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칸 캣 하이에너지 건식사료, 10kg, 1개

길냥이 사료로 주는데 저렴한 가격에 로켓배송~ 앞으로도 꾸준히 여기에서 구매하겠습니다.

밥주던냥이가 새끼를놓고 넘말라서 시켰어요 새끼들도 사료먹을때가 되어서 같이먹겠죠 밥주던냥이들도 같이먹이려 해요 영양이 부족할테니까 잘먹어 주길 바래요

캐츠랑과 커클랜드 사료에 이거 섞어서 줍니다. 날이 추워질수록 하이에너지의 비율을 늘여야겠어요. 기호성이 이즈칸키튼보다 높다고 해서 키튼 섞어주다가 바꿨어요.

길냥이들 동절기에 동사하는 일이 많아 가을부터 미리미리 살을 많이 찌워야한다더라구요 챙겨주는 아이들이 워낙 많아 금방 동이나는데 양도 많고 표기에도 임신수유묘및 동절기고양이용이라 되있어 믿고 구매했습니다 다른 저렴이사료줄바엔 단백질 고함량인 이즈칸하이에너지 추천해요 가격도 타사보다 저렴해서 이가격으로 쭉 갔으면 좋겠어요

늣후기. 길아이들 먹이려고 구입하는 사료입니다. 원래는 이즈칸 키튼을 먹이고 있었는데 이제 곧 추워지는 겨울이니 일찍부터 아이들 월동준비 겸해서 에너지 보충하라고 고열량고단백 사료를 검색하다 이즈칸사료중에서도 하이에너지 마더앤키튼을 찿게되서 바로 사먹인지 거의 두달째 된것 같습니다. 이번이 두번째 구입인데 그냥 키튼 사료먹였을때보다 애들이 커가는 모습이 보일 정도로 천천히 조금식 살이 붙고 있는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아무리 먹여도 비쩍 마르고 왜소하던 냥이들이 조금씩이지만 살이 붙는것 같고 요즘 겨울대비해서 냥이용 초유영양제와 구내염 예방으로 오랄가드를 같이 사료와 간식에 섞어서 먹여서 그런지 털상태도 좋아지는것같고 먹이는 보람이 있습니다. 더구나 용량이 커서 가격대비 가성비 갑입니다. 그래서 겨울이 지나도 그냥 계속 이걸로 먹이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캣맘분들께 추천하고 싶군요.

3번째 구매 첫후기 남깁니다 새끼때부터 밥주던 아이가 새끼를 5마리를 낳고 모두저한테 맡기고가서 4개월령 때 부터 제가 먹여키우다시피하네요ㅎ 첫겨울 토실토실 살찌우려고 먹이는데 고단백 고지방이라 살오르는게 눈에보여요 살찌우기 특화된 사료! 애들아 마니먹고 건강만하렴......!! 어미 망할x TNR준비하는데 또임신해부렀네..... -----------추가-------------------- 2020.03.06 기준 이즈칸 하이에너지 먹여 통실통실해진 덕분에 올겨울 흔한 감기한번 안걸리고 잘 보냈어요 저는 겨울지나도 먹일생각입니다ㅋㅋ

항상 좋아요. 만족해요. 돼냥이들.. 요즘 날씨가 더워져서 털좀 깎아줬더니.. 돼냥이도 털빨이었는듯.. ㅜㅜ 생물 익힘 간식 많이좀 준비해야 겠습니다! 전 사료는 기본만 지켜주면 된다 생각해요! 요즘 나오는 외국사료들도 먹여봤는데.. 너무 기름집디다.. ㅜㅜ 필요 영양소는 인간처럼 특식개념으로 간식으로 채워주고 있어요! *추천 생식 익힘 간식 ! 1. 빨간고기(돼지, 소 등등) 삶아서 작게 잘라 주면 아주 환장해요. 2. 흰고기(닭가슴살) 이것도 삶아 주죠. 요건 손으로 찢어서주면 냥이들 먹는거 보는 맛도 있어요~ㅎㅎ 3. 검은고기(순대빼고 간만) 일단 생간을.. 구하기 힘들어서.. 분식집으로 달려가서 동물 보양시킨다고 하고 간만 2인분을 썰어옵니다 ! 삶아진 간은 잘 으깨져서 먹이기 좋아요! *기호성에 호불호가 갈리지만, 습식캔좀 섞어주면 환장하고 먹어요! 영양 때문에라도 억지로 먹입니다! 삼냥형제중 첫째만 별로 안좋아하네요.. 씁쓸.. *또 남은 간은 냉동시켰다가 전자렌지 해동후 으깨서 주니 아주 편합니다 ! ~~오늘도 세상냥이들 무사히 모두 건강하기를 ! 후기 봐주셔서 감사합니닷!

길고양이 사료로 먹이고있는 제품! 정말 하이에너지라그런지 매우 말랐던 아이들이 어느순간 통통해짐!!! 너무 놀랐어요. 그동안 먹였던 제품은 살이 잘 안붙어서 걱정하던 참이였거든요. 하지만 장이안좋거나 사료를 갑자기 바꿔버리면 폭풍설사하니 조심하셔야합니다. 언제나 사료를 바꿀 때면 기존 사료에 섞여서 비율을 점점 새로운 사료로 높여가야돼요! 하지만 조금 아쉬운 건 사료 알갱이가 매우 작습니다. 정말 콩알만합니다. 어떻게 보면 장점이 될 수는 있겠지만 경우에 따라서 단점이 되는 부분이더라고요. 하지만 가격도 너무 착하고 아가들도 넘 잘먹고 좋아요! 무엇보다 너무 마르고 약한 아이들이 어느순간 투실투실 살이올라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기쁩니다.

길냥이사료로 준지 오래됬어요 밥주는곳 16곳정도되고 이틀에 한번씩 구매하기도했습니다. 그럼 한달에 얼말까요 150kg입니다 이것뿐아니라 다른 저렴이사료도 가끔 섞어주면서입니다. 제가 아마 최다 구매자가 아닐까싶습니다. 한달에 150킬로이면 평균 가격 39000원일때가 가장많으면 얼마일까요 60만원정도됩니다. 길냥이사료에만 이렇게 아낌없이 퍼붓느라 매달 적자로 고생하면서도 이 사료를 주는 이유는 길아이들이 집아이들보다 많은 양의 에너지가 소비되고 필요로하기 때문입니다. 이거먹고 4년째 길냥이치고 장수하는 우리동네 길냥이 몇일전 오랜만에 봤는데 넘 기특하고 고맙더라구요. 이제 곧 가을겨울입니다. 요즘날씨에 새벽에 강아지산책시키면서 주곤하는데 갑자기 서늘해졌어요 . 슬슬 밤엔 추워집니다. 특히 길냥이들 가만히 어디 몸붙이고 자려면 지금도 추운날씨에요. 겨울에 지방이 많아놔야 추위를 더 잘 견딜수 있으니 지금부터 살 열심히 찌울계절에요 . 제가 최다 구매자아닐까싶은데 혜택은 바라지않지만 사료가 자꾸 가격이 오를때가 있어서 가격좀 저렴하게 안정화좀 시켜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런 사료는 보통 길냥이 사료로 알고있는데, 임시로 유기묘를 키우고있어서 한 번 사 봤습니다. 저는 집 고양이를 오랫동안 키웠는데 사실 초보집사에요. 근데, 최근에 알게 된 건데, 살이 안 찌는 고양이가 뭐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아픈데가 전혀 없는데도불구하고 살아 안 찌는"성묘"가 있다면...그런 성묘를 살 찌우려면 아깽이들이 먹는 "키튼" 사료를 먹여야한다고하더군요. 그래서 이걸 샀습니다. 저는 네이버의 고양이 까페회원인데, 그 까페에서도 누가 이걸 추천하더군요. 간식보다는, 키튼 사료를 추천하더군요. 꼭 이즈칸 캣 하이에너지가 아니더라도, 아깽이들을 먹이는 "키튼용" 사료를 먹이면 살찐다고 하더군요. 근데, 포장이 마음에 안 듭니다. 지퍼백 형식이 아니라, 그냥 비닐입니다. 비닐은 한 번 뜯으면 답이 없어요. 공기 안 들어가게 호치캐스로 찝어놓았어요. 어딘가 밀폐용기에 담아서 밀폐해놓아야지....아니면, 사료가 눅눅해질듯 합니다. 밀폐용기안에 넣어도 좋고, 아니면, 빈 음료수 페트병안에 사료를 넣고 밀폐해야 될 거 같네요. 유기묘한테 임시로 먹여보니까 잘 먹더라구요. 피똥싸거나 설사하는 것도 전혀 없고 잘 먹어주긴한데, 사료 알갱이가 잘 부서지네요..유통기한은 1년 6개월 남았구요. 다음에는, 지퍼백 형식으로 나와서 열고나서도 다시 밀폐할 수 있도록 지퍼백을 좀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