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오 남녀공용 쿨론 3.5부 밴딩 팬츠 AG2906

배송 빠르고 포장 봉지에 잘 왔어요! 그린색으로 구입했어요. 고2공쥬 집에서 입으라고 구입해줬네요. 우리 딸이 잘 입을듯해요. 집에서 편하게 입으라고 넉넉한 사이즈로 일부러 구입함.

남자 3부 바지 찾던 중에 저렴한 가격에 많이 산 물건이라 구매했습니다. 길이: 3부 바지 답게 짧아요 ㅋ 거진 남자들 트렁크 팬티 길이보다 좀 더 긴 정도 길이라고 생각하면 됨 색상 및 비침: 품평을 보니 속옷이 비친다는 평이 많아서 일부러 검정색으로 샀더니 속옷이 비치거나 하진 않아요. 좀 짧아서 밖으로 나갈 때 입기 좀 민망한거 빼고는 진한색은 속비침은 크지 않다 생각해도 될 듯. 통풍: 시원합니다. 바지가 가벼워서 빨고 마르는 속도도 좋고. 여름에 물놀이 가서 입거나 집에서 입기에 충분히 시원합니다. 촉감이 까끌할까봐 걱정했는데 그렇지 않아서 잘 때도 입기 좋음. 물빠짐: 크게 없어요. 새 옷 빨면 나오는 딱 그정도 물빠짐이고 빨래 후에도 색상변화 없음. 다만 검정색이라서 색 빠짐이 덜할 순 있을 듯. 총평: 이 정도 가격에 시원하니 입기 좋음. 재구매 의사 있음

가격이 너무 싸서 확인차 1개만 사봤습니다. 재구매 하러 쿠팡 들어온김세 리뷰 적습니다. 이가격에 이정도 퀄리티면 굿 입니다. 고민하시지 말고 구매 하세요.

좋음 7800원 실화? 스쿼트할때 적당히 다리보이는 숏팬츠 찾고있었는데 이런 반바지가? 네이스~ 빨간색 이쁨 여름에 잘 입고다닐듯

좋음 7800원 실화? 스쿼트할때 적당히 다리보이는 숏팬츠 찾고있었는데 이런 반바지가? 네이스~

키도 큰 편이고 고무줄 답답하지 않고 편하게 입고싶어서 넉넉히 주문했어요 이가격에 재질도 시원해서 좋고 건조기 돌려도 줄어들지 않아 더더더더 좋아요! 길이도 적당히 길어서 속옷이 보일 염려도 없구요! 집에서 입으려고 산건데 여름 외출용으로 좋을 것 같아 추매합니다

금액도 저렴하고 후기도 괜찮길래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어차피 집에서 잠옷으로 입거나 운동할때 입을려고 4벌 주문했습니다. 신랑이랑 같이 입으려고요. 신랑이 허리가 32인데도 잘 맞고 30인 저도 잘 맞습니다. 무엇보다 재질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부들부들 살랑살랑 퇴근하고 집에 들어온 신랑이 입어보자마자 이거 10벌 더 사서 이것만 입고 싶다고 할 정도였습니다. 처음 개봉했을 때 냄새가 살짝 있긴 한데 한번 세탁하고 입으니 전혀 문제 없었고요. 기장은 보는 것 처럼 조금 짧은 편입니다. +기장 바지를 배꼽까지 올려 입으시는 분들은 핫팬츠 정도의 길이이고 골반에 걸쳐서 입으시는 분들은 조금 짧은 반바지 느낌이니 참고... 배송 조금 오래 걸릴 것 같았는데 로켓배송인지 헷갈릴 정도로 빨랐고 포장도 꼼꼼하게 잘 되어 있었으며 상태도 좋습니다. 어디 실밥 터지거나 한 부분도 없고요. 이 정도 금액에 이 정도 퀄리티면 가성비 수준이 아닌 갓성비입니다. 편하게 입을 운동복이나 잠옷 찾는데 비싼거 사지 마시고 여기서 10벌 사셔서 사계절 내내 돌려입으세요. 후회 안합니다.

처음에 하나만 주문했다가 마음에 들어서 다른 색으로 하나 더 주문했네요. -3.5부의 적당한 길이- 자전거 타러 나가면 4부는 길고 헐렁하고 3부는 짧아서 민망한데, 이 제품은 3.5부라서 적당하고 좋습니다. 특히 저처럼 안에 패드바지를 입는 사람이라면 이렇게 바지로만 되어있는 제품이 더 낫죠. -비침- 한 겹만 보면 비치고, 두 겹 겹쳐져 있으면 비치지 않아요. 바지색과 대비되는 속옷을 입으면 비칠 수도 있겠네요. 팬티 위에 입고 테스트 해보지는 않았습니다 ㅡ.ㅡa 저는 패드바지 위에 입어서 큰 상관이 없는데, 레깅스 등을 입는 분들에게도 좋을 것 같아요. -세탁 후 이상- 세탁 후 문제가 생겼다는 글도 보이고 운동하고 난 후 얇아서 헐었다는 글도 보이는데, 안장에서 300km 이상의 라이딩과 몇 번의 세탁 후에도 딱히 문제는 보이지 않습니다. 제 안장은 고무재질 느낌이라 마찰이 좀 심할 수도 있어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으니 참고 하세요. -한 철 운동하기 좋아요- 천 자체가 여름 한 철에 사용할 정도로 얇고 바람이 잘 통하는 재질이라서 저렴한 가격으로 내년에 또 사서 사용할 운동복 정도로 생각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너무 편하고 예뻐서- 몇 벌 더 사서 집에서도 입기로 했어요. 잠잘 때 뭔가 걸리적 거리거나 탄력없는 옷 처럼 불편하면 잠을 잘 못 드는 편인데, 모양도 예쁘고 편합니다. 남편이든 아내든 집에서 편하고 여유있게 입는 건 당연하고 좋지만, 엉덩이와 무릎이 튀어나와 땅에 끌릴 정도로 너무 심하게 보기 흉한 옷 입고 있지 마세요. 내 아내와 남편을 위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으이구 이 화상아" 라는 말도 덤으로 듣게 됩니다.

신랑 사줬는데 집에서 입는거라 편하게 입으라고 xl샀는데 너무 편하다고 하네요ㅎ 집앞 슈퍼갈때 입어도 되요 재질은 학생체육복 재질 얇은거예요

반신 반의로 샀는데 입어 보니 편하고 좋네요. 어짜피 집에서만 입을꺼라 편한걸로~만족 합니다. 그래서 다른색상도 구입 할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