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 징코 은행잎 추출물 은행 DX골드, 240정, 1개

병에는 일본어로 일 8알 복용으로 배당체가 58mg최대치 인데 일본인들은 최대한 많이 먹나봐요

징코 제품은 꾸준히 먹고 있어서 쿠팡에서 자주 시키는데 이건 처음 시켜 봐요 알이 작아서 먹는 알약수가 다른 제품보다 많은건가봐요

아르기닌도 먹는데 피로감소에 이것도 도움이 되는것 같네요

중간사진은 제품종이박스사진임 국산영양제들은 부원료들을 엄청나게 넣는걸 자랑으로 여기는데 개선되어야 함 단일 핵심성분으로 된 일본제들이 효능이 좋은거같음 뚜껑오픈하면 밀봉처리 되어있음 사진은 멀티비티민과 크기비교사진임

엄마가 다리저림이 심하셔서 마그네슘드셔도 효과를 크게 못보았는데 아빠가 이 상품을 주문해달라고 하셔서 주문. 주문 후 엄마가 드시는 중인데 요즘 다리저림이 없다고 하시네요. 사실 이거 말고도 비슷한 시기에 제가 센@아 사드려서 같이 드시고 계시거든요. 그래서 이거 때문인지 센ㅇㅇ덕분인지 아리송하네요 ㅎㅎ;; 게다가 일본거라 좀.. 거부감이 있긴 하나 다리저림 없다고 하셔서 좀 더 드셔보라고 하려구요.

다리많이 저리시다면 이거 꼭사세요 전 몇년전부터 다리부종으로 넘 고생을했어요 직장에서 거의 서있는직업이다보니 다리가 퉁퉁붓고 저려서 잘때도 어느땐 깨길반복했거든요 센**사먹다가 쿠팡에서 다른제품먹다가 일주일정도 약떨어져서 안먹었더니 바로 또 저려오더라구요 급하게 주문하려니 먹던제품은 로켓배송이아니라 혹시나싶은맘에 이걸 주문해서 오자마자 그날 바로 네알먹고 출근했는데요 이날부터 바로 저린게없어졌어요 너무 좋아요ㅜㅜ 정말 다리부종 경험해본사람만 이거알거에요 밤새못자던다리 팔팔해지니 일할때도 신경안써서 너무좋네요 재구매의사 백퍼입니다 먹기도편해요

뇌혈류 팍팍! 굉장히 잘 돌아요. 뇌혈류 초음파 비교 혈액순환 빙글! 손저림 싹 사라집니다! 경동맥 초음파 비교 뇌기능 확 좋아집니다. 모든게 다 기억납니다! 인지기능 검사 비교

먹을 때 안먹을 때 차이있어요 기립성 저혈압 증상 덜하고 다리 덜붓습니다 알약도 작아서 먹기 쉽네요

• 구입일자: 5월 18일. • 용량 : 60g  × 250mg × 240정. • 1일 섭취 기준량 표기 : 일본기준: 8정 (1달분) 한국기준: 4정 (2달분) • 성분: 은행잎 추출물. • 섭취 및 복용 방법: 1일 4~8정. (물과 함께 복용) • 보관방법 :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 • 원산지 및 제조원 : 일본. • 열량 : 4~ 8Kcal. (4~8정 기준) . 몇일전 밤에 잠을자다 심하게 쥐가 나서 말이 쥐난거지 양쪽 종아리 근육이 뭉치고 꼬여 새벽에 자다말고 심하게 고통 스러웠던 경험을 난생 처음 해 보고는 덜컥 겁이 나더라고요. 저희 친정 엄마가 한동안 밤만 되면 다리가 저리시고 새벽에 주무시다 꼭 저처럼 그렇게 쥐가 나셔서 무척 고생하시는걸 지켜봐 왔던지라 이참에 안되겠다 싶어 부랴부랴 쿠팡을 뒤져 봅니다. (약국을 가야하는데 쿠팡을 뒤지게 되는 이유는 뭔지.. ^^; ) 아무튼 각종 다양한 제약회사에서 출시한 혈액 순환제들이 즐비한 가운데 제가 이 제품을 선택 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영양성분 표기 1일 4~8정 섭취 기준 > • 단백질 (protein) 0.01g. 다양한 기관, 효소, 호르몬 등 신체를 이루는 주성분으로, 몸에서 물 다음으로 많은 양을 차지하고, 단백질의 구성단위 물질은 아미노산이며, 주로 인체 구성에 사용되고 필요 에너지원으로도 사용. • 지방 ( fat ) 0.004g.  탄수화물, 단백질과 함께 3대 영양소 중의 하나로써 1 g의 지방은 약 9 kcal 의 에너지를 발생하며 생체 기능 유지에도 중요한 구실. • 탄수화물 ( carbohydrate )1.85g. 적당량 섭취시 혈당을 천천히 올려 운동의 에너지원이 되어 활력이 생기고 근육의 감소 예방. • 식염상당량 0.0004g  염분. 나트륨양 표기 은행잎에는 플라본과 테르펜락톤이 함유 되어 있으며 이 중 플라본(2개의 플라보노이드가 결합된 것)이나 테르펜락톤에 함유된 긴코라이드, 빌로바라이드 등 다른 식물에는 존재하지 않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고 하네요. 그럼 여기서 플라본과 징코라이드, 빌로바라이드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 보고 가실께요.  • 플라본 ( flavone ) 자외선(UV)으로부터 식물을 보호하는 역할. 각종 곤충, 미생물과의 상호작용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연구 결과와 플라보노이드와 함께식물  꽃의 색깔을 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 테르펜락톤 ( terpenoid ) 2가지 성분중 1. 징코라이드 ( ginkgolide ) 2. 빌로바라이드( bilobalide ) 이 두가지 성분은 은행잎에 다량 함유된 유효 성분으로써, 혈액순환 촉진. 혈관확장. 항균. 항알레기. 항산화 및 항염증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그 외 은행나무잎 추출물이 "췌장의 베타 세포의 기능 강화. 당뇨병. "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 발표가 나왔다고 해요. 여러가지 기타 성분 및 첨가제 없이 "혈액순환기능개선" 에만 중점을 둔 제품을 선택 하고 싶었고 그 기준점에서 딱! 이 제품이 그러하더군요. 얼마전 쿠팡 직구로 구매한 멀티 비타민제등 많은 성분이 포함된 보조제를 현재 먹고 있기에 그 외 중복으로 인한 과다 복용을 하지 않아도 되어 참 좋을 것 같더군요. 혈액순환이 잘 안되어 다리도 많이 붓고1시간 이상 서 있기도 힘들고 몸도 나른하고 특히 그 무시무시한 근육꼬임은 이제 두번다시 겪고 싶지 않기에 앞으로도 이제품 꾸준히 구매해 열심히 복용 해 보려 해요. 아무래도 본 제품은 치료약이라기보다는 보조제 인지라 단기간의 효과 보다는 장기적으로 꾸준히 섭취해 주는것이 가장 중요 할 듯 하고요. 특히 효능면에서는 아무래도 천차만별 개인차가 있으리라 생각하기에 특이 사항이 생기면 추가 리뷰 올릴께요. 구매 여부는 당연히 구매자 분들의 몫이니 아무쪼록 잘 판단하셔서 본인 취향에 알맞은 형태의 혈액순환제를 구입하시길 바라는 마음과 제가 지금껏 쿠팡 생활 하면서 실생활에 있어서 유닉하고 유익한 제품을 실구매 하여 직접 사용 하면서 보고 느낀점들을 많은 분들께 공유 해 드리고자 작성한 리뷰이니 구매 하시는데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시면 좋겠구요. 혈액순환제 제품을 선택 하시는데 있어서 살짝 고민 되신다면 이 제품도 한 번 트라이 해 보시거나 참고 해 보셔도 좋으실 듯 해요.  가격은 35,000원에 구입 했구요. 쿠팡님들 모두 붓기와 다리저림 없는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래요. - 복용 1달 후 - 붓기가 많이 빠졌어요. 처음 소변양과 횟수가 늘었던 부분도 안정세를 찾고 정상으로 돌아왔고 우선 다리저림이 현저히 줄었으며 특히 밤에 근육꼬임(쥐남)은 단 한번도 없었네요. 처음 1알. 2알로 시작해 현재는 4알씩 복용하고 있고요. 알이 작아 목넘김이 무척 쉽네요. 시부모님이랑 친정 부모님께도 권해 드려도 될 만한 제품인듯 합니다. 붓기가 빠져서 인지 살도 3키로 정도 줄었고요. 저한에는 아주 잘 맞는 듯 하여 앞으로도 꾸준히 복용해 보려해요. 다른 증상이 보이거든 또 추가 리뷰 올릴께요.

안녕하세요. 언제나 합리적인 소비 생활을 추구하고 있는 일반시민입니다. 본 리뷰는 제가 직접 구매 해 사용 후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과 생각을 토대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번에는 다른 리뷰는 패스 하고 제가 직접 약 1달간 복용 후 몸에 일어나는 증상들과 효과에 대해서만 나름 간략하게 정리해 보았구요. 참고로 아래 증상에 대해서는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증상을 토대로 작성한 리뷰이며, 개인차가 있슴을 알립니다. 아무쪼록 참고로만 보시면 좋겠습니다. -  복용 후 추가 후기 및 증상  - < 복용 10일차 > 1일 4정이라 했지만 처음 복용 하는것이기도 하고 해서 일단 하루에 한 번 2알씩만 복용했고요. 복용한 첫날은 그다지 별 이상은 없었고 그 이튼날 부터 소변 횟수와 양이 현저히 늘어 났네요. 약간 증상은 아래뱃가 묵직하고 뻐근한게 소변을 오래 못참을 듯한 느낌이 잦길래 처음에는 방광염이 다시 도졌나 했더랬죠. 그런데 소변을 보고 나면 엄청나게 시원 하고 금새 다시 편안 해 지길 여러번 반복. < 복용 20일차 > 같은 증상이 계속되길래 혹시나 하는 마음에 찾아보니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이뤄지면 이뇨작용 효과로 소변양이 증가 한다고는 되어 있어 조금은 안심 되었답니다. 지금껏 종합 비타민제외는 전혀 먹는 약이 없고 특히 혈액순환제 쪽은 전혀 복용 하고 있지 않았던지라 증상이 더 확실하게 느껴졌는지도 모르겠어요. 아직까지는 뭐 붓기가 빠졌다던지 하는 증상은 잘 모르겠지만 하루에 복용하는 약을 조금 줄여서 1알씩만 먹다가 상황 보면서 천천히 늘려 보려해요. < 복용 30일차 > 다리 저림이 덜 하거나는 아직 잘 모르겠는데 한가지 확실한건 붓기가 꽤 빠지고 있다 입니다. (~ ing 현재 진행형) 그동안 결혼반지를 못낄만큼 손.발이 엄청 많이 부었었는데 지금 그 반지가 다시 쏙! 들어가네요. 처음 반응 있었던 소변 횟수도 다시 안정세 찾고 정상으로 돌아와서 오늘 부터 4알 정량 가깝게 복용하고 있어요. 다리 저림까지 사라지려면 아무래도 좀 더 열심히 꾸준히 먹어 봐야 할 듯 하고요. < 복용 40일차 > 다리 붓기가 상당히 많이 가라앉고 아침에 일어나면 종아리가 얇아진게 느껴지네요. 물론 오후되면 다시 붓지만요. 자고 일어나도 퉁퉁 부었던 종아리 붓기가 빠지기 시작하는것 보니 듣고 있는 증상 같아 내심 기분은 좋네요. 일단 다른건 모르겠지만 전체적으로 눈에 띄게 몸 컨디션도 좋아진듯 해서 넘나 좋구요. 의외로 생각치 못하게 저한테는 이 제품이 효과가 있는 듯 하구요. 앞으로도 꾸준히 구매해 먹어 보려 해요. 구매 가격은 34,300원에 구매 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