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후디스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산양유단백질 산양유단백질파우더 유청단백질 단백질파우더 면역력, 1캔, 296g

프로틴을 아침대용으로 잘 먹기에 일동 후디스꺼가 새로 나왔길래 먹어보고 싶어 구매했어요~ 홈쇼핑에서는 몇통씩 세트로 팔길래 우선 한통만 먹어보자하고 쿠팡서 주문했는데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더라구요.. 그나마 좀 저렴하게 나온거 찾아서 구매했어요~ 맛은 다른 프로틴에 비해 맛있어요~ 다른 건 맹맹한 맛이라서 우유에 타먹는데, 이건 그냥 생수에 타먹어도 고소하네요~ 분유맛 비슷한데 달지는 않구요~ 딸아이가 흰우유를 잘 안 먹는데, 우유에 이 프로틴을 타서 주니 맛있다고 잘 마시더라구요~~ 찬물이나 찬우유에 안 녹을거 같아서 전 믹서기에 살짝 돌려선지 잘 풀어졌어요~~ 가격이 좀 비싼 편이라 재구매는 좀더 생각해봐야겠지만, 일단 맛있어서 추천하고싶긴 해요~~

60대가 되니 골다공증도 생기고 근육도 자꾸 빠져나가고 너무 걱정을 하던중 장민호씨 광고 영상을 보고 구입하게 됐는데 두마리 토끼 다잡은것 같네요 2번째 구입했고 우유에 타서 하루에 2회정도 간식대용으로 먹는데 성분도좋고 맛도 좋네요

단백질 섭취가 필요하다해서 이것 저것 알아보다가 선택. 동봉된 스푼으로 3스푼은 전 못먹겠어요. 니글니글해서 도저히..... 가루자체가 맛이 없는건 아니에요. 달지않은 분유 맛 같기도하고 멸균우유 맛 같기도하고.. 맛이 없진 않지만 뭉텅이로 먹으니 전 안넘어가요 ㅋ 그래서 조금씩 늘려가면서 먹기로 했어요. 건강생각한다고 어거지로 정량 맞춰 먹다보면 영영 안먹을 것 같아서.. 조금씩 늘리면서 꾸준하게 먹어보려구요~ 물보다는 우유에 타서 먹는게 좋아요. 물은 살짝 밍밍한감이 있어요.

하이뮨을 처음 접한 건 쿠팡체험단에 당첨되어서 액상으로된 파우치12개를 어머니와 마셔본 후, 어머니께서 평소에 우유를 드시면 속이 더부룩하고, 가스가 차시는데,산양유는 속이 좀 편하신 것 같다고 하셔서 그후 하이뮨을 구매해보게 되었습니다. 단백질보충에도 도움이 되어서 좋고,어머니께서 맛이 고소하니 좋다고 하셔서 꾸준히 사드리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엄마가 이게 좋다고해서 시켰어요 아직먹어본 건 아니지만 단백질인데 이 성분이 티비에서 좋다고 했다하더라구요. 그 중 가격이 저렴한 물건으로 사봤습니다. 미개봉상태라 아무런 정보가 없지만 배송은 빨랐고요. 유통기한이 넉넉해서 조바심이 나질 않네요.

다른 단백질 영양제를 먹고나면 속이 더부룩 하거나 배가 압스고 설사를 하는데 하이뮨은 맛도 좋고 소화도 잘 되고 지인에게 추천 할 만한 제품 이네요.

산양단백질이 좋다고 해서 먹어보려고 주문했는데 다른제품 단백질을 먹었을때는 배에 가스가 차고 불편한경우가 있었어요 산양단백질을 먹기시작한지 며칠 되었는데 속도 편하고 가스도 안차고 먹었을때 고소한맛이 있고 비린맛도 없었어요 좀 맛이나 냄새에 예민한 편인데 고소하고 먹기편했어요 꾸준히 먹어보고 추가 상품평 올릴께요

2개구매 보틀 이벤트!!!저게또 샂고 싶더라구요..ㅋㅋ 그래서 2통구매 . 왠지 심리적으로인지 정말 효과도 있는것같아요. 우선 집순이 움직임이라고해봐야 마트 청소 빨래 설겆이... 점점 체력 저하가 느껴져 구매했어요. 먹는것도 시원찮고ㅡㅡ 또 티비보다가 분유처럼 먹는거 보고 신기해서요. 맛..분유처럼막 맛난건아니지만 물처럼 먹기 좋아요.밍밍하지않고. 까지자면 맛있는맛. 거슬리지않는맛. 부담감없는맛. 금방먹어여.3스푼200미리. 하루한번. 꾸준히먹을래요^^

며칠 먹어보았는데 맛은 분유와 비슷하지만 약간의 비타민맛이 가미된 듯 싶어요. 전혀 거부감 없는 맛이네요. 단백질 보충에 콜라겐과 류신도 들어있다니 기대를 해서 그런지 산책후 마실 때마다 개운한 느낌이예요. 근육이 소실되지 않고 이대로 지탱해 준다면 더 바람이 없겠다는 마음으로 계속 먹을 생각이구요. 다만 하루에 38g을 섭취하려면 이 한캔으로 일주일정도 먹을 수 있다는게 아쉽네요. 한달에 4캔이면 낮은 가격은 아니겠죠?

그동안 먹던 제품이 떨어져서 바꿔봤어요. 광고에서 자주 보던 제품인데 마침 한개짜리가 있길래 샀어요. 타서 먹어보니 살짝 바닐라 라테맛이 느껴지면서 먹기 괜찮아요. (원래는 뚜껑 따면 분말 꽉 차 있는 데, 일부 다른 병에 나눠담고 찍은 사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