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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 클라시코 미디움 캡슐커피, 120.6g, 1개

총 1,793 건의 상품평
₩ 1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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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간편하고 좋아요
배송도 빠르고 안에 들어있는 캡슐로 커피내려서 마셔보니 너무 맛있어요 다른캡슐도 구매해서 마셔봐야겠어요 작동방법도 쉽고 간단해서 좋아요
2020-02-22
맛이 이게 젤 좋아요. 쓴맛, 신맛 싫어하고 구수한거 좋아하는 입맛에 클라시코가 최고예요 콰테말라도 부드럽고 고소하다 해서 먹어봤는데 제 입에 콰테도 써요. 부드렇고 자극적이지 않고 향이좋은 커피 찾는 저같은 사람한텐 선택지가 딱 두개.. 클라시코 아니면 디카페인. 갈색중에 나쁘지 않았던게 하나 있었던거 같은데 대부분 써서 찾기를 포기~~ㅎㅎ
2020-04-23
맛있는 커피
항상 먹는 커피입니다 ㅎㅎ 무난한 아메리카노 맛~! 저는 보통 우유에 타서 먹어요ㅎㅎ 부드럽고 고소한 커피~ 배송받고 캡슐은 기존에 있던 깡통에 넣었어요 ㅎㅎ
2020-10-02
다크만 먹어봐서 미디움으로 사봤는데 제입엔 미디움이 더 맛있네요 주로 라떼로 내려마시는데 담엔 아메리카노로 마셔봐야 겠어요 사진처럼 플라스틱 통안에 딱맞게 들어가서 저렇게 보관중 일리가 아쉬운 게 플라스틱 캡슐이라는게 많이 아쉬움 재활용도 안되고... 맛도 다양하지 못한것도 그렇고..
2020-10-11
연한 아메리카를 좋아하는 저에게 딱 맛있는 커피에요. 연하고 목넘김은 부드립지만 고소한 맛도 있고 풍미가 있어요. 스벅 아메같은 쓴 맛을 싫어하는 사람이 쓴 리뷰입니다.ㅋ
2020-10-21
향이 좋은 커피
3가지 맛을 구입했는데 그중에 저는 클라시코가 가장 맛있었습니다. 향이 좋습니다. 그냥 보관하면 향이 빠져나간다고 해서 락앤락 유리 용기에 차곡차곡 쌓아서 보관하였습니다. 캡슐 커피라 커피내리기 너무 편안해요 (+도움됐다면 엄지 좀 눌러주세요 꾸벅)
2021-05-16
일리캡슐 누구나 좋아하는 맛
일리캡슐 구매할 땐 무조건 글라시코, 에티오피아 그리고 가끔 디카페인! 글라시코는 아메리카노로 마시고 에티오피아는 라떼로 만들어 먹어요. 글라시코 빨간 캡슐은 누구나 좋아할 만한 산미없고 가벼운 바디감에 부드러운 커피٩(ˊᗜˋ*)و 떨어지기 전에 항상 쿠팡에서 구매해요. 캡슐은 포장지 그대로 보관하면 향이 날아가고 맛이 변할 수 있으니 밀폐용기에 보관해주세요!
2021-07-08
배송일: 7월2일 구입금액: 9,840원 (개당 약 547원) 일리 커피 머신기 들인 이후로 장바구니 담아놓고 할인할때마다 구입하고 있는 일리캡슐이에요. 후기내용은 같아서 지난 후기 대신할께요. ================================================ 일리캡슐은 가격변동이 크게 없지만 통 기준 보통 12,000원 초반대부터 13,000원 후반대까지 가격이 왔다갔다 하더라구요. 통에 들었는거랑 팩에 들었는거랑 장바구니 미리 담아놨다가 가격이 조금 떨어졌다 싶을때 하나씩 구입하고 있어요. 통에 들었는건 캡슐이 21개 들어있구요. 팩은 18개가 들어있어요. 생긴건 똑같은데 개인적인 느낌에는 통에 들어있는게 더 보관이 잘 된다는 느낌이 들긴해요. 그래서 구입할때 가격이 같다면 보통 통에 들어있는걸로 구입하고 아니면 가격이 조금이라도 더 저렴한걸로 구입하는편이에요. 예전에 사무실에서 네스프레소를 마셨는데 네스프레소 캡슐은 보관이 편했는데 일리 캡슐은 공기중에 노출되어 보관하니 향이랑 맛이 달라지는것 같아 통이든 팩이든 개봉하면 밀폐용기에 보관해서 마시고 있어요. 그러면 확실히 오랫동안 신선한 맛이 느껴지는것 같아요. 그냥 공기중에 노출하면 반 정도는 괜찮은데 나머지 남은 반은 냄새도 별로고 탄맛도 많이 느껴지는것 같았거든요... 그렇다고 웰컴캡슐처럼 개당 비닐포장 된걸로 구입하고 싶지만 그건 대부분 같은종류 캡슐로 100개씩 판매하고 가격도 더 비싸서 여러가지 불편한게 많아서 통이랑 팩 번갈아가면서 주문하고 있어요. 일단 일리캡슐은 제 입맛에는 네스프레소보다 훨씬 맛있는것 같아요. 주로 글라시코랑 인텐소 마시는데 글라시코는 부드러운 커피라고 한다면 인텐소는 조금 더 탄맛이 나고 진한 커피에요. 캡슐 하나 넣고 에스프레소 추출로 샷 두번 내려서 아아로 마시는데 똑같은 물 양을 넣어도 미디움은 적당히 부드럽고 인텐소는 많이 진해서 인텐소 마실때는 물 양을 더 넣고 있어요. 그래서 라떼랑 더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일리 커피머신기 들인 이후로 카페를 거의 안갈정도로 홈카페 제대로 즐기고 있어요. 그만큼 제 입맛에 커피맛은 정말 맛있네요. 연유랑 바닐라시럽 들여서 이것저것 만들어 마시고 있는데 뭘 넣어도 맛있는 일리캡슐이에요. 다만 단점은... 분리수거가 안되어서 너무 불편하고 환경오염 시키는것같아서 죄스러운 마음이 들어요 ㅠㅠ 네스프레소 캡슐은 캡슐반납서비스(?)가 있어서 사용 후 봉지에 넣어서 업체로 보내서 편했는데 일리캡슐은 안에 커피 찌꺼기 분리하기도 너무 힘들고 그래서 그냥 버리면 쓰레기봉투에 버려야 되는데 매일 한개 이상씩 나오는 캡슐이 처치곤란이네요 ㅠㅠ 일리에서 캡슐 재활용하기 편하도록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캡슐만 재활용하기 편하다면 아주 만족스러운 커피에요 ^^
2021-07-16
무더운 여름 아메리카노 긴급수혈
☑️ 일리 글라시코 미디움 캡슐커피 18개입(10,200원) ☑️ 아메리카노 최애 캡슐! 글라시코! 로켓배송 알림에 후다닥 현관문을 열었어요. 일리 캡슐 개봉하는 날에는 향긋한 원두 향기 때문에 행복해 지는 날( ⁎ ᵕᴗᵕ ⁎ ) 집콕하는 시간이 많아진 요즘, 왠만한 카페보다 사랑하는 일리 캡슐 커피로 하루를 시작해요. 얼음 가득 넣은 텀블러에 물 150ml 기준 캡슐 하나. 진하게 먹고 싶은 날에는 물 200ml 기준 캡슐 2개 에스프레소 추출해서 아메리카노 만들어요. 외출 할 때도 텀블러에 담아서 나가면 오랫동안 시원하게 마실 수 있고 카페에서 커피 안사먹으니 돈도 절약할 수 있어요. 플라스틱 일회용 컵도 사용하지 않으니 환경도 지킬 수 있구요. 캡슐 개당 500원 정도니까 매일 캡슐 하나씩 먹어도 한 달에 15,000원 정도에요. 별다방 커피 3잔 사먹을 돈이죠! 라떼는 글라시코 캡슐 대신 에티오피아 캡슐로! 산미있는 라떼 좋아하시는 분들은 에티오피아 꼭 드셔보세요. 인텐소, 콜롬비아, 브라질 등등 다 먹어봤지만 제 입맛에는 에티오피아가 제일 잘 맞더라고요(∗❛⌄❛∗) 공기와 만나서 원두가 산화되는 것을 막아주고 좋은 커피 향을 유지 시켜주기 위해 캡슐은 개봉과 동시에 밀폐용기에 담아서 보관하구요. 18개입 봉투가 아닌 21개입 스테인리스 통에 담겨오는 캡슐도 밀폐용기에 보관하시는게 좋아요. 제가 사용하는 밀폐용기는 쿠팡에서 판매하는 보르미올리 450ml 유리병이에요. 청 담그려고 4개 세트사서 일리 캡슐 보관용으로도 잘 사용하고 있어요! 캡슐은 일리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하는 캡슐 오프너로 분리수거 가능해요. 약 만원대의 오프너를 따로 구매하고 매번 원두를 제거하는 과정이 번거롭지만, 원두는 말려서 냉장고나 화장실 탈취제로 사용할 수 있어요.
2021-09-01
향이 진짜 좋아요~~~ 캡슐에서 느껴지는 향이 너무 좋아서 계속 맡게 되는 그런 커피향입니다. 저는 일리 큰컵으로 하는데 작은컵 표시로 되어 있지만 큰컵도 괜찮은거 같아요. 무슨 구수한 맛과 향이 정말 끝내 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