적이고 맛있어서 별☆☆☆☆☆개 ㅎ

여러분 그거 아시나여.. 갈색설탕 흙설탕이 좋다고들 하는데 아니래요.... 그 설탕이나 백색설탕이나 거기서 거기라고;; 저는 하두 갈색, 흙설탕이 더 좋다고 하길래 늘 그런것들을 써왔었눈데.. 역시 당 자체는 사람몸에 안좋아요(?) 그럼 단맛을 내려면 어떻게 해야하니깐 꿀 이런것은 예를들어 청 담을때 충당이 안되잖아요? 비싸기도 하구! 그런데 원당이라고 들어보셨나요ㅎㅎㅎ 바로 이 제품인데 원당을 사용하라고 하더라구요ㅎㅎㅎ 그래서 쓰게된 제품이에요ㅋ!! 매실청 담아놨는데 아.. 향기부터가 벌써 맛있는 향내가 풍기네요! 원당이라 또 그 내에서 비교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멀리가지마세요ㅎㅎㅎ 이거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