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칸 캣 그레인프리 사료 키튼, 6.5kg, 1개

로얄캐닌 베이비 먹이다..가격이 부담스러워서 바꿨는데 안먹을까봐 걱정했는데 잘 먹네요. 로얄보다 사료냄새가 좀 더 강하고 맘에안듬 알갱이크기는 작아요..그래서 맘에들어요. 로얄보다 조금 더 커요. 가격면이나 용량면은 너무 좋은데 지퍼형태로 안나와서..뜯고나면 잘 관리 해야돼요. 그런데 요거먹고서는 물을 진짜 마니 먹어요. 먹인지 십일넘었는데.. 흠..살이 빠지는것 같아요.ㅠㅠ 돈만 많음 로얄캐닌 먹이고 싶네요. 섞여멱일까 고민중입니다.

항상 먹이는 사료에요ㅎㅎ 현재 3마리가 먹고있는데 아가들이 아주 잘먹어요 홀리스틱 등급 사료는 보통 해외제품이라 그런지 가격도 비싼데 이즈칸 캣은 국산제품에 가격도 저렴해서 좋아요 가격도 일반 고양이 쇼핑몰보다 쿠팡이 훨씬 저렴하고 좋네요 애기들 기호성은 말할것도 없이 좋아하구요 3마리 기준으로 한달에 한포정도 먹구요 저희집 애기들 한마리는 길에서 구조한 아이라 분유 급여하며 키운후 이즈칸캣 먹이는데 동물병원에서도 아가 발육상태 좋다고 하네요ㅎㅎ 저희집은 성묘된후에도 이즈칸캣 성묘용 먹일거에용ㅎㅎ

예전에 먹였던건데 먹일때 잘 안먹더니 몇번 사료바꾸고 다시 먹였더니 엄청 잘먹네요.. 외국처럼 사료등급 검증된게 아니라 국산 홀리스틱이라 확실하게 믿음은 안가지만 잘먹어요.. 가격이 싸서 다묘 가정에는 부담 없을 것 같구요 암큰 잘먹어서 좋아요 키튼은 알갱이가 엄청 작고 어덜트는 그것보다 좀 큽니다

정말 잘먹어요!! 먹여보고 어떤지 보느라 후기가 늦었지만..ㅎㅎ 원래 로얄캐닌키튼 먹이고 있었는데 금방 잘 적응도하고 모질이 안좋아진다던데 전 모르겠어요 냥바냥인거 같기도하고.. 감자.고구마 잘 생산하고 모질도 나쁘지 않은거 같아서 다 먹으면 또 구매할예정이예요 ㅎㅎ 아쉬운점이 있다면 뜯어서 다른곳에 보관해야한다는거ㅠㅠ 저는 그래서 로얄캐닌 사료 봉지 깨끗이 닦아서 보관하며 먹여요 ㅎㅎ 한마리는 얼마나 가는지 모르겠지만 저희는 어미에 애기 넷 있는 집인데 구매한지 한달 쫌 넘었나?? 그런데 많이 먹어서 얼마 안남았네요 ㅎㅎ

로얄캐닌 베이비캣먹이다가 이즈칸키튼으로 바꿨어요~ 택배 오자마자 기호성테스트! 해봤더니 요거만 먹네요 그래서 그냥 바로 이즈칸사료만 주고있는데 아주아주 잘먹어요 맛동산도 잘 만들어내네요~ 아이구 기특해라 ㅎㅎ

어덜트 버전하고 키튼하고 헷갈리시면 안돼요. 마치 제가 애기들 먹는 분유를 식사로 섭취하는 것과 같은 이치일거에요. 그래서 이미 성인이지만 조금 더 큰 어른이 되어 가서, 몸무게가 세자리 수가 되고 말거에요. 지금 저희집 고양이들이 그래요. 이미 어른 고양이지만.. 멍청한 집사 녀석이 대량으로, 번들로, 성장기도 아닌데, -게다가 요새 한창 먹성이 좋을때인데- 키튼용으로 사버렸네요. 전 몰랐는데 누가 얘기를 해줘서 알게 되었어요. 이게 아깽이 용으로 성장기 도움이 되는 그런 임페리얼 골드와 같은 거라고. 안그래도 돼지 고양이인데... 먹성이 워낙 좋아서인지 겁나 잘 드시네요. 순댓국 한그릇 뚝딱 하듯 순삭해주시고 퍼질러 주무셔서 인지, 운동이 부족해서 인지 몰라도 어제보다 더 성장한 것 같아요. 고양이 두마리 키우는데 둘다 이즈칸을 되게 좋아하네요. 이것 저것 더 비싼거 사줘 봐도, 깡통 까줘도 밥을 먹네요. 진성 돼지들은 밥만으로 돼지가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자율 배식을 못할 정도로 과격한 저희집 친구들은 한숟갈씩 8끼를 먹습니다. 이왕 고양이 얘기 나온거 저희집 녀석들을 보고 가시죠.

옛날부터 늘 먹이던거라 믿음이 가요ㅎㅎ 사진은 엄청 아깽이 시절인데 (처음 이즈칸으로 갈아탓을때) 지금은 어엿한 성묘라서 이즈칸 키튼이랑은 작별한답니다 대신 둘째가 열심히 먹고 있어요~! 첫째의 경우엔 새끼때부터 몸도 많이 안좋고 이래저래 허약해서 좋다는 사료 다 먹여보고 했는데 이즈칸이 가장 잘 맞는 것 같아요 지금은 엄청 건강해요! 얼마전에 중성화수술을 했는데 수의사님도 튼튼하다고 칭찬을b 국내사료라서 걱정하시고 성분에 대해 의구심 가지시는 분들 많이 계시는거 알고있지만 실제로 저도 선입견도 있었고.. 지금까지 계속 급여해본 후기로는 정말 건강하게 잘 컷고 기호성도 좋은편이라서 싫어하는 냥이들 거의 없는듯해요ㅎㅎ 그리고 특히 다묘가정이라면 가격도 얼마나 착합니까용 홀리스터 등급에 대해서 저도 딱히 의미를 두지는 않지만 그래도 따지자면 상위등급의 사료에 가격대비도 이정도면 제 주관으로만 생각한다면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 조금 개선했으면 하는부분은 부자재 가격만큼 판매가가 오르는 한이 있더라도 지퍼백 처리가 되어 나오면 정말 너무너무 좋겠다는것..! 제 바램입니다ㅠ_ㅠㅎ

17.11.21에 이즈칸 캣 그레인프리 키튼 6.5kg 25,300원 구매했는데 지금 상품평 작성하려 보니 가격이 올라 이만팔천원이네요ㄷㄷ 구매 후 로켓 배송, 박스포장으로 하루만에 도착 잘 했어요. 영양성분 좋고 가격 더 좋아서 정말 만족해요. 커클랜드랑 고민하다가 이즈칸이 등급도 높고 성분좋기로 유명하대서 구매했어요. 1묘 집이라 커클의 11kg은 부담되는것도 한 몫 했구요. 6.5kg의 대용량임에도 불구하고 지퍼백이 아니예요ㅠㅠ 도착하자마자 전부 지퍼백에 소분 보관했어요 1 아가냥이 먹기에는 한참 많을 것 같아 신선하게 보관하려구요. 막 뜯은거라 신선한 냄새가 나서 그런건진 몰라도 맛보기로 조금 주었는데 아주 잘 먹었어요 자율급식하는 아가인데도 안 먹은 것 처럼 먹었네요ㅋㅋ 냥이 조금씩 사료 섞어가며 요걸로 바꿔 먹이고 후기 수정할게요~ ~한달째 먹이고있어요 처음 받아서 맛보던 날처럼 잘 먹지는 않아요 당연히 그냥저냥 사료 먹듯이 잘 먹어주고, 특별히 아픈 데 없어요 변도 문제 없이 1일1맛동산 잘 만들어주구요 가격 저렴한데도 문제없고 등급도 좋다니 만족스러워요

어덜트도 키튼도 두 고양이에게 잘 먹이고있습니다. 아이들도 좋아하고 먹고나서 이상도 없었어요. 리뷰 메인에보니 로얄캐닌과 비교하는 글이 있던데 반려동물이 대해서 조금이라도 공부한 사람이라면 로얄캐닌도 쓰레기나 다름없는 지방덩어리 영양없는 사료나 마찬가지일텐데 굳이 국산사료만 득달같이 물어뜯는게 이해가 안가네요ㅋㅋㅋㅋ 로얄캐닌이 쓰레기라는건 반려인들 사이에선 이미 알려진지 오래입니다~~~

잘묵습니다 아주 잘먹어요 원래 잘 안가리긴 하는데 4개월령 묘1마리 3개월령 묘 1마리 둘다 잘 드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