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밥 핫앤쿡 라면애밥 짬뽕맛, 110g, 4개

야간 등반 준비하면서 인원수에 맞게 구매했습니다. 부피가 작은편은 아닌데 가방에 보관하기는 쉽습니다. 일단, 2박3일 산행 포함한 여행중 제일 맛있는 음식을 골라보라면 이 제품을 뽑겠습니다. 밤 9시쯤 산장 앞 야외에서 바람싸다구 맞아가며 쪼그려 앉아서 먹어서 그런지 더 맛있었습니다. 김치가 따로 필요 없고, (물론있으면 훨씬 맛있겠지만.) 포함된 숟가락으로 충분히 식사가 가능했습니다. 고도가 높아서 정말 추운 상태였는데 발열되는동안 봉다리만 붙잡고 있어도 많이 따뜻했고, 한끼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국물겸 면도 좀 있고 밥도 맛있었습니다. 다른 후기처럼 남은 열기로 커피도 타드셨다고 했는데 저희는 바람이 너무 불어서 그러진 못했고. 다 먹고 지퍼락을 다시 채운다음 비닐봉투에 넣어서 가방에 넣어매서 등을 뜨끈하게 데웠습니다. 발열은 정말 보장합니다. 겉에서 만져도 위험하지 않을정도로 딱 뜨끈해요. 그닥 맵지 않고, 든든하게 먹을수있는. 호불호가 없는 라면밥 맛입니다. 야간산행이나 장시간 산행가실때 보온병 필요한 전투식량보다 발열제품으로 추천합니다. ㅡ 단점 뜨거운 물은 필요없지만 물이 적지않게 들어갑니다. 음식 안에도 넣지만, 음식을 데우기 위해 밖에도 넣어야해서 작은 페트병 물통의 70퍼센트 정도 넣어야합니다. (340ml) 올라가며 밥에 넣을 물 양을 생각안하고 마시며 올라가다가, 남아있는 물을 여기에 많이 써버려서 새벽과 아침에는 물이 부족해서 음료수로 버텼습니다. 급수가 되는 산장에서 드실꺼면 상관없지만 올라가는 중간에 먹을꺼면 물 확보가 필요합니다.

이번 주일에 산행 가려구 주문햇네요.출출한지라 마도 궁금하구 메뉴얼대로 해봣어요 완전 신세계네요.발열체가 보글보글 가스레인지에서 끓이는거라 똑같아요 30분이 지나가는데도 발열체는 아직 온기가 남아잇어요.봉지에는 참기음이 첨부됏다늠데도 2봉지 다 없어요 .제거만 빼먹음건 아니지요.집에 참기름 넣고 비볏더니 넣고 안넣고 맛 차이가 확 나요.스프맛이 잇어 맛없을 수가 없지요.라면 조아하는 저에게는 밥도 들어잇고 완전 맛납니당.

찬물을 넣으면 혼자서 부글부글 끓고 완성이 됩니다. 일단 진짜 맛있어요.. msg맛이 잔뜩 납니다.(조미료가 많을수록 맛있어지잖아요.. 가령 라면 같은 거..) 그냥 흔히 생각하는 컵라면에 밥 넣은 맛이에요. 맛있습니다. 추운 곳에서 후후 불면서 먹으면 더욱 더 맛있을 것 같네요! 군부대에서 먹던 추억의 맛입니다~ ♡MSG = (MA SI GGEO 마 시 쪄)♡ +다음에 또 해먹을 때는 물 끓는 것 동영상 첨부해서 후기에 같이 올릴게요~

등산시 물만 있으면 간편하고 따뜻하게 한끼를먹을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이 상품. 정말 유용하네요. 차박이나 솔캠 또는 폭우 쏟아지는 캠핑때, 갑자기 나서는 나들이, 또는 드라이브때 1인당 핫앤쿡 1개와 생수 1병이면 식사가 해결됩니다. 호기심에 일단 4개짜리로 첫구매를 해봤는데, 체험해보니까 외봉투를 재활용할 수 있어요. 약1회정도는 기본으로! 포함되어있던 재료를 비롯해서 플라스틱용기의 레트로트 식품과 3분카레같은 포장의 간편 식품을 데울 수 있는데, 중요한 포인트는 부어넣은 물에 식품이 닿아야만 제대로 데워진다는것을 알게되었어요. 그래서 이 상품의 외봉투 재활용때 햇반보다는 3분카레나 함박스테이크 또는 비비고의 즉석식품들처럼 포장된 식품들을 넣고 재활용 할 수 있겠어요. 대신 발열제는 별도로 구매하셔야해요.!!!!! 짬뽕맛의 라면밥.이라고해서 먹어봤더니 신라면?...육개장사발면?...같은 느낌의 맛이었어요. 사발면먹는 느낌이 큽니다. 양은 라면은 사발면의 3분의2정도의 면발과 햇반 2분의 1정도의 양으로 보였습니다. 설명에는 10분을 해주면 된다고했는데 발열제가 계속 끓길래 꺼내기 아까워서 15분후에 꺼냈어요. 발열제에 물을 넣고 바로 지퍼팩 거의 닫고나니까 그때부터 끓어오르더라구요. 그러면서 외봉투가 빵빵해졌구요. 15분뒤 라면밥을 잘 섞어서 먹어보니까 라면은 컵라면 먹는 식감과 같구요. 밥알은...움.....햇반 데워먹는것만하지는 않아요. 핫앤쿡만있으면 갑자기 드라이브를 나서고 싶거나 나들이를 가고싶은데 식사때가 걸린 시간이 해결됩니다. 2인 기준으로 핫앤쿡 2봉,생수 4개. 생수 한 통씩 핫앤쿡에 이용하고 한 통씩은 식전과 후에 마실 물 용도. 아주 간단하죠?.....!!!!!!!!!!!!!!!! 위와 같은 상황때 필요하신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신랑 혼자 좀 멀리 등산갔다올때 빵싸줬는데 전투식량 있나봐달래서 쳐보던중~보온병필요없이 찬물에도 되는 라면애밥보고 주문했어요 4개들어있고 12570원 봉당 3142원 저녁에 신랑이랑 테스트할겸 먹었어요 설명도쉽고 10분되니까 잘익고 맛있었어요 새우탕면 냄새비슷하게ㅋㅋ 역시 상품평대로 좀 짜고 면은많은데 밥이적어서 아쉽네요~밥조금더싸가면 배부르게 잘먹을꺼같네요~ 발열체는 핫팩같아요 만질수록 더뜨거워져서 못만지겠더라구요 겨울에는 아주 유용하게쓰겠어요 물은 외포장지에 따듯하게 데울 물 170미리랑 라면에 밥에 넣을 물은 선표시가 되있어요 200미리정도 되려나...넉넉히 500미리 물병하난 필요할듯 해요

짬뽕맛 김치맛 다 사봤는데, 사진은 김치만 찍었네요. 우선 정말 실용적입니다! 무겁지도않아서 국립공원까지 5시간 산행코스 전혀 부담없었구요..! 정상에서 찬물만 뙇! 부어서 먹으니깐 세상 신세계 경험입니다! 면에 밥알까지 있으니 배도 충분히 차요! 저는 힘들어서 국물까지 다 마셔버렸네요 겨울이라 조금식은 발열제는 내려올때 손난로로 쓰기도하였네요 ㅎㅎㅎ 아무쪼록 가스렌지나 포트없을때 물만으로 요긴한 제품입니다!

추운 날씨속 따뜻한 온기는 물론 맛있는 식사까지 너무 좋았어요^^ 외국인 친구 맛있게 뚝딱 잘먹었답니다^^

요즘 등산에 빠진 신혼부부예요 ㅎ 코로나라 여행도 가기 조심스럽고.. 데이트를 해도 밖에서 음식을 사먹기도 조심스러운! 매번 컵라면과 보온병에 물을 담아서 갔었는데 보온병이 너무 무겁고 컵라면 부피도 커서 고민고민 하다가 주문했습니다. 사실 별 기대 안했는데 진짜 맛있어서 놀랐어요 ㅎ 그리고 보온병이 보온이 잘 된다 하더라도 3-4시간 정상에 올라가서 부으면 팔팔끓지 않은 상태고 잘 안익는데 발열식품은 짱이네요!! 매번 덜 익은 라면 먹다가 잘 익은 라면과 따뜻한 국물 거기에 밥까지 들어있어서 진짜 맛있게 잘 먹었어요 ㅎ 진작 구매할걸 하고 후회 중입니다. 거의 매주 등산을 가는데 이번주도 맛있게 먹고 올 예정이예요~ 다른 맛도 구매하고 싶네요!

이전에도 시켜서 먹어보고 너무 맛있어서 이번엔 등산가서 먹었어요! 발열제도 너무 좋고 바로 뜨거워 지는게 최고였어요 ㅎㅎㅎ 보온병에 뜨거운 물 넣어가는것 보다 훨씬 좋구요, 맛도 컵라면 보다도 훨씬 맛있어요! ㅎㅎㅎ 다음엔 캠핑갈 때 챙겨가려구요~~ 왜 진작에 핫앤쿡을 알지 못했나 싶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