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펀 아기리모컨, 혼합 색상

아기가 리모콘을 너무좋아해서 구입했어요! 우선 일반리모콘들과 매우흡사해요! 크기나 디자인이요ㅎ 근데 소리를 끌수있는 버튼이 따로 없어서..소리를 끄려면 건전지를 빼야해요:) 버튼 누를때마다 다양한소리가 나는데 소리가 깔끔한편은 아닌거같아요! 그래도 장난감 리모콘중에 이 정도라면 만족합니다:-)

아기가 귀신같이 진짜리모컨 아닌걸 아네요 실패 ㅜㅜ

7개월 남자아기 리모컨에 하도 관심가져서 사줌 아주 좋아함 누름 동요나오는건 가짠거 알아서 오래못쓸거같은데 이건 진짜리모컨처럼 안된다고 가끔 뺏거나 다른데 숨기거나해서 오래쓸듯

상자가 따로 없어 긁혀 왔어요 ㅠㅠ 쿠팡 비닐에 덜렁 담겨오네요 진짜 리모컨같이 생겨서 아기가 더 조아하는거 같아요 ㅋㅋ 소파위에 두면 자꾸 탐내네요 ㅋ 건전지도 들어있고 잘 산거같아요 버튼 소리도 적당하고 삐삑 ㅇㅣ런 간단한 소리만 나서 안 시끄럽고 조아요

리모컨 너무 좋아해서 사줬는데 진짜랑 딱 구분하고 안좋아하더니ㅋ(7개월때) 지금 11개월 되니 버튼 누를 줄도 알고 누르면 소리나는걸 아니까 좋아합니다. 그래도 진짜 리모컨만큼 좋아하진 않아요 ㅋ 보기엔 진짜 감쪽같은데^^

잘 갖고 노는데 문젠 잘 던진다는거ㅋㅋ 티비 리모콘을 하도 노려대서 사줬는데 보행기 탈때 갖고 놀라고 주면 잘 누르며 놀다가 여기저기 막 던지네요 6개월이라 걷지도 안지도 못하고 오로지 보행기에 의지하거든요 누웠을때 주며 지얼굴 아픈거 모르고 때려대서 보행기탈때만 줍니다

아기가 실제 리모컨을 너무나 종하해서 구매했는데 진짜 리모컨인줄 알고 잘 가지고 노네요 완전 만족합니다 ㅎㅎ

아기랑 리모컨 싸움 끝내려고 샀어요 마트가서 처음 발견했는데 잘 갖고 놀더라고요 마트보다 저렴합니다 2천원정도. 버튼마다 다른 소리가 나서 흥미롭습니다. 던지기도하고 떨어뜨리기도해서 그런지 숫자버튼 누를때 다 똑같은소리가 나기도합니다 누르다보면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처음엔 진짜리모컨인줄알고 속다가 금방 알아챘습니다. 지금은 그냥 장난감으로 잘 갖고놀아요~

리모콘을 하도 찾아서 사줬더니 반응이 미미하네요 ㅎㅎㅎ

요즘 리모콘을 워낙좋아하는 아이라서 장난감으로 구입 받아서 알콜티슈로 닦아주고 사용함 사용한지 1주일 지났는데 아직까지 리뷰처럼 벗겨지는모습은 안보인다 조금더 사용해봐야 알겠지만 벗겨진다는 리뷰를 봐서인지 입에넣을때 계속 신경쓰니 크게 넣지않아 안벗겨지고있는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