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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칸 캣 그레인프리 올라이프 고양이 건식사료, 2.5kg, 1개

총 1,350 건의 상품평
₩ 2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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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16-09-23
좋음
사료를 갑자기 바꾸면 애들이 안먹을까 걱정했는데 냄새 맡자마자 너무 맛있게 잘먹네요 ! 토하거나 설사하는 일도 없고 기대 이상으로 만족합니다 (참고로 저희 애들은 이제 2개월 6개월 입니다) 가성비 최고에요 좋은 상품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또시킬게요
2016-10-05
이즈칸 그레인프리 성묘용 먹였는데 품절이라 한번 바꿔봤어요 성묘용은 동그란모양 올라이프는 세모모양이란거 빼고는 크기도 비슷하고 별 차이는 없어보여요. 설사도 안하구 맛있게 잘먹네요. 살이 조금 찐것같은건 기분탓이겠죠..ㅎㅎㅎ
2016-10-28
급하게 주문한것치곤 잘먹어서 맘에들어요!!!
예전에 볼드모트사료 먹일때 5마리중에 3마리나 방광염에 걸려서...처방식 먹이다가 아직 한가지 사료에 정착못하고 이것저것 좋다는 브랜드들로 돌아가며 먹이고있었는데요, 우리애들이 워낙 뭐든 잘먹어서그런지ㅎ 이거 처음뜯어줬는데도 잘먹었어요ㅎ 기존에 먹이던 제품보다는 덜 기름지네요, 그리고 살때는 몰랐는데 요로계통에 도움이 된다니 뭔가 안심되고 좋아요. 그레인프리라 마음에 들기도 하고. 저렴하게 2봉지나 득해서 더 좋아요. 금방 소진되는데, 보고 더 구매할 의사있어요
2017-01-24
올라이프 크기는 적당해요 잘먹네요
할인시에 2개 구입했는데 다먹이고 또 한개 재구매 넘넘 잘먹어요 울아가들ㅎㅎ 알갱이는 적당해서 1년 좀넘은 첫째 1년미만 둘째는 이상품으로 먹이게됐어요 가끔첫째가 급히먹어 토하지만 혈변은 본적없어요~ 가격대비 추천 전에 오리0캣앤키튼 먹이다가 금액이부담되서 갈아탔는데 털빠짐이 좀 더있고 윤기가 좀 덜해지긴 했지만 가성비 만족 스러운 상품으로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2017-04-02
기호성 짱인 사료...
이즈칸 키튼에서 바꿀 연령도 되었고 마침 행사중이라 구매했어요ㅎㅎㅎ 워낙 입짧고 마른아이라 홀리스틱 선에서 기호성 좋은 사료 찾다보니 아가때부터 이즈칸을 선택하게 됐는데 짱잘먹네요ㅎㅎㅎ 냥이가 점점 커지다보니 키튼을 먹이다 사료크기가 너무 작은것같아 크기가 키튼과 비슷한 어덜트 건너뛰고 바로 올라이프로 왔어요!!! 단, 크기가 커서그런지 깨드시느라 약간의 부스러기가 생기는것같아요... 일단 사료크기는 작은 동그라미 모양인 어덜트에 비해 큰 세모모양이며, 단백질 함량도 아주 살짝이지만 높고, 병아리콩과 렌틸콩이 함유되어있다고 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묘가정에서 6.5kg짜리 두포대를 샀기때문에 한포대는 은박봉투에 소분했는데 가루가 살짝 있어서 체로 탈탈 털어서 소분했어요... (냥님이 턱드름의 징후가 있어서...) 사료 자체에 기름기가 꽤 있는 사료이기 때문에 혹시 모시고계신 냥님이 턱드름이 있으시다면 털어서 급여하시는것을 추천드려요... 저희 냥님도 털어서 드릴때량 그냥드릴때랑 턱에 살짝 차이가 보이더라구요...
2017-04-14
저는 고양이 8마리 집사입니다. 8마리 먹여살리려면 비교적 가격대비가 괜찮은 사료를 찾을수밖에 없는데요. 그래도 저는 우리 아이들이 먹는거니까 사료의 성분또한 꼼꼼히 따져봅니다. 항상 1등급만 먹이고, 단백질 함량이 높은것, 탄수화물이 적게들어있는것위주로 사서 먹이는데 그런것들은 확실히 훨씬 비싸요. 저는 이즈칸을 자주 시키는 편인데 그 이유는 탄수화물은 어느정도 함량되어있지만 그래도 단백질성분이 높은편이고 1등급인데도 불구하고 가격이 매우착하다는거에요. 처음에는 싼게 의심스러워서 판매자에게 1등급이 왜이리 싸냐고 물었더니 다른것들은 대부분 수입산인데 이즈칸은 국내생산품이여서 그렇다고 하네요~ 그때부터 믿음이 가서 한번살때 여러개 구입하곤해요.:) 우리애기들 이 사료 먹고 얼마나 튼튼해졌는지 몰라요 털도 부들부들하고 변도 문제없구요~~ 적극추천해요><
2018-04-03
상품평 쓰니 마음의 안정이 오는 군...
오늘 접촉사고를 냈다. 김여사라고 욕먹을까봐 무리하게 운전하다가 레인지로버를 긁었다. 보험처리를 했지만 기분이 상당히 멜랑꼬리하다. 상품평을 쓰면서 멜랑꼬리한 기분을 식히려고 적는다........ ㅡ.ㅡ 배송도 일찍왔고 아이가 딱히 음식을 가리는 아이는 아니어서 그런지 잘 먹는다. 헤어볼을 토하거나 한적도 없고 설사도 없고 트러블없이 잘 먹고 있다. 곡물프리라고 하는데 나도 매일 먹는 곡물이 이 아이에게는 나쁜건가 싶기도하다. 그래도 왜인지모르게 곡물이 없어서 더 기호성이 좋을것만 같았다. 그런데 딱히 그런것 같지도 않다. 암튼 전에도 잘 먹고 지금도 잘 먹는다. 중성화 이후에도 자율배식하고 있는데 식탐도 없는 편이고 화장실 모래 말고는 딱히 까다로운게 없는 아이에게 고맙다.
2020-02-23
기호성 좋아요.
주문날짜: 2020.02.22 수령날짜: 2020.02.23 (로켓와우) 유통기한: 제조일로부터18개월 (2019.12.11제조) 그동안 이즈칸 캣은 종종 구매해왔지만 이즈칸 캣 올라이프 건식사료는 처음구매예요. 올라이프는 생닭고기와 아마씨, 피시오일을 사용한 그레인프리로 무곡물 영양식입니다. 전연령의 고양이들에게 배급가능하고 약간은 특이점이 벌집구조의 정제 셀룰로스를 사용해 헤어볼 문제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는데 도움을 준다네요. 아이들이 헤어볼을 뱉어내는건 다행인데 가끔 토사물이 급히 넘긴 사료나 노란액체를 토해낼땐 걱정이 커서 매번 사료를 바꾸고있는데 헤어볼에대해선 엄청 큰 효과라기보단 횟수가 조금은 줄어든 느낌입니다. 받아보니 에이엔에프랑 꽤 비슷한 알이더라고요. 에이엔에프에 비해선 기름기가 좀 더 도는듯하고 고소한 향이 납니다. 지금은 프로시리즈와 섞어 배급중인데 본제품 개봉해서 사료통에 담으려하자마자 아가들이 달려와서 킁킁하네요 ㅋㅋㅋ 마찬가지로 몇알주니 두냥이 다 너무 잘먹어요. 기호성은 좋아보이네요. 아직까진 잘 먹고있고요 그럼 차차 후기 추가할게요! 후기 참고하실때 상단에 있는 후기나 좋은글만 보고 구매하기보다는 상품평 페이지 우측 스마트필터를 통해서 별점 한개(나쁨) 혹은 두개(별로)도 찾아보면 제품 구매시 도움되더라고요. 즐거운쇼핑하세요 :)
2020-02-29
똥냄새가 구수해요
매일매일 화장실 치워주며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편인데 얼마전 급하게 쿠팡 자체상품을 먹이고 난 다음날엔 똥냄새가 지독하고(원래 고양이 똥냄새는 독하지만 그 사람도 뭐 잘못 먹었을때 똥냄새 고약하잖아요?) 평소답지 않게 똥꼬에 똥도 묻어있고 그래서 바로 급여를 중지하고 원래 먹던 사료로 돌아왔습니다. 쿠팡 자체상품은 사람용만 사는거로.. 원래 먹던 이즈칸 어덜트 그레인프리 6.5키로짜리로 돌아오자마자 똥상태는 좋아졌어요. 그러면서 이번에 이제품도 같이 섞어서 먹이고 있는데 똥 냄새가 더 구수해졌어요. 맛동산이 딱 보기에도 잘 형성이 되어있고 그 왜 장 상태 좋을때 바나나모양 황금똥 싼 거 같은 그런 느낌? 기호성은 별 차이 없는 것 같구요. 동그란 건 어덜트 그레인프리이고 세모난 건 올라이프인데 올라이프가 색은 살짝 더 짙지만 맛도 향도 비슷한 것 같아요. 뒷면에 써진 급여량은 5키로 성묘 일반활동량 기준 각 80, 75그람으로 (올라이프가 더 적은편)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크게 신경쓸정도는 아니구요. 6.5키로짜리는 지퍼백이 아니라서 따로 밀봉을 해야하는데 이건 상대적으로 소용량이라 그런지 지퍼백이라 더 편하긴 해요
2021-02-27
이즈칸 제품 장기 구매자입니다.
예전에는 이 사료 돈 있을 땐 오X젠이랑 섞여가며 장기 급여했어요. 못미더워서요. 근 멏 년동안은 오X젠 없이 이것만 계속 먹였어요. 작은애가 물리는건지 안먹길래 보X알로 바꾸고 잘 먹는가 싶더니 하피스처럼 눈물 콧물 가려움 발열 발진 증상 등이 올라와서 병원에서 허피스라며 꾸준한 치료비로 170만원 썼습니다 근데 다른 병원에서 알러지 검사 해보니까 알레르기가 문제였어요.. 항상 먹이던 이 사료로 바꾸고나서야 눈꼽이며 가려움이며 다 없어졌어요. 탄수화물은 고양이한테 쥐약인가봐요. 그리고 이번 년도에 애들 건강 검진 했는데, 작은애는 원래 약해서 요로결석 초기 증세가 있었는데 나아지고 있어요. 더 심해지지는 않았더라고요. 작은애 요로결석은 네X럴X어 사료 먹일 때 생겼어요... 지금 새로온 메인쿤도 보X알 먹으면서 설사하기 시작하더니 안잡혀서 이걸로 바꾸고 인트라젠이 같이 급여하면서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몇 년간 급여했던 제품은 이 제품 하나는 아니고요 여러가지 먹여봤어요. 강아지가 있을 땐 소프트 사료 제품도 먹여봤고요. 이즈칸 제품은 대부분 먹여봤어요. 시니어 제품은 큰애가 나이가 들더니 치아 병변이 심한 이빨이 하나 생겨서 뽑고 난 뒤에 바꿨어요.(10살) 이번 년도에 세 마리다 병원가서 건강검진 해본 결과 크게 이상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료는 안바꾸고 지속 구매할 것 같네요. 큰애는 요로결석이고 뭐고 비만...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큰애는 현미 들어간 닭그림 그려진 사료 먹일 때 허벅지에 지방종이 생겼었어요. 엄마인 제가 잘 몰라서..애들만 고생시킨 것 같네요. 역시 탄수화물 쥐약인 것 같습니다. 오X젠은 사실 너무 비싸서 일년에 여름에 작은거 한봉씩 사서 섞여 먹입니다. 궂이 안먹여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도 있고요. 이번에 수술했고요.. 사료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오 아, 둘 다 보라색 구름 그림이 대문짝만하게 있는 사료 먹일 때는 눈물 파티였습니다. 똥이 되직해져가고 있어서 인트라젠이랑 이 사료만 계속 먹이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