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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 인스턴트커피 인텐소 원두커피믹스, 95g, 1개

총 243 건의 상품평
₩ 9,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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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19-03-22
스무스는 마셔봤는데 늘알고있는 일리의 그맛(?)이어서 좋았고 인텐스는 아직 먹어보진않았는데 맛이 기대가됨.. 일리는 기본은 하지않나~~
2019-03-28
굿 편리하고 맛있는 커피
카누먹다가 일리먹으니깐 넘 좋네요 ㅎㅎ 약간 씁슬한듯 탄맛도 있고 신맛은 많이 없어서 좋네요ㅋ 찐한 아메리카노 좋아하는사람들에게 추천드려요!! 저는 티스푼으로 2숟갈 반정도 넣어서 마시는데 금방 다 없어질 것 같네용 편리하고 좋아요♡♡
2020-03-02
부드러운 모닝커피로 제격
저는 카누만 마셨었는데, 지겨워서 그나마 평 좋아서 일리로 선택했어요. 근데 진짜 대만족입니다. 색은 찐해도 맛이 쓰거나 진하지 않고 부드러워요. 모닝커피로 아주 좋아요^^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2020-03-08
빨강색보다 다크한 맛이에요 산미가 없어서 이게 더 낫네요.. 빨강색도 맛있었지만 이것도 맛있어요! 개취이지만 카누보다는 맛있어요.. 인스턴트는 계속 이놈으로 구매하게 될듯합니다
2020-03-14
우유에 한스푼 타먹으면 라떼 짱이에요 ㅋ 찬 우유에도 잘 녹고 카누보다 맛잇어요! 카누 사러 들어왔다가 한번 사봤는데 앞으론 카누 살일 없을듯 하네용~~
2020-03-29
생수병에 바로 넣고 흔들면 냉커피로 변신, 맛 좋아요
일리 커피는 너무 맛있어요. 말이 필요 없죠. 최근 스틱 형태 제품도 팔길래 사서 먹다가 가격이 좀 더 비싸서 아예 통으로 구매해보았어요. 적당히 넣고 싶은 만큼 넣고 타먹을 수 있어서 좋고 자주 마시기에도 부담이 없네요. 캔도 이리반 플라스틱이나 유리병통과 다르게 알류미늄이라 어디 올려놔도 보기에 예쁘고요. 날씨도 더워지니까 생수병에 넣고 싶은 만큼 넣어서 잘 흔들면 바로 냉커피로 변신해요. 마시기 편하고 적당한 산미와 산뜻한 바디감이 아주 좋습니다.
2020-04-21
깔끔해요 . 얼음 넣어마시면 아이스아메리카노 느낌나요! 용량이 적어서 금방 다 먹게 생겼네요^^ 집콕 기간이 넘 길어지니까 ... 일주일에 한번 외출한땐 별다방 커피한잔으로 힐링하곤 하는데 나머지 기간엔 피로회복과 쉬는 타임엔 카페인 충전만한게 없죠^^ 이렇게 자주 찾다보니 집에 있던건 이미 다 마시고 믹스커피졸업하고 내려마시려니 넘 귀차니즘...ㅎㅎ 쉽게 후다닥 탈 수있고 맛도 좋아요^^!! 확찐자 되어서 원두로 마십니다^^!
2020-04-22
스모크한 향이나고 부드러운 커피
정말 후기들처럼 부드러워요 500ml잔에 2.5티스푼 넣었는데 쓴맛보다 스모크한 향이 살짝나고 부드럽고 좀 싱거운듯한 맛이 나요(아마 쓰지 않아서 그런것 같아요)
2020-04-25
카누보다 부드럽고 구수한 맛이예요.
믹스커피는 네스카페 수프리모 블랙은 카누 미니 사 먹던 사람이예요. 집에서 마셔도 적게는 두 잔 많게는 네 잔씩 마시니까 커피 값도 무시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네스카페 디카페인 먹어봤는데 좀 싱겁고 아쉬워서 요거 사봤어요. 결론은 일리의 승! ^^ 카누랑 비교하면 일단 커피 가루 색이 더 밝아요. 그래서 물도 비슷하게 넣었는데 커피색도 더 밝네요. 향은 카누는 코 들이대고 킁킁 하면 아주 약하게 향이 있는 듯 한데 일리는 그것보다는 더 잘 나네요. 향이 집안에 퍼지는 정도는 절대 아니예요. 그래도 카누보다 좋아요. 맛은 카누가 좀 날카로운 쓴맛이 강하다면 일리는 쓴맛은 덜하고 훨씬 부드럽고 구수한 맛이예요. 입에도 더 부드럽게 느껴져서 자극적이지 않아 좋아요. 신맛은 카누도 그렇지만 일리도 거의 없어요. 저는 산미 있는 아메리카노도 좀 좋아해서 그건 좀 아쉽지만 부드럽고 구수해서 좋아요. 아무튼 지금까지 마셨던 인스턴트 블랙 중에는 이게 제일 맛있네요. 다 마시면 또 이걸로 마실 듯 해요.
2020-06-10
아메리카노 대용으로 85%이상 만족
인스턴트 커피중에 최고다. 감히 말씀드립니다. 맥심은 못먹겠고 카누는 너무 쓰기만하고 드립 커피를 매일 해먹자니 귀찮고 카페서 파는 아메리카노같은 에소프레소 내려서 만든 커피급 아니면 성이 안차는 분들. 물론 그게 바로 접니다. 카누 이런건 진짜 못먹을 쓴물이라고 생각해서 편한 커피 찾다보니 오만가지 인스턴트커피 다 사봤으나 몇번 먹지 못하고 다 버렸습니다. 근데 일리는 역시 일리인지 아메와 근접한 맛을 낼 수 있고 만족도가 근접합니다. 물론 카페에서 파는 아메리카노보단 떨어지지만 카누급은 아니고 약 85%만족 느낌. (카누는 만족도 30%이하임, 아에 커피가 아닌거 같은) 상품평에서 말하는 연하다, 아무 맛이 없다. 향미가 없다는 말은 사람들이 커피양 조절을 잘못한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이런 건조커피계열은 향미가 부족한게 맞죠. 근데 맥심 타먹듯 티스푼으로 한두스푼에 머그잔 물 가득채워먹으면 당연히 연하고 아무 향도 없습니다. 몇스푼 진하게 넣어야 아메리카노에 근접한 커피를 만들 수 있습니다. 카페인 걱정이시라고요? 카페 아메리카노 급에만 만족하시는분들은 이미 카페인 중독수준입니다... >>>>맛 묵직한 베이스에 고소한맛입니다. 새콤달콤한 맛은 없고 아로마향은 극미량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물에 풀면 바닥에 가루가 남습니다. 저어서 드실땐 가루가 없으나 천천히 식으면서 가루가 바닥에 가라앉는데 가라앉은걸 모아서 드시려니 거부감이 생기지요 그러니 당연한것이니 마지막 한모금은 과감하게 버리시던지 저어서 드시는게 나을거 같군요 너무 진하게 타면 간장냄새가 나는것 같습니다? 이것도 본인의 컵과 넣는 커피의 양을 조절해서 자신만의 레시피를 만들어가야하는겁니다. 사람의 입맛은 모두가 다 다르고 자신의 입맛에 맞는 레시피를 찾는것이 모든 커피의 숙명입니다. 다만 천천히 양을 줄여서 연하게 드시려고 노력하세요 안그러면 진한커피에도 만족하지 못하는 자신의 혀를 느끼게 될겁니다. >>>>드리고 싶은 얘기 커피를 진정으로 좋아하신다면 휴면기를 가지면서 커피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 커피는 적당히 진한 맛보다 거기서 약간 좀 모자른 살짝 덜 진한 맛으로 제조하실때 풍미를 최대로 느끼실 수 있습니다. 진하게 타먹는게 만사형통은 아니죠. 일리의 다른 인스턴트도 기대됩니다. 양이 충분히 많은 양은 아니지만 이 가격이면 왠만큼 오래 드실것 같기도 합니다. 일리가 유명한것은 커피맛이 좋아서가 아니라 커피맛과 향을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는 질소포장용기에 있습니다. 이 부분 유념하여 구매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