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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밥 핫앤쿡 쇠고기비빔밥, 120g, 4개

총 1,109 건의 상품평
₩ 13,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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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19-03-19
여행가서 먹었어요 아침일찍 출발하여 등산코스라 허기질 것 같고 뜨거운 물도 필요없다고 하여 구매했습니다 맛은 기대하지 않았는데 웬걸...넘나 맛있었고 발열체가 잘 포장되어있어서 물도 잘 끓고 따뜻하게 아이랑 잘 먹고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당 정말 강추입니다!!!
2019-06-23
맛나요
낚시갈때마다 빵하고 주스만 사가는 신랑을위해 구매했는데 간편하게 찬물만붓고 기다리기만 하는 이제품 넘 좋아요 4학년 아들 야채무지싫어하는데 이걸 먹었다네요 집에와서 야채가많아서 그렇지 맛있다고 먹어보라네요 이렇게 좋아하니 또 다시 주문해야겠네요
2019-07-07
등산 하시는 분들께 강추. 한라산 정상에서 다른분들 찬 김밥 먹을 때 우리는 따뜻한 밥으로 시선 집중... ^^
2019-11-17
별미식 야외에서 따뜻하게 한끼식사로 좋네요
급하게 필요해서 주문했는데 로켓배송~다음날 도착 주말에 잘 사용했네요 날이 추워서 낚시할때 차디찬 김밥이나 샌드위치로 식사 때웠는데 이제는 따뜻하게 한끼 먹고 즐겁게 낚시했습니다
2020-04-26
핫앤쿡 쇠고기비빔밥
tv 보다가 나오길래 쿠팡 검색해서 구입했어요. 물 넣고 기다리는동안 김 나오는게 신기해서 동영상 찍었는데 시간이 짧아서 안올라가네요. 맛있고 물 안 끓여도 되서 간편하게 먹기 좋았어요. 제육도 같이 구입했는데.. 내용물 비슷해 보이지만 고기와 소스맛이 달라요. 박스 뜯을때 칼로 뜯으면 조심하세요. 안에 제품 포장도 같이 슥~ 할수 있어요ㅋㅋ
2020-05-10
최고
비화식으로 산에서 먹으려고 처음으로 사봤어요 이정도면 진심 개꿀맛아닌가요 내가 힘들어서 맛있는건가 솔찍히 음식점이나 집밥 이런거 비교하면 안되잖아요 비화식으로 발열음식치곤 최고인거같네요 또 살의향 100프로있어요
2020-08-24
호기심에 구입해봤는데요ㅜ 또 구입하고 싶네요!! . 코로나 19로 인해 '언택트여행'이 대세가 된 요즈음! 실내는 위험하고, 상대적으로 야외활동이 늘어나고 있는 지금 필요한 건? 일단, 그래도 먹긴해야죠~!ㅎㅎ . 평상시 먹는 비빔밥도 맛있는데, 기가막힌 풍경 바라보며 야외에서 먹는, 바로 갓! 만들어진 따뜻한 비빔밥 맛은...뭐ㅎㅎ(이하생략)~^^ . 말 그대로 찬물만부어 바로 먹는 발열식품! '핫앤쿡시리즈' . 야외에서 간편히 즐기기엔 최고! 간편식품 퀄리티가 떨어질거다라는 의구심?! 일단, 드셔보세요. JMT ㅜㅜ . 등산/차박/싸이클/백패킹/캠핑/트레킹 아웃도어 어디서든 '따뜻한 한 끼' 가능❤️ . ❌ ※뜨거운물 준비해서 밥하기 15분+각종고명넣기 3~5분+그릇준비+고추장,기타소스+설거지까지?! = 밥 한끼 준비시간 N분...ㅜㅜ "No" . ⭕ ※핫앤쿡비빔밥 10분 "Yes" (신박한데 맛,시간절감까지..말해뭐해ㅜㅜ) . 강추합니다!!
2020-12-30
좋아요.
비상식량으로 어떨까해서 8팩 구매했습니다. 맛본다고 이걸로 2끼 때웠네요ㅋㅋ 라면밥은 물 정량대로 부으니까 짰고요(라면밥은 맛이 다 비슷비슷하네요..) 비빔밥은 별기대안했는데 맛있었어요! 훈련소에서 짬처리한다고 줬던 유통기한 임박한 전투식량 비빔밥이랑은 비교가 안ㄷ... 무튼 물도 많이 안먹고 유통기한은 쟁여두기에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지만 맛있어서 금방 처리 가능할것 같아서 그게 제일 좋습니다. 단점이라면 발열제 냄새가 좀 자극적인데 이건 뭐 먹을땐 신경 안써서 패스.... 방에서 드시면 환기 좀 시켜야 할듯... 비상식량이 아니라 비상야식이 될것같습니다.
2021-01-15
또 구매할께요~
가격은 매우 만족합니다. 와우라 배송비 없으니 부담없이 즐길수 있는거 같아요. 평소 등산채널을 즐겨보는데 비화식으로 핫앤쿡 먹는걸 여러번 봐서 집에서 먹어 보려고 호기심에 주문해 봤습니다. 제품뒷면 설명대로 진행하면 되고 밑바닥에 깐 발열체가 실제 물을 끓여서 내부 음식을 익히는 구조입니다. 물을 넣은뒤 20~30초뒤부터 반응시작합니다. 증기구멍이 있어서 흰수증기가 나오는데 완전히 멈추는데 까지는 약 13분정도 걸린거 같아요. 이건 전 실내에서 한거라 산정상등 온도가 낮으면 다를 수도 있을거 같아요. 처음엔 메뉴얼대로 해먹었습니다. 건조미가 잘익었고 참기름 고추장소스를 비비니 생각보다 맛있어서 만족했습니다. 두번째 먹을 땐 건조미에 물대신 날달걀을 넣고 밑바닥까지 꼼꼼히 풀어준 다음 고추참치 한스푼정도 넣어 섞었습니다. 약간 뻑뻑할거 같아서 물 한스푼 넣어줬습니다. 넣은 계란이 밑바닥에 계란찜으로 뙇! 밥과 소스를 넣고 비벼먹으니 또다른 맛입니다. 굿~ tip)건조미에 물 정량대로 맞춘후 생계란 넣고 풀지 않았더니 거의 익지 않더군요. 생계란을 물대신 넣는다고 생각하시고 풀어주신후 물은 한스푼정도만 넣으시는걸 추천합니다. 고추참치보단 그냥 참치 추천합니다
2021-08-02
더울 때 한 끼 정도 이렇게 하자 구요.
켐핑계획이 있어서 이지밥 핫앤쿡 쇠고기 비빕밥 즉석 발열식을 해보기로 했다. 이 발열식을 주문하게 된 동기는 날마다 불을 피워 밥을 해 먹는 것이 이 한 여름에 보통 일이 아닌데 밖에 나와서 까지 더운 열기를 맞으며 밥을 해 먹는다는 것이 내키지가 않았다. 그래서 시켜 먹자니 가까운 곳에 배달 음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가서 사온다는 것도 거리상 보통 일이 아니었다. 그렇다면 즉석 밥이 대안이 될 수 있었다. 기존에 나와있는 즉석 밥은 역시나 불을 피워야만 먹을 수 있다. 그렇다면 불을 피우지 않고 밥을 먹을 수 있는 즉석 밥은 발열식이 되겠다. 쿠팡을 뒤지다가 두 가지를 주문했다. 돼지고기 비빕밥과 쇠고기 비빕밥을 주문해서 맛을 비교해 보기로 했다. 무엇보다 불을 쓰지 않고 밥솥을 쓰지 않고 밥이 된다는 것에 약간 흥분이 되기도 했다. 준비할 것은 물만 준비하면 만사 OK다. 설명은 발열식 뒷면을 읽어보며 물을 붓고 10여분을 기다렸다. 그 과정이 정말 신기했다. 설명서를 인지하고 물을 붓고 봉지를 단단히 닫고 기다리니 쉬~~~이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고 잠시 후에 밥봉지에서 김이 폴폴 나기 시작한다. 후각을 자극하는 구수한 냄새~~ 이것이 바로 발열식이라는 거구나 발열체가 물과 접촉하여 열을 내면 봉지 속에 건조해 놓은 밥알이 익어서 밥이 되는 것이다. 10여 분이 지나고 김이 다 빠진 듯 하면 봉지를 열고 쇠고기 스프와 기름을 넣고 비비면 된다. 밥도 굉장히 뜨겁다. 밥맛도 그럴사하다. 이렇게 편하게 밥이 되다니 정말 신통방통이다. 반찬 챙기는 거 NO~ 그릇 챙기는 거 NO~ 설거지 NO~다 품위나 폼은 좀 그렇겠지만 누가 내 밥 챙겨주나 이런 때 밖에 나와서 이렇게 편하게 즐기다 가는 것도 해볼 만 했다. ~~~~~~~~~~~~~~~~ 궁금하시면 한번 해 보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완전 편하더라구요. 아~ 참 돼지고기와 쇠고기랑 비교했을 때 저는 쇠고기가 더 맛있더라구요. 번갈아 가며 맛보면 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