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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라젠 플러스 반려동물용 분말 면역력 영양제 30p, 면역력 증강, 1개

총 1,829 건의 상품평
₩ 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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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17-09-28
늘 구비해놓는 영양제중 하나예요 가끔 아이들 변이 묽을때 사료에 섞어주면 변도 이뻐지고 아이들도 거부반응 전혀없이 잘 먹어요 강아지는 입에 털어 넣어주면 그냥 짭짭거리면서 잘 받아먹구요 고양이는 강제급여가 힘들다보니 사료에 뿌려주는데 맛있게 잘먹어요ㅋ 저희집은 인트라젠 떨어지면 안됩니다ㅋ 참고로 전에꺼 그냥인트라젠이 인트라젠플러스로 리뉴얼되어서 나온거라 그냥인트라젠은 이제 나오지않으니 꼭 최근제조된 인트라젠 플러스로 사세요 그냥 인트라젠은 제조일자가 오래된걸꺼예요~
2017-11-14
장이약한 냥님들을 위해 구매했어요~
고양이3마리에 대형견1마리 모시는 집사에요 첫째냥님과 둘째냥님이 장이 매우 약하셔서ㅠ.ㅠ... 설사에 좋다는 퓨어비타 사료먹여도 설사테러... 인트라젠먹이면 괜찮아지더라구요~ 이번에 테라코트환만들건데 테라코트환에 넣을 재료로 구매했어요~~ㅎㅎㅎ 먹고 장이튼튼해지길 기도합니다
2017-11-21
없으면 안되는 필수템이에요 고양이들은 장이 약한 동물이라 이유없이 조금만 스트레스받거나 늘 먹던거 먹고도 느닷없이 설사를 하거나 변이 묽어지는 경우가 종종있어요 그럴때마다 병원다니는게 오히려 더 병을 키우는 것이기도하구요 묽은변이나 설사 잡을때는 인트라젠이 진짜 진리입니다 아깽이들 사료나 이유식 시작할때 특히좋아요 사료에 흡착도 잘되어서 사료에 뿌려주는게 가장 좋아요 다른방법으로 먹이는게 조금 힘들거예요 설사를하니 인트라젠을 먹이는걸텐데 간식에 섞어주는건 안좋습니다 설사하는아이에겐 간식은 주지마세요 주식캔 한숟갈정도에 인트라젠 섞어주시는건 좋지만 간식에 섞어주는건 노노! 그리고 물에섞어서 입에 넣어 삼키게 해줘도 간단하고 좋지만 억지로 얼굴잡고 먹이는게 고양이들은 조금힘들죠ㅜㅜ 그리고 인트라젠은 물에 잘 녹지않습니다 따듯한물에 한참 저어줘야 녹아요 그래도 녹지않고 물위로 뜨는 건더기(?)들이 좀 있어요 물에 녹혀서 주는것도 비추! 그냥 사료에 뿌려주는게 최고예요 어떤 가루영양제들은 사료에 흡착이 안되어서 밥그릇 바닥에 가루가 가라앉아요 밥그릇씻을때 버려지는 영양제가 더 많죠 아이들 입으로 들어가는것보다ㅋ 근데 인트라젠은 사료에 찰싹 달라붙어서 버려지는것 하나 없이 전부 아이들 입으로 들어갑니다ㅋ 저희집은 다묘인데 필수로 늘 쟁여놓는게 인트라젠과 엘라이신입니다 가끔 오메가3도ㅋ 인트라젠 엘라이신 요 두가지는 하늘이 두쪽나도 필수로 상비해둬야해요 근데 요거는 품절이 너무 자주뜨는군요ㅋ 요번에도 기다렸다가 품절 풀리자마자 주문했네요ㅋ 품절떠도 하루이틀 후면 재입고가 되긴하지만 품절이 자주뜨니 미리미리 구매해두세요 유통기한도 넉넉해요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인트라젠과 비슷한 효과를 볼수있는건 사람아가들먹는 비오비타입니다ㅋ 인트라젠과 같은효과예요 사람아가들 먹는거라 고양이가 먹어도 전혀 유해하지않고 좋습니다
2017-11-27
길냥이들을 위해..조금이라도 덜아프길 바라며 구입합니다
2018-02-08
우리집 냥이들을 위한 상비약.
저는 인트라젠 팬입니다. 첫째묘와 함께 동거한지 5년이 다 되어가는데 좀 예민해서인지 가끔 설사를 합니다. 그럴 때마다 병원에 달려갈 수도 없는 노릇이고 이제는 제법 오래 함께 있어서 그런지 스트레스로 인한 설사는 이 인트라젠으로 잡습니다. 평소에도 간식에 타서 주기도 하는데, 첫째묘는 참치를 먹지 않아서 밀키멜로디라는 제품에 타서 줍니다. 무취라서 잘 모르고 잘 먹는다라고 하지만 고양이들을 쉽게 보면 안됩니다. ㅋ 잘 먹는 날도 있지만 기분이 좀 안 좋거나 하면 아예 입에도 안댑니다. ㅋㅋㅋ 물론 진짜 잘 모르는 녀석들도 있어요. 울집 둘째묘 셋째묘는 참치 냄새와 맛에 취해서 인트라젠을 섞었는지 다른 영양제를 섞었는지 뭣도 모르고 자알 먹습니다. 설사가 있을 때에는 간식도 잘 안 먹기 때문에 그때는 그릇에 가루와 물 소량을 함께 넣어 풀어서 주사기에 넣어 억지로라도 급여합니다. 신기하게 여태까지는 이 한포 먹이고 나면 설사가 거의 멎어서 효과를 제대로 보고 있습니다. 가끔 스트레스가 너무 심할때에는 주사기에 넣어 먹이는 것도 서로에게 스트레스라 알약도 이미 사놓고 구비중입니다. 알약은 생각보다 알이 커서 목에 걸릴까봐 반 쪼개서 급여하는데 애들이 순해서 내 손에 딱 잡혀서 입 억지로 열어 알약 밀어넣고 콧바람 후 불면 힘들지 않게 먹습니다. 지네들은 좀 화는 나겠죠. ㅋ 가루는 간식에 타 먹이기 좋고 아깽이들에게 먹이기 좋아서 첫째묘 아깽이 시절부터 집에 떨어진 적 없는 상비약입니다. 이번에 주문을 해보니 조금 리뉴얼 되었네요. 옆에 PLUS가 붙어 있더라구요. 당연히 더 좋아졌겠지 하고 간식 준비하면서 남아 있던 제품과 새로온 이번 제품을 함께 뜯어보니 색깔이 조금 다르네요. 원래는 살짝 누르끼리한 색이었는데 이번엔 하얀색 가루로 탄생되어 리뉴얼 되었나봅니다. 간식을 섞어보니 이번에 온 제품이 이전것 보다 잘 녹는 것 같아요. 만족입니다. ㅎ 저는 울 집 냥이들을 잘 알기 때문에 비상상비약으로 잘 사용하고 있지만 혹시라도 제 상품평에 혹해서 너무 맹신하지 마시고 고양이 상태를 파악하시어 필요시에는 반드시 병원에 내원하시길 권해드립니다.
2018-04-21
이건 이제 뭐라고도 설명을 못하겟네요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아이들 인생 영양제가 되어버려서 저는 하루에 2포씩 참치캔에 섞어서 하루에 2번 급여합니다 그럼 하루에 총 4포를 3마리에게 급여하는 셈인데요 음...그래도 우리아이들 응가..아주..매우..많이 이쁘담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거는 정말 떨어지면 하루종일 안절부절..ㅋㅋ 그래서 항상 10포 정도 남겨놓고 로켓배송으로 슝슝 배송 시킨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첨에 우리 막둥이공주님은 냄새 킁킁 맡고 안먹더니 요새는 언니 오빠들보다 훠얼씬 잘먹는다는 ㅋㅋㅋㅋㅋㅋ 저희 아이들 요거 맥이고 설사 몇개월째 딱1번 빼고 한번도 한적 없답니다. 얼마전에..제가 몸이 안좋아서 한4일?5일 급여 못햇더니 우리 큰오빠야가 설사를 ㅠㅠ 것도 얼마나 급햇는지 바닥에다...ㅠㅠ 그이후로는 뭔일이 있어도 하루에 2포는 꼭!!꼭!!먹인답니다. 이제 조만간 한번더 시켜야 할꺼 같아요 ㅎㅎㅎㅎ 항상 늦은 밤에 시켜도 다음날 칼같이 가져다 주시는 쿠팡맨님들 항상 감사드려요 요새 날씨가 많이 풀렸는데 그래도 아침저녁 날씨 기온차가 심하니까 감기들 조심하셔요^^ 항상 칼같은 배송해주시는 쿠팡맨님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2018-09-12
구매가격6210원 다섯마리 냥이 키우는 집삽니다 네마리는 다른제품 먹이구있구요 입이 까탈스러운 큰언니 냥 때문에 구매하게됐어요 고집쎈 아이처럼 통조림이나 간식도 주관이뚜렷한 아이인데 유일하게 요건 별반응 없이 먹어주드라구요 염소 응가하는거보믄 안스럽기도하고 신경질도나고.. 예전에 로켓배송으로 5천원대로 구매해서 먹였는데 조금씩 오르네요 ㅎ 효능은 괜찮은듯 ~ 그나마 이거먹이니 염소처럼 안싸드라구요 판매자분 배송땐 가격이 너무 사악한데 또다시 로켓배송에 올라와서 잽싸게 구매했어요 그나마 이건 거부없이 먹긴하는데 잘먹던 통조림이라도 그때그때 틀려지니 어찌먹이나 하고 고민이 큰 집사입니다 내가사고나니 가격이 또내렸네요 ㅡ.ㅡ 암튼 제품은 좋은듯
2018-12-02
늘 항상 만족이요!
지속하여 재구매하는 제품입니다. 이번주에 울 둘째가 뭘 잘못 먹었는지 아침부터 구토를 하더라구요. 먹었던 사료를 다 뱉어내고 나중엔 뱉어낼 게 없어서 물만 뱉어내고... 마음이 어찌나 아픈지... 일단 울 둘째가 최애하는 간식 중 하나인 츄르에 이 인트라젠을 타서 먹이려고 앞에 가져다 놨더니 안먹더라구요. 녀석들이 간식 거부하면 일단 예의주시 해야되고 걱정이 배가 되는 순간이 됩니다. 결국 사놓은 인트라젠 알약을 꺼내 억지로 먹였어요. 여전히 힘이 없어서 누워있긴 했지만 혹여나 내일까지 계속 상태가 지속되면 병원에 가려고 마음 먹고 일단 출근을 했답니다. 퇴근하고 오니 두 군데 더 토해 놓긴 했지만 노란 위액 정도가 아니라서 회복하고 있다고 대략 짐작은 했지요. 오자마자 또 알약 먹이고 새벽에 배가 고픈지 징징 거리길래 츄르에 이 제품을 타서 줬더니 그제서야 먹기 시작하더라구요. 다음날에는 거의 회복해서 미리 구매한 습식 사료에 또 이 인트라젠을 풀어서 함께 급여했고 지금은 평상시와 마찬가지로 완전 회복해서는 우다다다 잘도 뛰어다니네요. ㅋ 구토와 설사를 하기 시작하면 일단 먼저 먹여보는 제품이에요. 하루 정도 지켜보고 이틀이 넘어가면 병원에 데려가는데 여태껏 하루만에 잘 잡혀서 아직 병원에 데려가지는 않았어요. 참, 울 셋째 녀석 응가 냄새가 너무 심했어요. 이제 막 성묘가 되긴 했지만 어렸을 때 부터 누나 형들이 먹는 밥이며 간식 (성묘제품들) 둘을 막 먹고, 거기다 늘 많이 먹으니 아무래도 소화기관이 잘 버텨내어주지 못하는 것 같고 그래서 응가 냄새도 심하다 싶더라구요. 사료가 그러면 다른 녀석들도 그래야 되는데 셋째만 그래서...;;; 매일 간식에 인트라젠 넣어서 급여했더니 응가 냄새가 많이 줄었어요. 진짜 화장실이 저 멀리 떨어져 있는데 안방에 있으면 이 아이가 응가를 싸고 있다는 것을 실시간으로 깨닫게 해 줄 정도였거든요. 근데 진짜 많이 좋아졌어요. 그래서 또 만족했지요. ㅋㅋㅋ 늘 이 상품평 끝에 쓰는 얘기지만, 그래도 절대 맹신은 금물입니다. 상태보시고 병원 내원이 필요한 순간에는 재빨리 병원 내원을 하셔야 합니다. 아직 우리와 함께 살아갈 날들이 많은 우리의 사랑들이잖아요.
2019-02-11
울집 녀석중하나가 만성 설사가 잇는데 친한 길냥이녀석이 새끼를 낳아놓고 새끼가 전부 사고로 죽고 하나 남은 새끼를 아주 일찍 독립시켯어요 버린거나 마찬가지...ㅜㅜ 암튼 버려진 새끼냥이 추위에 시름시름앓고 잇어서 구조해서 입원시키고 퇴원후...자연스레 식구가 되버림 갑자기 듭보잡냥의 출현으로 스트레스 만땅이 되버린 울집 성묘들이 설사를 하네요 듭보잡 새끼냥이 똥꼬발랄한 시기라 자기를 싫어하는줄도 모르고 자꾸 성묘들에게 앵기고 장난치고... 성묘들은 승질나 죽을려고 합니다. 하악 하악 오랫동안 분리시켯는데도... 참 힘드네요 참치캔에 섞어주면 아주 잘먹습니다.
2019-10-05
고양이가 세 마리인데 하나같이 다 사연이 있는 얘들이예요 두 녀석은 건강한 편인데 한 마리가 데려올 때부터 유난히 뼈도 가늘고 약했어요 살던 환경이 깨끗하지 못한 곳이라 그런지 데려오고난 후에 귀진드기가 발견되서 다른 얘들한테 옮겼을까봐 세 마리를 모두 데리고 병원으로 가고 한바탕 난리를 치르기도 했는데 이 녀석이 너무 약해서 계속 허피스눈병이랑 설사를 달고 살아요 처음 데려왔던 냥이 녀석이 신장염을 된통 앓아서 병원신세를 크게 진 후론 아파서 병원을 데리고 다닌적은 없었는데 둘째녀석은 늘 병치레를 하네요 전에 살던 환경도 열악한데다 학대를 당했는지 저희 집에 온지 반년이 넘어서야 겨우 사람과 눈도 마주치고 마음을 열었는데 아직도 머리를 쓰다듬을 때면 사람 손길을 즐기면서도 자라목이 되면서 눈을 질끈 감아요 이런 녀석이 약해서 자꾸 아프니 저도 마음이 아프네요 다른 녀석보다 입도 짪아서 많이 먹지도않고... 면역을 좀 올려주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는듯해서 찾아보다가 이 제품을 찾았어요 지금까지 세 번 먹였는데 얼마되지도 않는 양인데 잘 안 먹으려고 하길래 간식에 섞여먹이고 있어요 꾸준히 먹여볼게요~^^ *** 나머지 남은 면역증강제를 간식먹일 때 섞여 먹였는데 제가 관찰을 해보니 이걸 섞여먹일 때마다 냥이들 변이 물러지는 현상이 나타나는걸 발견했어요 간식에 이 제품을 섞지않을 때는 괜찮아졌다가... 이걸 섞어주면 변이 물러지는걸보니 확실하더라구요 아까워서 버릴수도 없고 가지고 있던 차에 제 남동생이 키우고 있는 코숏 냥이가 있는데 제가 평소에 이 제품과 함께 구매한 다른 초유성분을 추천해줘서 먹였더니 계속 토해내더래요 하루에 3~4차례씩이나... 저는 2가지 제품을 모두 먹여봤을 때 오히려 이 제품보다는 스픈으로 떠서 물에 타서 먹인 통에 담긴 그 제품이 더 잘 맞았는데 우리 동생네 냥이는 그 제품이 안맞는대요 그래서 저희 집에 남아있던 이 제품을 먹여보라고 몇 포 줘봤는데 오히려 이 제품을 먹여보니 토하지도 않고, 설사증상도 없이 잘 먹더라고 하네요 그래서 우리 집에 남아있던 이 제품과 동생이 사두었던 플라스틱 통에 담긴 다른 회사 제품을 교환했어요^^;; 사람도 체질에 따라 같은 성분이라도 맞는 회사제품이 따로 있듯이 냥이들도 그런가봐요 품종에 따른 차이인지 단순히 체질차이인지까지는 알수 없으나 확실히 효과가 다르게 작용하는듯 합니다 참고로 저희 집 냥이는 3마리 모두가 페르시안이고, 동생네 냥이는 코숏이예요 어찌됐든... 잠시 냥이들이 본의아니게 제품의 부작용을 직접 몸으로 테스트해본 것이 되었지만 체질에 맞는 주인을 찾게되서 저로서는 다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