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 에스프레소 디카페인 캡슐커피, 18개

잘받았어요 직구로 대량주문해뒀는데 디카페인도 있으면 좋을것 같아서 한팩만 주문해봤어요 주문다음날 바로 오니까 급할때 시키기 좋네요 큐로홀딩스 라벨 붙은 국내정식유통 제품인데 비교적 저렴한 가격인것도 좋아요 최근 리뉴얼된 디자인이고 유통기한은 내년8월까지인 캡슐이 왔습니다

맛있어요! 완전! 다만 일리의 아쉬운점은 캡슐 분리수거가 어려운점.. ㅠㅠ 이케아 캔 오프너로 하나하나 따서 분리수거 하고 있어요 ㅎㅎ 번거롭지만 그 어떤 캡슐커피 보다 맛있고, 그리고 카페에서 머신으로 내린 커피만큼 맛있어서 감수하고 먹게 됩니다 ㅎㅎ 또 구매하러 올게요~

배송이 빨라 좋구여! 디카페인 연하게 커피 너무너무 맛있어여!!!!

신맛 없어요 ! 저는 고소한맛.탄향.초콜릿향 나는 커피를 좋아하는데 브라질>디카페인>다크>미디엄>룽고 순으로 매길정도로 디카페인이 절대 지지않는 맛이에요 다른맛에비해 저렴한건 개이득!!! 브라질이 품절이라 못살땐 디카페인먹어요^^ 카페인마시면 두근대서 밤엔 커피안마시는데 일리디카페인은 수면방해없이 맛있고 좋습니댜!

항상 구매합니다. 배송은 담날에 바로 오구요, 커피 연하게 먹는 저에겐 디카페인이 입맛에 제일 잘 맞네요~

일리 캡슐 커피 머신을 선물 받았습니다. 평소에 카페인에 취약하고 커피를 잘 못 마십니다. 그래서 디카페인을 주문해 보았습니다. 제법 큰 각이잡힌 은박팩에 포장되어있고 18개가 들어있습니다. 비닐 포장의 덕분인지 캠슐 향이 덜 날아가는 것 같고 일리 커피 머신 옆에 두니 세트느낌으로 이쁘기 까지 합니다 ㅎ 그래도 빠른 시일안에 먹는 것이 좋겠지요? 디카페인 커피도 완전한 디카페인이 아니라 약간의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디카페인이 일반 커피보다는 덜 자극적입니다. 보통 타 브랜드는 디카페인이 커피 맛이 조금 떨어지는데 일리 디카페인은 일반 커피와 차이가 거의 없고 조금 연하기만 하고 더욱 맛있는 것 같습니다. 디카페인으로도 커피향과 맛을 충분히 느낄 수 있으며 저녁에 마시더라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카페인에 취약한 저도 잠이 안 오거나 심장이 뛰는 현상이 확실히 덜 합니다. 저는 에스프레소로 내려 우유와 함께 라테로 만들어 마십니다. 디카페인 커피 한 잔으로 정말 맛있고 행복한 시간들입니다. 일리와 함께 맛있는 커피 라이프 함께 즐겨봅시다! 일리 브랜드는 캡슐이 재활용 되지않아 슬픕니다. ㅠ 빨리 재활용 가능한 캡슐이 개발되어 내가 마시는 커피가 환경에도 영향을 덜 주면 좋겠습니다. *일리 캡슐 오프너를 사용하면 분리수거 가능합니다! 일리 디카페인 18개입 12,870원 구매완료!

쿠팡이 저렴하게 팔길래 샀어요~ 일리 커피맛은 쓰지 않고 부드러워서 좋아요 ㅎ 커피 마시면 잠을 잘 못자는 편이라 디카페인으로 구매했어요. 하루에 한잔은 마시니 카페 커피보다 저렴하고 맛도 좋아요. 전 여기서 계속 재구매 할 생각입니다

일리커피를 꾸준히 마시고 있는 사람입니다. 종류별로 다 마셔봤지만 디카페인은 처음 주문해봤네요. 요즘 커피를 마시면 잠이 잘 안오는 것 같아 디카페인 ! 유통기한은 2022년4월 까지 . 물론 그 전에 다 마시겠지만 너무 오래 두면 맛이 떨어지기에 금방 금방 소비하는 편입니다. 디카페인은 아주 순하고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네요 신맛은 전혀 느껴지지 않아요 : ) 진하고 깊은 맛을 원하시는 분은 참고해주셔요 ! 커피 내릴 때는 크레마가 형성 되는데 일리의 다른 캡슐에 비해 크레마가 금방 사라집니다. 그렇다고 커피의 맛이 떨어지지는 않으니 괜찮아요. 커피에 따라 캡슐색깔도 다르다는 점 디카페인은 제 일리머신의 귀여운 하늘색과 꼭 닮아 괜히 기분이 좋네요 ^^ 다른분들의 의견처럼 일리캡슐이 손쉽게 분리가 되어 재활용이 되면 좋을 것 같다는 아쉬움은 남습니다. 여튼, 일리 디카페인 ! 부드러운 맛에 부담없이 마실 수 있어 굳 : ) 집에 손님이 와도 디카페인커피 권유 하기도 좋을 듯 합니다. 다 마시고 재주문 하러 올게요 ~^^

일리커피를 접하게 된 것은.. 결혼 후 와이프 친구들이 첫 집들이를 오면서 부터였죠. 맘씨고운 친구한명이 일리커피머신을 사왔더랬죠. 그때가 2020년12월 초 정도 됬었나 2달 조금 더 지났네요. 와이프와 저는 하루에 평균적으로 2잔에서 많으면 3잔정도를 마셔요. 저희가 먹는 종류는 단 3가지. 인텐소, 롱고, 디카페인 이렇게 3개를 번갈아 먹는데요. 인텐소는 다크한 느낌이 아주 강해요.와이프가 제일 좋아하는게 인텐소에요. 3개중에 제일 진한느낌이죠 보통 아침에 잠을 깨우는 스타일로 추천해요! 그리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롱고 저는 인텐소보단 조금 연하면서 부드러운 맛이 나는 롱고를 제일 좋아합니다. 인텐소보다 에스프레소 양이 좀 더 많이 나오는편인데도 좀 더 연하고 부드럽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디카페인은 저희 와이프가 두두를 임신하고서부터 자주먹게되었는데 저희같은경우는 저녁식사 후나 저녁에 커피가 땡길때 디카페인을 마십니다. 당연히 인텐소, 롱고보다 찐함이 약하겠죠 근데 모르고 먹으면 모를정도라고 할까나 커피의 맛은 충분히 느낄정도에요. 그러면서도 디카페인이니 저녁에도 안심하고 먹을수 있죠. 브라질, 에티오피아 등등 산미가 강한것들은 아직 한번도 안먹어보아서 맛을 평가못하겠구요. 저희는 한동안은 보수적으로 3가지맛 위주로 먹을 생각입니다. 일리없이 못살아 정말못살아

저는 커피를 잘 몰라요. 걍 그냥 피곤하면 찾게 되는게 커피인데, 먹고 나서 여운이 남고 다시 생각나는 커피가 있다는게 신기했어요. 남들이 일리커피 맛있다고 하는 소리는 많이 들었는데 진짜 맛나는거 같아요. 자꾸 자꾸 생각이 나요.. 다른 캡슐보다 비싸다고 하는거 같은데 맛이 너무 좋아서 이 정도는 괜찮은 가격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