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온 웰츠 어덜트 캣 일반사료, 6kg, 1개

우리집 고양이가 윌츠 사료만 뜯으면 사료먹으러 오네요 사료 잘 안먹어서 고민 이었는데... 웰츠 사려만 골라 먹는것 처럼 먹지만요 ㅎㅎ

탈안나고 변상태 좋고 잘먹어요 저번에 제품문의했을때도 친절히 잘 대해주셔서 더 좋아진 사료입니답

우리 애기가 너무 잘먹어요 안에 개별포장도 너무 맘에들고 짱이에요

우연히 샘플을 얻게되어 먹여봤는데 바로 먹네요^^ 기호성이 좋다는거죠ᆞ 믿고 구매한만큼 거부감없이 잘 먹어주니 집사로써는 감사한일이죠~~ 무엇보다 개별포장되 있어 더욱 좋네요ᆞ 신선하게 먹일듯 싶어요ㅋㅋ

아이들이 진짜 좋아해요 개별 포장에 봉투 뜯는 소리만 들어도 달려와요 ㅎㅎㅎ 근데 세마리중 한마리는 너무 잘 먹어서 점점 돼지가......돼지가.....고양인데 돼지가.... ㅠㅠ 휴....

월츠진짜 사랑합니다 우리집 고양쓰 이제 3마리됬어는데 기호성 굿굿 3다 아주 잘먹고 잘싸고 설사싸던 막내도 월츠먹고 맛동산뿜뿜 울집 막내 최근에 구정물에 버려진고양이 아버지가 줍줍해오셨는데 월츠덕분에 털도 비단결쓰 정기배송 시킬랍니다

웰츠 사료는 지난 번에도 한 번 4키로짜리였나로 구매해서 급여해본 적이 있어요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종류별로 샘플을 워낙 많이 받은 사료라서 다양하게 먹여보기도 했습니다 ㅋㅋ 애가 원래 생선을 좋아해서 늘 연어베이스 사료만 샀었는데 얼마 전 인터넷 기사에서 연어에 발암물질이 있다는 ㅠㅠ 이야기를 보고서 애기 사료도 연어 베이스는 좀 꺼려지더라구요 어덜트캣은 치킨 베이스라서 구매했어요 저희 집 애기가 웰츠 사료를 샘플이든 본품이든 워낙 좋아하고 잘 먹어서 너무 좋구요 웰츠 급여했을 때 모질도 많이 좋아지더라구요 다만 살이 좀 포동하게 오르는 ㅋㅋㅋ 점이 있지만... 기호성이 워낙 좋아서 정말 코를 박고 먹어요 그래서 더 살이 포동하게 오르는 듯 ㅎ 어쨌든 믿고 먹이는 사료고 애기도 좋아해서 만족합니다

4묘 집 기존 퓨어비타 블루버팔로 뉴트로초이스 돌려가며 먹임 300그람씩 소분 포장됨 완전 편리하며 위생적 소분 따로 안 해도 되니 은박봉투 안 사도 되고 김치통도 필요 없고 귀찮은 노동 안 해도 되고 좋음 기호성도 좋음 고단백 먹이면 설사하는데 넷 모두 변 상태 좋음 그런데 변 냄새 자다가 깰 정도로 심함 진짜 참기 힘들고 지독함 턱드름 있던 녀석 많이 좋아짐 모질도 좋아진다 까지는 아니고 나빠지지 않고 양호 결론ㅡ딱히 큰 단점 없고 잘 먹고 잘 싸고 집사는 편하고 만족함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때만 해도 55,000원 전후로 팔았는데 요새 왜 갑자기 만원 이상 확 올려버림? 이게 키로당 만원 이상 주고 사먹일 정도는 아님 67,000원씩 주고 사먹일 정도는 아니란 말임

네묘 집사입니다 첫째가 유독 입맛이 까다로워서 간식도 아무거나 안 먹는 녀석인데 그나마 잘 먹던 사료도 갑자기 잘 안 먹기 시작하더니 살이 빠지는게 보여서 사료 바꿔줄려고 이것저것 테스트 해보다가 결국 웰츠로 정착했습니다 기호성 좋다는 로XX닌 마저도 안 먹는 첫짼데 웰츠는 어찌나 잘 먹는지 며칠사이에 살이 올랐어요 갑자기 많이 먹어서 변이 묽어질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전보다 응가도 촉촉하고 크게 예쁘게 잘하고 변비기 있던 셋째도 촉촉한 응가를 하네요 그리고 기분탓인지 모르겠지만 음수량도 전보다 많이 늘은거 같아서 기분 좋아요 후기중에 턱드름 생긴다는 내용을 봐서 한봉지 뜯을때마다 채에 걸러서 주고 있습니다만 그건 다른 사료들 먹였을때도 해왔던 작업(?)이라 귀찮을건 없고 가격도 전에 먹이던 사료보다 훨 저렴해서 집사 마음에도 완전 들어요 ㅎ 가격저렴 + 기호성최고 + 성분좋고 + 응가촉촉 + 음수량늘음 정말 최고 아니겠습니까 ㅎ 첫째가 잘 먹어주는 한 계속 시킬 예정이에요

가격은 사료 중에서 조금 비싼 편에 속합니다. 다만 까다로운 저희 고양이가 잘 먹어서(기호성 굿) 딱히 선택의 여지가 없긴 합니다. 먹고 모질이 안좋아지거나 설사를 자주 하거나 턱드름이 나거나 이런 일이 없었습니다! 이런 면에서 적당히 괜찮은 사료에 속하지만 이 사료의 가장 큰 장점은 소포장 입니다. 조그맣게 소분되어 포장되어 있는데, 이게 엄청나게 편합니다. 큰 봉지의 사료를 줄 때 마다 테이프를 붙였다 떼었다 하는 게 귀찮기도 하고 공기가 그 때 마다 들어가서 불안하기도 하고(물론 중간 통에 담아서 그 통에 있는 걸 주는 식으로 하겠지만요) 해서 신경쓰이는데 요 사료는 깔끔하게 한 봉지씩 되어 있어서 그런 걱정이 없습니다. 매년 가격이 오르는게 맘에 안들긴 하지만 큰 이변이 없는 한 앞으로도 계속 이 사료를 먹이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