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볶음용 지리 멸치, 200g, 1개

작은 멸치라서 볶음용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예요 ㅎ 전에 사두었던 호두 땅콩 해바라기씨 아몬드를 거의 1대1로 넣어서 멸치볶음했는데 맛나요 ㅠ 칼슘을 따로 챙겨먹기 귀찮은데 매번 반찬상에 올라오니 꾸준히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ㅎ 무엇보다 견과류 섭취가 좋은 콜레스톨을 만든다고 하자나요 단독으로 먹기 힘드니 매일 먹는 멸치볶음과 같이 만들면 1석2조 효과가 팍팍 ㅎ 직사각형 반찬통 두개 나왔어요~^^

엄청 작은 멸치라서 양은 별로 안되지만 견과류와 함께 볶음하면 반찬통으로 두개 정도는 나와서 재구입했어요ㅎ 멸치가 넘 작아서 고민했는데 예전 다른 상품 중 볶음멸치인 줄 알고 샀는데 넘 큰 멸치가 와서 똥빼고 개고생한게 생각나서 먹어 본 놈으로다가 샀어요 ㅎ 남편이랑 첫째가 멸치볶음을 넘 좋아해서 꼭 놓는 반찬인데 잘 먹을게요~^^

가족들이 멸치볶음을 넘 좋아하고 잔 멸치들이라 양이 별로 안돼서 2봉을 샀어요 ㅎ 전에 몇 번 구입해서 넘 맛있게 먹었는데 양이 많지 않아서 한봉 먼저하고 나머지 한봉은 나중에 다 먹을때쯤 할려고 쟁여두었어요 ㅎ 멸치볶음으로 넘 맛있어요 잘 먹을게요~^^

원래 쿠팡 다른 멸치 구매하다 품절이라 이 볶음용멸치 처음 구매해봐요~ 결론은 좋습니다! 큰 멸치가 하나 두개 섞여있어요 상태 좋고 약간 눅눅한 부분은 멸치볶은 하기전에 중간불로 볶아서 수분기 날려줬어요 유통기한 1년 남았어요~

●7,390원 ●먹는이- 주로(8+9세) 두딸래미♡ ●주문횟수- 10번째주문이후부터는 세어보지않음^^ ■■마트나, 시장을가도 멸치는 빼고 다른것들만 장봐오는 편이예요~ 지금까지 쿠팡에서 요멸치를 수없이 사먹엇엇지만, 평은 이제야 남기네요.. ■■편식이 살짝있는 작은딸(8세)+ 편식없이 반찬중 특히 멸치를 좋아라하는 큰딸(9세).. 쿠팡서 요멸치를 구입하기전은 마트&시장에서 사다가 볶아줫는데, 둘다 늘 짜다며 반찬가짓수가 적을때만 겨우 먹는편이엿어요;;; ■■그러다가 쿠팡에서 요멸치보고 구입해서 볶아줫더니, 둘다 요건 잘먹어요~ 그러니 요기서만 사다 볶아줄수밖에요~ㅡㅡㅋ 저희애들은 기름에 멸치+올리고당+간장+다진마늘넣고 과자처럼 볶아주는걸잘먹는지라 항상 그렇게해주는데요, 요건 다른멸치들처럼 그리짜지않고, 단짠의 조화가 아주 적절합니다ㅋ ■■크기도 애들먹기에 크지않고, 적당~하니 먹기편하구요^^ 중간에 품절걸려서 한번시장표멸치로 산적이잇엇는데, 한번들 먹더니 그후론 손도안대길래 그때부턴 품절걸리면 기다렷다가 사요^^ㅋㅋ ■■이상품 판매종료되기전까지는 계속 요멸치로 구입할생각입니당♡.♡

와 좋아요 7730원에 삿어요 동네큰마트보다 2-3천원더싸요 거기다 로켓에 현관문앞까지 배달~ 밑반찬용으로 간장넣고 물엿넣고 볶을거라 크기 만족합니다 엄청작아요 긍대 볶음용으론 딱좋은크기!! 뭐 꽈리고추넣고 그런 반찬용으론 살짝커도 좋겠지만.. 달짝지근 바삭하게 멸치볶음으론 전 이크기가 딱!! 멸치 상태가 좋아요 정말 잘 말랏고 다른거(꼴뚜기 실치? 같은)없이 깔끔 깨끗해서 믿음이가요 혼자사는 남자사람으로 양도 적당한거같아요 보름은 넉넉히 먹겠내요 생으로 한꼬집? 집어 먹어보니 꾸둑하니 잘 건조됫고 비린맛없이 짭쪼름 해요~ 멸치볶음 해먹음 짱이겠어요~ 혼사남레시피는 초간단 ㅜㅜ 웍을 달군다 멸치를 살짝볶아준다 간장을 살짝 두르고 조금더 볶고난후 불끈다 물엿을(없음 설탕) 부어주고 잘섞은후 식혀준다 끝~ 기호에따라 견과류를 첨부하셔도..

하도 자주 주문해서 이제 상품평에 뭐라고 남겨야 되는지 모르겠는 제품 저는 1인가구 인데 냉장고에 항상 멸치볶음 해놓거든요 1인가구 치고는 많이 해 놓는 편이지만 이거 넉넉히 해놓기 좋아요

가성비의, 가성비에 의한, 가성비를 위하는 상품을 선호하는 뮤토입니다. ■ 구매동기 본집의 어머니께 특정 반찬은 받아와서 먹었었어요. 근데 매번 받아오기는 죄송스러워서 김장김치 제외하고는 직접 해먹어야겠다 싶어서 하나씩 직접 만들어서 먹고 있어요. 쿠팡에서 찾다보면 오프라인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도 있고, 로켓와우에 가입되어 있으면 상품 1개라도 배송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아요. 볶음용으로는 이거보다 조금 더 큰 멸치와 조금 작은 이 멸치가 있네요. 둘 모두 200g으로 크기만 달라요. 멸치 특유의 맛이 싫으신 분은 작은 멸치, 적당한 식감도 있으면 좋겠다 하면 이 가이리 멸치를 주문하시면 되겠습니다. ■ 상품설명 상품은 지퍼백으로 포장되어서 도착했어요. 양이 꽤 되는 편이라서 천천히 드시는 분은 반정도만 쓰셔도 될 것 같아요. 간혹가다 새우가 보이긴 한데 뭐 상관은 없어요. 벌레가 아니니까 건어물에는 새우 등 크기가 작은 해산물들이 섞여 있을 수도 있어요. ■ 멸치꽈리볶음 레시피 1. 멸치를 기름없이 프라이팬에 중불에 볶는다. (2~3분정도 - 수분제거) 2. 미세한 쓴맛이 싫으시면 채에 걸러준다. 3. 꽈리고추는 씻어내고 썰 필요없이 포크로 구멍만 내주거나, 반으로 썰어준다. 4. 프라이팬에 기름을 둘러주고, 다진마늘 1스푼을 넣고 꽈리고추를 볶는다. 5. 양념장을 넣고 끓으면 멸치를 넣고 볶는다. ■ 양념장 레시피 (일반 숟가락 기준) 진간장 2, 맛술 1, 참기름이나 들기름 1, 올리고당 1, 설탕1 (올리고당 2로 대체가능) 200g 기준으로 보통 반찬통 2개가 나오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결론 오프라인보다 저렴하면서도 깔끔한 멸치 ■ 재구매 의사 있음^^ ■ 그래도 단점을 찾는다면? 천일염으로 짠 편, 설탕 및 올리고당으로 조절해보세요.

어떤 분께서 지리멸치가 아닌 것 같다 하셔서 얼른 주문해봤는데 제가 딱 원하는 멸치였어요. 짜지도 않고 우리 애들 어릴적에 많이 해줬었던 추억의 찬이기도 하답니다. 매일 카페가는 우리애 코로나때문에 불안해서 오늘 카페 안가면 저녁에 특별메뉴해주겠다 꼬셔놓고 상시 냉동고에 보관중인 오징어포 멸치 새우하고 오늘 쿠팡에서 배달해주신 실멸치와 쥐포를 5가지로 열심히 요리해서 차린 마른반찬 페스티벌.... 우리애는 주먹밥 스타일로 차려주었어요. 단연 오늘 모처럼 상에 올린 실멸치와 쥐포의 인기가 짱이었어요. 다이어트 한다고 정량만 먹는 우리애가 오늘 저녁엔 평상시의 3배정도의 양을 먹었어요.

7살 남자 아이.키우는 맘인데요... 아이가 편식을해서 해줄 수있는 반찬이 몇가지 안되네요.. 그래도 김치와 멸치는 잘 먹어서 꾸준히 해주고 있어요.. 촉촉한 멸치볶음을 좋아하는 울 아드님을 위해 먼저 한번 볶아 비릿함을 날리고 물에 한번 헹궈서 볶아요. 그럼 짠맛도 덜하고 촉촉한 멸치볶음이 되더라구요.. 간장 조금 설탕 조금 넣고 볶다가 올리고당 깨소금 넣고 한번 휘리릭하면 끝!!! 정말 쉽고 맛난 반찬 완성.. 먹다가 지겨워지면 주먹밥을 해도 맛나고 미니김밥을 해도 맛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