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롬 황성주 과채습관 옐로, 140ml, 24개입

이롬 황성주 과채습관 옐로우 140ml*24개 9,650원 그동안 과채습관 쭉 배송해서 마셨는데 요건 사이즈가 작네요. 작은 사이즈가 새로 나온건지 그전부터 있었는데 그동안 몰랐던건지 모르겠지만 전 작은 사이즈가 좋네요. 아이가 마시고 남기는 경우가 많아서 사이즈가 작으니 더 깔끔하게 마실수가 있어요. 집에 오시는 선생님들도 드리고 시원하게 해서 마시면 좋아요. 아이가 베란다가서 자꾸 꺼내오네요. 시판 쥬스보다는 첨가물이 더 적을거라고 생각하고 주고 있어요. 채소믹스도 들어가 있는 과채습관이네요

이롬 황성주 과채습관 옐로우 140ml x24개 9,550원에 구매했어요. 쿠팡이 가격변동이 수시로 있는데 구매했을때 보다 지금은 가격이 더 올랐네요. 자주 구매하는 상품입니다. 저희집 둘째님이 수시로 꺼내마십니다. 선생님 오시면 간식으로 드리기도 합니다. 아이가 마시고 남기는 일도 종종 있어서 190ml 주문해서 마시다가 요걸로 바꿨어요. 떨어지면 또 주문할게요. 시원하게 마시면 더 맛있어요.

이롬 황성주 과채습관 옐로우 140ml*24 10,190원에 구매했어요. 우리집 둘째님이 매일 마시는 음료입니다. 190ml 사다가 자주 남겨서 양이 작은 140ml로 바꿨는데 금방 마시네요. 시판 쥬스보다는 채소즙도 포함이니 위안을 삼고 주고 있어요. 황성주 이름을 믿고 구매하는 과채습관 입니다.

이롬황성주 과채습관 140ml *24 10,490원 제가 자주구매하는 쿠팡 상품 중 하나입니다. 저희 집 둘째님이 수시로 꺼내마시는 음료라서 떨어지면 또 구매합니다. 시판 쥬스가 성분이 그닥 좋은건 아닌걸 알기에 자주 먹이고 싶지는 않지만 그래도 찾으니 이롬 과채습관을 줍니다. 과일과 채소과즙도 포함이고 첨가물이 좀 덜한 느낌이에요. 용량을 140으로 바꾸니 아이들이 마시기에 더 적당하네요.

이롬 황성주 과채습관 옐로우 140ml*24 9,550원에 구매했어요. 저희집 둘째님이 하루에 몇개씩 꺼내마셔요. 사다두면 들락날락하며 수시로 마십니다. 코로나로 어린이집도 안가니 몇일사이 훅 떨어집니다. 너무 마셔서 안시킬까 하다가도 없으면 울고 떼를 써서 또 시킵니다. 지난번에는 만원이었는데 몇백원 내렸네요. 안좋은 합성첨가물은 많지 않기를 바라며 또 주문합니다.

이롬 황성주 과채습관 140ml*24 10,100원에 구매. 재구매율 높은 제품입니다. 저희집 둘째님이 자주 마시는 음료입니다. 식사시간이면 쪼르르 달려가 하나씩 꺼내옵니다. 일반 쥬스보다는 첨가물이 덜할것 같고 채소즙도 들어가 있어서 좀 낫지않을까 하는 마음에 요걸로 주문합니다. 시원하게 마시면 뒷맛이 깔끔한 쥬스로 어른들이 마시기에도 괜찮습니다. 한번에 소량씩 마셔서 사이즈가작은 140ml로 주문합니다.

이롬 황성주 과채습관 옐로우 140ml*24 구매금액 10,080원 울집 두찌님 음료수 과채습관입니다. 하루에도 몇개씩 까 먹어서 계속 구매하는데 늘 고민입니다 밥먹을때도 물대신 요 음료를 마셔서 사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중이에요. 소포장으로 140ml씩 들어있어서 금방 마셔요. 마시고 남기는 경우가 많아서 소포장으로 바꿔서 주문합니다.

맛있어서 아이들도 잘 먹어요 온가족이 즐겨 먹는 음료예요 사이즈도 작아서 먹기 부담이 없어요 외출할때 챙겨나가기도 좋고 아이들 한번 먹을양으로 딱 좋아요 추천합니다♥

너무 좋아요 아이들 먹이기 좋아요 맛있어서 아이들도 잘 먹어요 사이즈가 아담해서 아이들이 한번에 먹기 좋고 부담이 없어요 어른이 먹어도 맛있어요 단맛이 덜해서 아이들한테 훨씬 좋을것 같아요 믿고 먹는 황성주 과채습관! 추천합니다♥

자주 구입해서 먹고있어요 아이들도 잘 먹고 신랑도 잘 먹네요 아이들이 먹기엔 140미리가 딱 좋더라고요 그래서 140미리로 주문해요 근데 신랑이 너무 작다고 두개씩 까먹어요ㅎㅎ 그래서 그런지 한박스 사놓으면 금방금방 사라지는거있죠 아이들과 외출할때 가방에 넣어다니기도 좋고 아이들이 한번 마시면 남기없이 쭈욱 마셔요 양이 아주 딱 적당해서 너무 좋아요 부담없이 마시기 좋네요 성인 여자인 제가 마시기도 한팩이 딱 부담스럽지않고 좋은듯해요 신랑한테만 양이 적은걸로~ 맛도 좋아요 너무 달지않고 그렇다고 너무 야채맛만 나는게 아니라서 아이들도 잘 먹는 그런 맛이예요 과채습관보라색 노랑색 두가지 맛 다 잘먹어요 이제 날이 따뜻해지기 시작하니 아이들이 음료를 더 많이 자주 찾는것 같아요 쟁여두고 먹이고 있네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