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 미디움 로스티드 캡슐커피, 140.7g, 1통

간단하게 쿠팡에서 주문하면 바로오니 필요할때마다 종류별로 주문해봐야 겠어요~ 금액도 거의 직구가격대이고 괜찮네요~ 맛은 다른캡슐보다는 연한편이라 처음드시는 분이 구입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날짜도 좋구요^^

미디움이 가장 무난하고 맛있는거같아요 손님들도 커피 부드럽고 맛있다고 해주시고요^^ 하나씩 사다가 두개에 이 가격이라 득템한 기분입니다! 배송 바로 다음날 와서 커피떨어진 거 알고 주문했는데 텀 없이 바로 먹을 수 있어서 넘 좋고 상자에 공기들어있는걸로 감싸서 와서 찌그러진곳 없이 잘 받았습니다! 캔으로 되어있어 일리캡슐 보관이 잘되는 점 너무 좋고 디자인도 깔끔해서 그냥 내놔도 좋아요~~

배송이 초특급으로 날아옴 맛있어요 ㅎㅎ 머신기 산지 얼마 안되서 열심히 먹는듕 ㅋㅋㅋ 라떼는 다크로스팅이 맛있다는데 원체 에스프레소랑 에스프레소에 우유적게 넣어먹는걸 좋아해서 그냥 로스팅도 꾸르맛 왜 이제 산건지 ㅠㅠ 눙물만.. 하지만 뜯고나면 밀폐용기에 꼭 넣어둘 것! 그냥 캔에두면 커피향이 다 날아가거든요.. 그래서 커피 밀폐용기도 삼 ㅋㅋㅋ 보르미올리 피도 1.5리터 하나면 21개짜리 캔 꽉 차게 들어가서 쿠팡에서 기본 화이트 2개 9900원에 주문! 개이득 많이 필요하시면 4개짜리는 더 쌉디다 ㅋㅋ 전 많이 필요 없어서~~ 그럼 즐거운 카페놀이 하세요~~

미디움 로스티드는 연한느낌이예요 확실히 다크로스랑 비교됩니다. 두개다 샀어요 남편은 진한거 좋아하고 전 연한게 더 좋아요 이건 연하면서도 고소한 느낌이 좋아요 뚜껑을 열고 속뚜껑을 따면 톡 소리와함께 커피향이 확 살아나요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일리커피를 엄청 좋아하는데 그 중에서 빨간색이 가장 무난하고 아메리카노로 먹기 제일 적합해서 구매했어요 : ) 포장도 너무 꼼꼼했고 배송도 생각보다 너무 빨라 아주 굿굿 담번엔 다른 맛으로 시켜서 라떼해먹어야겠어욤 쿠팡은 사랑입니다 헷 ^^

[제품리뷰/good] 먹어본 캡슐중에 제일 애정하는 맛! ✳️ 내돈내산 솔직 재구매 후기입니다~! 일리 캡슐 이것저것 다 먹어봤는데, 그중에 가장 부드럽고 카페맛을 잘 느끼게 해준 캡슐이!!!! 바로 “ 클래시코 미디움 “ 인거 같아요! 근데 진한 커피 원하시는 분은 다크도 추천합니다!! 캔은 24개 캡슐 / 곽은 18개 캡슐로 구성되어 있어요. 쿠팡이 가격변동은 좀 심해서! 저렴할때 마구마구 구입해놓는편? 입니다..ㅎ 저는 캔을 더 선호하고! 곽은 커피향이 잘 날라가는거같아요...! 먹어본맛은 산미가 강하지 않았고 전반적으로 부드러웟어요 그리고 전 아메리카노로 먹는것보다 라떼를 선호하는데 제가 먹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 우유 + 연유 + 미디움캡슐 = 연유라떼 >> 이 조합을 엄청 추천합니다 ㅎㅎㅎ 어쩔땐 카페에서 사먹는것보단 맛있어요! 근데 연유라떼에 다크캡슐보단 미디움캡슐이 텁텁하지 않고 부드러웠어요. 커피향도 적당했구요. 저처럼 부드럽고 실패하지 않을 캡슐 원하시면 단연코! 추천 드립니다~~ :)

○ 캡슐커피중 제일인 일리 캡슐커피 향이 좋아요♡ ○ 저의 최애 레시피 우유 120ml + 캡슐하나 저는 주로 라떼해서 먹습니다 맛있어요~카페에 안가게되네요 얼음가득 아이스아메리카노로도 즐기고 따뜻한커피로도 마시고 가볍게 마시고플땐 캡슐하나 진하게 마시고싶을땐 캡슐둘 마음대로 만들어먹는 재미가 있어요~ ○ 사용한 캡슐은? 오프너로 쉽게 열려요:) 안에 원두찌꺼기는 따로 모아 사용중입니닷 캡슐은 프라스틱으로 재활용 분리수거

✅ 배송 : 로켓와우 상품으로 오전 7시 도착 상품이었는데, 전날 밤에 미리 받았어요. 로켓배송은 역시 최고입니다! ✅ 상태 : 20년 12월 17일 제조상품 / 유통기한 22년 6월까지. 캡슐 21개입. 최근 제조상품으로 잘 받았어요. ✅ 후기 : 얼마전에 일리커피머신 Y3.3을 선물받아서 지금까지 인텐소, 글라시코, 디카페인 총 3가지 종류 마셔봤어요. 캡슐 하나에 대략 1,000원으로 계산되네요.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카페에서 사먹는 커피를 생각하면 괜찮은 것 같아요. 그리고 캡슐 머신 커피치고 맛있는게 아니라 정말 맛있어요. 크레마, 맛, 가성비 모두 훌륭합니다! 카페시럽도 주문해서 홈카페 하려구요☺️ - 아메리카노 추천 : 일리 글라시코 (에스프레소 추출시, 적은 산미, 부드러운 맛) - 라떼 추천 : 일리 인텐소 (에스프레소 추출시, 묵직한 바디감, 글라시코 보다 강한 산미) 일리 캡슐커피 너무 마음에 들어서 다른 종류의 캡슐도 궁금해지네요. 그리고 캡슐이 케이스에 들어있어도 개봉 후엔 공기가 통하지 않는 병에 보관하는게 좋아요. 원두는 공기랑 만나면 맛과 향이 변하기 쉽거든요!

600짜리 컵에 물 500넣고 먹으면 2캡슐 넣어야 해요 아침에 잠 깨려고 진하게 먹을때는 2캡슐 넣고 오후에 먹을때 1캡슐로 연하게 먹어요 연유라떼나 우유 믹스해서 먹을땐 이 캡슐 연한 편이라 무조건 2캡슐 쓰셔야해요 맛은 연하고 부드럽고 쎄지않고 쏘쏘해요 남편은 개인적으로 맛 없다고 해요 ㅋㅋ 빽다방 먹다가 이거 맛 없어서 못 먹겟다며.. 일리 커피 무난하게 맛있기로 유명한데 이 캡슐이 그냥 쏘쏘 인것 같아요 전에 먹었던 일리 미디움 먼지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쿠팡에 없어서 리뷰 제일 많은 이걸로 주문해서 2통째 먹고있어요 일리도 종류가 너무 많아서 맛이 다 다르니 입문 하시는 분들은 몇개 캡슐 여러개 비교 드셔보시구 개인 취향 맞게 골라 드세요 이거는 쓰지않고 쎄지 않아서 벌컥 벌컥 아메리카노 마실수 있을 정도로 부드럽고 연해요 맛 없지는 않아요 그냥 먹을만 해요 배송이 빨리 와서 좋고 박스 포장 아니구 캔에 와서 예뻐서 좋아요 ㅋㅋ 네이버 에서 구매햇을때 1캡슐당 낱개 개별 포장 된 제품들이 이거 보다 좋았어요 ㅋㅋ 위생적으로 뭔가..

배송일: 5월8일 구매금액: 12,600원(개당 600원) 일리 커피머신기 들인 이후로 한달에 한번 이상 주문하는 일리캡슐이에요. 후기 내용은 동일해서 지난 후기 대신할께요~ =================================================== 4월1일 일리 커피머신기 구입 후 웰컴캡슐 마시고 있다가 쿠팡에서 일리캡슐 팔길래 미리 구입했어요. 커피머신기 들인 후 하루에 한잔 이상 꼭 마시는지라 그 뒤로 몇통째 구입하는지 모르겠네요. 일리캡슐은 가격변동이 크게 없지만 보통 12,000원 초반대부터 13,000원 후반대까지 가격이 왔다갔다 하더라구요. 통에 들었는거랑 팩에 들었는거랑 장바구니 미리 담아놨다가 가격이 조금 떨어졌다 싶을때 하나씩 구입하고 있어요. 처음 받았을때는 통 윗부분이 빵빵해서 유통기한 지났나 했는데 유통기한은 넉넉히 남아있구요. 혹시나해서 개봉하니 펑 하는 소리와 함께 맛있는 커피향이 솔~솔 풍겨졌어요. 정확하지는 않지만 볼록했던게 쨈병과 같은 원리인것 같아요. 통에 들었는건 캡슐이 21개 들어있구요. 팩은 18개가 들어있어요. 생긴건 똑같은데 개인적인 느낌에는 통에 들어있는게 더 보관이 잘 된다는 느낌이 들긴해요. 그래서 구입할때 가격이 같다면 보통 통에 들어있는걸로 구입하고 아니면 가격이 조금이라도 더 저렴한걸로 구입하는편이에요. 예전에 사무실에서 네스프레소를 마셨는데 네스프레소 캡슐은 보관이 편했는데 일리 캡슐은 공기중에 노출되어 보관하니 향이랑 맛이 달라지는것 같아 통이든 팩이든 개봉하면 밀폐용기에 보관해서 마시고 있어요. 그러면 확실히 오랫동안 신선한 맛이 느껴지는것 같아요. 그냥 공기중에 노출하면 반 정도는 괜찮은데 나머지 남은 반은 냄새도 별로고 탄맛도 많이 느껴지는것 같았거든요... 그렇다고 웰컴캡슐처럼 개당 비닐포장 된걸로 구입하고 싶지만 그건 대부분 같은종류 캡슐로 100개씩 판매하고 가격도 더 비싸서 여러가지 불편한게 많아서 통이랑 팩 번갈아가면서 주문하고 있어요. 일단 일리캡슐은 제 입맛에는 네스프레소보다 훨씬 맛있는것 같아요. 주로 글라시코랑 인텐소 마시는데 글라시코는 부드러운 커피라고 한다면 인텐소는 조금 더 탄맛이 나고 진한 커피에요. 캡슐 하나 넣고 에스프레소 추출로 샷 두번 내려서 아아로 마시는데 똑같은 물 양을 넣어도 미디움은 적당히 부드럽고 인텐소는 많이 진해서 인텐소 마실때는 물 양을 더 넣고 있어요. 그래서 라떼랑 더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일리 커피머신기 들인 이후로 카페를 거의 안갈정도로 홈카페 제대로 즐기고 있어요. 그만큼 제 입맛에 커피맛은 정말 맛있네요. 연유랑 바닐라시럽 들여서 이것저것 만들어 마시고 있는데 뭘 넣어도 맛있는 일리캡슐이에요. 다만 단점은... 분리수거가 안되어서 너무 불편하고 환경오염 시키는것같아서 죄스러운 마음이 들어요 ㅠㅠ 네스프레소 캡슐은 캡슐반납서비스(?)가 있어서 사용 후 봉지에 넣어서 업체로 보내서 편했는데 일리캡슐은 안에 커피 찌꺼기 분리하기도 너무 힘들고 그래서 그냥 버리면 쓰레기봉투에 버려야 되는데 매일 한개 이상씩 나오는 캡슐이 처치곤란이네요 ㅠㅠ 일리에서 캡슐 재활용하기 편하도록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캡슐만 재활용하기 편하다면 아주 만족스러운 커피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