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텍스 미니 프레임풀 57173

강아지두마리 키우는데~~매번 수영장갈수도 없고해서 구입했어요 완전 좋아요 동영상은 올릴수가없나보네요 3개월 시츄여아 완전 수영 잘해요

최고입니다!! 올여름 즐겁게 보낼꺼에요..ㅋㅋ 33개월 아이(서촌지간) 둘이 들어가서 노는데 좋아요.. 마음 같아서는 더 큰것도 서고 싶어요.. 튜브식이 아니라서 조립만하면 뚝딱!! 물빼서 세워 말리면 끝.. 다리빼서 세워 보관하면 끝!! 사서 뭐하냐 하던 친정엄마도 애들 노는것 보고.. 사용 간편한것 보고 칭찬칭찬..ㅋㅋ

친정이 전원마을이라 놀러올때마다 잔디에서 아이와 물놀이하고 싶었어요 그러다 만난 이 제품! 조립도 쉽고, 무엇보다 예뻐요. 아쉬운 점이라면 설명서에 다국적 언어로 다 표기되어있는데 하필 한글이 없어서 영문버전 읽었네요 그런데 걱정하실필요없는게, 사진으로 다 알아요ㅋㅋ 막상 설명 읽어보면 주의사항이지 조립에 대해서는 별 내용이 없더라구요 근데 그림보고 여자혼자 뚝딱 만들었어요 십분도 안걸린거같아요 :) 다른 비슷한 제품도 써봤는데 튜브로 된 형에 물빠지는 구멍이 없어서 매번 그 무거운 걸 남편이랑 같이 물버리느라고생했는데 이거는 밑에 물빠지는 구멍이 있어요 열어주기만 하면 끝~ 일단 물이 담기면 옮기기는 힘드니까 아예 물버려도 되는 곳에서 사용하시는 게 좋을거같아요 저는 그걸 생각못하고 데크에서 했다가 바가지로 물푸어서 버렸어요 흑흑... 크기는 아이 세 명 앉아 놀면 딱 적당해요~ 장점: 예쁘다, 조립이 쉽다, 튜브형이 아니어서 바람넣을 필요가 없다, 물빠짐구멍이 있다, 조립을 풀어 보관하면 아주 작은 사이즈가 된다 단점: 설명서가 한국어가 아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설명서가 한글로된것이 없어 무척당황하고 조립하는데 우왕좌왕해서 시간이 오래걸린듯하지만 , 뛰어난 관찰력으로 ㅎ 그림을 잘 살펴보니 별 설명없이도 잘할수있더라구요 조립은 무척 간단해보였지만, 혹시나 주의사항이 있을까싶어 조심조심 하느라 오래걸렸네요 .^^; 37킬로 2학년아들(저희아들 4학년형들과 키가 같답니다.큰편이죠~^^;)한테는 어느 풀장이라도 작을거예요 .ㅎ 너무더운날 혼자서 땀을식히기엔 충분하네요.ㅎ 욕조가 없는 저희집엔 딱입니다. 발만담궈도 시원하네요^^ 조립하고나서 아이고 작다했는데, ㅎ저희아들 넘 잘 놉니다. 생각해보니 더 커도걱정입니다. 설치할데가 없을듯하네요.아예 아주큰걸 설치하여 친구들도 부를수있을정도가 아니라면 아주 적당한듯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28,000원 남짓으로 좋은 풀장 득템했어요^^ 근처에 바다가 있긴 한데 덥고 끈적거리고 왔다갔다 귀찮아서 정말 안 가게 되네요. 초큼 게으른 엄마이기에 가장 좋은 피서지는 집이라며 풀장을 샀습니다. 사실 에어컨 틀어놓고 집에서 물놀이 하는게 시간, 돈절약에 고생도 더니까요 ㅎㅎ 작년까지는 공기주입 풀장을 썻는데 구멍이 났어요. 수리용 스티커 패치가 있지만 한번 구멍이 나면 계속 나더라구요. 이건 공기 주입할 필요없고 기둥만 끼워주면 모양 유지, 무게까지 지탱돼서 좋아요. 설명서는 여러 언어로 돼 있지만 한국어는 없어요. 하지만 구성품을 보면 직관적으로 방법을 알게 됩니다. 여러 후기들에서 금방 조립하셨다는데 저는 연결 부위의 구멍에 똑딱하고 연결되는 플라스틱 부분이 자꾸 안으로 밀려들어가서 조금 애를 먹었어요. 그래도 상품 자체의 하자는 아니기에 20-30분만에 완성했습니다. 물은 베란다 샤워기 기준으로 40분 정도 받았어요. 크기가 122×122×30cm라서 작겠거니 했는데 생각보다 물이 많이 들어가네요. 가정에서 풀장을 사용해본 결과 생각보다 물 때가 미끌거리게 잘 껴요. 수영장처럼 염소 소독은 못하지만 물에 베이킹소다를 조금 뿌리면 좀 더 깨끗하게 수질을 유지할 수 있으니 참조하셔요~^^

여자인데 혼자 설치하기 쉬었어요. 풀장도 튼튼하고 ㅋㅋㅋ 우리댕댕이들이랑 놀러구 샀는데 안들어가네요^^ 정말 화나지만 발담그고 편하게 사용하고있어요 ㅋㅋ

물만난 고기 ㅋㅋ 아이둘다 물을 너무 좋아해서 욕조에 물받아서 놀게 하면 좁아서 둘이 티격티격 ㅠㅠ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 풀장을 골라서 보니 화장실에도 들어갈수 있는 사이즈여서 주문~~ 제품 받아서 조립하고 화장실에 겨우 넣었다는...ㅎㅎ 화장실에 넣고 물을 받는데...후어...받아도 받아도 끝이 없어 보이는 ㅎㅎ 생각보다 꽤오래 받은거 같네요~ 욕조 물받을때 느낌보다 더 오래 걸렸어요~~ 그렇게 신나게 놀고 정리를 하려는데..물빼는곳이 바닥에 있다보니 물뺄때가 약간 힘드네요~ 물의 무게로 인해 배출구가 눌려서 물이 안나가서 약간 들어줘야 물이 빠져 나가고.. 그리고 네곳을 지탱해주는 발이 두개는 뻑뻑하게 잘껴져서 잘있는데.. 두개가 너무 헐거워서 풀장을 약간만 들어도 고장 발이 빠지네요 ㅠㅠ 그래도 발은 뭐..그냥 내려놓고 쓰는거니깐 그렇지만.. 물빼는건 약간 힘들어요~ 그렇다고 확 뒤집을려고 해도 물무게로 인해 들기가...;; 구매할때 참고하세요~~~

5살 딸과 9개월 남매둥이를 독박육아중인데 애기 아빠는 주말도 휴가도 없이 일하느라 바빠서 외출하기 힘들어 집에서 놀아줄려고 구매를 했어요. 다니는 어린이집에서도 같은걸 쓰고있어서 애기가 안심해서 쓸수있을것같고 여름이 끝나면 방안에서 볼풀해줄려고 이 시이즈로 정했어요. 설명서엔 한글이 없었지만 충분이 설치가능 할 정도로 간단한데 그림이 있으니 아무 문제 없고 여자 혼자서 박스 뜯어서 설치까지 10분정도로 가능했어요. 바닥은 폭신하진 않으니 안전을 위해서 폴더매트를 깔았어요. 물 온도를 미지근하게 해서 수위도 낮추고 둥이들도 물놀이를 한 뒤 수위를 올려서 첫째혼자 2시간을 놀았어요. 외출할려면 분유,물,간식,여벌옷,기저귀등 한살림을 챙겨야되는데 집이라 아무것도 팽길 필요가 없고 바로 목욕시킬수있고 물놀이를 하니 낮잠도 잘 자네요 ㅎ 쌍둥이들을 재우고 첫째혼자 놀땐 카메라로 모습을 지켜보면서 이유식도 만들고 시간을 유용하게 쓸수있었어요. 더 일찍 살걸 후회될정도로 좋았어요. =============2020년 6월========= 추가 후기에요. 겨울에 볼풀장 안했어요. 귀찮아서ㅋㅋ 그러나 올해는 6월부터 물놀이를 사작했어요. 작년 폴더매트를 썼더니 폴더매트가 물을 흡수해서 넘 무거웠어요. 올해는 애들이 6살과 19개월이라 좀 커서 쿠팡에서 캠팡매트를 사고 2중으로 깔았어요. 물을 흡수안하고 좋아요 1년간 안꺼내고 접고 씨레기봉투에 넣고 보관했는데 아무이상 없이 잘 쓰고있어요. 저렴하니 1철민 써도 되겠다고했었는데 이데로가면 찢어지거나 봉이 부러지지않은한 쓸거같아요 ㅋㅋ 저렴하게 잘 샀어요.

너비가 122라고 해서 저희집 베란다에 정확히 맞는다 생각했는데 기둥 받침이 베란다 크기를 넘었습니다. 그래도 가만히 있을 수 없어 다이소에서 딱 맞는 캡을 사와 끼웠네요. 추가 1000원을 들여 소리 안나고 집에 딱 맞는 풀장을 완성했습니다. 새제품이라 어느정도의 냄새는 있어 거실에 두었다가 발을 바꾸고 공간을 만들어 얼른 밖으로 내보냈습니다. 임시로 공도 몇개 넣어봤는데 ^^ 볼풀/모래풀/ 물풀 세종류로 사용하려고 구매했어요. ^^ 많이 파세요 한가지 더 기둥에 스펀지가 끼울때 움직입니다. 신랑이 조립하다 말해서 마지막것은 제가 앙쪽을 테이프로 테이핑 하고 끼워보라 했는데 잘 들어가고 들어때 밀림이 없다고 합니다. ^^ 꼭 테이프 감아서 끼우세요.!! 상품평에 사이즈 2센티 모자라셨다는 분 보았는데 다른거 안사셨으면 제 글이 도움되길 바라고 다른 분들께도 도움 되셨으면 합니다.

1. 사이즈가 아이들 둘 셋 정도 놀이는 가능할듯. 둘은 넉넉.. 2. 봉의 커버 스펀지의 고정이 양면테이프로 되어 있어서 습기가 들어갈 시 기능 못하고 밀림. -> 실링처리. 3. 봉의 고정 버튼의 구조가 허슬하여 조립시 버튼이 튀어 밀려서 나오지 않는 경우가 발생. 4. 한번 조립하면 끼우는 부분의 페인트가 벗겨져 장기간 방치시 녹발생가능. -> 습기방지 실링처리 5.배출구가 바닥에 있어서 물 배출 시 무엇인가로 살짝 구멍을 들어줘야함. 들어줬기 때문에 물이 모두 빠지지 않고 남아 있음. 6. 프레임을 끼울때 노무 타이트하여 약간 빡쎔.. 7.바닥면의 재질이 벽면재질에 비해 얇음.. 얇은 부분의 접합부 부분에서의 내구성이 얼마나 버틸지... 사용후기 : 실링처리 후 프레임의 스펀지 속으로 습기 및 물이 스며드는 현상은 없어졌네요. 그리고 프레임을 풀에 끼울때에도 미끌림이 없어서 한결 수월하게 끼울 수 있었네요. 프레임과 프레임을 자주 채결하다 보니 비벼지는 곳은 페인트가 벗겨짐. 물에 오래 방치할 경우 녹이 슬 가능성이 있어보여서 아이들 물놀이 후 바로 물기 닦아주고 말리니 아직 녹스는 현상은 없네요. 한달반?? 후기 : 여러번 물놀이 했는데 아직까지 녹은 발생하지 않았네요~~. 여름이라 아이들 물놀이 하기 좋네요~. 코로나로 수영장 갈 수도 없고.. 두달 후기 : 아직 녹슬지 않고 무더위 잘~ 사용하고 있어요~~^^ 배수구가 바닥에 있어서 마개를 열어놓아도 눌려서 물이 빠지지 않아요. 밑에 뭘 받쳐놓아 빠지게 해 놓아도 마게가 구멍옆에 바로 있어서 수압에 의해 자동으로 닫혀버려요. 또 배수구가 작아서 물이 다 빠지려면 한참 걸리고... 빠른 방법은 프레임 받침대 4개중 한두개를 빼버리면 한번에 해결됩니다~^^ 날도덥고.. 공기도 안좋고.. 집에서 모래놀이하기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