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후디스 아이밀냠냠 유기농 쌀과자 떡뻥, 백미, 6개

아들이 너무 좋아합니다ㅋㅋㅋ 구매이유는 이유식 시작하면서 같이 먹이려구 구매했습니다 리얼후기●●●●●● 총 6봉지 구성입니다^^ □■□■□■□■□■□■□■□■□■□■ 제품구성 : 일동후디스 ,아기밀냠냠 유기농 쌀과자 백미떡봉 6봉 제조국 : 한국 주원료 : 유기농쌀 99%,쌀눈분말 1% 먹일때 주의상항 : 아기는 입안에서 과자를 녹여먹는게 능숙하지 않습니다.아기 곁에서 지켜봐주시고 누워있을때나 업고있을때는 먹이지마세요.과자를 먹고난 후에는 끓여 식힌물이나 보리차를 주세요 유통기한 : 2017.09.24일 까지 제품특징 : 침에 잘 녹음 6개월 이상부터의 아기가 먹는 간식 밀가루,소금,설탕,유탕처리 미첨가 유기농함량 99% 쌀 눈이 첨가된 건강 쌀과자 맛은 고소한 맛이 나며 부드러움 아기들이 손으로 잡고 먹으며 소근육발달에 좋음 □■□■□■□■□■□■□■□■□■□■ 아기가 처음엔 잘 안먹엇습니다 입에 가져가고 인상 찌푸리며 안 먹었죠 그러고 며칠지나 입으로 가져가더니 잘 먹더군요 이빨이 없어 녹여 먹을 줄 알았는데 잇몸으로 씹어 먹더라구요ㅋㅋ 깜짝 놀랐습니다ㅋㅋ 목에 걸리지 않을까 유심히 지켜보았어요ㅋㅋㅋㅇㅋ 그리고 다 먹은 다음에는 모유 또는 보리차를 줬답니다 저도 하나 먹어보니 존맛ㅋㄱㅋㅋㅋ 어른 간식으로 아기 간식으로《 추천 》합니다

우리아기 생애 첫과자인 일동후디스 떡뻥 백미입니다. 입에서 사르르 녹아 아기과자로 좋다고하네요. 쌀눈이 함유되고, 밀가루,설탕,소금,유탕처리제품으로 좋습니다ㅎㅎ 기름에 튀기지않고 쌀로 빚은떡을 압축,팽창 시켜서 부드럽게 녹여먹을수 있다고해요. 간편하게 보관할수있도록 개별적으로 지퍼백으로 되어있어요. 하지만 그렇다고한들 장기간 보관은 어렵겠죠? 그리고 설명에 섭취할수있는 권장 개월수가적혀있어 선택하기도 편리했어요ㅎㅎ 6개월이상부터에요. ㅇㅣ렇게 큰과자를 아기가 먹을수있나 싶으시겠지만 정말 부드러워서 입에서 바로녹고 자극이 될만한 성분이 전혀없어서 문제될것도없고요. 쌀의 영양소 66%가 함유된 쌀눈에는 비타민 미네랄 옥타코시놀 리놀레산 등의 영양성분이 들어있다고하니 성장에도 많은도움이 될것같아요ㅎ 과자가 너무부드러워 이없는 아기들도 당연히 먹을수있으니 6개월이 지났다면 떡뻥시작해보세요ㅎㅎ 아참 아기가 이거먹다가 숨막혀 할수도 있데요ㅜ 어린아기들은 이거먹을때 옆에서 지켜봐줘야하니 참고하세여

5개월반정도 되어서 어제부터 쌀미음 시작했어요. 큰애랑 뮤지컬을 보고올동안 아빠랑 5개월아기랑 둘이 있어야 하거든요.그때 주라고 미리 샀어요ㅋ 받자마자 두개줘봤는데 너무 맛있는지 오~~~~~ 소리내며 흡입하네요ㅋㅋㅋ 미음외에 첫떡뻥이니 얼마나 감동이겠어요ㅋㅋ 단점은 스르르 잘녹아서 얼굴도 손도 거칠거칠 범벅이네요.앞으로는 목욕전에만 먹는걸로ㅎㅎ 홈플에서 1+1 3800원 행사하던데 인당 2개밖에 못사더라고요.쿠팡이 조금더 비쌌지만 넉넉하게 사놓고싶어서 쿠팡서 샀어요.그동안 쿠팡서 싸게산게많으니 이까짓쯤은ㅋㅋㅋ 잘먹일께욧.배송은 언제나 그뤠잇~!!

*구매이유 아이가 7개월인데 어른들이 밥먹거나 간식먹을때 빤히 바라보며 혼자 입맛을 다시는 모습이 안쓰러워 간식 알아보다 쿠팡에서 후기가 좋은 떡뻥으로 구매했어요. *장점:떡뻥 겉표면이 타제품보다 매끄럽고 맛있음 *구매후기 떡뻥모양이 타원형에 모양이나 두께가 일정하며, 단단함이 아이가 스스로 손에쥐고 먹기 딱 좋습니다. 단단한듯 하면서 아이 입에 들어가도 잘 녹고 무엇보도 향이 고소하고 어른인 제가 먹어도 맛있습니다. 아이 간식인데 홀랑 한팩을 다먹을뻔 했습니다. 식사시간에 치발기 가지고 놀으라고 쥐어줬는데 이제는 떡뻥을 쥐어줍니다. 아이가 손에쥔것을 요리조리 돌려가며 음~ 음~ 소리를 내고 먹어서 너무 귀여워요. 이틀째는 먹는것인줄알고 팩을 뜯으면 흥분해서 웃으며 소리를 지르다가 떡뻥을 꺼내는순간 입을 벌리며 손을 내밀어요. 음...뒷처리는 손수건에 따뜻한물 적셔서 입주위며,손을 닦아줘야합니다.다먹은후 미지근한물도 떠먹이고요. 옷에도 묻지만 수분이나 물이 닿으면 잘풀어져서 세탁이 어렵지는 않습니다.

6개월 아이에게 간식으로 먹일 떡뻥을 알아보다가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선물로 받은 베베x 제품을 먹이고 있는데 잘 녹지 않고 약간 거칠거칠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있는건 다 먹이고 다른 제품을 구입하고자 생각했습니다. 이곳저곳 알아봤습니다. 부드러운거, 아이의 반응, 맛 등등 아이가 최상의 조건으로 먹을수 있도록 열심히 알아봤습니다. 그러다가 이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가격면에서는 다른 제품보다 조금 비싼거 같습니다. 그래봐야 약간의 차이이고 아이가 잘 먹을수 있다면 크게 상관없을거 같아서 구매하였습니다. 또한 후기가 엄청나게 많다는거는 그만큼 사고 재구매하고 또사고 한 제품이라 생각해서 바로 구매하였습니다. 생각한대로 잘 먹었습니다. 아이가 그전 떡뻥에 비해 입에서 조금 더 빨리 녹고, 뱉어내는 일도 적었습니다. 아이가 조금 커서 그럴수도 있지만 그래도 만족감이 더 좋았습니다. 배송도 아주 만족스럽게 집앞에 두고 가셔서 멀리 안나가고 아이에게 바로 먹일수 있었습니다.

8개월 여자아이를 키우는 집입니다. 아이에게 간식은 행복이자 웃음이자 즐거움입니다. 모든 기쁨을 표현하는거지요. 또한 아이를 기분 좋게 만들어 주는 하나의 방법이지요. 이제 2-3달간 떡뻥을 먹여왔는데요. 그냥 정답입니다. 어떤 상황이든 떡뻥하나 쥐어주면 그냥 웃습니다. 그리고 좋아합니다. 뭐 건강에 좋든 안좋든 습관에 좋든 안좋든 크게 상관은 없는거 같습니다. 많이 주는것도 아니고, 아이가 성질 낼 때나 어색해 할때 하나씩 쥐어주면 미소를 띄움니다. 그래서 그냥 떡뻥이 좋습니다. 떡뻥을 처음 접한건 샘플로 받은 것이었습니다. 그걸 쥐어주니 그렇게 좋아하더라고요 그만큼 컸을때 줬었거든요. 그래서 그 이후 여러가지 사이트를 살펴보다가 이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아이가 잘 먹습니다. 쥐어주면 과자인지 알고 잘 먹습니다. 그냥 아이를 기쁘게만 하는 용도는 아니구요. 이유식을 안먹거나 피할때 떡뻥을 주면 입을 벌릴때 이유식을 먹이면 그나마 이유식이라도 먹일수 있습니다. 지금은 떡뻥이 거의 신적인 존재입니다. 이전에 이 제품을 구입해서 먹였습니다. 같은 6봉이고요. 그냥 백미 떡뻥이였습니다. 아이가 너무 좋아하고 잘 먹어서 다시 샀습니다. 고구마로요 그냥 잘 먹을걸 알고 있고요. 앞으로도 쭉 재구매할 상품입니다.

11개월차 여자아이를 키우는 집이고, 세번째 재구매상품입니다. 솔직한 후기 한번 남겨보겠습니다. 요즘 아이가 환절기에서 겨울로 넘어오면서 많이 아프고 있습니다. 중이염이 걸려 항생제를 열심히 먹고 중이염이 거의 떨어질때쯤 Rsv바이러스가 찾아와 병원에서 4-5일간 입원생활을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시 찾아온 중이염으로 항생제와 같이 크고 있는 아이입니다. 두서가 길었습니다. 앞서 말한것들이 아이의 외출과 밖에 나가는일에 연관이 되는데 아이가 집에 있으면 신나게 놀기 때문에 짜증이나 우는경우가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병원에 외출을 하면 1-2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답답해하고 짜증이 많이 생기지요. 이럴때마다 최고의 아이템이 떡뻥입니다. 그냥 손에 쥐어주면 그거 먹느라 바빠서 정신이 없습니다. 6개월때부터 항상 심심하거나 지루해하면 손에 쥐어주는 과자이고요. 참 아이가 침착해지게 만드는 아이템입니다. 부피도 크지 않아 외출 시 가지고 가기가 아주 편하지요. 일단 쿠팡에서 이 제품을 구입하는 이유는 양이 많고 가격이 저렴합니다. 보통 약국이나 마트에서 구입하면 4000-5000원정도의 한봉 가격인데 쿠팡에서는 6봉에 12000원에 무료배송으로 구입했기 때문에 직접 가는 수고도 덜고 많이 저렴한 가격에 구입을 했습니다. 또한 배송이 빨라 다 떨어져 갈때쯤 슬슬 구입해도 되지요. 이제품의 장점은 당이 없습니다. 그래도 아이가 좋아하고 잘먹고요. 과자가 부드러워서 아이의 앞이로도 잘 뿌셔서 먹을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장점은 가루가 별로 떨어지지 않아서 청소하기가 매우 쉽습니다. 가루가 많은 제품은 먹이고 나서도 청소가 힘들고 찐덕거려서 굉장히 꺼려집니다. 하지만 이 제품은 먹이고 나서도 깔끔하고요. 아이가 질려하지 않아서 계속해서 구입해서 먹이고 있는 제품입니다. 아이를 키우느 4-5개월 정도 되는 집이 있다면 떡뻥에 대한 고민을 모두들 하실텐데요. 여러가지를 구입해서 먹여보고 우리집에 맞는 과자를 찾게됩니다. 고민하시는 집들이 있다면 아이가 좋아하고 뒷처리 깔끔한 이 제품을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돌이 갓 지난 여자 아이를 키우는 집입니다. 돌이 지나고 이제 아이에게 먹일수 있는것들이 다양해지고 범위가 넓어져서 아이에게 줄 간식들이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일찍부터 간이 된 음식들이나 단맛이 강한 음식을 먹이면 아이가 편식이 너무 심해질거 같아서 최대한 간식류도 신중하게 고민하여 간이나 단맛을 배제하여 선택하고 있습니다. 많은 부모님들이 이야기합니다. 어차피 어린이집 가면 다 먹게된다라고요. 하지만 첫째라서 그런지 조금은 꺼려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늦게 먹이고픈게 지금 우리 부부의 마음입니다. 그래서 돌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그냥 아이가 처음에 먹던 간식들로 계속해서 먹이고 있습니다. 이 과자는 아이가 6개월때부터 계속 먹었습니다. 세가지 종류를 번갈아가면서 사서 먹였는데요. 질려하지 않고 계속해서 찾고 먹습니다. 그래서 굳이 이 시점에서 단맛과 짠맛이 나는 과자로 바꿀 필요가 없다고 생각되어서 그냥 계속해서 먹이자라고 와이프와 결정을 했습니다. 이 제품은 백미와 같은 경우 순수 쌀로만 만들어졌다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먹어보면 그냥 밍밍합니다. 쌀고유의 단맛이나고 바삭바삭하여 아이가 잘 먹습니다. 그리고 가루가 별로 떨어지지 않아 뒷처리가 편해서 좋습니다. 시금치와 고구마 같은 경우는 당이 아주 미세하게 들어있습니다. 쌀가루 98퍼센트와 시금치 고구마가 2퍼센트 들어있구요. 고구마는 고구마 맛이 안납니다. 그냥 백미와 비슷한 맛이고 아이는 어떻게 느낄지 모르겠지만 성인 입맛엔 그냥 밍밍한 맛입니다. 시금치는 냄새가 확실히 납니다. 2퍼센트이지만 고유의 냄새가 강해서 그런지 고구마와는 다르게 냄새가 확 납니다. 하지만 아이는 거부하는것은 없구요. 그냥 다른 제품과 같이 잘 먹습니다. 제가 이 제품을 계속해서 구입하는 이유는 브랜드도 브랜드이지만 가격도 굉장히 저렴한 편이고, 가루가 많이 나오지 않아서 좋습니다. 안그래도 청소할게 많은데 과자를 줄때마다 청소를 해야한다면 끔찍할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은 과자를 먹어도 처리할게 별로 없습니다. 저는 6개월 넘게 먹여봤지만 계속해서 만족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먹일 생각입니다. 아이의 과자를 고민하고 계신다면 한번 시도해보는것을 추천합니다.

내 아이 첫 간식☑️☑️후디스 떡뻥☑️☑️ 드디어 우리아가도 떡뻥세계 입문했네요~~ 남 자식들은 빨리도 크는것 같은데, 내 새끼는 왜 이리 더딘것만 같을까~~~ 하며 지냈는데 어느덧 이유식을 주고 떡뻥을 간식으로 주고있는 저를 발견하니 왜이리도 감격스럽나요~~~ (진짜 모든 엄마들 존경합니다~~ ) 베베* 제품이 유명해서 구매하려는데 원하는품목이 품절이라서 제가 지금 아기 먹이고 있는 산양분유의 일동후디스 떡뻥을 구매했어요~~ 일동후디스 산양분유를 너무나~~ 애정해서 일동후디스 제품은 믿고 먹습니다~~ 아이에게 안전•• 엄마에겐 안심•• ☑️유기농인증 국산 유기농100%로 만들어졌고, 밀가루,팽창제,착색료, 설탕,소금없는 쌀로만 만들어진 떡뻥입니다~~ 또한 기름에 튀기지 않고 떡으로 만들어 떡뻥을 만들어서인지 엄청 부드럽고 잘 녹아요~~ 아직 이도 안났는데 잘 녹여서 아이가 먹네요~~ (아이가 먹고있을때 옆에있으면ㅋㅋ고소한 향이 엄청 나요~~ ) ☑️지포포장으로 되어있어 남은 떡뻥 보관도 용이하고 오늘이 개봉 후 3일째인데 바삭바삭하네요~~ 쌀과자라서 먹고난 후 굳기전에 빨리 아기 입과 손을 씻겨주는게 좋아요~~ 먹다 조금 남은 덩어리는 혹시나 목에 걸릴까 안먹었네요~~ 보리차 따뜻하게 해서 같이 먹이면 아이가 입안 불편함 없이 더 잘 먹더라구요~~ 지금 초기이유식 먹는 아기라서 우선 백미떡뻥 먹이구~~ 나중에 다른거 구매하러 또 와야겠어요~~~

8개월 딸랑구 키우고있는 아줌마입니다. 이유식시작하며 첫 간식으로 백미떡뻥을 사주었더니 너무너무 잘먹어서 2달에걸쳐 한박스 해치우고 고구마맛 주문해봅니다. 아가들 까까에 각종 향료나 당,밀가루,색소가 든것은 엄마마음에 불합격이라, 유기농 쌀만 사용했다니 안심하고 먹입니다. 첫 떡뻥으로 구매했는데 똑똑 잘부러지고, 많이 묻어나지도 않고 지퍼백으로 되어있어 보관이 편해서 재구매합니다. 박스채로 찌그러진곳 하나없이 떡뻥도 하나도 깨지지않고 배송되었어요. 유통기한은 22년 3월5일까지 10개월정도 넉넉히 남았습니다. 백미맛이랑 비교해서 제가느끼기엔 별차이가 없으나 순수한 입맛인 아가는 고구마맛이 느껴지려나요.ㅎㅎ 단맛은 크게 없지만 고소하고 담백한 쌀과자맛이에요. 아가들은 침으로 녹여먹는 재미로도 먹는것같아요. 떡뻥 제가 먹어보니 확실히 입이 마르더라구요. 물 옆에두고 자주 먹여줘야 목도안막히고 변비도 예방할수있어요! 좀 컸다고 자기빼고 뭘 먹고있으면 관심보이고 같이먹고싶어하길래, 소근육도 쓸겸 똑똑 잘라놔주면 놀면서 하나씩 집어먹어서 엄마아빠 밥먹을시간을 벌어주네요ㅎㅎ 간식도 과일,떡뻥 번갈아 꼭꼭 챙겨먹였더니 먹는양도 늘어서 이유식도 더 잘먹구요. 다먹이고 다음에 시금치맛으로 또 구매하러올게요. -아가에게 건강한 간식 줄수있어서 행복한아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