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자연면 메밀소바, 135.5g, 8개입

여름이기도 하고 매운 음식 안좋아해서 메밀국수 많이 먹어요. 이 제품 전에는 농*(메밀소*)많이 먹었는데 이제 이걸로 바꾸려고요. 농* 제품도 무난한 제품이지만 인스턴트라는 느낌이 강했는데 이 제품은 면이 생면이라 그런가 진짜 밖에서 사먹는 메밀국수랑 거의 비슷해요. 단지 고명이나 갈아 넣은 무 같은 어쩔 수 없는 재료 외에는 면발의 식감이나 장국물의 맛 등 정말 훌륭합니다. 성의 없이 나오는 분식집 메밀국수 보다 퀄리티는 더 좋은거 같아요. 국물은 물 조절만 잘하면 액상소스가 짜거나 하지 않고 감칠맛이 나면서 살짝 달달해요. 와사비나 김가루 기타 건더기도 자신의 취향에 따라 조절할 수 있도록 개별 포장되어 있는 점도 농* 제품보다 장점이에요. 김가루는 너무 많다는 분들도 있는데 저는 김 좋아해서 다 넣고 먹는게 맛있네요. 와사비도 자극적이게 매운맛 아니고 적당히 와사비 향이 나는 정도에요. 건더기는 건파와 무 같은데 건조 채소의 한계상 느낌만 나요 ㅎㅎ 그냥 집에 있는 재료 넣으면 더 맛있을 거에요. 먹기 전 인상은 요즘 유행하는 냉면 제품들 그런류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밖에서 파는 메밀국수랑 비슷해요. 쫄깃한 식감을 위해 밀가루나 다른 재료가 섞인거 같은데 그럼에도 식감도 좋고 두께도 딱 좋아요. 메밀이 많으면 특유의 질감 때문에 까칠하고 툭툭 끊기는데 이건 적당히 타협한 거 같습니다. 면이 생면에다가 다른 구성요소가 다양해서 가격은 다른 제품 보다는 조금 높지만 밖에서 파는거 생각하면 가성비는 괜찮은 거 같습니다. 전 자주 구매할 거 같아요. 이거 때문에 무랑 와사비 실파 김가루를 별도로 구입해서 자주 해먹을려고요 ㅎㅎ 메밀국수 좋아하시면 후회없는 선택되실거에요. 단 담백하고 심심한맛 별로 안좋아 하시는 분들은 곁들여 먹을 김치나 고명을 따로 준비해서 드세요. 자극적인 맛과는 거리가 먼 제품이에요.

더운 여름 한끼로 먹기에 좋아요~~ 김가루랑 깨, 파 등 건더기 스프도 함께 줘서 10분안에 뚝딱 만들어 먹기에 좋네요!! 소스는 메밀소바하면 생각나는 그 맛이구요!! 맛이 전체적으로 부족하지도 강하지도 않아서 저는 적당해서 좋은 것 같아요~~^^ 와사비 동봉된 건... 개인적으로 맛이 생소해서 빼고 먹었습니다~ 처음부터 넣어서 섞지 말고 드셔보시고 조금씩 첨가해서 드세요!!! 특히 면이 생면이라 그런지 씹는 맛과 고소한 맛이 느껴졌어요~~ 인스턴트 먹는 느낌이 덜해서 좋았어요!! 더운 여름 자주 먹을 것 같아요^^

자취하고 있습니다. 여름이라 시원한 별미를 찾다가 구매하게 되었는데 아주 감동적이였습니다. 만드는것도 간편해서 후딱 만들었습니다. 면을 익히고 찬물에 씻어서 이쁘게 모아 놓고 소스를 물에 적절히 타서 차려놓으니 때깔부터 장난 아니더군요. 자취해서 잘 못 챙겨먹는 저에겐 색다른 진수성찬이였어요. 먹기전부터 엄청난 기대감을 가지고 있었어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젓가락을 들었습니다. 한 젓가락 떠먹으니까 눈이 뒤집혀서 정신차리고 보니 벌써 다 먹었네요.. 라면한개 끓여먹었을 때는 어딘가 모자란 느낌이였는데 이건 양도 적당했어요. 근데 너무 아쉬워서 하나 더 끓여먹었어요.. 아 배 터지겠네.. 곧 한 박스 더 주문해야겠네요.

•주문일 : 2018.5.31 •배송일 : 2018.6.01 •유통기한 : 2018.11.22 01.구성 - 생면 - 김가루 - 연와사비 - 액상스프 - 건더기스프(파+무) 02.맛/식감 면은 밖에서 파는 메밀국수랑 거의 차이가 없어요. 적당한 쫄깃함과 메밀면의 향 까지 좋습니다. 와사비는 맵지는 않고 적당히 와사비 향이 납니다. 와사비의 쏘는 맛을 좋아하시면 별도로 추가하시길 김가루는 넉넉하게 들어 있어요. 기호에 따라 양 조절하면 될 거 같아요. 액상스프는 적당히 짭잘하고 감칠맛이 납니다. 일단 면이 맛있어서 좋아요. 메밀국수는 면의 퀄리티가 생명이자나요. 유통기한은 5달 정도 남았네요. 8봉지니까 적당한 거 같아요. 식당에서 파는 어중간한 메밀국수 보다 더 맛있어요. 일반 라면들 보다는 비싸지만 가격만큼 퀄리티 있는 제품이에요. 재구매필수!

평이 좋아서 구매 했습니다 요리는 역시 간편했구요 10분안에 요리는 완성됩니다 기름에 튀기지않은 생면이라 맘에 들었구요 ⭐️생면 ⭐️쯔유 ⭐️김가루 ⭐️와사비 ⭐️건더기스프 (파건조된것) 요렇게 들어있어요 면은5분정도 삶으면 딱 조아요 조리방법에 쯔유에 물90g이라 했는데 저는 얼음넣을거라서 70g맞추고 얼음 넣었어요 90g했으면 싱거웠을거 같아요 그리고 연와사비가 양이 좀 적어서 아쉬웠어요 집에 있던 와사비 추가로 더 넣었어요 이건 개인 취향이니깐요(와사비를 조아함) 식성에 맞게 조절하시면 될거 같아요 오이 곁들여 먹었는데 식당에서 사먹는맛 부럽지 않아요! 신랑도 맛있다고 하고 31개월아기도 맛있는지 잘먹네요 ~~ 집에서 이런 요리를 간편하게 해먹을수 있다니 여름에 요기나게 먹을거 같아요 적극 추천합니다!!

제가 소바를 좋아해 시켰습니다. 단도직입적으로 짧게 적겠습니다. 시중에 파는 것보다 맛있습니다. 앞으로 소바는 여기서 시켜먹을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 말마따나 면을 좀 더 익혀야 할 것 같습미다. 5분 면을 익혀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먹다보니 덜 익은 감이 있습니다. 넉넉하게 5분 30초 쯤 익히면 딱 알맞습니다.

모안소바를 좋아해서 맛있다는 리뷰를 보고 주문했어요. 정말 세상 좋아졌네요. 면은 건면이라 생면에 가깝고 소바장도 제입엔 괜찮은데 신랑은 좀 아쉽다고 하네요 그래도 저는 간편한데 이정돋맛이면ㄷ훌륭하다 생각되어지네요.. 한박스 금방 먹을듯해요

여름엔 메밀소바~한끼 식사로 간단하게 딱이죠 밖에서 먹는 메밀소바도 머 그닥 특별히 맛이있진 않거든요 집에서 간편하게 먹기엔 요 메밀소바도 상당히 개안아요 일단 면을 삶기전에 냄새를 맡아보니 메밀 특유의 냄새? 조금 나네요 삶은후엔 조금 개안네요 면 삶기는 4분~5분 삶아라고 하는데 굳이 시간 체크 안해도 메밀은 익으면 면 자체가 표가 나서 한눈에 보여요 소스는 물을 2배정도 부어서 맛을보니 간이 딱! 와사비는 색이 조금 이상합니다 갠적으로 생와사비 따로 넣어서 먹었네요 찬물에 헹군 면을 소스에 찍어먹으니 맛있네요 느끼하지않고 짜지않고 밖에서 먹는 메밀소바 보다 더 나은듯요 가격도 8개에 10.230원 개안네요 한개 1280원 가격이니 굿!

메밀 소바를 좋마해서 여름이 아니어도 줄곧 사먹곤하는데 코로나로인해 매번 식당가는게 자유롭지않아서 구매해봤어요. 한번 먹고 끝날 양이 아니다보니까 반신반의해가며 고민끝에 구매했는데 8개 들어있는게 다행이다.좋다.싶더라구요. 맛이 괜찮아서 잘 샀다싶었어요. 말캉말캉한 생면을 5분 삶았는데 전문점과 비슷한 식감을 위해서는 더 삶아야겠더라구요. 소스와 물을 1대3으로 희석해서 육수를 만들라고 되어있는데,소스에 가정집냉동얼음 크기로 약 10개쯤넣고 면 넣은 후 찬 물로 기호에 맞는 농도를 조절하시면 편해요. 와사비장과 김가루,건 파가 개별 포장으로 들어있어서 이것도 기호에 따라 조절해서 넣으시면 됩니다. 메밀소면 1봉과 삼겹살 한 줄,비비고 만두 6개를 함께 먹으니 든든한 한 끼였어요. 하지만 메밀 한 봉만 먹는다면 부족했을꺼에요. 이번 구매한 메밀소면 다먹고나면 재구매해서 또 집에서 즐겨야겠어요. 포장도 마음에 듭니다. @@@@@@@@@@@@@@@@@@@@@@@@

갑자기 판메밀 먹고 싶어서 신랑+아들 조합으로 눈누난나~~~ 식당에 갔어요. 근데...근데 이 사람들 진짜.... 신랑은 따뜻한 우동을 먹겠다하고 아들은 돈까스 먹겠다고.. 아들은 원래 메밀 안 먹으니 그러려니, 신랑은 질긴 고집 소유자라 저두 그냥 신랑따라 우동시켰습니다. 세 명이 메뉴3개 시키면 좀 미안스럽더라구요.ㅠㅜ 극소심.... 쨋든 그날밤 집에오는길에 어찌나 서럽던지....눈에 메밀이 아른거리고.... 그때 이게 눈에 딱! 전에 인스턴트 메밀 시켰다가 몇번 실패해서 다신 안샀는데 속는셈치고 시켜보았어요. 물불 가릴 때 아니잖아요. 와~~ 대박 요즘말로 존맛탱~JMT 솔직히 소바육수는 요즘 맛이 다 비슷해요. 그냥 다 맛있습니다. 이가자연면은 면에 점수를 주고 싶네요. 메밀향두 좋고 쫄깃쫄깃 면발이 완전 끝내주네요.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해요. 저 이거 제대로 먹으려고 메밀판이랑 나무젓가락도 새로 샀잖아요. 제대로 한 풀려구요 ㅋㅋㅋ 갖춰서 먹으니 맛이 더 업그레이드 되네요. 다시 돌아와서 ㅎㅎ 아쉬운건 면의 양. 여자인 제가 먹어도 부족해요. 소식하시는분들께 알맞는 양이에요. 한 개반이 딱 좋은데...... 담부턴 걍 2개 끓이려구요. 그리고 스프중에 김이랑 같이 든 깨. 이거 진짜 너무 많아서 깨맛이 너무 나고 면 먹을 때 좀 거슬리더라구요. 조금만 뿌리시길 추천. 그리고 와사비향이 거의 안나서 조금 아쉬웠어요. 한번 먹고 맛나서 아이한테 줬는데 와사비맛 전혀 못 느끼더라구요. 평소에 메밀 싫어하는 아이두 맛나다며 한 개 다 먹었습니다. 저는 요즘 1일 1메밀 하고 있어요 넘 행복해요~~~~ 인생은 아름다워라~~~~~♡ 참, 이름이 되게 어렵네요 ㅋ 첨에 이가자? 어 미용실이름이랑 똑같네 했네요. ( 일주일 후) 다 먹고 재주문완료. 집에 있는 생와사비랑 파 추가해서 먹었더니 굿~~~~.