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3, 길벗스쿨

11세우리따님 넘잼나다고 자기용돈주며사달라고하네요 짠순이가....그만큼잼있고흥미가생긴다네요하하 책은부모가사주는책보단 본인이읽고싶어하는책이짱!!! 넘재미있게읽고또읽거든요^^

1권 다읽었어요 각각의 이야기마다 큰 연계성은 없고 같은 가게를 지나간 사람들의 각기다른 이야기에요 접점을 하나 가진 단편들의 느낌이고 이야기 한편이 길지 않아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있어요 끝날때 누구 몆년도 몇원 이런식으로 각주로 기록이되는데 이게 나중에 어떤 트릭이되는건가도싶어요 과자를 사간이가 행복해지면 베니코.전천당의승리고 불행해지면 패 라는데 누구와 대결을 하는건지?ㅋㅋ 손님에게 받은 동전은 승을 거두면 행운고양이가되어 과자만드는일을돕고 패하게되면 벌레가 된다는데ㅋㅋㅋ 결말이 나있는건지 궁금해서 4권까지 사려다가 4권은 품절중이라서 3권만 먼저 사봤어요

학교 도서관에서 빌려서 보더니 재밌다고 사 달래서 사줬더니 오자마자 순식간에 읽네요 그리고 책 내용에 대해 한참을 이야기 해주었어요.

코로나 19 때문에 사회적 거리두기 진행 중입니다. 왠지 느낌상 방학이 5~6개월 정도 되는 것 같네요... 공부랑 숙제 하는 것도 한계가 있고, TV 보고 뒹굴거리는거 보기 싫어서 퍼즐, 책, 컬러링 등 유익하게 시간 보낼 수 있는 것들로 구매하고 있습니다. 사실, 표지가 마음에 안 들어서 사줄까 고민했었는데, 후기가 좋아서 구입했습니다. 아이가 안 볼까봐 처음에 1권만 구입했는데, 이제 3학년 올라가는 아이가 금세 뚝딱 읽더라고요. 너무 재미있어해서 4권까지 구입했어요. 5학년 올라가는 아이도 재미있다고 하니, 초등 3학년에서 5,6학년까지 잘 읽을 것 같아요.

1,2권 샀는데 너무 재밌다며 아이가 순식간에 읽어서 부랴 주문했는데 역시 로켓배송입니다. 초4아이가 너무 재밌다며 읽네요. 어른인 제가 읽어도 흥미진진 재밌습니다

아이의 친구가 추천한 책이라 반신반의 하고 주문했는데 너무너무 재밌다고 하네요 ㅋㅋ 코로나 땜에 시간때우기엔 이게 쵝오

1,2권 다 읽고, 또 읽고, 또 읽고 하여 3권도 사줬습니다. 판틴지고 이야기가 흥미로운지 순식간에 읽네요. 또, 다음권 사달라고 하네요.ㅎㅎ

아이들의 베스트셀러 라고 할 정도로 인기가 많아서 아이도 금방 읽어버리고 또 사달라고 하네요^^;;

아들이 좋아하는 전천당 오자 마자 다 잀고 더 주문해야겠어요 챕터가 놔누어져 읽기도 편해요

책에 관심이 크게 없고 읽는 것을 좋아하는 편은 아닌 초등학생이예요. 학교에서 읽을 책을 가져가야 한다고 해서 한권 사주었는데 학교에서도 읽고 집에서도 읽네요 너무 재미있다고 다 읽으면 또 사달라고 하더니 7권까지 읽었네요 아이가 책에 관심을 보이고 흥미를 느끼는 듯하고 열심히 읽는 모습을 보니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